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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sg wannabe 콘서트의 아주 좋은자리의 티켓이 있다고 해서 가기로 했었어요..
그런데 sg음악을 여기저기 흘려들은건 많은데 제대로는 몰라서 2집 앨범이라도 들어보구 가려고 yes24에서 주문을했죠,, 마침 special edition 이 나왔길래 냉큼 구입~~ DVD도 들어있어서 기분이 좋더라구요. ^^
정말 별생각없이 산건데 이상하게도 들으면 들을수록 빠져들게 되더라구요.. 매일매일 듣다보니 당연히 콘서트를 손꼽아 기다리게 되고..역시나 콘서트에서도 대감동했어요. '살다가' 에서의 세분 화음은 정말 살떨릴정도죠..
결국 콘서트 DVD와 라이브앨범이 나오면 제일 먼저 사려는 왕팬이 되었어요.. [인상깊은구절] 이별의 계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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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해전인가...Timeless 라는 뮤비가 멋진 노래가 있었다.
쉬운 멜로디에, 호소력 짖은 가창력에 출연진 화려한 뮤비...(나와 내 주위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에는 충분했다고 본다.)
그랬던 SG가 2집을 들고 왔을때...소리바*(mp3 다운 프로그램...^^)를 통해서 접근을 시도했으나, 이렇게 노력하고 멋진 앨범을 가지고 온 사람들에 대한 예의가 아닌듯 싶어 큰맘 먹고(?) CD를 구매했다.
몇해전부턴가 mp3를 다운받아서 듣고 질리면 지우고, 또 받고, 또 지우고...그런 생활에 익숙해진지라 오랜만에 CD를 데크에 걸때 느낌은 십여년전 중학교 입학때 처음 워크맨을 선물받고 이문세 형님(?)의 테잎을 들을때의 감동(?)이 되살아 나는듯 했다...(소설을 쓰네요...^^;)
역시...라는 감탄사가 연발 터져나오고, mp3에서는 느끼지 못할 묘한 감동이 연출이 되었다...그렇게 데크에서 플레이가 멈추고 곧바로 마루로 달려나가 DVD를 걸고 첫 뮤비가 나올땐 또한번 역시...라는 감탄사...^^;
정말 멋진 음반으로 돌아와 주셔서 감사하고, 판도 늦게 샀고 리뷰도 늦게 썼지만 이 리뷰를 빌어 SG 팀에게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여러분들 같이 음악하시는 분들이 계시면 불황 불황 하는 음반시장도 다시 활기있게 불타오를 것을 믿습니다~!!!
좋은 음악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추신 : 제 첫 리뷰를 읽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SG Wanna be 라는 팀명의 뜻을 아시나요?
혹시나 해서 제가 아는 내용을 적자면...맨 앞에 SG는 역사상(?) 최고의 듀오라고 하는 Simon & Garfunkel 의 앞자를 따서 SG 를 사용했고...그들과 같이 되고 싶다라는 뜻의 Wanna be 라는 말의 합성이라고 하더군요...
정리하자면...사이먼 앤 가펑클 과 같은 팀이 되고 싶은... 이라고 해석해야 할까요...여하튼 이야기 나온김에...소리바*에서 BRIDGE OVER TROUBLED WATER 따운 받아서 들어 봐야 겠네요...^^;
여러분들도 즐감하세요~!!! 이 팩키지 사셔도 절대 후회는 없으실껍니다~!!!
[인상깊은구절] 노래 노래 마다 느껴지는 친숙한 멜로디와 가창력...어디 한구석 빼놓기가 그렇네요...절대 강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