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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제 1군단이 이병철회장을 중심으로한 사령탑이었다면,
삼성의 제 2군단은 바로 이건희회장을 중심으로 개편된 사령탑이 바로
이책에 나오는 16인의 설명이다.
(이학수, 윤종용, 이윤우, 배정충, 배종렬, 이기태, 송용로, 허태학, 황창규, 최도석, 김순택, 이상완, 원대연, 임형구, 강호문, 손욱)
책을 선택한 이유는 삼성이라는 대기업, 글로벌 기업에 대해서 알고 싶어서였다. 작은 정보라도 내게 좋은 정보가 될만 한 것이 있을까 생각을 했습니다.,
조금씩 책을 읽으면서는 짧게나마 삼성이라는 문화, 조직에 대해서, 그리고 리더십분위기를 알수있는 좋은 기회였다.
저자는 16명의 CEO를 설명하면서 삼성의 역사와 조직문화, 굵직한 사건들을 말하고 있으며, 각각의 CEO를 설명함에 있어 그들의 성격, 업무스타일, 능력 등을 자세히 기록하고 있다. 또한 그들의 닉네임들을 하나하나씩 설명함으로 CEO를 기억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는 것에서 이 책의 매력이 있다.
또한, 삼성이라는 곳에서의 CEO는 이렇게 만들어졌구나 하는 것을 느끼며, 열정있으며, 성실하고, 자기관리를 철저히 했는 사람, 그리고 자신의 분야에는 미련할정도로 열심을 품는 그런 사람이구나 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한편으로 16명의 CEO들의 특색을 잘 나타냈지만, 뒤로 갈수록 지면의 부족인지 자료의 부족인지.. 내용과 깊이가 조금씩 떨어지는 것이 많이 아쉬웠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읽으면서 애국심같은 뜨거움 생기고, 감동이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 생각해본다. 그것은 바로 국가 일등기업이라는 명성과 함께 그 앞에서 열심히 땀흘리고, 일하는 많은 삼성인이 있다는 것이 바로 그런 초석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처음엔 한권의 회사소개서적 같은 느낌이 있었지만, 읽을수록 빠져드는 이느낌..
나에게 많은 도전과 영감을 준 책이다.
성공하고 싶은가? 그럼 열정을 가지고, 내가 해야할것들을 하나씩 찾아보세요.
경영을 하고 계시거나, 열정과 도전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꼭 한번 권해주고 싶다. [인상깊은구절] '꼭 있어야 하는 사람'과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 사람', '없어도 되는 사람'을 기가 막히게 구분해낸다. 그래서 별명이 '인간 족집게'이다. ... 성실성의기반은 바로 체력이다.체력이 좋지 않고서는 스물네 시간도 부족한 삼성 CE O로서의 스케줄을 모두 소화해 낼 수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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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에 동일 저자가 쓴 개성상인이라는 책을 보게 되었다. "꼭 지켜야 할 것이 있는 기업은 성공한다."는 한 문장으로 요약할 수 있는 책이었다. 또한 경제경영서를 자주 둘러보면 동일 저자의 책이 여러권이 나오는 데, 저자의 한국 경제에 대한 애정을 느낄 수 있었다. 이는 금번 책 또한 접하게 된 이유이기도 하다.
"삼성의 스타 CEO"를 보았다. 무서운 기업 삼성. 다른 대기업들도 마찬가지로 유능하고 훌륭한 CEO가 있음은 믿어 의심치 않는다. 허나 그 CEO의 저력이 말단 사원에 까지 전해지는 기업은 삼성이 가장 크지 않을까? 근래에 출판계에서도 가장 많이 다루어 지는 경제 경영인들이 삼성관련 인물들이라는 것과 소니에서 가장 두려워 하는 기업이 삼성이라는 것이 앞의 의문을 가능케 만들었다. 이 책은 요즘에 시대에 요구를 잘 맞추어 나온 책이라 여겨진다.
삼성이라는 기업을 하나의 국가로 보았을 때 16인의 CEO는 지방자치제가 아주 잘 이루어 지고 있는 각 지방의 장이라 하겠다. 잘 된 지방자치제는 각 지방에서 문을 걸어 잠구고 독자적으로 행동함은 아니다. 각자의 발전은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협력과 다른 지방과의 교류 또한 해외와의 직접 교류등으로 "오고감" 속에 발전 하는 것이다. 물론 발전에는 목표가 있다. 목표란 '대의명분'을 뜻한다. 삼성에는 우선 이 대의명분을 확실히 갖고자 한다. 명분을 가지고 있는 기업은 무너지지 않는다.
