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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처럼 여름의 끝에서 이 그림책을 만났어요. 사실은 더운 여름을 무척 싫어하지만 막상 끝나려니 붙잡고 싶어지는 묘한 감정 방학 동안 여행도 많이 다녀왔는데여전히 더 놀러 가고 싶고 장기 휴가를 가지 못한 아쉬움이 남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책 속 아이의 마음이 곧 제 마음처럼 느껴졌어요. 그리고 여행을 마무리하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길 그 길이 곧장 직선일 수도 있지만 때로는 옆길로 새어 나가듯 여유를 가지고 돌아가도 괜찮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감탄이 절로 나오는 수채화 풍의 일러스트가 정말 아름답고 감각적이에요 소장하고 싶은 그림책으로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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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도서지원 📖 그곳에 보여 우리 가족은 이번 여름 방학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순간들을 떠올렸어요. - 본문 중에서 - 꿈같던 시간이 벌써 끝났다며 실망한 표정으로 차에 올라탄 아이는 방학을 보낸 별장을 떠나 집으로 향합니다. 그 마음이 얼마나 아쉬울지 조금은 짐작이 됩니다. 저도 어린 시절 방학이 끝날 때 늘 그런 마음이였거든요. '방학이 벌써 끝나다니...말도 안돼!!!' 늘 이런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아쉬운 건 아이뿐만이 아닙니다. 아빠는 아쉬운 마음을 달래기 위해 라디오 볼륨을 올리고 엄마는 피크닉을 제안합니다. 그리고 별이 보이는 하늘 아래에서 다같이 잠을 청하기로 합니다. 그 누구도 빨리 일상으로 돌아오길 재촉하지 않습니다. 함께 아름다웠던 순간을 떠올리며 여름의 즐거움을 간직한채 서서히 일상으로 돌아가려 합니다. . 어제는 긴바지에 긴팔 가디건을 입고 외출했는데 그리 덥지 않더라구요? 불어오는 바람에 시원함을 느끼며 하루를 보냈어요. 이제 정말 가을이구나 싶어요. 더운 여름을 보내며 좀 지쳤던지라 여름을 보내는 마음에 아쉬움이 없을 줄 알았어요. 그런데 막상 보내려니 여름의 즐거움이 떠오르며 아쉬운 마음이 생기네요. 그래서 즐거웠던 순간들을 떠올리며 추억창고에 여름의 기억들을 차곡차곡 정리합니다. 초록이 가득한 나무 아래 그늘에서 잠시 쉬어가던 순간의 시원함과 온몸의 땀을 식혀주던 계곡 물의 청량함과 한옥 처마 아래로 떨어지는 빗방울을 보며 함께한 순간의 편안함. 올 여름, 참 좋았구나. '여름의 끝에서' 여름을 추억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여름의끝에서 #스테파니드마스포티에 #클라리스로크만 #권진희옮김 #dodo #여름 #추억 #그림책 #그림책소개 #그림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북모닝 #그림책스타그램 #그림책추천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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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의끝에서 #스테파니드마스포티에_글 #클라리스로크만_그림 #권진희_옮김 #도도#도도픽쳐북 @dodo.picturebook 🏖 보내고 싶지 않던 여름의 끝, 이제 집으로 돌아갈 준비가 되었나요? 💛 아침 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불고, 어느덧 가을이 우리에게 다가왔다. 더운 여름, 빨리 지나갔으면~하고 기다렸는데 막상 여름이 간다니 아쉽기도 하다. 이 책은 무더운 여름날, 가족과 함께 휴가를 떠났던 아이는 다시 익숙한 집으로 돌아가게 된다. 방학이 끝남을 아쉬워하며, 이렇게나 보내기 싫은 계절의 끝자락을 단정한 글과 수채화로 담아냈다. 예쁜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된다. 지름길이 아닌 옆길로 들어서는 장면에서는 나에게도 천천히 여유를 가지라고 말해주는 것 같았다. 편안한 공간에서 라윤이와 대화를 나누며 읽었다. "너의 여름은 어땠어?" "가장 즐거웠던 순간이 언제야?" ㅡ라윤이는 아주 더운 날에 갔던 서울대공원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대답했다. 나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그림책이 참 좋다. 이 책이 그랬다. 라윤이와 그림을 보며, 이야기 속에 푹 빠져서 차분하게 많은 대화를 나누었다. 💛 여름을 보내며, 소중한 순간들을 떠올려보면 어떨까요? 여름의 끝에서 한번쯤 만났으면 하는 그림책을 추천해요.