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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알쏭달쏭한 우리말 해방 사전
"[서평] 알쏭달쏭한 우리말 해방 사전" 내용보기
우리말을 쓰다보면 단어가 아 다르고, 어 달라서 뉘앙스 차이로 인한 헷갈림이 자주 발생한다. 아무리 그 순간에 그 단어를 검색해가며 기억할지라도 또 다시 재차 물음표를 내던지곤 한다. 한국어는 다른 나라보다 훨씬 단어가 무궁무진한데다 의미가 제각각이라서 그걸 잘 구분하기가 매번 현지인으로서 어려운 문제이기도 하다. 실생활에서 가끔씩 말을 잘못 쓸 때면 수치스러울 때가
"[서평] 알쏭달쏭한 우리말 해방 사전" 내용보기
우리말을 쓰다보면 단어가 아 다르고, 어 달라서 뉘앙스 차이로 인한 헷갈림이 자주 발생한다. 아무리 그 순간에 그 단어를 검색해가며 기억할지라도 또 다시 재차 물음표를 내던지곤 한다. 한국어는 다른 나라보다 훨씬 단어가 무궁무진한데다 의미가 제각각이라서 그걸 잘 구분하기가 매번 현지인으로서 어려운 문제이기도 하다. 실생활에서 가끔씩 말을 잘못 쓸 때면 수치스러울 때가 있는데 그걸 보완하기 위한 우라말 맞춤법 사전을 마주하게 되었다.
이 책은 헷갈리는 표현, 순우리말, 외래어, 띄어쓰기, 표준 발음법에 관한 국어상식을 전해주는 한국어 사전이다.


나는 단어를 사용할 때 어떤 맥략에서 사용해야 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는가.

말로 술술 멋모르고 내뱉다간 오히려 상대가 크나큰 오해와 갈등으로 번지는 경우가 있다보니, 자칫 맞춤법 검사하려는 생각부터 들게 해주기도 하기 때문에 단어를 사용할 때 매우 주의가 필요하다고 느끼게 된다.
이 책은 단순히 학생들을 위한 국어문법 보충교재로 활용하기에는 좋겠으나, 실질적으로 사용하기에는 누구든 우리말 단어를 사용할 때 필요한 지식을 적재적소에 맞게 사용하기 위한 교정을 해주기 위해 제작되어진 것으로 보여진다.


어떤 개념을 배우더라도, 한 번 머리에 잘못 박히게 될 경우 재탕 삼탕으로 이어진다. 또한, 한 번 이해가 안 되는 개념이라고 흘깃 넘어갈 경우, 시험에서는 반드시 나오기 마련이다. 따라서, 이 책에서 제시된 국어관련 개념을 실생활에서 흔하게 사용하게 되는 실수를 줄이기 위한 용도로 활용할 목적을 갖고 접근해야만 눈에 잘 들어올 수 있을 것이다.
한 장 한 장 읽어보면, 많은 내용이 꽉꽉 채워서 넣지 않아서 한 편으로는 무언가 부족한 기분이 들 수 있겠으나, 부담이 가지 않는 개념만 들어 있어서 접근하기에 괜찮다. 내가 자주 쓰이는 말이 진짜 상황에 따라 잘못 쓴 것인지 생활 속 점검용으로 봐두면 훨씬 단어습관 개선점이 무엇인지 발견할 수 있다.


한국어는 세계 언어들 중에 가장 어려운 언어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단어가 한 두가지가 아니고, 단어를 쉽게 만들기도 편해서 단어 생산력이 매우 좋은 편이다. 이러한 점을 놓고 보면, 각 단어마다 쓰이는 게 제각각이다보니 유의할 게 있다. 그러한 점을 고려하여, 이 책이 전국민이 흔하게 자주 쓰이는 것만 골라서 압축시켜서 이 책에서 단어를 쓸 때 주의사항이 내비친 것으로 보여진다.
실제로 보면 상당히 단어마다 비슷한 게 많이 있는 걸 볼 수 있다. 내가 생각했던 단어가 이런 의미로 알고 있었는데..알고보면 전혀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다보니, 이런 점이 발견할 때마다 더더욱 기억해보려는 마음을 가지게 된다.


