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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여성들에게 솥뚜껑 운전만 강요할텐가
"아직도 여성들에게 솥뚜껑 운전만 강요할텐가" 내용보기
대한민국 남성들 참 멋쟁이다...세계 어디에 내다 놓아도 결코 기죽는다거나 부족해 보이지 않는 최고의 사내들이라는 뜻이다...본인이 설사 잘못을 했다손 치더라도 매사에 오만방자하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자신감이 철철 넘치고...모든 사람이 말리고 또 말려도 자신만 당당하다면 강력하게 밀어붙이는 추진력은 징기스칸도 따라오기 힘들 정도다...그것뿐인가...어릴적부터 부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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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남성들 참 멋쟁이다...세계 어디에 내다 놓아도 결코 기죽는다거나 부족해 보이지 않는 최고의 사내들이라는 뜻이다...본인이 설사 잘못을 했다손 치더라도 매사에 오만방자하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자신감이 철철 넘치고...모든 사람이 말리고 또 말려도 자신만 당당하다면 강력하게 밀어붙이는 추진력은 징기스칸도 따라오기 힘들 정도다...그것뿐인가...어릴적부터 부모과 사회가 동시에 키워온 '고추'신봉주의에 깊이 경도되어 아녀자들이 할 일과 사내들이 할 일을 마음대로 구분하여 자신이 해야겠다고 다짐한 일만 쳐다보는 무서운 집중력을 가지고 있으며...가장 젊고 소중한 나이에 소가 도살장에 끌려가듯 강제징용되어 들어간 군대라는 준폭력집단에서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종류의 욕설과 얼차례를 단단히 학습하고 체득함으로써 강력한 전투력까지 갖추게 되었으니...과연 전세계의 어떤 사내자식들이 감히 명함을 내밀 수 있을 텐가...어깨에 힘이 잔뜩 들어가고 칼같이 다려진 기지바지의 혁대는 점점 위로 당겨져 자연스럽게 조폭패션 배바지가 될 수 밖에 없다...이런 초강력 마초 카리스마를 보유한 대한민국 남성들에게는 당연히 집에서 솥뚜껑 운전을 하고 있어야 마땅할 아녀자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오게 되면 평소 근엄한 성격의 소유자라는 것이 무색하듯 원색적인 욕설을 퍼붓기 시작하는데 그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여성 운전자들을 대하는 남성들의 권위적인 태도라고 하겠다...신나게 달리던 도로위에서 갑자기 앞차가 내 앞으로 끼어들어온다...것도 깜빡이는 고장났는지 켤 생각도 하지 않고 비집고 들어오는 통에 열이 치받는다...본능적이자 직관적으로 남성 운전자의 뇌리를 스치는 생각...저 것 여자가 분명해...살짝 차선 바꿔 운전자의 얼굴을 확인하는 순간...이거 봐 내말 맞지... 거봐...여자 맞잖아...로또 복권이라도 당첨된 듯...기뻐하는 순간도 잠시...머리속이 복잡해 지기 시작한다...저 여자 왜 솥뚜껑 운전 안하고 거리로 나와서 나를 이토록 괴롭히는 것일까...창문이라도 열고 바짝 붙어 '아줌마 밥 안해?' 라는 신파적 멘트라도 던져주어야 이 답답한 속이 풀릴 것인가...당신은 어떤가...아직도 여성 운전자가 집에서 밥을 하고 나왔는지 아니면 죽이라도 끓여놓고 나왔는지가 궁금하다면 조용히 타임머쉰을 타고 1900년대 초 대한민국으로 돌아가시길 빈다...갈 때 그냥 가면 섭하지...이 책 오방이 소개할 테니 꼭 타임캡슐에 소중히 담아 가지고 가도록 하라...가서 이 책이 소개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여성들의 일대기를 읽고 새 사람 되어 돌아오길 빈다...지금은 21세기...감성의 시대 아닌가...이제는 소리치며 윽박질러 세상을 지배하는 시대가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길 빈다...과거 남성중심의 시대는 추진력과 강인함이 각광을 받았던 시대라고 말할수 있다면...분명 지금은 '감성'의 리더쉽...특히 여성의 리더쉽이 필요한 시대다...이제 더이상 '여성스럽다'는 표현은 고추가 떨어져 나가야 마땅할 비아냥거림이 아니라...유연하고 적응력이 뛰어나다는 극찬으로 받아들여져야 하는 것이다...그 잘난 '고추' 흔들면서 마냥 대접받기만을 원하는 남성들이여...언제까지 그 시대착오적 사고방식을 가지고 살텐가...이제 정신 좀 차리소...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14명의 내노라하는 여성CEO들의 면면을 주의깊게 살펴보도록 하자...경영자가 되기전 부유했거나...고학력이거나...나이가 많거나...신체적인 핸디캡이 있거나 하는 등의 여러가지 사전분류체계를 가져가지 않아도 공통적으로 받게 되는 스트레스를 크게 두가지로 꼽아본다면...