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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들이 너무 좋다.
원래 호감형 연예인은 아니었는데 1박2일에 나와서 했던 진솔한 행동과 착한 마음씨, 그리고 천재같은 음악들에 그를 좋아하게 되었다.
사건 이후, 어렵게 살고 있을 그가 마음쓰였다.
갑인 소속사의 결정에 따를 수밖에 없던 을인 힘없던 연예인에게 돌을 너무 오랫동안 끊임없이 던지는 기운 좋은 사람들을 보면서 웬지 그가 그냥 음악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음반 제목이 너무 요란해서..또 어떤 갑이 뉴스를 만들고 있구나 하는 생각도 들지만, 난 그의 음악이 듣고 싶었다.
처음으로 그의 음반을 샀다. 노래가 너무 좋다. 곡들도 다 좋고 특히 <내가 그리웠니>는 가사도 좋고 featuring도 좋다. 두번째 세번째 트랙에 있는 곡들도 다 좋다. 멜로디와 랩이 잘 어우러진다.
내가 산 음반은 커버가 그냥 반짝거리는 그레이던데 기사마다 나오는 빨강, 검정 음반 커버는 어디서 가져왔는지..
가수가 싫으면 음반 안 사고 음악 안 들으면 되지. 마녀사낭은 하지말자.
홀어머니 모시고 부양해야 하는 이 사람도 그냥 먹고 살아야 하는 가장이다.
노래좋다. 요즘 차에 넣고 들으면서 다닌다. 질리지 않는다. 역시 MC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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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리던 mc몽의 새앨범을 구입하고 차에서 듣기 시작하자마자 마음이 울리기 시작했습니다 익숙한 목소리인데 들을 수가 없었던 mc몽의 노래 오랜기간 힘들었던 그리고 아파했던 하지만 포기하지 않은 그의 인고의 시간들은 이제 이 앨범속에 다 함축되어 있었습니다 모든 노래들이 혼이 담겨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고 특히 린과부른노래 도망가자는 전에 앨범중에 유난히도 좋아했던 드라마라는 노래처럼 좋은느낌을 받았고 스웨덴세탁소와부른 죽을만큼아파서2는 죽을만큼아파서처럼 좋은 음악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성유진과함께부른 마이 러브도 좋았고요 여하튼 이번 엠씨몽 노래들 정말 좋습니다 우리 애기들도 매일매일 듣고 좋아한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