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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을 똑바로 해야 원하는 소리인지 답을 듣는다 2014년이었다. 일 년에 딱 하루 정도는 사무실에 제일 먼저 출근하는 짓을 하곤 했다. '땡돌이가 어쩐 일이냐?'라고 말하던 선배에게 마케팅이면 이거나 한 번 읽어봐요라고 준 책이 박용후의 '관점을 디자인하라'였다. 실용적인 책이었고, 막케팅(막하는 애들 보다 답답해서 내가 붙인 말)하는 사람들에게 큰 인사이트를 준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 선배는 지금은 엄청난 자산가가 되었다. 매일 나보고 '넌 왜 그 모양이냐'라고 잔소리를 해댄다. 변명하자면 돈 버는 재주랑 나의 자산을 불리는 재주는 다르기도 하다. 그 후에도 그 책을 10권도 넘게 사서 여럿 나눠줬다. 확률적인 결과는 그저 그렇다. '관점을 디자인하라'라는 책은 마케팅 경제와 관련된 내용이 많지만 '프로파간다'라는 고전과 함께 읽어도 좋다. 어떨 땐 정치적 정책을 만드는 과정에도 효과적이란 생각을 한다. 협상과 대화에서도 효과적일 수 있다. 한 가지 이익을 위해 사용하면 합법과 불법 사이의 경계를 넘어서는 우를 범할지 모르겠다. 로버트 로만의 디자인에 관한 책을 읽으면 인간은 돈벌이를 위해 광고, 소구 하는 대상에게 어떤 이익과 느낌을 줄까의 고민이 아주 낮은 수준이란 생각을 하게 된다. 나의 관점을 바꾸면 인위적인 세상은 디자인이 대상이다. 그런 인사이트를 쉽게 알 수 있게 해 준 책이라고 생각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을 읽을 기회가 내게 오는지, 그 기회를 통해 알게 된 것을 얼마나 갈고닦아서 어디에 쓸 것인가의 문제다. 새로나 온 책을 구매한 이유다. 10년이 지나 무슨 말을 하고 있을까? 사실 미래를 인공지능과 자동화를 디자인하는 사람, 자동화된 인공지능과 자동화를 유지하기 위해 수발드는 사람, 자동화된 인공지능과 자동화의 세상에 부림 당하는 자, 그런 세상에 뚜껑 열려 전기코드를 뽑아대는 놈들이 세상을 구성하지 않을까 상상하곤 한다. 당장 AI현실은 기대와 달리 과거 좀 안다고 거들먹거리던 사람들은 불편해지고 아니면 인공지능을 활용해 자신의 성과에 날개를 다는 사람이 있다. 더 쉽게 말하면 하던 것만 하던 놈은 쉽게 나락에 간다. 지식의 보편화가 가속되기 때문이다. 반면 인공지능은 아직도 디지털의 세상에서 겨우 바보 같은 챗봇이나 서비스 로봇등으로 일상에 터널링을 하고 있지만 사람의 성과와 비교하면 형편없다. 내 관점에서는 시스템 디자이너의 수준과 인사이트도 문제도 그저 비용이나 줄이자는 목적 때문인지 감흥이 없다. 대상의 필요와 욕망을 이해하지 못하면 그저 본인들 하고 싶은 말만 하기 바쁘다. 단적으로 미국 항공 챗봇에 'connect the operator please'와 국내 챗봇에 '상담사를 바꿔주세요'라고 했을 때의 결과 경험은 기가 찰 정도로 차이가 난다. 전기코드 뽑는 놈이 나올 것이라고 예상하는 이유다. 반면 산업현장은 훨씬 고도화되어 있다. 범위가 특정목적에 국한되기 때문이고, 자율주행이 가장 기대되는 인공지능의 현실 배달에 가깝다. 챗GPT는 물리적으로 현실의 경계선정도에 위치한다고 생각한다. 이 책의 핵심은 ChatGPT로 대변되는 AI의 시대, 인간의 사고와 관점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 전작을 잘 읽었다면 스스로 시대의 변화에 맞는 사고와 관점이 무엇인지 자가발전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자신이 살고 있는 시대에 대한 통찰력이 아닐까? 그리고 시대의 변화는 천 년 전에도 백 년 전에도 지금도 계속 진행하며 알 수 없는 미래를 향해간다. 그걸 좀 맞춰보겠다고 또는 구현하게 다고 세상은 요란할 뿐이다. 아직도 검색과 ChatGpt을 비롯해 달리, 크레아, 소라 등 생성형 AI도 가끔 사용해보곤 한다. 유용한 수단이라는 의미는 내가 하고 싶은데 할 수 없는 것을 가능하게 해주는 부분이다. 지식이 없지만 분석과 해석을 구해볼 수 있고,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하면 도움을 구할 수 있다. 하지만 내가 잘 아는 부분을 검색해 보면, 정교하게 구현된 답에서 오류를 찾는 것이 검색방식보다 훨씬 어려워졌다. 사실 ChatGPT를 사용할 때 이것이 정확한 사실과 진실인지 구분해야 할 경우라면 검색을 통해 출처와 근거를 확인하는 의심이 아직 농후하다. 오전에 책에서 언급된 루시를 보며 인간의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아주 조금 해봤다. 