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8)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75%
  • 리뷰 총점8 25%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8.0

포토/동영상 (5)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 배터리
"엄마 배터리" 내용보기
마해송문학상 사계절 문학상 수상작가 이송현 작가님은 몸에 절대 꺼지지 않는 초강력 배터리를 장착하고 재미난 이야기를 지치지 않고 쓰고 싶다는 마음에서 작가님의 무한한 열정이 느껴지네요. 꿈꾸는 꼬리연에서 출간된 엄마 배터리는 모두 외동이라 외로운 우진이와 친구들이 좌충우돌 펼쳐지는 최고 동생대회를 흥미롭게 만나볼 수 있는데 한편으로는 안쓰럽기도 하네요.
"엄마 배터리" 내용보기

 

마해송문학상 사계절 문학상 수상작가 이송현 작가님은 몸에 절대 꺼지지 않는 초강력 배터리를 장착하고 재미난 이야기를 지치지 않고 쓰고 싶다는 마음에서 작가님의 무한한 열정이 느껴지네요. 꿈꾸는 꼬리연에서 출간된 엄마 배터리는 모두 외동이라 외로운 우진이와 친구들이 좌충우돌 펼쳐지는 최고 동생대회를 흥미롭게 만나볼 수 있는데 한편으로는 안쓰럽기도 하네요.

 

토요일마다 열리는 아파트 장날 엄마는 이것저것 먹으면서 어린애가 되는 모습이 아들 우진이 보다 더 재미있어 보이네요. 그뿐 아니라 우진이 용돈으로 물방울 무늬 블라우스도 샀어요.

엄마는 직장다니랴 집안일하랴 힘들어서 우진이와 놀아줄 시간이 없다고 하고 우진이는 그런 엄마에게 배터리를 사주는건 아깝다고 생각해요. 동생만 있으면 천하무적이 될것 같다는 우진이의 마음을 몰라주는 엄마. 우진이는 하루동안 동생을 빌리는 하루동생을 하게 되고 자신의 롤러블레이드를 주고 소원이의 동생을 하루동안 빌리기로 하고 데려오지만 두시간만에 집으로 가버리고 혼자 남겨진 우진이는 너무 외로워 보이네요. 하지만 엄마는 그런 우진이의 마음을 몰라주네요. 우진이는 엄마에게 로보를 사달라고 하지만 엄마는 완강히 반대를 하고 강한 동생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하자 엄마가 로보를 하겠다고 말하고 로보라고 부르면 동생으로 변신하겠다는 엄마. 과연 엄마는 로보로 변신할 수 있을지 흥미롭게 볼 수 있어요. 최고 동생대회는 누구 동생이 제일 멋진지 뽑는 대회로 친구들은 로봇, 장난감, 세준이가 키우는 이구아나까지 등장하며 모두 동생이라고 말하네요. 저마다 잔뜩 기대하며 훈련을 시키는 모습이 재미있네요. 우진이는 최고 동생대회에 엄마를 출전시키자 아이들은 모두 반칙이라고 하지만 결국 대결에 들어가게 되고 달리기 시합도 하고 다리찢기에 이어 엄마가 싫어하는 파충류 이구아구를 만지기까지 해야하는데 결국 엉망이 되어 버리게 되고 엄마는 비틀거리다 쓰러지게 되서 병원에 실려가는데 파충류 때문이 아니라 이가 아파 쓰러졌다는 말에 이상하게 생각하는데... 회사도 다니고 집안일도 하면서 무엇이든 척척 다할 수 있는 슈퍼우면 같았던 엄마의 모습에서 아픈 엄마를 보면서 엄마의 초강력 울트라 파워 배터리가 되어준다는 우진이를 보니 든든하게 느껴지면서 힘이 날것 같아요. 지친 엄마를 깨워줄 초강력 울트라 파워 배터리가 누구인지 자연스럽게 알아갈 수 있을것 같아 재미있게 볼 수 있었어요.