평 사원에서 사장이 되기 까지 삼성 사장단의 노력은 각각의 드라마이며, 인간 승리이다. 맨 땅에 헤딩이라도 하는 심정으로 일군 대한민국의 경제화는 지금은 오히려 오른 궤도를 부수고 새로운 궤도를 개척하고 있다. 그 선두에 선 기업이 삼성이다. 고생을 해보지 않은 사람은 망하면 그대로 무너진다는 말이 있다. 평사원, 기업의 밑 바닥에서 부터 올라온 삼성의 CEO들은 적어도 호락호락하지 않다. 물론 고생을 많이 하고도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비교하자면 '눈'의 차이라고 할 수 있다. 보는 눈이 틀리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나 또한 틀린 '눈'을 가져야 한다.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 인 것처럼 16명의 눈을 알고 느껴 보길 바란다.
"반도체 세계 1위.”, “LCD 세계 1위.”, “휴대폰 세계 3위.”
불과 십 수년 정도 전에는 상상 할 수 없었다. 하지만 삼성은 해냈다. 월드컵 때 울부짖으며 응원했던 것처럼, 위의 성과들은 나라의 이름이 된다. 월드컵의 4강신화는 히딩크만의 것이 아니라 전 선수와 코칭스태프들의 철저한 노력이 있었던 것처럼. 삼성의 신화는 '이건희'만이 아님을 제대로 알고자 한다면 꼭 권하고 싶다.
[인상깊은구절] 1계명 신념을 가져야 한다 2계명 대의 명분을 가져야 한다 3계명 위기를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4계명 작은 것에서부터 리더십을 갖춰야 한다 5계명 건강에 신경 써야 한다 6계명 자기만의 경영철학을 갖춰라 7계명 현장을 떠나지 마라 * 삼성의 CEO들 만이 아니라 조그마한 구멍가게를 경영하는 사람에게도 꼭 필요한 계명이라 생각한다. 위의 7가지를 지키면서도 실패와 좌절 만을 맛보는 사람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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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일 잘 나가는 회사가 삼성이라고 말하는데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없다. 삼성전자는 작년에 세계에서 두 번째로 이익을 많이 낸 회사니까.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가 아니라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말이다.
그 원동력은 어디에서 올까? 이건희가 정말 뛰어난 경영자이기 때문일까?
물론 그 말이 틀린 것은 아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거대한 회사가, 하나의 국가와도 같은 그 거대한 조직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던 원인은 한 개인의 힘만으로는 부족하다.
이 책 <삼성의 스타="" ceo="">는 삼성을 이끌어가는 삼성의 사장단의 면면을 살펴본 책이다. 이건희의 오른팔이라고 하는 이학수부터 유명한 윤종용등을 비롯하여 삼성에서도 내노라하는 16명의 CEO들을 살펴보고 있다. 그들의 이야기를 읽어가다보면 삼성의 힘이 무엇인지 찾아낼 수 있다.
극심한 취업난 속에서도 우리나라 사람이 가장 들어가고 싶어하는 회사는 삼성이다. 이 책 속에 소개된 삼성의 사장들은 그 삼성 속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이다. 대체 그들은 어떻게 회사 생활을 했으며, 어떤 생각으로 지금 그 자리에 있을까? 궁금해지는 것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이 책은 그런 궁금증을 풀어준다.