첫째는 지금껏 오방이 강조한 대로 단지 '여성'이라는 이유로 인해 겪게 되는 성적 편견이라고 할 수 있다...이 책에도 수없이 등장하는 사례이긴 하지만...은행대출을 받을때도 경영자가 여성이라는 이유로 믿을수 없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는가 하면...직원들 역시 여자가 알면 얼마나 잘 알겠냐는 비아냥거림을 대놓고 표현하기도 한다...그 뿐인가..거래를 하기 위해 바이어를 만날 때도...단지 여자라서 사업에 재수가 없다거나...찔찔 짜는 여자랑 사업을 같이 할 수 없고...여자가 아무것도 모르고 사업을 한다는 등의 표현도 서슴치 않는다는 말을 들었을 때..오방 역시 경악할 수 밖에 없었다...오방이 이토록 경악할 정도라면 이런 편견을 정면으로 부딪혀 이겨내야 할 여성 CEO들의 입장에서는 또 얼마나 큰 충격이었을까를 생각해 보시라..어떤 CEO는 이런 대한민국 사회의 부당한 편견 때문에 외국 회사의 바이어와 일하는 것이 더 편했다는 말을 할 정도라면...해도해도 너무한 것 아닐까...이런 사회적인 여성왕따 분위기와 함께 또 하나 여성CEO들을 괴롭힌 가장 큰 문제로 꼽는 것이 바로 '육아'의 문제다... 알겠지만 얼마전까지만 해도 '육아휴직'이라는 개념은 잘나가는 대기업이나 공무원집단에서나 즐길수 있었던 신선놀음이었던 것이 사실이다...비록 지금은 상당히 많이 정착되었다고는 해도 생산직 근로자들에게는 아직도 남의 나라 이야기라는 것도 대한민국 사회가 풀어가야 할 커다란 과제일 것이다...이와 같은 '육아'의 문제는 아이가 어리건 성장했건 간에 '엄마'라는 위치에 있으면서 겪게 되는 고통이기 때문에...자기 뱃속에서 나온 아이들도 제대로 돌보지 못하는 가운데...사회에서 아무리 잘나가도 돈 잘벌어댄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하는 고민에 빠지게 만들기 쉽다...내 가정 하나 건사하지 못하는데 부귀영화를 누린 들 뭐하나 하고 약한 생각을 하는 순간...여성들은 힘없이 무너지기 쉽다...배는 잔뜩 불러가지고 뭐하러 회사에 다니나...남편벌이가 시원치 않은가...하는 무언의 비아냥거림이 들릴 때마다 얼른 보따리 싸서 아이들 곁으로 돌아가고 싶은 충동 느낄때 한두번 아닐 것이다..그러나 이 책의 주인공들은 다르다...남편과의 적절한 육아활동의 분담과...아이들을 이해시키려는 현명한 설득...그리고 무엇보다도 잠시 '엄마'와 '아내'라는 사실을 잊고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할수 있었던 지칠줄 모르는 열정이 지금의 그녀들을 만들수 있었던 원동력이 아닐까...혹시 이와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는 직장여성들에게는 귀감이 될 만한 상황들은 때론 눈물겹고 때론 감격스럽기까지 하다...대한민국의 모든 직딩여성들에게 인생지침이 될 성공스토리...강추한다.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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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CEO들 대단하네요.
"여자 CEO들 대단하네요. " 내용보기
소설을 주로 읽는데 우연찮게 서점에서 이 책을 몇페이지 보다 샀어요. 소재도 신선하고 쉽게 읽히고 무엇보다 재미있더라구요. 읽고 나면 한번쯤 다시 내 자신을 돌아본다고 할까.. 여자 CEO들 이야기 참 드라마틱 하네요. 저자가 기자이신거 같은데 그래서 그런지 내용도 좀 심도 깊은거 같고 다른 책하고 느낌이 좀 틀리더라구요 CEO들마다 편지가 있던데 이 부분 솔직히 감동먹었습
"여자 CEO들 대단하네요. " 내용보기
소설을 주로 읽는데 우연찮게 서점에서 이 책을 몇페이지 보다 샀어요. 소재도 신선하고 쉽게 읽히고 무엇보다 재미있더라구요. 읽고 나면 한번쯤 다시 내 자신을 돌아본다고 할까.. 여자 CEO들 이야기 참 드라마틱 하네요. 저자가 기자이신거 같은데 그래서 그런지 내용도 좀 심도 깊은거 같고 다른 책하고 느낌이 좀 틀리더라구요 CEO들마다 편지가 있던데 이 부분 솔직히 감동먹었습니다. 오랜만에 책을 읽고 신선해서 무척 좋은 기억이 남습니다. 현실에서 어렵고 힘들때 읽어보면 힘이 날 수 있는 책이라고 할까 여하튼 강추입니다. 강추!
h******g 2005.06.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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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안주에서 벗어나 도전하는 용기를 갖게 합니다
"현실안주에서 벗어나 도전하는 용기를 갖게 합니다" 내용보기