대부분 하나같이 어느정도 단어를 많이 알고 있는 독자라면, 어디서 많이 보거나 써본 단어들이 천지다. 그러나 이 책은 단순히 단어 암기용이 아닌 실생활에서 인간관계를 할 때 나의 약점으로 보여지지 않기 위한 필수 상식을 제공해주는 것이어서 더더욱 반드시 체화해야 할 부분이라고 여겨진다.

후반부에 접근하다보면 지문에서 보여지는 내용을 바탕으로 하여 맞춤법과 각종 문법에 관한 상식을 예시와 함께 연결하여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이 들어간 개념을 발견할 수 있다. 지문에서 아무리 문장이 깔끔하게 만들어졌어도, 미세하게 다른 의미로 해석되는 부분이 있는 것도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을 올리기 위한 상식이 제공되고 있어서 이 점을 중점적으로 봐두는 것도 좋다. 


말이라는 게 참 별거 없을 거 같지만, 그 말 한마디 속에 의미는 여러가지라서 상황에 따른 맥략파악능력을 기르는데 필요한 한국어 공부를 다시 한 번 해두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실제로 말하는 게 그리 어렵지 않을 수 있겠으나, 이걸 그대로 글로 쓴다고 가정하면 굉장히 단어를 쓰는 것이 매우 고민스럽다. 괜히 썼다간 전체 맥략에 맞지 않는 단어를 써서 좋은 글이 망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그에 따른 국어상식을 이 책에서 봐두는 게 무엇보다 필요하다는 걸 느끼게 된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알쏭달쏭한우리말해방사전 #양성필  #포르체
YES마니아 : 로얄 d*****2 2025.05.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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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쏭달쏭한우리말해방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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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무상제공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나는 우리말이 이렇게 다양한지 새삼 깨닫게 되었다 이 책‘알쏭달쏭 우리말 해방사전’을 읽기 전까지는 이렇게 다양한 우리말을 나는 그래도 어느정도는 알고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웬걸 아~~~~ 내가 아는 수준은 정말 정말 일부분 그나마 알고 있는 단어의 의미들도 아리송하게 알고 있을뿐 정확한 의미를 모르는 단어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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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무상제공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나는 우리말이 이렇게 다양한지 새삼 깨닫게 되었다 이 책‘알쏭달쏭 우리말 해방사전’을 읽기 전까지는 이렇게 다양한 우리말을 나는 그래도 어느정도는 알고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웬걸 아~~~~ 내가 아는 수준은 정말 정말 일부분 그나마 알고 있는 단어의 의미들도 아리송하게 알고 있을뿐 정확한 의미를 모르는 단어들도 많았다. 그만두다/고만두다/간두다/관두다 이단어 들도 모두 사용할수 있는 말이고 줄임말들일뿐 의미는 비슷하다는 것도 처음 알겍 되었다 그리고 이 책을 읽어면서 내가 아는 한글들을 하나 둘씩 퍼즐을 맞추어 나가는 것처럼 하나씩 하나씩 알아 가는 재미가 정말 좋았다 책에는 여러 가지 헷갈리는 표현들을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표현으로 알아 듣기 쉽게 표현해 놓았다 이런 예제들을 읽어 나가면서 내가 평상시에 사용하던 상황들을 맞추어 나가면 재미가 배가 될겁니다.    
이 책에는 자주 사용하는 순 우리말도 나와 있는데요 불콰하다, 토렴등 내가 한자어가 아닐까 생각했던 단어 들이 순 우리말이 말이었다니 나는 우리말에 대해 잘 알지 못했구나 하는 반성도 하게되었다. 올바른 외래어 사용법도 있는데 나는 외래어니까 대충 사용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그것도 모두 정해져 있더라구요 역시 사람은 알아야 됩니다.   우리말에 대해 알아갈수록 내가 사용하는 말에대해 자부심과 긍지가 더해 지는 것 같습니다. 우리말같이 독창 적이면서 감정이나 사물을 잘 표현하는 언어도 없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런 우리말을 바르게 알맞은 곳에 사용하여 좀더 풍부한 표현을 할수있게 이 책을읽어 보시면 좋겠습니다.