삼성이 부러운 것은 그렇게 수익을 많이 내서도 아니고, 월급을 많이 주어서도 아니다. 바로 한명 한명 개성이 강하고, 뛰어난 인재들이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아니 세계는 삼성을 부러워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인상깊은구절] 이건희 회장이 비서실에 지시를 내렸다. 자신이 부회장이던 시절 지시한 내용이 여지껏 개선되지 않고 있는데 그 당시의 발언 내용을 찾아 지금 강조한 것과의 차이점을 비교해보라는 것이었다. 이건희 회장이 부회장이던 시절이라면 1980년대의 발언 기록을 뜻했다. 비서실의 발등에는 불이 붙었다. 그들은 당시 임원들을 상대로 당시 이건희 부회장이 발언한 내용을 기록해둔 자료를 구할 수 있을지를 확인했다. 결과는 암담했다. 대부분 직접 지시를 받고 실행 후 잊어버리거나 공문서를 통해 실행에 옮긴 게 전부였기 때문이었다. 그때 그들은 구세주를 만났다. 윤종용이었다. 윤종용은 이건희의 지시를 깨알같이 받아적은 다이어리를 수십 권이나 가지고 있었다. 비서실은 윤종용 부회장의 색바랜 노트를 토대로 80%이상을 복원할 수 있었다. 그가 오늘날 삼성전자를 대표하는 CEO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이러한 철두철미함에 있었다. 삼성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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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삼성의 대표 CEO 16명에 대한 그들의 경영관과 성공하기까지의 과정을 생생하게 그리고 있다. 삼성은 현재 대한민국의 최고의 기업이며 우리가 그토록 부러워하던 일본의 소니사를 앞지를 만큼 세계적인 기업이 되었다. 10년 전만 하더라도 국내에서만 알아주던 평범한 기업이 어떻게 해서 그토록 짧은 기간에 세계적인 기업이 되었을까? 그 답은 오늘날의 삼성의 각 기업을 대표하는 CEO 들에게 있다.
삼성의 CEO들은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
첫째는 자신의 일에 미친 사람들이다. 한 번 목표를 정하면 어떤 일이 있어도 이루어 내는 사람들이다.
둘째는 변화를 두려워 하지 않는 것이다. 잘 나갈 때도 항상 위기의식을 가지고 변화와 혁신을 주도해 왔다.
셋째는 자기관리에 철저한 사람들이었다. 삼성의 CEO가 된다는 것은 다른 기업의 CEO가 되는 것보다 몇 배의 노력을 필요로 한다. 스트레스도 엄청나다. 따라서 CEO들은 건강관리, 시간관리, 자기계발에 철저한 사람들이었다.
잭 웰치는 "대기업도 구멍가게를 경영하듯이 하라."고 했다. 이 책은 대기업의 임원이나 간부들에게도 좋은 지침서가 될 수 있겠지만 자영업을 하는 사람들도 읽어볼 필요가 있다. 그들이 회사를 경영하듯이 자신의 가게를 해 보면 경기가 아무리 어렵다고 하더라도 틀림없이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그가 임원이 돼 골프를 처음 시작하던 시절의 일이다. 그전까지 한 번도 골프를 해보지 않았던 그는 골프 클럽 한번 잡아보지 않고 라운딩에 참가했다. 그가 했던 준비라고는 에티켓과 관련된 골프 교본 한 권 달랑 읽은 정도였다. 연습도 없이 실전에 나선 것이다. 그때 그의 논리는 간단했다. 자신이 축구를 시작할 때 연습장에서 따로 배운 것 없이 바로 공을 찼다는 게 그것이었다. 그에게는 '연습'이 실전의 예비단계가 아니라 실전 그 자체에 포함되어 있는 개념인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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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대표 CEO 16인의 이야기를 릴레이식으로 정리했다. 이런 컨셉의 책은 두 가지 방향으로 만들어 질 수 있었을 것같다. 하나는 지금과 같이 16명의 이야기(323page)를 차례대로 소개하고 난 뒤 삼성 리더십의 공통점(11page)을 정리하는 식일 것이고, 다른 하나는 오히려 삼성 리더십의 공통점을 중심 뼈대로 잡고 거기에 걸맞는 CEO들의 일화를 꿰어나가는 식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전자의 방식을 택했고, 결과는 형편없다.
전작인 '이병철 vs 정주영'을 읽으면서도 느낀 것이지만 저자에게서 리더십이나 경영에 대한 통찰력이나 체계를 안타깝게도 찾아볼 수가 없다. 경영의 귀재들을 보고 그저 눈이 초롱초롱한 아이처럼 신기해하는 경외의 시선을 느낄 수 있을 뿐이다. 그런 까닭에 이 책을 누구에게 추천해주어야 할지 참 난감한데 삼성이라는 거대기업에서 CEO자리에까지 오른 사람들이 대략 어떤 사람들인지 호기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외에는 굳이 관심을 가지지 않아도 될 만하다.
