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캇 박사 '아직도 가야할 길'에서 사랑은 빠지는 것, 사랑하는 것 둘로 나뉜다. 여자는 섹스를 하면 사랑이라 믿고, 남자는 섹스는 섹스일 뿐이라고 한다. 섹스, 관계, 사랑, 결혼 등에 많은 의문점과 혼란을 겪으며 구입했으나 해당 서적에서는 내용 자체가 깊지는 않아서 나는 가볍게 워밍업으로 읽어볼만하다고 생각할 뿐 현재 내 시점에서 읽어온 다른 책들과 비교해서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
|
누구나 많은 돈을 원할 것이다. 할 수만 있다면 더 많이, 더 많이 있을수록 좋다. 옷과 음식을 고를 때 가격을 비교하고 포인트까지 살뜰하게 챙겨가며 돈을 아끼고 조금이라도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직장을 가기 위해 공부하고 이직하며 실적을 올린다. 그런데 그렇게 많은 돈을 원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좋은 집과 좋은 차, 명품 가방을 장만하여 생활수준을 높이기 위해서?
"우리가 가진 판타지는 더 많은 부를 얻고자 하는 욕망이 아니다. 현재의 일상에서 도피하려는 생각, '완전히 새롭게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남들과 다소 다르거나 나은 사람이 된 듯한 느낌을 뜻한다."
곰곰이 생각해봤더니, 나 역시 마찬가지다. 많은 부를 손에 쥐게 되었을 때, 뭔가 지금과는 다른 사람, 지금보다 더 중요한 사람이 되어 있을 거라는 막연한 느낌이 있다. 나의 생활과 삶 역시 더 고급스러워질 거라는, 먹고 살기 위해 매일매일 출근해야하는 지금과는 완전히 다를 거라는 기대가 있다.
그런데 과연 그렇게 될까? 지금의 내 모습이, 돈을 더 많이 가지게 되었다고 해서 저절로 업그레이드되는 걸까? 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던데 어차피 나라는 인간의 성품과 가치는 똑같을 것이다. 아니, 사람이 바뀌지 않는다면 부귀를 손에 넣는 건 그저 꿈일 뿐일지도. 그래서 백만장자가 되었다는 사람들은 본인의 습관과 가치관을 이러이러하게 바꾸었더니 성공해있더라, 라는 류의 이야기를 많이 하나 보다.
"우리가 원하는 그 많은 것들 중에서, 좋은 인생을 살기 위해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이것이야말로 우리가 알아야만 하고 찾아내야만 하는 것들이다."
저자는 돈에 대한 이야기 보다는 돈 너머의 삶에 대한 자세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 잘 산다는 것에 대한 질문을 자꾸 던지고 생각해보게 한다. 돈을 다루는 방법에 대해 알려줄 것이라는 예상을 깨버리고, 좀더 근원적인 고민을 하게 한다.
나는 지금 과연 잘 살고 있을까? 나에게 돈은 어떤 의미일까? 나는 돈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을까? 돈이 많았으면 좋겠다, 부자가 되고 싶다는 욕망의 이면에는 과연 무엇이 있을까? 정말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고 아끼는 건 무엇인가?
"잘 산다는 것은,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활용해 가치 있다고 여기는 일에 동참하는 것이다. 또한 스스로를 최선의 모습으로 만들고 표현해, 마침내 진짜 열망하는 것을 얻는 것이다. 우리가 인생에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말할 때, '잘 사는 것'이 '행복'보다는 좀 더 정확한 표현인 이유다."
마지막 장을 덮고 나면, 잘 살고 싶어진다. 돈에 끌려다니거나 매몰되는 게 아니라 그저 생활수단으로서 솜씨좋게 다룰 뿐, 내가 중요하게 여기는 삶의 가치에 더 충실해지고 싶어진다. |
|
2016.04.24 ~ 2016.04.24 군대에 있을 때 책을 나름 열심히 읽었었는데, 이상하게 '알랭 드 보통'작가의 것은 책이 잘 안넘어가고 머리에 남는 것이 없었다. 인생학교 시리즈를 알게 되면서 읽어봐야지 했다가 역시나 학교 도서관에 있어서 빌려서 읽게 되었다.