 #글쓰기 #맞춤법 #알쏭달쏭한우리말해방사전 #포르체 #양성필 

s****6 2025.05.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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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쏭달쏭한 우리말 해방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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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당연히 아는 줄 알았던 우리말 정말 제대로 알고 있는 것일까?우리는 한국에서 살고 한국어를 쓰며 살고 있지만 정작 한국어를 제대로 알고 사용하는지는 의문이다. 특히 실생활에서 맞춤법, 띄어쓰기, 발음 등을 잘못 쓰는 경우가 많고, 그 사실조차 모른 채 지나치기도 한다.<알쏭달쏭 우리말 해방 사전>은 이러한 현실을 짚고,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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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당연히 아는 줄 알았던 우리말 정말 제대로 알고 있는 것일까?


우리는 한국에서 살고 한국어를 쓰며 살고 있지만 정작 한국어를 제대로 알고 사용하는지는 의문이다. 특히 실생활에서 맞춤법, 띄어쓰기, 발음 등을 잘못 쓰는 경우가 많고, 그 사실조차 모른 채 지나치기도 한다.<알쏭달쏭 우리말 해방 사전>은 이러한 현실을 짚고, 우리가 흔히 헷갈리는 우리말 표현을 쉽고 명쾌하게 정리해 준다.


이 책의 저자는 한국어 교원으로서  외국인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일을 하다  한국인이 문법과 어휘에서 혼란을 겪는 경우가 많은 것을 발견했다. 그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한국어 학습자뿐만 아니라 우리말을 제대로 알고 쓰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책은 일상 속에서 자주 사용되는  헷갈리는 표현들을 ox 퀴즈 형식으로 정리하여 독자가 쉽고 재미있게 구별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각각의 표현이 가진 정확한 의미와 사용 상황을 친절하게 설명해 주어, 단순한 맞춤법 지식을 넘어 문해력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대와 -데의 차이를 헷갈려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책에서는  -대는 남의 말을  전달할 때,- 데는 자신의 경험을 말할 때 사용한다고 간단명료하게 설명해 준다. 이처럼 저자는 우리의 언어 습관 속 허점을 짚으며, 언어 능력을 높이는 것이 개인의 역량은 물론 사회 전체의 소통 수준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알쏭달쏭 우리말 해방 사전은 한 번 읽고 책장에 꽂아두기 보다, 지속적으로 곁에 두고 반복해 읽으며 활용할 가치가 있는 책이다. 단어 하나, 표현 하나에 민감해지는 경험을 통해 우리말에 대한 애정과 관심도 자연스럽게 높아진다.


한국어를 쓰고 있지만 제대로 알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고 싶은 사람, 우리말 실력을 조금 더 다듬고 싶은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길 권한다.

일상 속에서 국어 실력을 키워주는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d**********7 2025.05.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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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쏭달쏭한 우리말 맞춤법 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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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평은 디지컬감성 e북카페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평소에 맞춤법과 띄어쓰기에 관심이 많아서 "알쏭달쏭한 우리말 해방 사전"이라는 제목을 보고 바로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4학년 딸아이가 받아쓰기를 하는 것을 보았는데 1학년때 하던 받아쓰기보다 훠얼씬 어렵고 알쏭달쏭한 띄어쓰기들이 많아서 공부를 도와주는 나도 알쏭달쏭하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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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평은 디지컬감성 e북카페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평소에 맞춤법과 띄어쓰기에 관심이 많아서 "알쏭달쏭한 우리말 해방 사전"이라는 제목을 보고 바로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4학년 딸아이가 받아쓰기를 하는 것을 보았는데 1학년때 하던 받아쓰기보다 훠얼씬 어렵고 알쏭달쏭한 띄어쓰기들이 많아서 공부를 도와주는 나도 알쏭달쏭하다는 생각이 들던 차에 만나게 되어 더욱 반가운 책이다. 




