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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동물원 / 이봄 출판 가격 : 12,800원
요즘 정말 다양한 컬러링북들이 출시되고 있는데요.- 많고 많은 컬리링북들 중에서 처음으로 만나본 컬러링북은 이봄 출판사에서 나온 <나의 동물원> 입니다.
어른들을 위한 색칠놀이로 꽃과 나무, 곤충과 동물들까지 다양한 흑백의 밑그림을 제공해요. 일단 책을 펼쳐보면 다양한 패턴과 무늬들로 정교하게 이루어진 그림을 볼 수 있는데, 어떤것부터 색을 입혀줘야할지 즐거운 고민을 하게 만드네요. ㅎㅎ
이 책의 작가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디자이너로 매우 정교하고 복잡한 패턴과 무늬를 포함한 그림들, 특히 자연의 갖가지 동식물상을 묘사한 작품들이 많다고 해요. 나의 동물원 컬러링북을 통해서 엿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빈공간이 존재해요. 자신만의 동물원 직접 그려볼 수 있는 재밌는 부분이에요.- 정말 이 책 한권을 다 채색하고 자신만의 그림을 그려넣어주면 세상에 단 한권뿐인 소중한 책이 될 것 같아요. 소장가치 업업!!
이렇게 다양한 밑그림들 중에서 저는 라쿤을 선택했어요! 시작은 파스텔톤으로 은은하게~
그러다 색상들이 하나씩 추가되면서 점점 화려해져가는 라쿤입니다.^^
처음 의도했던바와는 굉장히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어요~ ㅎㅎ 굉장히 컬러풀해졌는데, 부분마다 색을 조금씩 변경하다보니 오랜시간이 걸리더라구요~ 한번 빠져들면 정말 시간가는 줄 모르겠어요!
며칠간 걸려서 요기까지 작업이 진행된 모습이에요.- 밑부분으로 갈수록 어떤색을 사용해야할지 굉장히 고민고민!
결국엔 밑부분에서 굉장히 어두운 라쿤으로 변신하고 말았어요.ㅠㅠ 색상 선택 미스!! 한순간에 어딘가 모르게 굉장히 음침하고 불같은 성격의 소유자가 되어버린 저의 라쿤입니다... 약간 속상하긴하지만 집중력 높이기에도 너무 좋고, 차분하게 색상을 넣어주다보면 정말 힐링이 되는 것 같아요. 다음번에는 조금 더 여유를 가지고 예쁘게 색상을 넣어보고 싶네요 ㅎㅎ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이제 저만의 동물원이 탄생할 날을 기다려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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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동물원이 올거야. 라고 여동생한테 말해놨었죠
그리고 그것이 문 옆에 거실에 놓여져있었고, 저는 퇴근하면서 방으로 들고왔고, ![]() 30분쯤 후 여동생이 주섬주섬 파버카스텔 색연필을 들고 제 방으로 들어옵니다.
어떻게알았어? 언니가 온다고 말했었자나
이자식.. 기다리고있었어.. ![]()
알았어 ![]() 도토리는 갈색이라며 갈색계열 색연필 다 들고 색칠함 ![]() 나쁜놈 반만 칠하라고했잖아!!!!!
옆에 있는 손은 마미손
문을 열어보더니 우리가 칠하고있는걸 보고 들어옴
엄마는 옆에 칠해 ![]() 금새 지친 동생은 한가지 색상씩 들고 그리더니 ![]() 곰돌이 푸 색연필까지 소환
![]() 엄마는 한면을 초고속으로 끝내길래 다른면 하라고 줬더니
엄마.. 내 책에 무슨짓이야..
그래 엄마맘대로해 ![]() 초록색으로 눈그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그러더니 또 하나 칠하심
세심한것따위 없다.
오히려 오밀조밀하게 칠해놓으면 징그러웠을수도 있었을것같아요(자기위안) ![]() 나름 아티스틱하게 완성된 바다사자님 나름 막그라데이션 하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 여동생은 똥쌌쪄를... 그려놓았어요 (이걸보고 남동생은 여동생이 정신을 놓았다고 하였습니다)
대체 무슨짓들이야 ![]() 왼쪽은 제가, 오른쪽은 동생이 한거
확실히 색상배열이 다르죠? ![]() 엄마의 알록달록 완성작.
이건 50대가 아니라 5살이 했다고 해도 믿겠어요 어머님.
그래도 중요한건 힐링이니까
나름 오란씨, 자몽, 무지개 돋게 칠하심 ㅋㅋㅋㅋㅋㅋ
알록달록한 색칠세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왼쪽은 여동생, 오른쪽은 제가 칠한거에요.