글이 참 재밌고 읽기 편하며 맛갈지다고 느꼈습니다 평소 접하던 성공스토리 관련 책들과는 다른 느낌을 받았어요 책을 열고선 단숨에 읽어버렸답니다 작가가 참 섬세한 분이신가 봐요 그런 느낌이 듭니다 주인공들의 편지도 참 좋았어요 진솔함과 인간미, 나와 다르지 않은 사람들이란 느낌을 같게 하더군요 특히 성공스토리에 신뢰를 갖게 하는 것 같습니다 비슷한 업종에
"현실안주에서 벗어나 도전하는 용기를 갖게 합니다" 내용보기
글이 참 재밌고 읽기 편하며 맛갈지다고 느꼈습니다 평소 접하던 성공스토리 관련 책들과는 다른 느낌을 받았어요 책을 열고선 단숨에 읽어버렸답니다 작가가 참 섬세한 분이신가 봐요 그런 느낌이 듭니다 주인공들의 편지도 참 좋았어요 진솔함과 인간미, 나와 다르지 않은 사람들이란 느낌을 같게 하더군요 특히 성공스토리에 신뢰를 갖게 하는 것 같습니다 비슷한 업종에 종사하시는 분의 글에선 회사의 일을 한번 맡겨보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하고 사별한 남편의 사업을 꾸려가시는 분의 글에선 눈물이 나려고 했지요 소개된 분의 글 어느 것 하나 빠지는 것 없이 모두모두 재미있었습니다 직장에 있을만큼(?) 있는 사람으로서 곧 닥쳐올 제2의 인생을 준비해야하는 입장이어서일지도 모르겠군요 책에 소개된 분들만큼 열정적이지도 능력이 있는 것도 아니지만 현실에 안주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을 다잡게 되었답니다 아이들 어느정도 키우고 이제 뭔가 일거리를 찾고 싶어하는 친구들에게 이 책을 선물 할까 해요 일을 찾는데 있어 용기는 물론 범위를 좀더 크게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군요 아무튼 아직도 여자가 뭔가를 하기에는 힘든 사회환경 속에서 많은 남성들을 거느리며(^^) ceo로 우뚝 서신 분들께 존경을 표하는 바이며 이런 분들이 계시기에 여성들의 사회적 지휘가 높아지는게 아닌가 고마운 마음이 듭니다 그리고 이 책의 판매 수익금 일부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인다니 작가의 아름다운 마음에 가슴 따뜻해지며, 책이 많이 팔렸으면 좋겠네요 또한 이후 또 좋은 책으로 만날 수 있었으면 합니다
a***c 2005.06.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매너리즘에 빠진 나에게 자극을 준 책
"매너리즘에 빠진 나에게 자극을 준 책" 내용보기
서점에서 제목에 끌려 몇 장 읽어보다가 아예 구입하게 됐습니다. 우리 사회에서 여성 CEO로 성공한다는 것이 굉장히 어려운 일이기 때문에 아주 특별한 사람만이 이룰 수 있는 꿈인 줄로만 알았습니다. 그런데 책을 읽다보니 현재의 나보다 더 어려운 상황에서도 꿋꿋하게 자신의 꿈을 펼친 분들이 많아 스스로를 반성하게 됐습니다. 나와는 다른 부류로 여겨졌던 CEO들의 진솔한
"매너리즘에 빠진 나에게 자극을 준 책" 내용보기
서점에서 제목에 끌려 몇 장 읽어보다가 아예 구입하게 됐습니다. 우리 사회에서 여성 CEO로 성공한다는 것이 굉장히 어려운 일이기 때문에 아주 특별한 사람만이 이룰 수 있는 꿈인 줄로만 알았습니다. 그런데 책을 읽다보니 현재의 나보다 더 어려운 상황에서도 꿋꿋하게 자신의 꿈을 펼친 분들이 많아 스스로를 반성하게 됐습니다. 나와는 다른 부류로 여겨졌던 CEO들의 진솔한 삶과 생각이 잘 정리돼 있고, 자녀들에게 보내는 편지글까지 수록되어 있어 더욱 감동을 주는 것 같습니다. 매너리즘에 빠져 있던 스스로를 자극하게 만드는 책인 것 같네요. 특히 창업을 꿈꾸는 분이라면 한번쯤 꼭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인상깊은구절]
긍정적인 에너지를 갖춘 인재를 키워라
m*******5 2005.06.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성공한 여성CEO들의 이야기라,,,
"성공한 여성CEO들의 이야기라,,," 내용보기
나름대로 책을 읽고 느낀바가 많네요. 여성CEO들의 성공하기 위한 과정이 참 가슴에 와닿네요. 좀 찡한 느낌두 받았구 본받을 점이나 자세등을 배웠습니다. 여성CEO들이 가지고 있는 대담성 그리고 확실한 확률일지라도 보통사람들이면 망설여지게 마련인데 그녀들의 이를 할수있다는 용기로 바꾸는 모험정신이 돋보였습니다. 또한 CEO들의 세계를 수박겉핣기식으로나마 알았어요.
"성공한 여성CEO들의 이야기라,,," 내용보기
나름대로 책을 읽고 느낀바가 많네요. 여성CEO들의 성공하기 위한 과정이 참 가슴에 와닿네요. 좀 찡한 느낌두 받았구 본받을 점이나 자세등을 배웠습니다. 여성CEO들이 가지고 있는 대담성 그리고 확실한 확률일지라도 보통사람들이면 망설여지게 마련인데 그녀들의 이를 할수있다는 용기로 바꾸는 모험정신이 돋보였습니다. 또한 CEO들의 세계를 수박겉핣기식으로나마 알았어요. 사장되면 정말 편할 줄 알았는데 모든걸 자기뜻대로 하고싶은데로 할줄알았는데 그게 아니네요. CEO들의 세계가 정말 힘들고 피곤한곳이라는걸 세삼 깨닫네요,,ㅡㅡ 그리고 톡톡튀는 문구와 논리정연하게 그녀들의 이야기를 쓴 저자의 구성력과 문장력이 마음에 들었어요^^ 앞으로도 좋은책 많이 써주시길 바랍니다^^