 

 

 

l*******7 2014.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 배터리 / 꿈꾸는꼬리연
"엄마 배터리 / 꿈꾸는꼬리연" 내용보기
초강력 울트라 파워 에너지 엄마배터리 제목과 표지에서 나오는 그림 부터 재미있는 소재를 다뤘을 것으로 미리 짐작케 하는 그림으로 마음에 와 닿았어요.                  요즘 맞벌이 가정에 외동아이들 참 많은거 같아요. 엄마 배터리의 주인공 우진이 역시도 맞벌이 부부의 외동 아들입니다.                   아파트 장날이 토요일 엄마가 제
"엄마 배터리 / 꿈꾸는꼬리연" 내용보기

 

초강력 울트라 파워 에너지 엄마배터리

제목과 표지에서 나오는 그림 부터 재미있는 소재를 다뤘을 것으로 미리

짐작케 하는 그림으로 마음에 와 닿았어요.

 

 

 

 

 

 



  

 

요즘 맞벌이 가정에 외동아이들 참 많은거 같아요.

엄마 배터리의 주인공 우진이 역시도 맞벌이 부부의 외동 아들입니다.

 

 

 

 

 

 

 

 

 

아파트 장날이 토요일 엄마가 제일 좋아하는 날입니다.

장날 맛있는 음식들을 먹을 수 있으니까요.

그것도 제 용돈으로...  지난번 물방울무늬 블라우스도 제 용돈으로 샀습니다.

우진이를 위해 일하고, 요리하고, 빨래, 거거지, 청소를 모두 공짜로 하는

엄마를 위해 블라우스를 선물하면 힘이 날꺼 같다는 엄마...

 

친구 소윤이에게서 하루 동생을 알게 됩니다.

롤러블레이드 주는 조건으로 소윤이의 정말 귀여운 동생 소찬이를 하루 빌려옵니다.

소찬이를 빌려 집으로 데려 왔는데 하루도 못 지나 집에가겠다고 떼를 쓰는 소찬이

소찬이는 집으로 가고 아무도 없는 집에 있으려니 더욱 슬퍼진 우진이...

 

마트에 가서 번쩍이는 헬멧, 큰 은빛 날개와 붉은 어깨, 파란 다리에 제트 추진기까지

마음에 쏙 드는 아주강한 동생을 사려 합니다.

하지만, 엄마는 제자리에 갖다 놓게 하고 엄마 자신이 로보가 되겠다고 합니다.

오늘부터 엄마는 동생으로 변신...

 

친구들과 동생 대회를 하기로 합니다.

동생은 장남감이나 애완견을 말합니다. 건우의 동생 타이탄이 고장난거 같다는

말에 건우는 눈을 비비벼 웁니다. 친구들이 배터리 때문 일꺼라면서

편의점이 아닌 마트로 갑니다. 편의점은 비싸니까...

점원 아줌마께 세상에서 제일 쎈 배터리를 찾아 달라고 하지만

아줌마는 호기네 집 시계 배터리랑 같은걸 주십니다. 아줌마는 세상에서 제일 쎈 배터리를

모르시나 봅니다. 배터리를 넣으니 눈에 불이 들어 옵니다. 하지만 주먹을 발사하자 타이탄 눈에서 불이...

 

엄마에게 우진이는 "로보 변신!" 하지만 청소할 때,

빨래할 때, 밥할 때, 아줌마들이랑 얘기할 때, 똥 쌀 때 로보 변신 금지!!

지금은 괜찮지만 최고 동생대회 때는 꼭 훌륭한 로보가 되어 달라고 부탁들 합니다.

 

대회날이 되고 엄마를 데리고 나가자 친구들은 반칙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엄마는 최선을 다해서 로보가 되어 봅니다.

마지막 3단 변신에서는 완정 엉망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엄마가 쓰러지셨습니다. 울면서 마음속으로 엄마를 괴롭히지 않겠다고 약속을 합니다.

이구이구로 인해 엄마가 쓰러진줄 알았는데 사실은 아니었다는...

 

엄마도 무서운게 있더라고요. 하지만 엄마는이제 하나도 아프지 않다고 합니다.

바로 세상에서 제일 센 엄마의 배터리 우진이가 옆에 있으니까요....