동생은 처음부터 의욕적으로 하다가 스트레스 받더니 꽃부분은 막칠하고 저는 그냥 잡히는대로 색칠했더니 제가 좋아하는색 총집합이었어요 ㅋㅋ
재미있는 미술치료시간이었어요 ㅋㅋ
요즘은 다른 컬러링북을 사모으는 중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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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YES 블로그에서 받았던 《나의 동물원》컬러링 북은 참 신기했다. 마치 어릴 적 쓰던 스케치북 뒷면에 만화 캐릭터들이 그려져 있고 그것을 색칠하던 옛 기억을 떠올리게 했다. 다만 그때와 다른 것은 환상적으로 그려진 동물들이 단순한 평면 이상의 것을 꿈꾸게 한다는 것이었다.
아주 예쁘고 멋진 여러 가지 그림들이 있었고, 그 페이지의 순서대로 색칠할 수도 있었지만 딱 보는 순간 정말 꼭 칠하고 싶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페이지가 있었다.
바로 이 고래였다. 바닷가재, 부엉이, 꽃과 새 등도 정말정말 예뻤지만 이 고래는 처음 본 순간부터 정말로 꼭 칠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나는 다른 페이지보다 먼저 이 고래 그림을 가장 먼저 칠하기로 결심했다. 그렇지만 확실히 난이도가 다른 것 같은 게 초반에서는 좀 더 굵직한 선들을 칠하게 되어있으면 뒤로 넘어갈 수록 칠하는 것이 보다 복잡했다. 그래서 고래를 가장 먼저 칠하기로 했으면서도 순서대로 차근차근히 칠해나갔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게다가 무늬는 이미 그려져 있기는 하지만 칠하기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어떻게 칠해야 할 것인지도 많이 고민이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독자들이 이 책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나가기를 바랐기 때문에 보다 더 복잡한 무늬를 새로 만들어 넣어도 된다고 했다. 그렇지만 나는 그럴 재주까지는 없었고 대신에 내 마음대로, 색의 어울림이나 조화를 생각하는 것보다도 먼저 내가 좋은 색, 내가 옆에 두고 싶은 색들을 골라 마음껏 칠해나갔다.
그리고 이것이 나의 고래이다. 나무 색연필로 고래의 내부를 칠하다가, 고래 페이지에 적힌 저자의 말 '진한 파란색과 초록색으로 이 거대한 동물이 살 바다를 완성해보세요'에 따라서 외부는 크레용으로 칠하고 휴지를 이용해 문질러 번지게 했다. 파스텔이 있었더라면 파스텔을 사용했겠지만 파스텔은 손에 묻는 것도 심하고 자칫하다가 고래 내부에 영향을 줄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사용하지 않았지만, 휴지로 문질러도 생각만큼의 번짐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서 파스텔을 사용했더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그렇지만 완성하는 과정, 그리고 완성에 이르기까지의 내 마음은 무척이나 편안하고 고요했다. 게다가 어떤 색을 고를까, 어떤 방식으로 칠할까 끊임없이 생각하면서 자극이 되기도 했다. 결코 적은 시간이 든 것은 아니었지만, 그 시간만큼 즐거웠다. 고래를 만들면서 쌓은 색칠 노하우를 이용해 다른 동물들에게도 어서 다른 색들을 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렇게 나만의 책을 만들어 가진다면 정말 멋진 그림책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아 마음이 벅찼다. 동식물들의 아름다운 모습이 기하학적인 무늬로 나타나있어서 더 아름다운 컬러링북이었고, 그것의 완성에 내가 기여함으로써 나만의 창조물을 가질 수 있어서 더 기분이 좋았던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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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씨입니당 :)
도서정가제 때문에 난리네요 -ㅁ-;;; 지금 핫이슈인 도서정가제 난리와 허니버터칩 난리는 동급이라고 생각하는 1인이에요;..
요즘 뉴스에도 나오고 대세물결을 타고 있는 '컬러링북' 쉽게 말해 '색칠공부책' 이죠.