🤗 #도서협찬#서평활동#신간도서#여름을보내며#🫶 #책육아#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bookstargam #책추천#예쁜그림#아름다운그림책#책추천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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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일상으로 향할 시간이에요.🏖️ 수채화처럼 번지는 그림체가 제목처럼계절의 끝자락 특유의 아련함을 담아내서 더 맘에 들어요. 살다 보면 길을 잃을 때도 있는데, 이 책은 "돌아가도 괜찮아."라는 아빠의 말처럼 따뜻한 위로를 건네줘요. 잠시 멈춰 서서 떠올리는 소중한 순간들이 결국 우리를 단단하게 만들어준다는걸.. 저도 다음 달이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마지막 편집자의 메시지가 마음 깊이 다가와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용기를 주네요. 유아그림책이지만 성인한테도 추천하고 싶어요. 📖 📖 아빠가 말했어요. "돌아가도 괜찮아. 우리 급한 거 없잖아." 믿을 수 없이 기쁜 마음에 나는 폴짝폴짝 뛰며 웃었어요. 📖 내일은 반드시 집으로 돌아갈 거예요. 이제야말로 마음의 준비가 되었어요. 📖 그리고 언젠가 그렇게 한 뼘 자란 마음이 지난 여름의 기억들과 닿아 다음 계절을 향한 눈부신 마음으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도 잠시 멈춰 서서 이번 여름의 끝을 떠올려 보면 어떨까요. 누군가와 나누었던 소중한 순간이 여러분 마음에 선명히 내려앉을 겁니다. #여름의끝에서 #dodo #dodo그림책 #그림책 #휴가 #여름 @dodo.pictureb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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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여름의 끝에서》는 ‘돌아보고 싶은 마음’을 다정하게 다루는그림책이에요. 여름방학이 끝나는 아쉬운 내용의 이야기가 아니라, 한 아이가 소중했던 시간을 어떻게 잘 떠나보내는지를 보여주는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 아이는 가족과 함께 여름 별장에서의 시간을 보내고 다시 익숙한 일상으로 돌아가려 하지만 마음은 여전히 그 여름 속에 머물러 있어요. 아이는 말로 다 하지 못한 감정을 조용히 품고 있죠. 그리고 어느 순간, 가족은 무심코 옆길로 빠져요. 잠깐의 피크닉, 밤하늘 아래에서의 조용한 시간. 바로 그 자리에서 아이는 여름을 온전히 느끼고,스스로 정리할 수 있는 여유를 갖게 돼요. 누군가가 서두르지 않고 기다려줄 때, 마음은 조금씩 준비돼요. 저는 무언가를 억지로 끝내게 하지 않고, 아이 스스로 끝을 받아들이게 만드는 방식이 참 인상깊어요. 사실 우리는 모두 그런 마음을 품고 자라온 것 같아요. 방학이 끝나던 밤, 알람을 맞추며 눈을 감던 순간, 새 학기 책가방을 싸던 그 조용한 저녁처럼요. 그 시절의 나를 떠올리게 만드는 그림책이기도 했어요. 《여름의 끝에서》는 아이들에게는 ‘감정을 천천히 정리하는 연습’이 되어 주고, 어른들에게는 ‘기다려주는 방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상기시켜 줘요. 모든 끝은 너무 빠르게 다가오지만, 우리가 그 끝을 잘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잠시 멈추는 시간, 그리고 따뜻한 시선이 필요하다는 걸요 :) 방학이 끝나는 시기에 아쉬워하는 아이가 있다면 아이의 감정을 조용히 들여다보고 싶은 부모님이라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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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같던 휴가가 끝나는 날, 집으로 돌아가는 하루를 그린 그림책이다. 부모님은 정리로 바쁘고 아이는 큰 인형을 안고 기다린다. 지루한걸까 아쉬운걸까 시무룩해 보인다. 차를 타고 집으로 가다보면 그 많던 산이 모두 사라진다. 아이가 느끼는 기분을 알아서일까? 부모님은 하루 더 캠핑을 즐기기로 한다. 하루 더 여유롭게 별을 보고 갈 수 있다니! 비슷비슷한 날들로 다시 채워갈 일상에 돌아가기 전 오래도록 가슴에 남는 하루다. 그림에 표정이 또렷이 보이지 않는데도 감정이 잘 느껴지고, 물감이 번진 흔적이 남아있는게 여름의 부분을 보는 것 같이 느껴졌다. 지금 우리가 느끼는 계절감과 잘 어울리는 그림책이었다. #독서 #독서일기 #책 #책소개 #책추천 #그림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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