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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찡한 우리 아버지들의 이야기
"가슴 찡한 우리 아버지들의 이야기" 내용보기
이중원님의 대한민국 아버지는 어쩌면 평범하면서도 우리 이웃에서 흔하게 만날 수 있는 아버지들의 이야기다. 대개의 아버지들이 근엄하고 권위적이지만 이 책에 등장하는 아버지들은 따뜻하고 부성애로 가득한 아버지들이다. 사업에 실패하여 대리운전을 하는 아버지, 임종을 하면서도 딸을 기다리는 아버지의 이야기에서는 나도 모르게 눈시울이 뜨거워져 왔다. 백혈병에 걸린 아들이
"가슴 찡한 우리 아버지들의 이야기" 내용보기
이중원님의 대한민국 아버지는 어쩌면 평범하면서도 우리 이웃에서 흔하게 만날 수 있는 아버지들의 이야기다. 대개의 아버지들이 근엄하고 권위적이지만 이 책에 등장하는 아버지들은 따뜻하고 부성애로 가득한 아버지들이다. 사업에 실패하여 대리운전을 하는 아버지, 임종을 하면서도 딸을 기다리는 아버지의 이야기에서는 나도 모르게 눈시울이 뜨거워져 왔다. 백혈병에 걸린 아들이 죽을 때 아버지가 품속에 안아서 하늘나라로 보내는 모습은 너무나 슬펐다. 강력계 형사인 아버지가 아들에게 돈가스를 사줄 돈을 소매치기 당하고 살인사건 수사도 팽개치고 소매치기를 잡기 위해 잠복 수사를 하는 모습은 짙은 페이소스가 느껴진다. 아버지들이 불쌍하다. 이 책을 읽고 사람들과 이야기를 한 적이 있는데 아버지에게 갖는 젊은 사람들의 보편적인 이야기다. 그러고보니 우리 이바지 역시 그렇지 않은가 싶다. 직장에서는 언제 밀려날지 모르고 자식들은 아버지들이 고루하다고 잘 대화를 하지 않는다. 아버지가 아파서 운다. 우리 아버지도 나이가 드셨으니까 언제 돌아가실지 모른다. 이 책을 잃고 아버지의 외로움, 아버지의 쓸쓸한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 것같았다.

[인상깊은구절]
스무살, 내 아들은 그렇게 내 마음 속에서 잠이 들었다.
h*******0 2005.06.12. 신고 공감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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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뚝뚝한 말 속에 따뜻한 마음
"무뚝뚝한 말 속에 따뜻한 마음" 내용보기
이 책을 읽으면서 아버지 생각을 많이 했다. 도대체 나와는 말도 안 통하는 고지식하고 보수적인 아버지. 언제부터인가 아버지와는 의례적인 인사말 외에는 거의 대화를 하지 않고 지낸 것 같다. 하나뿐인 딸이 그 모양이었으니 아버지는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까. 이 책을 읽으며 아버지를 아주 조금 알게 된 것 같다. 자식들의 사소한 말에도 얼마나 쉽게 상처를 받는지, 그리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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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아버지 생각을 많이 했다. 도대체 나와는 말도 안 통하는 고지식하고 보수적인 아버지. 언제부터인가 아버지와는 의례적인 인사말 외에는 거의 대화를 하지 않고 지낸 것 같다. 하나뿐인 딸이 그 모양이었으니 아버지는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까. 이 책을 읽으며 아버지를 아주 조금 알게 된 것 같다. 자식들의 사소한 말에도 얼마나 쉽게 상처를 받는지, 그리고 그 무뚝뚝한 말 속에 얼마나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는지도. 늘 엄마 편이었던 나 때문에 외로우셨을 아버지를 생각하니 죄송한 마음도 들었다. 조금 쑥스럽지만 오늘은 아버지의 손을 꼭 잡아드리고 싶다.