스트레스로 지친 현대인들의 힐링을 위한 취미로 자리잡고 있다고 해요. 실제로 컬러링을 하다보면 마음이 좀 편안해지면서 잡생각이 없어지는 느낌이에요
저는 이봄출판사의 어드벤처 컬러링북 '나의 동물원' 을 컬러링중인데요. 영국이 일러스트레이터, 밀리 마로타의 작품들로 이루어져있어요 검은 선만으로 이루어진 동식물의 밑그림들을 컬러링할때마다 나만의 동물, 나만의 꽃, 그리고 한권을 완성하고 나면 나만의 동물원이 완성이 되어요 그점이 참 매력적인 책이에요. 개인에게 큰 의미부여도 되구요. 책을 가득 채운 밀리 마로타의 그림들은 그 밑그림 만으로도 훌륭한 작품인 그림들이에요 단순한 색칠공부책으로 생각하시고 접근하셨다가는 좀 어려울수있는, 살짝 난이도가 있는 밑그림이에요. 그만큼 완성했을때의 성취감과 결과가 배가 되는 밑그림이죠. 저는 책에 가득한 밑그림들 중에서, 나뭇가지 위에 앉아있는 '새' 를 컬러링하기 시작했어요. 한번에 다하려고 하지않고, 책상위에, 침대위에 올려두고는 여유가 생길때마다 스마트폰 들여다보는거 대신 컬러링을 했어요 ㅎㅎ 한번에 다하려고 하면 오히려 그게 더 완성에 대한 스트레스가 있을것 같아요. 짬날때마다 하니 며칠이 걸렸어요 드디어 오늘 완성! 확실히 사진이 좀 느낌이 덜해요 개인적인 힐링을 위한 작업이니, 완성이나 퀄리티에 대한 부담감은 저멀리 날려버리고 자유롭게 컬러링했어요 어떤날은 통화하면서 끄적이기도 하고. 슬펐던 날은 슬픈 색감이, 화났던 날은 화난 색감이, 즐거웠던 날은 즐거운 색감이, 아마 공존할 거에요. 저도 물론 이고, 요즘 스마트폰 손에서 놓지 않는 일이 태반이죠 아마 하루의 전부일수도. 그래서 글로된 책읽는 일도 쉬운일이 아닌데, 오히려 이런 컬러링북이 대안이 될수있을 것 같아요. 도전해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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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젼에서 요즘 컬러링이라고 책에 색칠하는 것이 유행이라는 걸 보고 이것 저것 찾다가 구입하게 되었다. 처음 이런 종류에 책을 구입하는 거라서 아직 조금씩 색칠을 하는데 은근 재미있네요. 그리고 그림도 마음에 들어서 진짜 어렸을때 색칠공부하는 느낌이 나네요. 책의 크기도 커서 색칠하기 좋고 종이질도 두툼해서 다음장에 색이 번지지 않아서 마음에 듭니다, 자기 마음대로 색을 칠하는 거라서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취미라서 책을 잘 구입 한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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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섬세하게 그려져있답니다 마지막엔 직접 동물원을 그릴 수 있는 공간이있구요 전체적인 난이도는 높습니다.하지만 그만큼 잘짜여진 도안이기때문에 완성하고나면 정말 그럴듯해보여요 그런데! 벌레같이 좀 혐오스러운 것들도 매우 사실적으로 묘사됩니다ㅠㅠ..그런거빼곤 너무이뻐요 그리고 종이질이 정말 마음에들어요^-^ 또 겉표지는 금색으로 비추는 각도에따라 빛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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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동물원> 서평 후기] 시간이 나면 ~ 수시로 그려주기 나의 동물원 아세요? 비밀의 정원으로 더 유명하겠네요. 이 책은 주변에 추천으로 서점가서 보고 나도 하나 사야지 했다가 좋은기회로 직접 만나게 되었는데요. 책 표지보세요. 너무이쁘죠? 현대인은 모두 정신질환을 앓고있다고 해요. 정신병 나도 없을줄 알았는데, ㅠ_ㅠ 요즘 스트레스를 많이 받다보니 나만의 힐링법이 필요하더라구요, 이책이 좀, 휴식을 취하고 싶고 생각을 정리하고 싶으신분들에게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라고해요. 그리다보면 멍해지면서, 색을 입힐 수록 생각이 맑아진다고해요 오옷
엄마아빠를 따라서 동물원을 즐겁게 뛰어놀듯 소재는 자연계의 동물그림이 가득한데요. 우리주변에서 볼 수 있었던 새, 곤충, 벌레, 동물들을 책안에 고스란이 담았습니다. 익숙한 친구들, 사회에 나가서는 눈여겨보지 못했던 주위를 컬리링북을 통해 마주치게 되더라구요. 어질어질해서 이걸 어떻게 칠해!! 하다가 막상 색연필을 들고 난뒤 끄적끄적 메모하듯이 책을 채워넣는 나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어요.
![]() 색칠놀이에 빠져들은 나. 수채화 색연필과 함께 이 책하나들고 카페에가면 시간가는지 모르고 색을 칠하게 되는데요. 나름 형식없이 정해진것없이 채워서 넣기만 해주면 되는데 색연필 색상이 많을수록 더 화려하게 뽑아낼 수 있어요. 나만의 동물원을 내 방식대로 내 색상을 입히다. 색이 채워질수록 눈도 즐겁고 기분도 좋아지는 컬러북 ♥ 이번주말도 나의 동물원을 채워가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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