[인상깊은구절]
'선영아 사랑해' 광고문안으로 유명세를 떨친 이진민사장의 성공과정이 가슴에 와닿고 인상이 깊었습니다.
b******8 2005.06.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대단한 CEO
"대단한 CEO" 내용보기
어떻게 보면, 여성CEO라는 단어자체도 남녀불평등을 뜻하는건 아닐까 생각해본다. 남성CEO는 없으니까.   문뜩생각나서 이말로 시작해보았다.   결혼한지 2년이 지나고 무료함에 시달리고 있을때 학교다니면서 마냥 생각해왔던 "나도CEO가 되고싶다" 를 되새기며 책을 읽었다. 꿈을 펼치고 싶었다.   남편을 잃고 세딸과 함께 회사를 일으킨 분의 내용을 읽었을때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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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면, 여성CEO라는 단어자체도 남녀불평등을

뜻하는건 아닐까 생각해본다. 남성CEO는 없으니까.

 

문뜩생각나서 이말로 시작해보았다.

 

결혼한지 2년이 지나고

무료함에 시달리고 있을때 학교다니면서 마냥 생각해왔던

"나도CEO가 되고싶다" 를 되새기며 책을 읽었다.

꿈을 펼치고 싶었다.

 

남편을 잃고 세딸과 함께 회사를 일으킨 분의 내용을 읽었을때는

눈물이 났다. 지금 내가 겪고있는

어려움은 별것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모두 열정과 끈기를 가지고 열심히 했던것같다.

물론 모두 처한 환경은 다르고 추구하는 사업경향은 다르지만,

내가 하는 일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해준 책이다.

글 마지막에 자녀에게 보내는 편지도 실려있는데

내부모님이 나에게 해주는 말같기도 했고,

나중에 내자녀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도 있었다.