역시 였던가, 책 사진 옆에 보면 포스트 잇이 얼마 붙어있지 않은 것이 보이시나요? 책을 읽으며 '음, 그래. 그렇지' 하다 보니 다 읽어버렸어요. 알랭 드 보통작가의 특징이 괜찮은 fact, think 가 있지만 impact가 없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섹시하다' 처음 보는 사람에게 섹시하다는 말을 하면 듣는 사람은 칭찬이긴 하지만 칭찬이 아니게 받아 들인다. 나라면 '이 사람이 나에게 작업을 거는가 보다'라고 생각하게 될 것 같다. 하지만, 이 작가는 "섹시하다는 말 속에는 그 사람의 세계관이 마음에 든다는 뜻도 포함된다." 라고 말한다. 몇 번 만나고 썸타는 사람에게 이런 말을 한다면 위의 뜻으로 해석될 것 같다. 마음이 끌린다는 것 룸메가 좋아하는 연예인을 빌려서 설명해 보려고 한다. 한효주, 한효주, 한효주, 전효성 이 있다고 생각해보자. (룸메가 한 말 그대로 적었습니다.) 두 분다 예쁘시고 인기 많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룸메처럼 유독 한효주에게만 마음이 끌리는 것은 그것이 자신의 결핍을 채워주기 때문이다. (어떤 결핍을 채워주는 지는 룸메만이 알고 있겠지..) 새로 알게된 단어 쿤닐링구스(cunnilingus) : 남성이 입술이나 혀로 여성의 성기를 애무하는 구강성교의 일종 카레짜(Karezza) : 동양의 성 기술에 필적할 만한 서양의 성 기술 남성이 사정을 억제하여 가능한 오랫동안 성교를 하는 테크닉 마스터베이션(masturbation) : 손이나 다른 물건으로 자기의 성기를 자극하여 성적쾌감을 얻는 행위 심기증 : 근거 없이 자신이 큰 병에 걸린 것 처럼 생각하는 정신병적 증상 미니멀리즘 : 되도록 소수의 단순한 요소로 최대 효과를 이루려는 사고방식 있잖아요.. 신기한 건 룸메는 위의 단어를 알고 있었다는 거에요. 내가 이상한 건가 하고 생각해 봤는데, 룸메왈 "내 지식은 태평양같이 넓은데 깊이가 손가락 한마디다." 빵 터졌습니다. 이 리뷰를 남기는 이유는 제가 다음에 이 글을 보고 책의 내용을 기억해내기 위함이 1순위 입니다. 2순위는 다른 분들이 이 글을 보고 책을 읽으시는데 참고해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
인문학이란 인문학 내용 자체에 대한 작가의 분석과 내용이 중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현대로 넘어오며 인문학 내용을 넘어 독자에게 전달하려는 전달력도 중요하게 되었죠. 이 책은 알랭 드 보통이 우리에게 최대한 간결하고 쉽게 좋은 내용을 전달하려 만들었고, 독자들이 이해하기 쉬운 좋은 책이다.
하지만 이 책을 번역한 번역가는 온갖 한자어와 구성을 알 수 없는 복잡한 문장 구조 등 구글 번역기만도 못 한 번역 수준의 책으로 옮겨놨다.
이 아름답고 멋진 내용을 이렇게 불편하게 만든 옮긴이와 이를 수용한 출판사에 실망을 하기에 이 평가를 적는다. |
|
친구중에 매주 로또 복권을 5000원씩 구매하는 녀석이 있다. 지금 생각해 보니 거의 10년이다. 근성 하나는 정말 대단한 것 같다. 경제적으로 안정적인 국가 공무원인 그 친구가 복권을 사는 이유는 지금은 경제적인 이유로 하지 못하는 여려가지 일을 수십억의 당첨금만 있다면 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직장에 사표를 쓰는 일은 절대 하지 않겠다고 했다. 해외 여행도 가고, 자녀들 어학 연수도 보내고, 집사람 명품 백도 사주고 싶고 지방에 자리 좋은 곳에 건물도 하나 매입하고 월세를 받고 싶다고도 했다.