 

  

 

 

아이도 재미있게 있고 엄마도 힘들다는 것을, 그리고 엄마가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

바로 나라는 것을 알게 되는 좋은 도서 같습니다.

그리고, 가끔 동생이 귀찮기도 했는데 우진이와 그 친구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동생에게 더 잘해 주어야 겠다고 다짐을 합니다.

저 또한 도서를 읽고 아이와 많이 놀아 주지 못한 것에 반성을 하게 되네요.

 

 

 

b******6 2014.12.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 배터리
"엄마 배터리" 내용보기
<초강력 울트라 에너지> 엄마배터리- 춤추는 꼬리연- 목차 부터 알아볼까요~ 1. 토요일은 별로야 2. 하루 동생 3. 엄마는 로보 4. 세상에서 제일 센 배터리 5. 최고 동생 대회 6. 로보는 반칙이야 7. 3단 변신은 나쁘다 8. 엄마 배터리 엄마 배터리라는 제목을 보고는 엄마의 이야기 인줄 알았더니. 아이의 이야기네요. 짧막한 에피소드 식으로 되어있는데
"엄마 배터리" 내용보기
<초강력 울트라 에너지>
엄마배터리
- 춤추는 꼬리연-


목차 부터 알아볼까요~
1. 토요일은 별로야
2. 하루 동생
3. 엄마는 로보
4. 세상에서 제일 센 배터리
5. 최고 동생 대회
6. 로보는 반칙이야
7. 3단 변신은 나쁘다
8. 엄마 배터리
엄마 배터리라는 제목을 보고는 엄마의 이야기 인줄 알았더니.
아이의 이야기네요.
짧막한 에피소드 식으로 되어있는데요.
읽는 동안 전 저랑 겹쳐지게 되더라구요.
우진이 엄마는 회사를 다니거든요.ㅎ
엄마는 토요일을 기다리고 우진이는 토요일이 싫어요.
아파트에 장이 서면 엄마는 우진이 용돈으로 무언가를 얻어 먹으려고 해요.ㅋㅋ
처음에는 그게 싫었지만.
다른 친구의 동생을 보면서 다리가 아프다며 걸어갈 수 없다던 동생이
떡코치를 먹으면 기운이 난다는 이야기를 듣고
동생들은 배터리를 주지 않으면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되요.
엄마도 마찬가지로 배터리가 필요하다는 사실도요.
두번째 이야기는 우진이에게 없는 동생이 너무 갖고 싶어서
친구에게 하루 동생을 빌려오는 이야기네요.ㅎㅎ
엄마가 동생 로보로 변신하기도 하고
작은 에피소드들이 일상에서 일어날 법한 일들로 이야기가 구성 되어있네요.
기운이 없는 엄마를 위해
어떻게 하면 우리 엄마가 힘을 낼수 있을까요?
내가 엄마의 초강력 울트라 파워 배터리가 되어 줄래요!
s********i 2014.12.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꿈꾸는꼬리연] 초강력 울트라 파워 에너지 엄마 배터리
"[꿈꾸는꼬리연] 초강력 울트라 파워 에너지 엄마 배터리" 내용보기
아이가 배우는 사회 과목에 핵가족과 확대가족을 배웁니다. 요즘에는 거의가 핵가족이고 또한 외동인 아이들이 많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 우진이도 외동 아이에요. 게다가 엄마는 워킹맘이죠. 늘 바쁜 엄마와 아이 사이의 줄다리기. 그리곤 힘들어 하는 엄마는 위해 어떻게 하면 좋을지 생각하는 우진이. 이미 다 써버려서 텅텅 소리 나는 엄마 마음의 배터리를 우진이가
"[꿈꾸는꼬리연] 초강력 울트라 파워 에너지 엄마 배터리" 내용보기

 

아이가 배우는 사회 과목에 핵가족과 확대가족을 배웁니다.

요즘에는 거의가 핵가족이고 또한 외동인 아이들이 많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 우진이도 외동 아이에요.

게다가 엄마는 워킹맘이죠.

늘 바쁜 엄마와 아이 사이의 줄다리기.