[인상깊은구절] "나는 할 수 있다." 송용로 삼성코닝 사장에게는 특별한 좌우명이나 생활신조가 없다. 대신 그는 하루에도 수없이 이 말을 반복한다. 이 말은 항상 목표라는 고지를 눈앞에 둔 사람만이 하는 말이다. 실제로 그는 언젠가 이런 말을 했다. "1루에서 발을 떼지 않으면 2루까지 도루를 할 수 없다. 지금 바로 도전하라. 이는 곧 나와 조직이 살아 있다는 증거다." 그는 도전정신이 강한 부하직원을 좋아하고, 또 그들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게끔 재량권을 주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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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몇년은 삼성의 두각세가 도드라진 해였다. 우물안이라고 말할 수 있는 한국 1위에서 벗어나 세계속에서도 당당히 1위하는 제품들이 하나 둘 늘어나기 시작하였다. LG와 쌍두마차체제를 구축하며 한국을 이끌어 나가던 삼성이 LG가 다시 GS로 나뉘어 지면서 이제 쌍두마차가 아닌 삼성 독주 시대로 접어들게 되었다. 전자제조 왕국이라고 말할 수 있는 일본 기업들은 이런 삼성의 눈부신 성장에 짐짓 놀라는 모습이다. 오늘날처럼 삼성 이렇게까지 치고 나올 줄은 몰랐던 게다. 그저 '한국에서 알아주는 그저 그런 브랜드'일줄 알았더니 세계인의 사랑을 듬뿍 받는 제품들을 쏟아 낼 줄이야 감히 상상하지 못했던 것이다.
오늘날 이러한 삼성의 성장 배경에는 이건희라는 초스타급 인물이 강력한 리더십과 인재술로 단단히 무장하고 글로벌 시장에 뛰어들었기에 가능했다는 점은 재계에서 대부분 인정한다. 이건희 회장이 전체적인 밑그림을 연필로 그려 넣었고, 여기에 갖가지 색으로 채색해서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시키게끔 만든 이들이 바로 삼성의 CEO들일 것이다. 이 책은 이런 삼성 CEO에 주목한다. 그 동안 신문이나 뉴스 등 각종 매스컴을 통해서 한 번쯤 들어 봤음직한 윤종용, 이학수, 황창규, 이기태 등을 비롯한 16인의 삼성 CEO들의 경영 스타일, 성격내지 삶을 대하는 태도 등을 두루두루 살폈다.
이들 16인의 공통점이자 이 책이 말하려고 하는 궁극적인 핵심은 자신의 일에 대한 열정과 성실, 근면함을 바탕으로 끊임없는 변화와 자기계발에 소홀하지 않은게 오늘날 성공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디딤돌이 되었음을 알 수 있으리라.
요즘 중국이 무서운 기세로 다가서고 있다. 미국의 자존심이라고 할 수 있는 IBM PC부분이 중국 레노버에게 넘어 갔으며, 우리나라 쌍용자동차도 중국업체에 인수되었고 하이얼은 싼가격을 무기로 전세계 전자제품 시장을 선점해 나가고 있다. 우리가 중국을 몸으로 느낄 수 있는데도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우리 대표음식인 김치는 물론이요, 각종 완구, 공산품, 농수산물까지 등등. 중국제는 어느새 우리 생활속으로 깊숙이 파고 들었다. 오늘날 우리 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삼성이 이만큼 성장한 것에 대해서 세계는 놀라고 있다. 하지만 머지 않아 중국의 무수한 기업들이 세계속을 장악해 나가고 있는 것에 대해서 세계는 놀라움 그 이상인 경악해 마지 않을 것이다. 이런 부분에서는 우리 기업들이 절정의 위기를 맞을 수 밖에 없으며, 이 위기를 맞기 전까지 선택과 집중 및 변화에 적응하지 말고 새로운 변화를 창출해 내며, 블루오션 시장을 넓혀 나갈 수 있어야 만이 우리 기업들이 21c에도 여전히 살아갈 수 있는 하나의 생존 전략이 아닐까 한다.
[인상깊은구절] 샐러리맨들에게 있어 결국 필요한 것은 경영 능력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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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한 학자가 “앞으로 대한민국호는 두사람의 황씨가 먹여 살릴 것이다”라고 이
야기를 해서 화제가 되었다.