역사를 보면 그런 말이 쉽게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공지능이 생각을 한다고 말하는 것을 동의하기는 어렵다. 그곳에서 사용하는 데이터는 모두 인간이 원초적으로 만든 데이터이고 동시에 과거 데이터다. 결국 인공지능도 미래에 대해서는 알 수 없다. 사람들의 의견을 제시하는 수준을 넘어선다면 그때가 싱귤래리티가 발생하는 또 하나의 시점이다. 아직은 수단에 가깝다. 대신 좋은 효과는 과거에는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구하고, 자료를 찾아서 이해고, 트렌드라고 할 수 있는 추세를 조사해야 했다면 인공지능이란 수단이 대강 철저히 분야를 막론하고 요약을 해 준다는 사실이다. 더 깊이 들어가면 분야의 전문가처럼 조언을 해준다. 문제라면 인간의 오류만큼 인공지능도 오류를 확률적으로 품고 산다는 것이다. 미래에도 인간의 영역은 존재한다. 인공지능이 새로운 데이터의 입력이 없다는 것은 인간이 새로운 데이터를 창출하지 못한다는 말이다. 인류의 문명이 퇴보한다는 말이 아닐까? 그럴 수도 있긴 하다. 10년 전에는 비행기 날리듯 드론을 사용하더니 이후에는 산불감시, 농약살포등의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최근에는 아주 비윤리적이라고 보지만 전투용 드론으로 사람 죽이는 것을 카메라로 전달하고 뉴스에도 나온다. 인간의 하자가 기록으로 확실하게 남는다. 이런 데이터가 인공지능에 축적되면 인간이란 종은 자기 종을 화끈하게 몰살시키는 확률이 자꾸 올라가고 무슨 일이 생길까 그런 의문이 들 때가 있다. 그래도 신선함을 유지해야 한다는 말은 유념해서 볼 필요가 있다. 영업직이라 영업은 신선함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곤 한다. 고장 난 라디오처럼 한소리 또 하고 또 하면 지겹기만 하다. 그리고 인간이 신선도가 떨어지면 시체 아닌가? 영화 보면 귀신도 신선하게 돌아다니며 여럿 놀라게 하는데. 살아서 존재한다는 생동감에 신선함을 준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관점을 디자인한다는 말은 타인의 생각에 영향을 주고, 타인들의 생각을 내가 보는 관점의 틀 안에 머무르게 하는 통찰력일 수도 있고, 협상의 기술일 수도 있고, 사기일 수도 있다. 사실 사기꾼들이 심리학자보다 이런 걸 잘한다. 올바른 관점을 디자인하는 것이 중요하고, 올바른 관점의 디자인을 통해 주도권을 갖는다는 말은 실행과 성과를 이끄는 시도라고 생각한다. 그 선택은 각자의 몫이다. 좋은 수단이 출현했어도 망치만 들고 다니던 놈은 다 못으로 본다는 말을 기억해야 한다. 내가 신선하고 올바른 통찰을 갖는다면 그에 상응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그러고 보면 인공지능도 뿌린 대로 거둔다는 한계를 넘어설 것 같지는 않다. 개인적으로 창의성은 반복적인 훈련과정 속에서 작은 차이의 발생을 이해하고 그 작은 차이가 좋은 결과를 내는 것을 알아가는 과정이다. 이런 인간의 학습을 기계에 대량 데이터(인간이 저런 과정을 통해 축적한 결과)를 넣었으니 당연히 사람 혼자 하는 결과보다는 좋아야 한다. 기계란 인간에게 필요하지만 하기 어렵고, 힘든 일을 대신시키기 위해서 만드는데 인간보다 못하면 그걸 누가 사용하나? 그런 제품과 결과물을 여기저기에서 많이 만들기는 한다. 그저 누가 질문하는데 답을 구하기 급급하고, 내게 주어진 책임과 의무를 던져버리는 수단으로만 사용한다면 이런 수준은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아 부림 받는 일에 열중하는 것 아닌가? 통신에 문제가 생겨도, 전기가 나가도 신선함과 통찰력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정말로 통신, 전기 불능사태는 수영장에 불이 빠져 누가 빤스를 안 입고 있는지 알 수 있게 될 테니. 그럼 불신지옥이 아니라 바보천지의 세상이 될지도 모르겠다. 스타크래프트의 파이어뱃 스팀팩도 파이어뱃이 똘똘해야 빛을 발한다. 스팀팩을 줘도 뽕맛은 애처럼 목숨 줄이는데만 쓸 수도 있는 것 아닐까? 그런 점에서 책의 조언과 올드보이 유지태의 대사는 아주 유효하다. 질문을 똑바로 해야 원하는 소리인지 답을 듣는다는 말이다. 질문을 한다는 것은 대답하는 사람보다 10배는 많은 다양한 경우를 사고하게 되기 때문이다. 대부분 질문을 통해서 원하는 바를 얻고자 하고, 답하는 사람은 진심으로 알려주고 싶은 것인지 알빠요인지 오락가락하기 때문이다. 종종 ChatGPT에 아무말 대잔치를 해보고, 반응을 보고 혼도 내고 칭찬도 해보게 된다. 로봇 3원칙에 따라 굽신굽신 모드이긴한데 여기에 '거짓말하면 혼난다' 아니지 '거짓말하면 payback'이란 조항을 신설하려고하면 없어지겠지? 