그리곤 힘들어 하는 엄마는 위해 어떻게 하면 좋을지 생각하는 우진이.

이미 다 써버려서 텅텅 소리 나는 엄마 마음의 배터리를

우진이가 충전해 준다는 아주 따뜻한 이야기죠.

외동인 우진이는 동생이 가지고 싶다며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한 바탕 소란을 일으키기도 하지만

우진이는 엄마를 무척이나 사랑하는가 봅니다.

원하는게 있지만 어느새 엄마가 힘들까 생각하는 착한 우진이.

아이와 함께 보면서 내내 미소를 잃지 않게 만들어준 책입니다.

워킹맘이자 집안 살림도 다 해야 하는게 우리나라의 육아 현실이자

성차별의 현실입니다.

몸이 하나라도 모자라는거죠.

평범한 주부인 저도 똑같은 내가 한 명이 더 있었으면 좋겠다 싶을때가 있는데

워킹망들은 그런 생각이 더할때가 많지 않을까 생각해요.

퇴근 후가 더 바쁜 우리 엄마들이지만

 항상 아이에게는 귀를 크게 열어 놓으시죠.

아이의 하루 일과가 궁금하고 친구관계, 학교생활이 궁금하답니다.

그렇지만 엄마도 가끔씩은 슈퍼우먼을 포기하고 싶을때가 있어요.

몸이 힘들거나 마음이 힘들때는 엄마도 휴가를 떠나고 싶을때가 있지요.

배터리를 충전한다는 말은 참 공감되는 말이에요.

그런데 그걸 아이가 고민한다는게 정말 대견한 일이죠.

세상 모든 엄마들의 배터리 충전은 아이들이다?

정말 그러합니다.

힘든일이 있다가도 아이들 웃음 한 번에 피곤이 싹 풀릴때도 많으니까요.

엄마들의 충전은 바로 아이들이라는걸...

아이들이 바로 파워 에너지 라는걸 아이들도 잘 이해하고 공감하여

 말 한마디라도 따뜻하게 대할 수 있는 멋진 아이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이와 부모님이 함께 보면 더욱 좋을 이야기 입니다.  ^ ^

p*******8 2014.12.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 배터리
"엄마 배터리" 내용보기
​   열심히 챙겨보고 있는 KPOP스타 시즌 4 에서 이설아가 자작곡으로 내놓은 '엄마로 산다는 것은' 을 듣고 심사평을 할 수 없는 노래라는 말에 저도 공감했어요. 그만큼 '엄마'라는 단어가 주는 느낌, 말로 다 표현할 수가 없지요. 그렇다면 아이들이 말하는 엄마는 어떨까요? ​ <엄마 배터리>를 읽어보면 '엄마'에 대한 느낌이 또 달라요.      내 몸이 부서져라 헌신하고
"엄마 배터리" 내용보기

​   열심히 챙겨보고 있는 KPOP스타 시즌 4 에서 이설아가 자작곡으로 내놓은

'엄마로 산다는 것은' 을 듣고 심사평을 할 수 없는 노래라는 말에 저도 공감했어요.

그만큼 '엄마'라는 단어가 주는 느낌, 말로 다 표현할 수가 없지요.

그렇다면 아이들이 말하는 엄마는 어떨까요? ​

<엄마 배터리>를 읽어보면 '엄마'에 대한 느낌이 또 달라요.

 

   내 몸이 부서져라 헌신하고 자신의 이름도 없이 '00 엄마'로 불리며 살았던

우리의 엄마들 세대를 지나 집안일과 육아에서 조금은 더 숨을 틔고 사는 요즘을 보면

엄마라는 이름에 머물지 않고 당당하게 자기 일에도 열심인 수퍼우먼이 많지요.

직장맘이 정말 존경스러울 수밖에 없어요.​ '우진이 엄마'도 마찬가지.

맞벌이에다 집안일에 눈코뜰 새 없이 바빠보이지만 또 뭐든 척척 해내는 엄마~까지는 좋은데

자신의 애씀과 수고를 생색내며 '우진'이에게 주입식 효도교육을 시킵니다. ㅎㅎ

아이보다 더 애스러운 모습에 키득키득 웃음이 나기도 하고

엄마도 여자이고, 엄마도 사람이라는 생각을 팍팍 들게 하지요.