한사람은 물론 황우석 교수이고 한명은 삼성전자의 황창규 사장이다.
우리나라의 반도체 기술과 생명공학 기술이 앞으로 우리나라의 경제를 이끌어 나갈
것으로 예견을 그렇게 표현 한 것일 것이다.
“반도체 세계 1위.”, “LCD 세계 1위.”, “휴대폰 세계 3위.” 세계유수의 기업들인 소니
가 크로스 라이센스를 제안하고 소니를 비롯한 지멘스등 많은 유수의 기업들이 경영
을 배우고자 찾아오는 회사가 바로 삼성이다.
삼성의 전자산업은 사실 이건희 회장이라는 걸출한 인물에 의해 창조되었다.
하지만 그 이면에서 그를 보조하며 나름대로의 소신과 신념으로 삼성을 이끌어 나간
경영자 집단에 대해서 소개하고 그들의 공통점에서 한국형 경영자상을 찾고자 하는
것이 바로 이 책의 주제이다.
저자는 우선 16명의 스타 CEO군단에 대한 소개를 하고 그 들의 공통점을 찾아 리더
십의 원천으로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지면부족으로 그들의 소개도 단편적으로 끊나는 현상을 보이고 있으며, 리더
십의 원칙은 너무나도 적은 내용으로 사실 이 책이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가 이해
가 되지 않을 정도로 구성되어 있다.
사실 16명의 과거와 무용담을 늘어 놓기만 한다면 사실을 근거하였다는 것 외에 무협
지와 다를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
보다 공통점에 의한 리더십의 원천을 찾고, 스타군단의 예화를 들어 설명을 하는 방
식이 더 낫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뛰어난 CEO들을 소개하면서도 너무 이건희 회장 중심으로 소개를 하고 있다는 기분
이 자꾸 든다.
이건희 회장의 의중을 잘 아는 사람, 좌청룡 우백호, 좌종렬 우학수은 예를 드는 것
은 좀 어거지 같은 느낌도 있지만 행적이나 그들의 업적들이 너무나도 이회장 중심으
로 되어 있기에 CEO로서의 능력보다는 참모로서의 능력을 강조하지 않았는가 한다.
삼성 치중과 보다 깊이 이해를 하지 않으면 한국형 경영자상을 찾는 것은 요원하지
않을까 한다.
하지만 2권이 있을 것 같은 책이기도 하다. 정립한 7계명을 주제로 그들과 비교기업
들을 비교하며 보다 자세하게 한국형 경영자 상을 제시하는 후편이 나올 것만 같은
책이다.
허태학 삼성석유화학 사장은 세종대왕을 최고의 서비스맨 중의 한명으로 꼽는다. ‘나
랏말싸미 중국과 달아’로 시작되는 세종대왕의 위민정신이야말로 서비스정신의 극치
라는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허태학 삼성석유화학 사장은 세종대왕을 최고의 서비스맨 중의 한명으로 꼽는다. ‘나 랏말싸미 중국과 달아’로 시작되는 세종대왕의 위민정신이야말로 서비스정신의 극치 라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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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을 앞둔 친구들끼리 모이면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도 결국 ‘어떤 회사는 어떻더라.’, ‘어디는 얼마준다고 하더라.’, ‘어디는 짤릴 염려가 없다더다.’는 식으로 어떤 회사에 들어갈까 하는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뭐, 결국은 어디라도 오라는 곳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식으로 결론이 나긴하지만 말이다.
그럴 때, 가장 많이 등장하는 회사는 바로 삼성이다. 삼성이 어쨋는데, 다른 데는 어떻더라. 하는 식으로 말이다. 내심 가장 가고 싶은 회사도 삼성이다.
이 책은 삼성에 입사해서 삼성에서 최고의 자리에까지 오른 사람의 얘기다. 바로 삼성의 사장, CEO들의 이야기다. 그들의 꼼꼼한 성격, 굉장한 신념에서부터 술버릇까지. 그리고 그들이 회사생활을 하면서 겪은 엄청난 일들(핸드폰 수십만개를 전직원이 보는 앞에서 불에 태워버렸다는지,,)을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누구든지 자기가 하고 있는 일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은 매우 어렵고, 또 그런 평가를 받기 위해서는 남모르는 노력이 뒤따라야 한다. 이 책은 그 고난의 과정과 남들 뒤에서 흘렸던 땀방울이 어떠했는지를 보여준다.