그리고 인생을 살면서 깨알 같은 작은 글씨는 대부분 중요한 위험에 대해서 말하는 경향이 많다. 그건 내 문제가 아니라 네 문제이기 때문이다. 이것을 분별할 수 있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관점디자인 #세상은_디자인_결과 #박용후 #인공지능 #독서 #kh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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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은 AI 시대에 질문에 대한 힘에 대해 궁금해져 읽어보게 되었다. 박용후의 '생각의 주도권을 디자인하라'는 AI 시대에 인간이 자신의 사고 주도권을 유지하는 방법을 탐구하며, 질문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 책은 AI에 의존하지 않고 비판적으로 사고하며 스스로 판단하는 능력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또한, AI가 제시하는 선택에 무비판적으로 따르지 않고 자신의 가치와 필요에 기반한 선택을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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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AI를 자주 사용하면서도 가끔은 내가 생각하는 건지, AI가 생각한 것을 따라가는 건지 헷갈릴 때가 있다. 이 책은 그런 고민을 다시 생각해 보게 만들었다. 책을 읽으며 AI는 내 생각을 대신하는 존재가 아니라 생각을 넓혀주는 도구여야 한다는 점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결국 질문을 만들고 판단을 내리는 주체는 사람이다. AI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기술보다 먼저 자신의 생각을 어떻게 지킬 것인지 고민해 볼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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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한 책 중에 나랑 가장 맞지 않은 책이었다. 나름 책 고르는 눈이 있다고 생각했지만, 허걱! 가끔 그런 경우가 있다. 아스팔트 길로만 가다가 비포장 도로를 가는 경우, 맛집이러고 생각하고 갔는데 내 입맛에는 맞지 않는 경우. 그래도 시간 후딱 지나갔다는 생각에 괜찮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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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에 인간이 자신의 사고 주도권을 유지하는 방법을 탐구하며, 질문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 책은 AI에 의존하지 않고 비판적으로 사고하며 스스로 판단하는 능력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또한, AI가 제시하는 선택에 무비판적으로 따르지 않고 자신의 가치와 필요에 기반한 선택을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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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20번 월급 받는 남자', '고정관념의 파괴자', '관점으로 미래를 연결하는 사람' 등 많은 수식어를 가진 관점 디자이너 박용후님을 2019년 12월에 직강으로 만난 적이 있다. 그때, 운 좋게도 이벤트에 당첨되어 자필 사인까지 한 『관점을 디자인하라』는 책을 선물로 받았었는데, 그보다 더 큰 선물은 강연 속 열정과 통찰, 그리고 삶을 뒤흔드는 질문이었다. 그 무렵 나는 독서편식을 끊고, 넓고 깊은 독서를 시작하려는 시기였다. 박용후 작가의 강연은 내 안의 사유 근육을 깨워준 불쏘시개였고, 독서와 글쓰기를 ‘실천’으로 옮기게 만든 결정적 계기였다. 📘 질문의 시대, 다시 그와 마주하다 그리고 몇 해가 흘러, AI가 우리 삶 곳곳을 재정의하는 시대가 도래했다. 