이 책을 읽으면 복권에 당첨 되지 않아도 지금 상태 그대로 그동안 해왔던 돈 걱정을 조금은 덜어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리고 천재일우의 기회가 와서 복권에 당첨 된다고 하더라고 결코 돈 걱정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을꺼라는 말이 왜 그런지 약간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
|
『인생학교ㅣ돈ㅣ돈에 관해 덜 걱정하는 법』을 읽었다. 부제가 '돈에 관해 덜 걱정하는 법'이다. 돈 걱정이란 무엇인지, 돈 걱정을 왜 하는지, 돈 걱정에서 벗어나는 법을 설명한다. 책을 읽다보니 나는 돈 걱정 때문에 힘든 게 아니라 돈 문제 때문에 힘든 거였다. 매달 지불해야 하는 카드값, 공과금, 대출금 등은 돈 문제이고, 이것을 해결하느라 전전긍긍했다. 걱정은 '내 통장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가 아니라 '내 머릿속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에관한 것이다.(21쪽) 돈 걱정과 돈 문제는 다르다. 걱정은 생각과 감정이고, 문제는 해결해야 할 과제다. 돈 걱정과 돈 문제가 명확하게 구별되니 갑자기 걱정과 문제가 사라진 듯한 기분이다. 걱정은 내가 생각을 바꾸면 사라지는 것이고, 문제는 해결책을 찾아 해결하면 그만이니깐. 문제는 이번 달 돈 문제를 해결하고 나면, 다음 달 돈 문제를 해결해야 하고, 다다음 달 돈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문제가 늘 발생한다. 방법은 문제를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다. 돈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야 한다. 그 중 한 가지는 돈을 많이 벌고 모은 것 아닐까. 많이 번다고 돈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는 없다. 돈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먼저 돈과 좋은 관계를 맺어야 한다. 아이와의 문제를 해결하려면 아이와 먼저 관계 개선이 필요한 것과 같다. 돈과 좋은 관계를 맺기 위한 첫 번째 질문은 '나는 돈이 왜 필요한가'를 먼저 생각해봐야 할 것 같다. 나는 돈이 왜 필요하지?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돈이 많은 부자가 됐으면 좋겠다고 막연하게 생각만 했다. 나는 돈이 왜 필요할까. 자유롭게 살기 위해서? 어떻게 자유롭게 살기를 원할까? 그냥 일 안하고 노는 것이 좋아서? 아이를 키워야 해서? 좋은 집에 살고, 좋은 차를 타면서 남들에게 떵떵 거리며 살고 싶어서? 늙어서 돈 없으면 비참해서? 등등. 돈이 많아서 하기 싫은 일을 하지 않아도 된다면 그 자체로 행복할 것이다. 하기 싫은 일을 하지 않으니 시간이 남고 그 시간에 진짜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으면 된다. 좋아하는 일을 하며 돈도 많이 버는게 가장 이상적이겠지만, 세상에 그런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그리고 그런 행운을 내가 갖고 있을리도 없다. 하지만, 돈 덕분에 하기 싫은 일을 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도 큰 행운이며 복이다. 이 책을 읽다보니 내가 원하는 삶은 '행복한 삶'보다는 '잘 사는 삶'에 가까운 것 같다. 잘 산다는 것은,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활용해 가치 있다고 여기는 일에 동참하는 것이다. 또한 스스로를 최선의 모습으로 만들고 표현해, 마침내 진짜 열망하는 것을 얻는 것이다. 우리가 인생에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말할 때, '잘 사는 것'이 '행복'보다는 좀 더 정확한 표현인 이유다.(108쪽) 나는 잘 살고 싶다. 잘 사려고 노력하는 과정에 행복도 있지 않을까.
책에서 말하는 의미대로, 아직 잘 살지 못해서 나는 잘 살고 싶다. 내 인생을 잘 사는 인생, 돈 걱정 없는 인생, 돈 문제 해결에 문제가 없는 인생으로 만들고 싶다. 나는 돈과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적정한 거리를 둔 관계가 되고 싶다. 돈에 무관심하지도 않고, 돈 걱정도 하지 않고 싶다. 괴테처럼. 돈은 삶의 구성요소 중 하나다. 돈은 좋은 결과를 가져다준다. 단, 선과 결합되었을 때에만 가능하다. 선은 우리의 마음과 성격이 지닌 훌륭한 능력이다.(110쪽) |