[인상깊은구절] 그에게 있어 서비스는 일방적으로 주거나 혹은 받는다고 이뤄지는 것이 아니었다. 그것은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의 방식으로 달성될 수 있는 것이었다. 그런데, 이 경우 직원들의 업무 여건이 좋지 않으면 그만큼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없다. 그는 직원들의 업무 여건을 향상시킬 때, 곧 직원들도 고객들에게 친절할 수 있다고는 것을 이미 체득한 바 있었다. 따라서 그는 석유화학 사장에 취임하고 나서, 직원들을 외부 고객과 똑같은 내부고객으로 대접했다. ‘공장을 호텔로 바꾸는 석유화학맨’ 그에게 있어 서비스는 일방적으로 주거나 혹은 받는다고 이뤄지는 것이 아니었다. 그것은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의 방식으로 달성될 수 있는 것이었다. 그런데, 이 경우 직원들의 업무 여건이 좋지 않으면 그만큼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없다. 그는 직원들의 업무 여건을 향상시킬 때, 곧 직원들도 고객들에게 친절할 수 있다고는 것을 이미 체득한 바 있었다. 따라서 그는 석유화학 사장에 취임하고 나서, 직원들을 외부 고객과 똑같은 내부고객으로 대접했다. ‘공장을 호텔로 바꾸는 석유화학맨’ 187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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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의 기업하면 바로 생각나는 그룹이 있다.
SONY와 마쓰시타 등을 모두 물리치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그룹으로 발전해 온 글로벌 그룹 바로 삼성이다. 이미 오래전에 삼성은 전세계를 상대로 싸움을 준비했고, 이제 그 정상의 자리에 우뚝 선 기업이 되었다.
내가 이 책을 처음 읽었던 때도 벌써 3년 전이었는데, 그 사이 삼성가에는 좋지 않은 일들도 일어나고 안팎으로 많은 문제가 사회적으로 대두되기도 했지만 그래도 역시 한국 기업중에서는 가장 영향력있는 그룹이 바로 삼성이 아닐까 싶다.
세계를 움직이는 삼성의 스타 CEO란 책은 말 그대로 세계시장을 제패한 삼성의 스타 CEO 16인의 이야기와 그들의 화려한 경영기술에 대해 정리한 책이다. 저자 홍하상은 그가 출간했던 여러 책들을 통해 한국과 중국, 일본경영인들의 경영철학을 깊이 있게 분석해 온 장본인이다. 그는 한국형 경영자상의 정립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 책을 통해 삼성의 대표적인 CEO들을 분석하고 그들이 어떤 길을 어떻게 성장하며 걸어왔는지, 또 어떤 경영이론을 펼쳐왔는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삼성 CEO는 최고 경영자의 직위에 오르기 전에 삼성의 간부로서 여러 경영 방식을 전개하고, 과정을 통해 자신만의 경영 방식을 구축해 왔다. 창의성과 자발적인 태도, 글로벌화된 마인드, 탁월한 리더십과 능력, 여기에 인간적인 됨됨이까지 두루두루 갖추어야만 삼성인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삼성의 최고 자리에 오른 경영진들의 이야기가 알고 싶었다. 입사후에도 이건희 회장이 제시하는 비전에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면서도 동시에 그 개성들을 잃지 않는, 각각의 특색있는 경영방식으로 여러 CEO들은 이미 그 영향력을 발휘하며 유명인사가 되어버린 것이다.
내가 궁금했던 점은 바로 이 부분이다. 처음부터 선택되어진 사람들이 아닌, 세계를 움직이고 있는 삼성의 경영진들의 얘기였다. 평범한 말단 사원부터 시작해 대기업의 CEO가 되기까지 그들의 화려한 역사들, 사소한 습관들부터 철저한 자기관리, 인맥관리등 어찌보면 냉정하고 무서웠던 그들의 성공신화를 이 책에서 충분히 엿볼수 있기도 했다.
대표급 CEO중에서도 삼성그룹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인물은 좌청룡 우백호의 중심인물이었던 윤종용 부회장과 삼성의 2인자라 불렸던 이학수 구조조정본부장이다. 1971년 고대를 졸업한 후에 제일모직에 입사한 이학수 구조조정본부장은 2004년 삼성전자 회장실장 대표이사 부회장직을 맡았으며 능동적인 사고로 이건희 회장의 의중을 꿰뚫는 사람이라고 볼 수 있다.