e***w 2005.06.14.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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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의 아버지를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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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내용== 우리네 아버지들은 고단하고 외로우며 직장과 가정에서의 소외감으로 오는 박탈감 을 감내해 나가야 하는 인생의 버거운 짐을 달고 살아가고 있다.. 자신의 희생으로 오는 질병으로의 고통을 감내해야 하며 정작 가정을 위해 희생되어온 시간들에 대한 보상으로 가족에게 외면을 당하며 자신의 인생을 설계하기 보다는 자식의 인생을 설계해주기 위해 인생의 설계도조
"우리 시대의 아버지를 볼 수 있었다.." 내용보기
==핵심내용== 우리네 아버지들은 고단하고 외로우며 직장과 가정에서의 소외감으로 오는 박탈감 을 감내해 나가야 하는 인생의 버거운 짐을 달고 살아가고 있다.. 자신의 희생으로 오는 질병으로의 고통을 감내해야 하며 정작 가정을 위해 희생되어온 시간들에 대한 보상으로 가족에게 외면을 당하며 자신의 인생을 설계하기 보다는 자식의 인생을 설계해주기 위해 인생의 설계도조차 포기해야 하는 삶을 살아내고 있다.. 책속의 아버지는 진정 나의 아버지들이었고, 어쩌면 앞으로 나의 아버지 일 수도 있음을 느낀다. 저자는 말하고 있다. 아버지의 부재는 옳은 말일지 모른다 그렇다면 부재하는 아버지, 방황하는 아버지들 의 정체성을 찾아야 할 것이다.해체되는 가족,붕괴되는 가정을 다시 불러 모아 세우 는 것은 아버지의 존재를 찾는 일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책의 구성== 저자 이중원님은 직접 체험하고 경험했거나 주변에서 지켜와 보았던 여러 이웃과 친 구및 친척분들의 이야기를 아버지의 관점에서 17가지의 에피소드로 이야기를 전개하 고 있다. 암에 걸려서 고통받으면서 참아내야 하는 아버지가 있었고, 직장에서 호된 질타에서 허덕이지만 집에서는 내색할 수 없음에 술을 먹는 아버지, 자식을 위해서 집을 팔고 단칸방에서 미국에 있는 아내와 자식의 걱정에 전전긍긍하 는 아버지의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자식의 자폐증상으로 어찌 할 바를 몰라 갈팡질팡하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았고, 자신이 만든 썰매때문에 자식을 가슴에 묻어야 하는 허망한 아버지도 보았다 우리네 아버지는 슈퍼맨도 아니었고 대장도 아니었지만,,우리의 기대에 부응코쟈 노 력하다가 고된 삶의 질고에 허덕이는 아버지의 적나라한 실상을 나는 보았다 ==나의 느낌== 우리의 아버지는 절대권력을 가진 무소불위의 대장이 아니었건만, 나는 어릴적 아버 지의 높은 어깨에 항상 권위와 위대함을 보았다.. 그런데 어느샌가 축쳐진 어깨위로 아버지의 뒷모습을 보고서 마음이 울적해진 순간 이 있었따 그렇다 아버지는 더이상 아버지가 아니라 할아버지였다.. 그리도 커보이시고 완벽하시던 아버지는 나의 머리에 피가 말라가면서 나와의 자리 교체를 하고 계신것이다.. 이 책을 읽으며 정말 마음으로 울고 가슴으로 울었다.. 나의 아버지,,,,이제는 내가 아버지이고 아버지는 단지 나의 아빠일 뿐이다..

