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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뮤지컬로 웃는 남자를 보고 책을 한번 봐야겠다 하고 읽었는데요, 레 미제라블도 그렇고, 빅토르 위고 작가의 작품은 당시 사회상에 대한 비판과 문학적 아름다움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것 같아요. 사회의 어두운 면을 보여주는 한편 그런 사이에서의 굴하지 않는 인물상들을 보며 대단한 작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
| 역시 1권에 이어 2권 또한 어렵다. 대사들은 다시 곱씹으며 생각해 볼만하다고 느꼈다. 배경 설명(?)이 개인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웠다. 찬찬히 보며 여러번 읽거나 검색하기를 반복했다. 책보다 다른 미디어로 접하는 게 더 쉬울지도 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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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남자 2권. "너희들이 행복하다고! 그렇다면 다른 사람 눈에 띄지 않도록 노력해. 아주 작은 자리만 차지하도록 해. 행복은 구멍 속에 숨어 있어야 해. 가능하다면 너희 둘을 지금보다 더 작게 만들렴. 신께서는 행복을 느끼는 사람이 작을수록 더욱 커다란 행복을 주신단다. 행복해 하는 사람들은 악당들처럼 숨어 있어야 해. 아! 너희가 찬란한 빛을 발하다니, 반짝이는 비참한 벌레들 같구나!" -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그웬플랜과 데아에게 우르스수가 해 주는 이야기이다.(그웬플랜이었다가 그웬플레인이었다가...... 번역이 썩 매끄럽지 못하다.) 행복을 마냥 축복해 주지 못해 주는 그의 모습이 안타깝고, 이후의 결말을 짐작하게 해서 슬프다. |
| 프랑스를 대표하느뉴작가 빅토르 위고의 『웃는 남자2』 리뷰입니다. 한글과 영문이 함께 있는 버전이라 두 권으로 분리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한영 두 버전이 다 있어서 나름 유용합니다. 다만, 전자책으로는 글자 크기를 조절해도 읽는 데 불편함이 있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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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그윈플렌은 인신매매단에 의해 웃는 모습으로 찢긴 얼굴을 갖게 됩니다. 버려져서 헤매다 데아를 만나고, 떠돌이 약장수에게 구해져 유랑극단 생활을 하게 됩니다. 기이한 얼굴때문에 유명해지지만, 좋은 시절도 잠깐이고 고문실에 끌려가게 됩니다. 배경묘사가 너무 상세해서 읽기 어려웠던 책입니다. 그윈플렌과 우르수스의 대사는 여러번 생각하게 하는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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