| 누구나 관심이 있고 궁금해하고 어려움도 겪지만 누구나 쉽게 얘기를 꺼내기는 힘든 주제에 대해 솔직하고 유쾌하면서도 현실적으로 얘기해서 속시원했습니다. 단지 '사랑의 기초 한 남자'라는 책을 읽고 바로 이 책도 구매했었는데 두 책에서 중복되는 부분들이 있어서 좀 아쉬웠습니다. 어쨋든 결혼생활을 유지하고 있는 부부에게 꼭 읽어보기를 권하고 특히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도 읽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
|
저자인 존 암스트롱은 책의 서두에서 '돈 문제'와 '돈 걱정'을 개념적으로 분리시켰고, 이 책은 '돈 걱정'과 관련된 것이라고 했다. 돈과 관련된 여러가지 걱정들은 경제적인 문제보다는 심리적인 문제에 가깝고 또한 자신이 해결하고자 하는 진짜 문제가 무엇인지도 잘 모르는 막연한 경우가 많다는 것을 지적한다. 저자는 걱정을 곰곰이 생각해서 "진정한 질문"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안내한다. 돈과 현명한 관계를 맺는다는 것... 상상력, 자기이해, 감정적 성숙, 삶과 사회에 대한 원대한 개념이 그 관계 속에 녹아들어가 있음을 이야기하며 몇가지 사례를 소개한다. [인간관계까지 돈 문제로 느끼는 에디, 돈이라는 믿을 수 없는 엄마에게 버려진 제임스, 돈으로 경쟁자를 찍어 누르고 싶은 페트라, 철이 드는 것과 나이가 드는 것, 그래서 돈이 두려운 안젤라, 돈을 천박하고 무자비한 진실의 적이라 여기는 스티븐, 돈은 곧 사랑, 존경, 자긍심, 존재감이라고 여기는 카렌] 이것을 읽으면서 우리가 평소에 "결국은 돈이 문제지 뭐"라고 쉽게 결론 내렸던 부분들이 사실은 개인적 경험에 바탕한 심리적인 부분이고, 감정의 응어리라는 점을 알게 되었다. 이것을 명확히 밝혀서 가능한 한 현실적으로 돈을 바라봐야 하고 또한 돈과 우리의 관계를 개혁하고 발전시키려는 시도를 해야지만이 우리의 삶과 우리 사회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그렇다면 돈은 무엇일까?... 내 남편은 "돈이란 신용이다"라고 정의를 내렸다. 나는 아직 돈에 대한 정의를 갖고 있지 않다. (고백하건데...생각하는 게 귀찮아서ㅠ.ㅜ) 저자는 돈은 근본적으로 교환의 수단이라는 점과 함께 '돈은 가치관의 창고'라는 정의를 소개했다. 이 말은 돈이 언제든지 다른 것이 될 수 있음을 강조하는 말이라고 한다. 나는 돈의 순환을 정리하면서 큰 기쁨을 느꼈다. '본질'을 논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순환은 내가 천직으로 삼고 있는 현재의 직업과 투잡으로 생각하고 즐겁게 임하고 있는 재테크에 대해 깊은 사유를 하라고 말하고 있고, 그에 대한 교환 가치로 얻은 돈에 대해서 무엇을 소유하고 경험할 것인지 깊히 생각하고 행동하라고 말해준다. 어렴풋이 생각하던 돈과 일상의 관계를 명쾌하게 정리할 수 있어서, 그리고 생각의 필터를 하나 얻게 되어서 너무나 감사하다. ? |
|
이 책의 부제는 돈에 관해 덜 걱정하는 법이다. 즉, '돈 문제'가 아니라 '돈 걱정'에 관해 생각해보는 책이다. 현대 사회에서는 돈과 삶은 분리할 수 없다. 하지만, 돈이 먼저인가 삶이 먼저인가 하는 문제는 언제나 생각해볼 문제이다. 돈이 많으면 행복할까? 돈과 행복중 우선시 되어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 이 책은 이처럼 돈과 인생, 삶, 행복 등에 관해 한번쯤 생각을 해볼 수 있게 많은 질문들은 던져준다. 이처럼 돈과 여러가지에 대한 철학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 책을 읽으면서 생각을 많이하게 되었다. 물론, 여기에 정답은 없다. 그 정답은 살아가면서 본인만이 알고 있을 것이다. https://m.blog.naver.com/uiekkc/222114066432 |
|
내 멘탈 어디갔지 싶어서 여기저기를 두드려보며 다니다가 한 팟캐스터의 추천으로 구매하게 된 책이다. 알랭 드 보통의 불안이냐 인생학교 정신이냐 고르자면 보통의 불안은 그야말로 아주 넓은 폭의 보통의 불안을 다루고 있는 듯해서 좀 더 솜사탕 멘탈로 달달 흔들리는 나를 위해 구매한 인생학교 정신이다. 요가든 명상이든 혼자서는 하기 힘들다. 해내는 사람도 있지만 나는 아니다. 조용히 눈을 감고 있으면 도저히 못참겠을 뿐. 이 책은 간단하고 실용적인 방법으로 마음을 탐험하게 해준다고 한다. 마음의 균형을 잡고 자존감을 지킨다라...정말 그렇게만 된다면 좋겠다. 신선이나 성인을 바라는 것도 아니고 그냥 평범하기를 바라는 것이다. 알고 있다 평범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 이를 위해 네가지 주제, 자기관찰, 타인과 관계 맺기, 유익한 스트레스, 개인적인 내러티브를 통해 또한, 심리치유 기법들, 지노그램, 명상, 호흡, 대화법 훈련 등을 통해 세상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바뀌지 않는 세상을 조금 더 흔들리지 않고 나를 지키며 대할 수 있도록 대처력과 회복력을 길러주는 것이 목적인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