 

 

   동화에서는 외동인 아이들이 모여 최고의 동생이 누구인지를 가리는 대회를 열어요.

아니, 외동이라면서 어떻게 동생이 있냐고 의아해 하신다면

아이들의 기발하면서도 한편으로 안스럽게 만드는 아이디어를 직접 확인해 보셔도 좋겠어요.

얘들끼리 말도 안 되게 자랑하고 우기면서 친구에게 안 지려고 하는 건 알겠는데 

​세상에~ 그 대회에 우진이가 엄마를 선수(?)로 내보내면서 일은 점점 커지고 말지요.

대회 출전하는 엄마가 참 용기 백배로 엉뚱하다 싶으면서도

​앰뷸런스에 실려 병원에 실려간 진짜 이유를 보고 저도 모르게 실웃음이 났어요.

어른이 되고 나서도 제가 정말 가기 싫은 곳이 바로 치과거든요.

    "우진아, 엄마 이제 하나도 안 아파."

    "왜에?"

   엄마가 나를 터트릴 것처럼 끌어안고 말했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센 엄마의 배터리가 요기 있잖아."​ (101쪽 중에서)

   마지막 장면을 읽고 저도 울 딸냄을 꼭 안아주었어요.

그래, 네가 바로 엄마의 초강력 배터리지.

딸냄, 사랑해~♡

YES마니아 : 플래티넘 r******5 2014.12.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가 더 재미나게 읽은 책
"엄마가 더 재미나게 읽은 책" 내용보기
내용은 초등학교 1,2학년 정도 읽을만한 내용인데..생각보다 글밥이 꽤 됩니다. 초등학교 2학년인 쥴리는 금새 주루룩 읽어내려가긴 하는데...내용이 살짝 유치하다고 하면서도 자신과 처지가 비슷한 우진이 덕에 주인공이 된 양, 아주 감정이입 극대화입니다.   어떤 이야기 인고 하니~~~       엄마가 직장맘인 주인공 우진이는 외동입니다. 동생이 없기에 항상 외롭고 심
"엄마가 더 재미나게 읽은 책" 내용보기

내용은 초등학교 1,2학년 정도 읽을만한 내용인데..생각보다 글밥이 꽤 됩니다.

초등학교 2학년인 쥴리는 금새 주루룩 읽어내려가긴 하는데...내용이 살짝 유치하다고 하면서도

자신과 처지가 비슷한 우진이 덕에 주인공이 된 양, 아주 감정이입 극대화입니다.

moon_and_james-4

 

어떤 이야기 인고 하니~~~

 

 

 

엄마가 직장맘인 주인공 우진이는 외동입니다.

동생이 없기에 항상 외롭고 심심해 하지요.

 

 

이웃 동에 사는 소윤이는 아주 귀여운 동생이 있답니다.

 

동생을 하루 빌려줄테니 우찬이의 소중한 새 롤러블레이드를 달라고 하지요. 

그 과정이 아주 얄밉기 그지 없지요.

소윤이의 동생이 너무 이쁘고 부러운 우진이...

 

사촌동생과 자주 만나서 놀고 싶어하며, 자기도 동생이 있으면 좋겠다고 맨날 말하는 우리의 쥴리양..

책을 읽으며 우진이라도 된듯 주먹까지 불끈 쥐고 분노하며 소윤이 얄밉다고 소리를 지릅니다..ㅋㅋ

moon_special-17

 

 

소윤이의 동생을, 아주 비싼 값?에 하루 빌렸지만..기대했던 동생이 아니었던거죠.

 

우진이의 절친들 역시 우연히도 동생이 없이 모두 외동입니다.

 

동생을 갖고 싶은 아이들은, 자신의 강아지, 로봇, 캐릭터 인형을 동생으로 삼았고

최고 동생 콘테스트를 열기로 합니다.