[인상깊은구절]
==인상 깊은 구절== 34페이지:나는 10년 동안 아들을 쫓아 다녔다 물론 자식을 위한 일이었기 때문에 후 회는 하지 않는다 그러나 내 인생이 갑자기 어디론가 증발해버린 듯한 기분을 느낄때 가 간혹 있다.. 113페이지:아버지는 권위를 내세우는 듯하면서도 속내는 한없이 연약하다. 188페이지 :사람은 자신이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여러 단계의 심리적 변화를 거 친다고 합니다 처음엔 자신이 죽는 다는 사실을 믿으려 하지 않고 다음에는 절망,희 망 다시 절망 그리고 마침내 포기의 단계를 거쳐 평온을 찾는다고 것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d******k 2005.07.0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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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가슴아픈 아버지들의 이야기
"너무도 가슴아픈 아버지들의 이야기" 내용보기
이 땅에 살고 있는 아버지들(여기서 아버지들은 대체로 경제개발의 주역들, 즉 40대 에서 50대의 연령)은 참으로 고달픈 삶을 살아 왔다.. 가족을 위해 정말 자신의 몸을 아끼지 않고 열심히 정말 몸이 으스러질 정도로 일을 했건만 정작 가족으로부터는 소외를 당하는 아픔을 안고 살아 가는 이들이다.. 이런 아버지들의 아픈 사연들을 저자는 총 17편의 사례를 들어 이야기 하
"너무도 가슴아픈 아버지들의 이야기" 내용보기
이 땅에 살고 있는 아버지들(여기서 아버지들은 대체로 경제개발의 주역들, 즉 40대 에서 50대의 연령)은 참으로 고달픈 삶을 살아 왔다.. 가족을 위해 정말 자신의 몸을 아끼지 않고 열심히 정말 몸이 으스러질 정도로 일을 했건만 정작 가족으로부터는 소외를 당하는 아픔을 안고 살아 가는 이들이다.. 이런 아버지들의 아픈 사연들을 저자는 총 17편의 사례를 들어 이야기 하고 있다.. 이곳에 등장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주변에 있는 사람 혹은 살아 가면서 눈에 들어온 사람들의 사연을 소설로 꾸며 이야기를 진행하고 있다.. 아버지 아파서 울다에서부터 마지막 아버지는 가슴이 넓다에 이르기 까지 정말 가슴에 잔잔한 감동고 때론 울컥 하는 가슴이 저미는 사연들이 기록되어 있다.. 자신의 몸이 암과 같은 질병으로 망가져 갔을 때도 이 땅의 아버지들은 오히려 가족 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품을 정도로 희생적이다.. 그러나 가족들은 그런 아버지가 일만 하는 돈만 벌어다 주는 기계로 여기고 있는 현실이 서글프다...

[인상깊은구절]
자식은 가슴에 묻는다...선배의 아들은 선배가 만들어준 썰매를 타고 개울의 방죽에 서 놀다가 그만 얼음에 빠져 죽고 말았다..
y******n 2005.07.2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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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아버지는 수퍼맨이 아니다.
"우리들의 아버지는 수퍼맨이 아니다." 내용보기
제목만을 보고 단숨에 구입했던 책이다. 내 아버지의 일이기도 하고 그 누군가의 아버지의 일이 될수 있다. 두껍지두 , 작은 글시도 아닌 이 책은 얼마 안되서 금방 읽은 듯 싶다. 두껍지 않아서가 아니라 큰 글시 때문이 아니라 읽는 내내 감동이고 감탄했던 터라 언제 다 읽었는지 모르는 것일수도 있다. 대한민국의 가장! 위엄있고 권위있는 그들이었기에 이책을 읽으면서
"우리들의 아버지는 수퍼맨이 아니다." 내용보기
제목만을 보고 단숨에 구입했던 책이다. <대한민국 아버지=""> 내 아버지의 일이기도 하고 그 누군가의 아버지의 일이 될수 있다. 두껍지두 , 작은 글시도 아닌 이 책은 얼마 안되서 금방 읽은 듯 싶다. 두껍지 않아서가 아니라 큰 글시 때문이 아니라 읽는 내내 감동이고 감탄했던 터라 언제 다 읽었는지 모르는 것일수도 있다. 대한민국의 가장! 위엄있고 권위있는 그들이었기에 이책을 읽으면서 더더욱 눈물이 났다. 이 책의 주인공들은 하나같이 안타깝고 가슴을 미어지게 했다. 사랑하는 딸을 위해 임종까지 늦춘 아버지와 20살된 아들을 가슴에 묻은 아버지 고3인 아들에게 시한부 인생을 숨기면서까지... 한구절 한구절 읽을때마다 가슴이 찡한것을 느꼇다. 그리고 문득 우리 아빠가 생각났다. 엄마가 울면 안쓰럽고 불쌍했지만 아빠가 울면 시큰둥하기만 했던 큰딸,,나였다. 이렇게 더위가 찌는 여름이 되니 아빠 생각이 더 간절해졌다. 새카맣게 그을리면서까지 일하며 기숙사 생활을 하는 나에게 매일 전화를 하는 아빠가.. 아빠는,, 슈퍼맨이 아니었다.. 그걸 20살이 된 지금에서야 안듯 싶다. 우리들의 아버지는 슈퍼맨이 아니다..