 

나도 이런 CEO가 되고자 노력해야겠다. 

i*****e 2008.10.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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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은 사업가이자 한 가정의 어머니다
"그녀들은 사업가이자 한 가정의 어머니다" 내용보기
이 여선장들의 공통점은 하나같이 자신이 하는 일에 자신있고 열정적일 뿐 아니라 자녀들을 사랑하는 한 가정의 엄마라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인성을 중시하는 그녀들의 자세가 맘에 들었다. 같이 나눴으면 하는 구절이 있어서 적어본다. "도대체 성적표에 C학점이 있는 게 말이 되냐는 거예요. 나는 A학점이 네 개나 있다는 것에 만족하지 C학점 하나 있는 것으로 비관하
"그녀들은 사업가이자 한 가정의 어머니다" 내용보기
이 여선장들의 공통점은 하나같이 자신이 하는 일에 자신있고 열정적일 뿐 아니라 자녀들을 사랑하는 한 가정의 엄마라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인성을 중시하는 그녀들의 자세가 맘에 들었다. 같이 나눴으면 하는 구절이 있어서 적어본다. "도대체 성적표에 C학점이 있는 게 말이 되냐는 거예요. 나는 A학점이 네 개나 있다는 것에 만족하지 C학점 하나 있는 것으로 비관하는 성격이 아니라고 그랬죠." "아가야! 엄마는 네 미래를 위해 일하고 있단다. 이 땅의 여자들이 조금이라도 좋은 환경에서 사회 생활을 하는 데 이바지하고 싶단다. 그러니 도와주렴! 엄마가 잘 버텨야 여자 뽑아 봤자 소용없다는 말 안 하고, 네가 큰 다음에 조금이라도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어." "이 땅의 남자가 행복하려면 파트너인 여자의 행복이 중요하단다. 엄마는 미래의 네 파트너를 위해, 너의 행복을 위해 열심히 일한단다. 그러니까 엄마가 일을 잘 할 수 있게 도와줘야 해, 부탁해!" 로고나코리아의 이진민 사장이 한 말이다.
c*****2 2005.09.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누구나 ceo를 꿈꾼다?!
"누구나 ceo를 꿈꾼다?!" 내용보기
이 책은 여성의 몸으로 남자도 하기힘들다는 벤처기업 사장직을 묵묵히 지키며, 성공신화를 이뤄가고 있는 국내 유명 벤처기업 여성ceo들이 주인공이다. 평범한 직장인으로 한번쯤은 '나도 여성ceo가 될 수 있다'는 희망과 기대를 품게할 정도로 생생한 내용들이 공감이 간다. 한낮의 뜨거운 아스팔트에 시원한 소낙비를 만난 반가움이랄까? 이 책을 읽으면서 그 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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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여성의 몸으로 남자도 하기힘들다는 벤처기업 사장직을 묵묵히 지키며, 성공신화를 이뤄가고 있는 국내 유명 벤처기업 여성ceo들이 주인공이다. 평범한 직장인으로 한번쯤은 '나도 여성ceo가 될 수 있다'는 희망과 기대를 품게할 정도로 생생한 내용들이 공감이 간다. 한낮의 뜨거운 아스팔트에 시원한 소낙비를 만난 반가움이랄까? 이 책을 읽으면서 그 반가움이 오래오래~ 샘솟았다. 기존 경영/ 비즈니스 관련 서적이 지루한데 비해 손에 잡히자 마자 금새 읽어 버릴 정도로 스토리도 잼있다. 뜨거운 여름날~~ 청량음료같은 서적과의 만남.... 추천하는 이유다^^
m***5 2005.06.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녀들의 성공 비결은??
"그녀들의 성공 비결은??" 내용보기
이 책은 남자위주의 대한민국에서 여성들이 어떻게 어려움을 이기고 CEO가 되었는지에 대해 쓰여져 있습니다. 저는 남자지만 어떻게 하면 CEO가 될 수 있는지 알고 싶어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들은 대부분 중소기업을 창업하여 수십억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그리고 결혼하여 자식도 2명이상씩 가진 여성CEO입니다. 그녀들은 대학 졸업후 바로 창업을 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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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남자위주의 대한민국에서 여성들이 어떻게 어려움을 이기고 CEO가 되었는지에 대해 쓰여져 있습니다. 저는 남자지만 어떻게 하면 CEO가 될 수 있는지 알고 싶어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들은 대부분 중소기업을 창업하여 수십억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그리고 결혼하여 자식도 2명이상씩 가진 여성CEO입니다.