 

우진이도 마트에 새로 들어온 로보를 동생삼고 싶어 엄마에게 조르지만 실패하고,

 

 

결국 엄마가 로보 대신 동생을 해주기로 합니다.

 

드디어, 콘테스트 날, 로보로 변신한 우진이 엄마는 생각보다 동생 역할을 재미나게 잘 해내는데요..ㅋㅋㅋ

그림이 어찌나 재미나고 코믹한지..쥴리맘도 읽으며 쿠쿠 웃었네요.

 

 

우진이의 친구들은, 로보가 된 우진이 엄마를 보고 당황하지만 왠지 자신들의 동생보다 뛰어날 듯 하여

질투를 하고 각자의 동생들과 겨뤄 최고의 동생을 뽑기로 합니다.

강아지 동생과 달리기 경주를, 인형 동생과 다리찢기를 잘 해낸 우진이 엄마 로보,

그렇지만 마지막 이구아나 동생을 만져야 한다는 내기에서 그만 쓰러지고 마는데요...

우진이 엄마는 파충류를 극도로 두려워하여 기절한 전력이 있었던 거죠.

 

 

 

엠뷸런스에 실려간 우진이 엄마.

쓰러지기 직전까지도 아들에게 최고의 동생이 되어주기 위해 두려워하는 이구아나를 만지려고 애쓰던 모습에..

쥴리맘은 주책맞게 왜케 눈앞이 시큰 거렸던지요...ㅠㅠ

이런 엄마의 마음을 우진이도, 쥴리도 알고는 있을런지...

brown_and_cony-78


 

그런데 알고보니, 파충류 거부증? 이 아니라 사랑니 염증 때문에 쓰러진 거였네요..후후

결국 치과에서 치료를 받는 우진이 엄마.

우진이는 천하무적 인줄 알았던 엄마가, 치과 진료대에서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고

엄마가 안쓰러워 손을 꼭 잡아주었답니다.

 

 

마지막 작가의 말..

쥴리는 엄마를 어찌 생각하고 있을까 궁금한데...

이 책을 읽고 쥴리가 직장맘인 쥴리맘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이해해주고

쥴리맘의 마음이, 아이를 위해 무어라도 해주고 싶고 최선을 다하고 싶은

우진 엄마의 마음과 같다는 것도 알아줬으면 좋겠네요.

 

그러고 보니 쥴리맘은 한번도 친정엄마에 대해 어떻다 생각해 본적이 없었던거 있죠..

내일 친정 엄마께 전화라도 드려야겠어요.

n******n 2014.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 배터리
"엄마 배터리" 내용보기
처음에 제목부터 알쏭달쏭하고 그림도 재미있어 보여서 읽고 싶었어요. 예전에 "엄마는 슈퍼맨"이란 책을 읽었는데 그것과 비슷한 책이 아닌가 생각했어요. 책이 집에 도착하자 딸아이에게 먼저 보여주었어요. 딸아이가 책을 다 본 후에 어땠냐고 물으니 "우진이 엄마가 치과를 무서워하는게 이상해." 하더군요. 어른들은 치과 가는 것을 무서워하지 않는 줄 알았나봐요. '엄마 배터
"엄마 배터리" 내용보기

처음에 제목부터 알쏭달쏭하고 그림도 재미있어 보여서 읽고 싶었어요.

예전에 "엄마는 슈퍼맨"이란 책을 읽었는데 그것과 비슷한 책이 아닌가 생각했어요.

책이 집에 도착하자 딸아이에게 먼저 보여주었어요.

딸아이가 책을 다 본 후에 어땠냐고 물으니 "우진이 엄마가 치과를 무서워하는게 이상해." 하더군요.

어른들은 치과 가는 것을 무서워하지 않는 줄 알았나봐요.

'엄마 배터리'가 도대체 뭐냐고물어보니 "음, 엄마도 읽어봐."하며 안 가르쳐 주더라고요.

책을 다 읽고 나니 답을 알 것 같더군요.

외동인 아이들은 말 잘 듣는 동생을 원하는데, 동생을 마음대로 움직이려면 동생에게 배터리를 줘야 한다네요.