[인상깊은구절]
새벽녘이었다. 얼핏 잠에서 깻을때 사위는 쥐 죽은듯이 조용했다. 깜깜한 병실 창밖으로 비 듣는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그리고 아들의 숨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나는 품안에 있는 아들을 내려다 보았다. 녀석은 웃고있었다. "그래 그렇게 편하게 자는거야, 아빠도 한숨 더 자야겠다" 나는 다시 눈을 감았다. 스무살, 내 아들을 그렇게 내 마음속에서 잠이 들었다.
d*******a 2005.06.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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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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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에서 아버지란 개념은 어떻게 다가올까? 저자는 자신이 경험했던 내용을 에세이식으로 풀어서 하나하나 소개하고 있다. 점점 아버지란 존재가 희미해져가는 시대에 새삼 아버지에대한 고마움,사랑을 느끼게 해준다. 저자 자신이 경험했던 여러가지 에피소드를 짤막한 이야기로 풀어내고있다. 마침 아버님의 제사날이라 이책을 읽고 펑펑 많이도 울었다. 평생 자식
"대한민국 아버지" 내용보기
대한민국 에서 아버지란 개념은 어떻게 다가올까? 저자는 자신이 경험했던 내용을 에세이식으로 풀어서 하나하나 소개하고 있다. 점점 아버지란 존재가 희미해져가는 시대에 새삼 아버지에대한 고마움,사랑을 느끼게 해준다. 저자 자신이 경험했던 여러가지 에피소드를 짤막한 이야기로 풀어내고있다. 마침 아버님의 제사날이라 이책을 읽고 펑펑 많이도 울었다. 평생 자식들위해 고생만 하시고 간 아버지 생각에 살아계실때 좀더 효도하지 못한 것이 내내 아쉬움으로 남았다. 자식을 사랑하면서도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표현하지 못하는아버지, 울고싶어도 마음놓고 울지도 못하는 아버지, 한없이 기대고 싶어도 강인한 모습을 보여야 하는 아버지, 자식사랑에 자신은 먹고싶은것,입고싶은것 한번 못해본 아버지, 돈버는 기계로만 인식되어가는 아버지, 아버지의 위상을 바로 세워야 가정이 바로서고 나라가 바로선다. 한동안 잊고지내던 아버지에대한 고마움, 사랑을 일깨워준 소중한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인상깊은구절: 왜 이렇게 허전한 것일까? 때때로 가슴 속이 텅 빈 것처럼 허전할 때가 있다. 나는 10년 동안 아들을 쫓아다녔다. 물론 자식을 위한 일이었기 때문에 후회는 하지 않는다. 그러나 내 인생이 갑자기 어디론가 증발해버린 듯한 기분을 느낄 때가 간혹 있다.
a****1 2005.07.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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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되니까 정말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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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년대 개발 품이 일어났던 시기의 아버지의 모습들을 저자는 여러 시각에서 바라 본다. 진정한 아버지의 모습은 어떠한 것인가? 특히 이 책에 나오는 아버지는 모두 아 버지와 자녀와의 관계에서 자녀의 눈으로 보이는 아버지의 외면의 모습과 내면의 모 습을 이야기한다. 6,70년대 앞만 볼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어느 누구보다 열심히 그 리고 강해야 전진했던 아버지들… 그리고
"아버지가 되니까 정말 감동입니다." 내용보기
6,70년대 개발 품이 일어났던 시기의 아버지의 모습들을 저자는 여러 시각에서 바라 본다. 진정한 아버지의 모습은 어떠한 것인가? 특히 이 책에 나오는 아버지는 모두 아 버지와 자녀와의 관계에서 자녀의 눈으로 보이는 아버지의 외면의 모습과 내면의 모 습을 이야기한다. 6,70년대 앞만 볼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어느 누구보다 열심히 그 리고 강해야 전진했던 아버지들… 그리고 아버지의 외로움… 아버지의 사랑… 아버지 의 애환… 등을 17가지 이야기로 쉽게 표현되어 있어 출퇴근하면서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17가지 이야기는 병에 걸려 죽어가면서도 아버지는 당신이 고통스러워 울부짖는 것 을 자식들이 보게 하지 않으려고 임종을 지키지 못하게 아버지, 자식 과외비를 위해 대리운전을 해 가면서 뒷바라지 하는 아버지를 시작으로 아버지와 아내를 외국에 보 내 놓고 혼자 외로움을 달게는 기러기 아빠 이야기, 회사와 가족에게 퇴출 위기에 있 는 아버지들의 이야기를 꾸며 놓았다. 딸을 갖고 있는 30대 아버지로써 내가 만들고 싶은 아버지상을 생각하게 했으며, 내가 하지 말아야 하는 아버지의 행동을 배울 수 있었다. 대한민국의 아버지로 사는 것이 그리 힘든 것만은 아니지만, 대충 해서는 할 수 없는 중요한 중책이라고 생각된다. 가정에서 아버지의 역할 정립이 필요한 때라는 생각이 든다. 7,80년대 아버지와 지 금의 아버지는 분명히 다르다. 역할면, 위치면, 기대치도 모두 다르다. 이 책은 30대 아버지인 나에게 적지 않은 충격을 준다. 희생봉사만을 강요하는 가족들에게 무작위 로 착취당하는 아버지… 현재 나의 아버지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 마음이 좋지 못하 다. 자식이 아버지 보다 중요한 시대, 갑자기 눈물이 난다. 