그녀들은 대학 졸업후 바로 창업을 한 경우, 직장생활을 하다가 창업을 한 경우, 평범한 가정주부였다가 남편의 부도로 어쩔수 없이 창업을 하게 된 경우 등등 각자 다양한 상황에서 창업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공통적인 것은 마지막엔 언제나 큰 성공을 거두지만 그 과정은 결코 쉽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어렵게 시작한 경우도 있고 잘 나가다가 예기치 못한 이유로 부도가 날뻔한 적도 있지요. 하지만 모두 마음을 강하게 먹고 굳세게 이겨나갑니다. 이것이 바로 CEO가 될 수 있었던 이유입니다.

 

 이것으로만 끝난다면 평범한 성공학 책이 되었을 것이나 이 책에는 한가지가 더 실려져 있습니다. 바로 한국에서 자식들을 데리고 직장생활을 하는 여성들의 어려움과 자신들만의 대처법입니다. 주인공들은 하나같이 다른 주부들보다 자식들에게 신경을 써주지 못해 미안해하지만 자신만의 신념과 열정을 가지고 자신의 일에 몰두하니 자식들도 오히려 이해하고 격려해 주더군요.

 

사실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없듯이 여성이 CEO가 된다면 남편과 맞벌이 형태로 가기때문에 자식을 시댁에 맡기거나 사람을 고용하거나 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들 경우처럼 자식들이 생각이 깊고 철이 들어 부모를 이해해 주면 좋을테지만 한창시절에 부모의 사랑이 부족하여 빗나갈 경우도 충분히 있기 때문에 참으로 어려운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도 직장생활을 멋지게 해나가는 여성과 만나고 싶지만 그렇게 되면 또 양육이 걱정이 되겠네요. 저도 CEO가 목표라서 제가 전업주부하기도 무리거든요. 여하튼 여성 CEO...참으로 멋있는 분들이지만 그 이면에는 나름대로의 어려움이 깃들어 있는 듯 합니다.

'그녀들은 어떻게 CEO가 되었나?' 여성 CEO가 목표인 분들은 한번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h*******k 2008.08.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자들이여 독립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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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독일 연극 '로라의 집'을 봤습니다. 1900년대 초 입센의 작품을 재해석한 작품으로 여성운동의 시초가 되기도 했던 작품이지요. 로라는 걱정할 것이 없는 여자지요. 돈 잘버는 남편과 귀여운 아이들 행복하기 그지 없는 그녀는 잘 길들여진 한마리의 애완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남편의 비위를 잘 맞추죠. 남편을 유혹해 자신이 원하는 걸 얻어내는 장면에서는 마치 창
"여자들이여 독립하라" 내용보기
얼마전 독일 연극 '로라의 집'을 봤습니다. 1900년대 초 입센의 작품을 재해석한 작품으로 여성운동의 시초가 되기도 했던 작품이지요. 로라는 걱정할 것이 없는 여자지요. 돈 잘버는 남편과 귀여운 아이들 행복하기 그지 없는 그녀는 잘 길들여진 한마리의 애완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남편의 비위를 잘 맞추죠. 남편을 유혹해 자신이 원하는 걸 얻어내는 장면에서는 마치 창부를 연상케 하기도 했답니다. 물론 마지막에는 그녀가 남편을 총으로 쏴 죽임으로써 극은 끝납니다. 공연을 보면서 우리 주위에는 로라가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로라가 남편에게 총을 들이대고 죽이는 것은 더이상 그녀가 갈 곳을 없애버리고 배수진을 쳤다는 것으로 해석이 되기도 합니다. 독립이란 결코 쉬운 것은 아닙니다. 온전한 자아로 서기에는 현실에서 맞닥뜨려야 할 일어 엄청나니까요. 하지만 세상은 변하고 있는 만큼 CEO가 된 그녀들의 도전정신을 높이 삽니다. 앞이 보이지 않는 좌절과 실패를 딛고 전진하는 그들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아웅 나도 CEO가 되고싶어라....

[인상깊은구절]
메디포스트 양윤선사장의 말 중 "실패는 누구나 겪을 수 밖에 없어요. 실패를 두려워하면 아무것도 시작할 수 없고, 아무런 변화도 가져올 수 없으니 실패조차 받아들여야 한단는 것을 깨달은 게 내 자신감의 본체예요"이 가슴에 와 닿네요
j*******0 2005.06.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