나는 이 변화 속에서 ‘어떤 관점으로 AI시대를 바라보고 변화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품고 있었고, 그때 마주한 책이 바로 『생각의 주도권을 디자인하라』였다. 원래 말레이시아 여행 중 가볍게 읽을 요량으로 가져갔던 책. 하지만 AI를 ‘도구’를 넘어 ‘질문의 무기’로 삼는 법을 다룬 이 책은, 쉽게 넘길 수 없는 사유의 지도를 품고 있었다. 총 24개의 챕터를 따라, 나는 24개의 질문을 챗GPT에게 던졌고, AI의 대답 위에 나의 생각을 얹으며 손글씨로 책에 기록해나갔다. 그 시간은 단순한 독서를 넘어, 사고의 주도권을 훈련하는 일종의 ‘질문 수련’이었다. 🎥 질문하지 못한 사람들, 그리고 ‘나’ '질문'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장면이 있다. 오바마 대통령이 G20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며 한국 기자들에게 질문할 우선권을 주었으나, 계속 정적만이 흐르고.. 결국 중국 기자가 아시아를 대표하여 자기가 대신 질문해도 되겠냐고 했던 문제의 그 장면..! 모름지기 기자라면, 질문을 잘해야 하는 직업 아닌가? 사실 교사도 질문을 잘해야 하는 직업 중 하나이다. 그리고 질문을 많이 해야 하는 직업이기도 하다. 비단 학생들과 함께 하는 수업 시간 외에 일상 생활에서도 질문을 많이 하며 탐구해야 하는 사람이 교사인데, 교사들이 모인 연수나 강연에서 질문이 많이 오가는 것을 보기가 힘들다. 나 역시 과거엔 질문을 잘 하지 않았다. 궁금한 것이 없어서, 빨리 마치고 싶어서, 용기가 없어서, 어떻게 질문을 해야 하는지 잘 몰라서 그랬던 것 같다. 🤖 AI와 함께 질문하기 시작한 나의 변화 요즘 나는 챗GPT에게 많이 묻는다. 영어회화 수업 전엔 대화를 예습하고, 『콘클라베』 같은 원서를 읽을 때는 어려운 종교 용어나 의복 용어를 정리해 달라고 요청했다. 예전엔 단어가 나올 때마다 검색을 해야 했는데, 정리된 자료들을 보며 반복 등장하는 모르는 단어를 미리 익힌 덕분에 원서 읽기가 한결 수월했다. 2년 연속 여름방학에 참여했던 디자인 씽킹 연수에서는 그 변화가 더 뚜렷했다. 작년에는 모둠원들과의 브레인스토밍이 전부였던 활동이, 올해는 AI의 발산된 아이디어를 토대로 수렴하고 정제하고, 또 다시 새로운 질문을 생성하는 협업으로 바뀌었다. 같은 디자인 씽킹이지만, AI 활용 유무에 따라 사고의 질이 달라졌고, 그 경험을 통해 나는 체감했다. => 인간의 사고력과 질문력이 AI와 함께 재구성되고 있다. 💘 생각의 열쇠는 질문이 쥐고 있다 인간은 느리게 배우고, 감정과 직관을 통해 사고한다. AI는 빠르게 계산하지만, 맥락과 온기를 담진 못한다. 그 틈에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하나이다. "내가 틀릴 수 있는 건 무엇인가?" 이 질문을 던질 줄 아는 존재가 되는 것이다. 🧭 '나만의 관점'이 왜 중요한가? AI는 이미 ‘정답’을 제시해주는 시대를 열었다. 이제 중요한 것은 ‘정답을 얼마나 빨리 찾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질문하고, 어떤 관점에서 해석할 줄 아느냐’이다. “왜 그럴까?” 이 물음이 우리를 ‘사고의 길’로 이끈다. 나만의 관점을 갖는다는 것은 곧, 더 깊이 이해하고, 더 새롭게 창조할 수 있는 힘을 갖는다는 뜻이다. 💎 AI시대의 진짜 경쟁력은... ▪︎ 정보보다 유연한 사고방식 ▪︎ 정답보다 좋은 질문을 던지는 능력 ▪︎ 기술을 감시할 수 있는 비판적 시선 "AI를 활용할 줄 아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격차는 단순한 디지털 격차를 넘어 사회적 불평등을 더욱 심화시킬 수 있다." - 세계경제포럼 2023년 보고서 - 당신은 단순히 AI를 '사용하는 사람'이 될 것인가? 아니면, AI와 함께 질문하고 성장하는 '생각의 주인'이 될 것인가?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생각 없이 수용하는 사람은 결국 지적 빈곤에 갇힌다. 하지만, 질문하는 사람은 언제나 세계를 다시 그리는 사람이다. Q. AI시대에 '지적 부자'란? - AI를 잘 활용하면서도 자신의 생각과 창조성을 잃지 않는 사람 Q. AI에게 생각과 창조의 주도권을 뺏기지 않으려면? 🔹️ 정보를 소비하는 사람에서 → 정보를 ‘재구성’하는 사람으로 - '그래서 나는 어떻게 생각하지?' - AI가 제공한 수많은 정보를 나만의 문장, 관점, 가치로 바꾸기 🔹️기계가 할 수 없는 영역, ‘느낌-삶-의미’를 탐구하기 - 삶의 서사, 감정의 결, 맥락의 연결은 인간만이 할 수 있다. - 일상 속 감정을 언어로 표현해보기 (감정 일기, 느낌 에세이) - 책, 예술, 경험 속에서 나만의 해석을 시도하기 - “창조는 감정의 결을 가진 해석이다.” 