내가 왜 아버지가 되었나 하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이 책에서 난 나만의 아버지 상을 만들이 위해 노력 할 것 이다. 내가 바라는 아버지상을 계획 할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이 책에서 '딸을 가진 아버지의 눈에는 세상 모든 남자들이 늑대로 보인다'라는 구절 이 생각난다. 정말로 100% 동감하는 내용이다. 아직 딸이 생긴지 채 1년도 되지 않았 지만, 딸을 얻으니 세상의 모든 아기들이 아름답게 보였다. 아기들이 아름답게 보이 니 세상이 아름답게 보였다. 하지만 딸을 위협하는 남자들이 늑대로 보이는 것이 사 실이다. 딸들이 안심하고 다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나도 노력한다. 또 이 책에서 쓸 모 없는 물건만 사오는 아버지의 행동을 비난하고 있는 아들에게 훈계하는 어머니의 교육이 참 감명 깊었다. "아빠가 길거리에서 이상한 물건을 사오는 건 그 사람들을 도 와주기 위해서 그런 거야. 너도 아빠처럼 가난하게 자랐어봐. 길거리에서 장사를 하 는 사람들만 봐도 괜히 눈물이 나오지. 그걸 모르니 너는 바보야"
g*****1 2005.08.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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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를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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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대한민국 보통 서민의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이다. 수필형식의 여러 이야기는 사실을 근거로 지어졌다. 아버지는 가족을 위해 그렇게 살다 가셨다. 책읽으며 이렇게 가슴 아픈적이 없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지 만2년이 다되어간다. 우리 아버지 이야기가 여기에 있었다. 한평생을 그렇게 살다가신 아버지 생각에 책장을 넘기기가 어렵다. 소설같은 허구가 아니어서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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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대한민국 보통 서민의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이다. 수필형식의 여러 이야기는 사실을 근거로 지어졌다. 아버지는 가족을 위해 그렇게 살다 가셨다. 책읽으며 이렇게 가슴 아픈적이 없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지 만2년이 다되어간다. 우리 아버지 이야기가 여기에 있었다. 한평생을 그렇게 살다가신 아버지 생각에 책장을 넘기기가 어렵다. 소설같은 허구가 아니어서 더더욱 가슴아프다. 나는 지금 이책을 끝까지 읽을 수 없다. 책에 대한 어떠한 비평도 칭찬도 소감도 그건 아버지 세글자로 끝난다. 이제는 어버지가 된 나
h*******2 2005.07.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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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대한민국 아버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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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감동보다는 잔잔한 가족간의 정을 느낄 수 있을 정도의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 이야기의 주인공인 아버지들은 대부분 어려운 시절을 힘들게 지나 오셨던 바로 우리의 아버지나 아저씨들 60-80년대의 개발시대의 주역들로 오로지 일만이 최고인줄 알고 사시다 어느새 직장을 잃고 방황하는 모습과 가족을 유학보내고 혼자 생활하는 기러기 아빠, 아들을 불치병으로 먼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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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감동보다는 잔잔한 가족간의 정을 느낄 수 있을 정도의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 이야기의 주인공인 아버지들은 대부분 어려운 시절을 힘들게 지나 오셨던 바로 우리의 아버지나 아저씨들 60-80년대의 개발시대의 주역들로 오로지 일만이 최고인줄 알고 사시다 어느새 직장을 잃고 방황하는 모습과 가족을 유학보내고 혼자 생활하는 기러기 아빠, 아들을 불치병으로 먼저 보내는 아버지의 심정 등등 끝까지 읽고난 느낌은 이 책에 나오는 아버지가 한세대 앞의 아버지만은 아니라는 것이다.오히려 지금의 보다 10년 20년 후의 아버지의 모습이 더 안타까운 모습은 아닐런지. 존경받는 아버지, 사랑받을 수 있는 남편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 이제 아버지도 변해야 한다. 가족과 함께 더불어 살아야 한다. 집안에서 권위로 군림하는 아버지의 시대는 갔다. 설것이도 하고, 빨래도 하고, 청소도 해야한다. 아버지 노릇하기 쉽지 않은 세상이라지만 당당한 대한민국의 주역으로 가정을 이끌어가는 리더의 역할을 잘 수행하는 아버지가 되어야만 사랑받는 남편, 존경받는 아버지로 다시 태어나게 될 것이다. 나의 아버지를 다시 생각해 본다.