우진이는 동생이 없으니 대신 파워 로보카를 사달라고 조르지만 엄마는 엄마가 우진이 동생 해 준다며 안 사줍니다. 외동인 아이들이 모여 "최고 동생 선발대회"를 열었는데 우진이 동생으로는 엄마가 나가서 활약을 하던 중 갑자기 쓰러져 앰뷸런스를 타고 응급실로 갑니다. 엄마는 사랑니가 아파서 쓰러지신 거 였어요.

치과 치료를 받는 동안 우진이는 무서워하는 엄마 손을 잡아줍니다.

치료가 끝나고 엄마는 우진이를 터트릴 것처럼 끌어안고 말했습니다.

"우진아, 엄마 이제 하나도 안 아파. 세상에서 제일 센 엄마의 배터리가 요기 있잖아."

우진이는 풍선이 된 기분입니다.

엄마들을 힘나게 하는 엄마 배터리는 바로 엄마의 소중한 아들,딸이었어요.

외동아이들이 동생을 바라는 마음이 잘 느껴져서 짠하는 마음이 들었고요. 하지만 동생을 대신하여 어떻게 해줘야할지 해결책을 알 수는 없어서 아쉬웠어요. 강하신 것만 같은 엄마도 약한 모습을 보이실 때(배터리가 떨어졌을 때)가 있고 그럴 때는 아들, 딸이 세상에서 제일 센 엄마의 배터리가 된다는 사실에 깊이 공감했습니다.

좋은 책을 딸아이와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외동아이와 그 부모님께 권해 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i*****n 2014.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 배터리
"엄마 배터리" 내용보기
처음에 책 제목을 보고 엄마배터리라는게 아이들일꺼라 생각을 했어요. 아무래도 엄마입장에서는 아이가 모든것중에 가장 힘을 나게 하는 원천이니까요. 이책은 아이 입장에서 쓰여진 책이라 더 재밌으면서도 감동도 있어요. 주인공인 우진이는 자꾸만 우진이 용돈으로 토요장터에서 먹을꺼를 사달라는 엄마때문에 힘들어해요. 엄마가 아이에게 사주는게 아니라 아이 용돈으로 엄
"엄마 배터리" 내용보기

처음에 책 제목을 보고 엄마배터리라는게 아이들일꺼라 생각을 했어요.

아무래도 엄마입장에서는 아이가 모든것중에 가장 힘을 나게 하는 원천이니까요.

이책은 아이 입장에서 쓰여진 책이라 더 재밌으면서도 감동도 있어요.

주인공인 우진이는 자꾸만 우진이 용돈으로 토요장터에서 먹을꺼를

사달라는 엄마때문에 힘들어해요.

엄마가 아이에게 사주는게 아니라 아이 용돈으로 엄마가 자꾸 먹거든요.

게다가 우진이 용돈으로 엄마는 힘을 내기 위해 물방울무늬 브라우스도 사 입었어요.

우진이는 그런 엄마말에 말문이 막히고 친구들에게 의논도 해보지만

마땅한 방법이 없어요.

우진이는 혼자 있어서 외로워 동생을 가지고 싶지만 그것도 쉽지 않아요.

같은 아파트에 박소윤이라는 친구의 동생 소찬이를 하루동생으로 빌리기도

했지만 결국엔 두시간도 못가서 가버렸고 마트에서 눈에 쏙 들어오는

멋진 로보트를 보고 로보라는 이름도 짓고 사고 싶었지만

엄마의 반대로 사지못하게 되죠. 그리고 엄마가 우진이 동생이 되어주겠다는

약속아닌 약속을 해요. 친구들과 최고동생대회를 열기로 했는데

과연 우진이는 로보변신이라고 외치면 동생이 되어 주기로 한 엄마와

최고동생대회에 참가할수 있을까요

내용이 참 코믹해요. 그리고 마지막에는 아이가 의젓하게 엄마를

위로하는 장면에서는 전 왜 코 끝이 찡하던지

제딸은 책을 읽고는 그나마 전 아이용돈으로 뭘 사달라고는 안해서 좋다고 하네요.

 


 

p****6 2014.12.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