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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에 관한 참 많은 책을 읽었다. 그 책들이 큰 위로가 되었었다. 하지만 이 책은 위로에 그치지 않는다. 위로를 넘어 고난을 정복하고 고난을 통해서 주시는 하나님의 더 큰 뜻에 초점을 맞추게 한다. 참 희망적인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어느새 고난의 현실을 잊어버리고 내 안에 소망이 찾아옴을 느낄 수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 나와 같은 위로와 소망을 발견하게 되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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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에대해서 걱정과 시련에대해서 그것을 돌파해나가는 과정과 그 자체가 주는 메세지 큰힘이되었다 한페이지 한페이지 읽어나가면서 지금 현재상황에대해 여러모로 다시생각해보는 시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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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이 없는 사람이 있을까? 아마도 없을 것이다. 사람들이 평탄한 것처럼 보여도 속으로는 아파하고 있다. 온갖 사연이 있고 고뇌하고 있다. 고난은 피하거나 무시할 문제가 아니다. 끌어안고 가야할 대상이다. 고난에 감사하고 돌파해 나가야 한다.
고난을 이겨낸 사람에게 고난은 축복이다. 그 고난에 감사하게 된다. 그 고난이 인생의 디딤돌이 되기 때문이다. 외로움을 느끼는 사람들은 이 책을 봐라. 외로움을 이겨내는 것이 한 사람으로 서는 것이며, 이견내면 살 수 있는 기반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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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인물중 "고난"하면 떠오르는 인물하면? 바로 "욥"이 생각납니다. 그런데 욥 이야기를 읽고 있으면 너무 어마어마한 고통이다보니 우리 피부에는 그리 와 닿지 않는 것도 사실입니다. 교회에서는 욥의 영성과 신앙이 대단하다고 치켜세우지만, 사실 성경을 읽다보면 욥의 친구들의 인과응보의 사상에 더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거기에 욥의 허무주의에 빠져 자신이 태어난 날을 저주하며,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체념을 할 때면 욥에 대한 실망이 절정에 이릅니다. 이렇다보니 성경의 욥이야기를 읽을때면 은혜가 아니라 조금은 아니 왜? 이런 인물이? 하는 생각이 들고 은혜가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조봉희 목사님의 고난돌파 책을 읽으며 그동안 이해 되지 않던 부분과 욥의 영성에 대해 깨닫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고통의 사람 욥이 그처럼 간곡하고 애절하게 절규하며 호소해보지만, 하나님은 욥에게 결코 고난의 이유를 설명하지 않으신다. 사실 성경 전부는 고난에 대하여 원인의 쟁점보다는 반응의 쟁점으로 방향을 돌리고 있다. 즉 '고통스러운 일은 이미 일어났다. 그러니 이제 너는 어떻게 하겠느냐?'이다. 그렇다. 나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느냐 보다, 내가 어떻게 반응하느냐가 더 중요한 것이다. 욥기의 주제는 고난에 대한 사람의 인내가 아니다. 우리가 고난 테스트에 합격하기까지 기다려주시는 하나님의 인내가 욥기의 더 큰 메시지다. 고난은 하나님의 형벌이 아니라, 하나님의 절대적 주권과 섭리의 범주라는 것이다. 누구도 원하지 않지만, 누구나 받아들여야 하는 선물(?)이다." <7~8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