삼성 사장단의 맏형이라 불리우던 윤종용 부회장은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을 역임했던 인물이다. 삼성에는 전자 삼형제가 있는데 삼성전자, 삼성 SDI, 삼성전기를 일컫는 말이다. 이 중에서도 삼성전자는 전자 삼형제의 맏형으로 통하는데 윤종용 부회장이 이 삼성전자를 이끄는 대표이다. 또, 그는 사장단의 맏형노릇을 해온 중요한 인물이었다. 뛰어난 일본어와 영어 실력을 갖추고 메모광으로 불리우던 윤부회장은 지독한 성실함을 앞세우던 특징이 있었고, 실질적인 리더의 자리에 있으면서도 입을 열 때와 침묵할 때를 아는 인물이기도 하다. 또 윤부회장의 인상이 오래 남는 이유는 책을 읽고 쓰기를 좋아하는 분이란 이야기때문이었다. 제 1의 취미를 독서로 손꼽고 있는데 세계적인 CEO들은 공통적으로 책을 많이 읽는 것으로 유명하다.
35년 반도체의 산증인이었던 이윤우 삼성전자 부회장을 비롯해서 삼성생명 글로벌화의 주역으로 꼽히는 배정충 총괄사장과 관리 경영의 대부로 불리는 배종렬 사장, 불도저로 불리며 휴대폰 하나로 세계를 놀라게 했던 이기태 사장에 대한 내용을 읽으면서도 이미 오래전 그들이 말단사원 시절부터 생각하고, 행동했던 특징들이 보통 사람들과는 너무 많이 다르게 느껴지기도 했다. 브라운관의 대표회사 삼성코닝의 송용로 사장의 할 수있다는 자신감과 안정경영론, 삼성그룹의 최장수 CEO를 역임하고 있는 허태학 석유화학 사장의 투철한 서비스 정신에 대한 내용을 볼 때는 서비스 하나만으로도 최고의 자리에 오를수 있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 밖에도 여러 사장단의 이야기들은 읽는 구절구절마다 내 머릿속에 새겨졌고, 어느 자리에 있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가 어떤 생각으로, 어떻게 일하고 있는지가 더 중요하다란 사실을 직접 보여주었던 위대한 사장단들의 이야기가 계속 되었다. 그들에게도 신입시절이 있었고, 위기가 있었다. 하지만 언제나 생각하고, 또 생각하며... 손해를 볼지언정 가장 최고의 성과를 거두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인생을 살아왔다. 사소한 습관이나 말투 하나까지도 삼성의 스타 CEO들이 지금까지 쌓아온 경영철학은 한국식 경영의 큰 자산으로 남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그들의 노하우 7계명을 정리해 본다.
1. 신념을 가져야 한다 2. 대의명분을 가져야 한다 3. 위기를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4. 작은 것에서부터 리더십을 갖춰야 한다 5. 건강에 신경써야 한다 6. 자기만의 경영철학을 갖춰라 7. 현장을 떠나지 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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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대표적인 CEO들을 분석하고 있는 재밌는 책이었다.
삼성 내부의 분위기와 인재관리 등을 알 수 있었다.
삼성의 CEO들은 밑에서부터 하나하나 경력을 쌓아갔고
특별한 끈기와 도전정신이 있었다.
그것이 성공의 비결이라는 생각이 든다.
삼성이 한국 최고 기업이 될 수 있었던 데에는 그들의 힘이 있었다.
특히 윤종용 부회장과 이기태 사장에 관한 부분이 인상 깊었다.
휴대폰을 부숴뜨리면서 성능을 증명했다는 건 유명한 일화다.
재고품을 모두 불태웠다는 제일모직의 이야기도 기억에 남는다.
보통 경영에 관한 책은 딱딱해서 잘 읽히지가 않는데,
이 책은 쉽고 편하게 잘 읽혀지는 편이다. [인상깊은구절] "삼성의 사장은 회사의 사장이 아니라 국가의 사장이라고 생각하며 일하자." 오늘날 삼성이라는 두 글자를 일군 고 이병철 회장의 경영 지론 중 하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