🔹️ AI를 질문하는 도구로 삼기 - AI에게 '이렇게도 질문해볼 수 있을까?' - 문제 해결이 아닌 문제 발견 중심의 질문 던지기 - 하나의 주제에 대해 다각도로 질문 확장해보기 (사회적, 윤리적, 철학적, 창의적 관점 등) 🔹️ AI와의 협업을 ‘주도적’으로 설계하기 - AI에게 묻기 전에, 나의 시선으로 먼저 보기 - AI가 준 결과를 내 언어로 재창조하거나 비틀어보기 🔹️결국 중요한 것은 '주도성'과 '성찰력' - AI가 제안하는 수많은 길 중 ‘내 길’을 선택할 수 있는 사람 - 기술 속에서도 ‘나의 삶의 철학’을 세울 수 있는 사람 - 생각을 남기고, 흔적을 만들며, 공감과 의미를 창조하는 사람 ✨ AI 시대의 지적 부자란… “AI를 이용해 더 많이 알고, 더 멀리 보는 동시에, 내가 누구인지, 왜 이런 생각을 하는지를 더 깊이 이해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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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주도권을 디자인하라" 이 책은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우리가 어떤 방식으로 생각하고 그 생각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는지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합니다. 저자는 '생각의 주도권'을 디자인한다는 개념을 통해, 복잡한 문제에 부딪혔을 때 어떻게 효과적으로 사고하고 해결책을 찾아낼 수 있는지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어요. 책에서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질문하는 법'**에 대한 접근입니다. 단순히 궁금한 것을 묻는 것이 아니라, 생각의 방향을 바꾸고 새로운 관점을 열어주는 '좋은 질문'을 던지는 방법론을 다루고 있거든요. 이를 통해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고 창의적인 해결책을 도출하는 훈련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또한, 사고의 과정을 시각화하고 구조화하는 다양한 도구와 프레임워크를 소개하는 점도 실용적입니다. 마인드맵이나 여러 다이어그램을 활용해 생각을 정리하고, 여러 사람과 함께 논의하며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방법들은 업무나 일상에서 바로 적용해 볼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이 책은 겉으로 보이는 현상 뒤에 숨겨진 본질을 꿰뚫고 싶거나, 창의적인 사고 능력을 키우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단순히 지식을 쌓는 것에서 벗어나, 나만의 생각 근육을 키우고 싶은 분이라면 분명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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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이 인간 고유의 것이 아닐 수도 있다는 전제가 되게 신선하게 다가왔고 스스로도 창의력이 과연 무엇일까 고민해보게 됐어요 책 중간에 의견을 쓸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스스로 생각하는 힘, 말 그대로 생각의 주도권을 갖게 해주는 게 이 책의 매력인 것 같습니다 |
| 요새 업무의 수월함을 위해 어쩔 수 없이 부득이하게 꾸역꾸역 굳이 억지로 힘을 내어 AI를 사용하여 무언가를 해보려 하는 중인데 내 마음가짐이 문제일까 내가 인간이기 때문일까 나는 로봇이 아니라서? T가 아니니까? 나도 꽤나 사회생활 했는데 친절함은 어디 팔아먹은 지 오래인데 잘 소통이 안되는 듯 하여 구매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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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움에서 출간된 박용후 작가님의 <생각의 주도권을 디자인하라> 리뷰입니다. 제목과 목차가 매력적이어서 구매했습니다. 확실히 AI를 많이 쓰다보니 생각의 주도권이 점점 없어지는 느낌이었는데 한번쯤 살펴보면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