[인상깊은구절]
평범한 대한민국 아버지 화이팅
f*****7 2005.07.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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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아버지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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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오직 대한민국 사람만이 읽어서 공감 할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은 공감을 필요로 하는 책이다. 그런데 이 책은 누구나 공감하는 책이다. 왜냐하면, 우리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 우리 가족에 대한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대한민국의 아버지들이 처한 현실을 다양한 관점에서 다루고 있다. 나이가 지긋한 아버지. 중고등학생을 둔 아버지. 어린자식을 둔 아버지. 주
"언제 아버지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봤던가?" 내용보기
이 책은 오직 대한민국 사람만이 읽어서 공감 할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은 공감을 필요로 하는 책이다. 그런데 이 책은 누구나 공감하는 책이다. 왜냐하면, 우리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 우리 가족에 대한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대한민국의 아버지들이 처한 현실을 다양한 관점에서 다루고 있다. 나이가 지긋한 아버지. 중고등학생을 둔 아버지. 어린자식을 둔 아버지. 주로 넉넉치 못한 환경에서 자라고 변화하는 시대에서 소외된 아버지의 모습을 다룬 다. 이책은 총 17가지의 제목으로 17가지의 이시대 아버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1. 아버지가 아파서 울다. 2. 길위의 아버지. 3. 아버지는 바람이었다. 4. 아들을 가슴에 묻고 5. 아빠, 힘내세요 6. 아버지는 슈퍼맨이 아니다. 7. 기러기 아빠의 비애 8. 내일은 맑음. 9. 딸을 업은 아버지 10. 아버지는 가려주었습니다. 11. 아버지는 앞만 보고 달렸다. 12. 아버지로 산다는 것. 13. 아버지의 눈물 14. 하얀 카네이션 15. 아버지가 끓인 라면 16. 자전거를 타고 딸을 찾아가는 아버지 17. 아버지는 가슴이 넓다. 책을 받아 들고, 역시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는 항상 가슴이 아프다. 이제 막 새내기 아버지가 된 나의 입장에서 이 책 을 읽는 기분은 참 묘했다. 그래도 나는 내 아버지보다는 낫다는 생각을 한다. 자식을 위해 한없이 희생을 하고, 그의 부모님을 모시고, 그의 형제까지 챙기신다고 그의 인생을 누릴 시간조차 가지지 못하신 내 아버지가 생각난다. 매일 얼굴을 보여드리지 못하는 내가 부끄럽다. 이 책을 통해 아버지에 대해 많은 것을 생각하는 기회가 된것 같아 너무 행복하다.

[인상깊은구절]
나는 찾고 싶은 사람이 있었다. 평생동안 그 사람을 찾아 헤맨 것이다." 아버지의 말에 나는 가슴이 무너져 내리는 것 같았다. "혹시.... 할아버지를 찾아다니셨어요?" "그래." "할아버지는 아버지를 고아원에 버리셨잖아요?" "버린 게 아니다. 아버지는 병이 들어서 일을 하지 못하게 되셨어. 그래, 나를 굶길 수 없다고 고아원에 넣으신 거야. 고아원에라도 들어가야 굶어죽지 않는다고.... 나를 꼭 찾으러 오겠다고 했었다." p4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