이 책은 우리가 평소에 헷갈리거나 잘 몰랐던 우리말 표현들을 모두 모았다. 읽다 보면 내가 헷갈려 하던 단어들 이외에도 내가 잘 못 알고 있던 표현들도 많이 알게 되어서 새삼 놀랐다. 나름 맞춤법을 평균 이상 알고 있다고 생각 했는데 아니라서 반성을 하고 말았다. 


"새로 나온 책이 날개 돋친 듯이 팔렸다." 여기에서 "날개 돋힌"이라고 잘못 알고 있었다. 돋힌은 틀린 표현이고 돋친이 맞는 표현이다. 


"심난하다'와 '심란하다'는 모두 있는 표현이지만 뜻이 미묘하게 달라 잘 구분해서 써야한다는 것도 처음 알았다. 둘 중 하나만 맞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우리말은 정말 표현이 다양하고 풍부한 것 같다. 


순우리말도 가르쳐 주는데 '대면대면하다'처럼 익숙한 표현도 있지만 '약간 달큼하다'라는 뜻을 가진 '달보드레 하다'처럼 처음 듣지만 어감이 아름다운 표현들이 참 보기 좋았다. 


순우리말 다음으로는 외래어 표기를 알려준다. 외래어 표기는 내가 자라면서 표기법이 바뀌면서 혼란스러웠는데 익숙한 단어들을 한 번 훑고 지나가니 많은 도움이 되었다. 


 "알쏭달쏭한 우리말 해방 사전"은 우리말을 배우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평소에 우리말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이 책을 통해 우리말의 재미와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우리말에 대한 사랑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나 역시 이 책을 계기로 우리말에 대해 더 깊이 공부하고 관심을 가져야겠다고 다짐했다. 쉽고 재미있게 우리말의 매력에 빠질 수 있는 정말 좋은 책이었다.


i*****4 2025.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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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쏭달쏭한 우리말 해방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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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글을 쓰거나 카톡할 때 일상 속에서 흔히 쓰이지만 막상 적으려니 헷갈리는 단어들이 꽤 있어서 신청하게 되었다. 사소한 실수 하나하나가 나의 지적능력을 보여주는 것 같아서 더욱 맞춤법의 중요성을 느낀다. 이 책은 헷갈리는 표현, 순우리말, 외래어 표기, 띄어쓰기, 발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시작부터 충격적이다.갹출이라는 단어가 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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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글을 쓰거나 카톡할 때 일상 속에서 흔히 쓰이지만 막상 적으려니 헷갈리는 단어들이 꽤 있어서 신청하게 되었다. 사소한 실수 하나하나가 나의 지적능력을 보여주는 것 같아서 더욱 맞춤법의 중요성을 느낀다.

 이 책은 헷갈리는 표현, 순우리말, 외래어 표기, 띄어쓰기, 발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시작부터 충격적이다.갹출이라는 단어가 이 세상에 있는지도 몰랐다. 그래도 꽤 책을 좋아하고 자주 읽는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게거품도 몰랐다. 개거품인줄 알았다.. 게가 무는 거품이었다니.. 보면서 속상해진다. 내가 몰랐던 단어와 잘못 쓰고 있던 표현이 너무 많다... 단어의 뜻과 예문이 있어서 어렵지는 않다. 그냥 슬프다.

 맞춤법도 어렵지만 가장 어려운 건 띄어쓰기다. 쉽지 않다. 그러나 규칙이 있어서 책의 설명을 보면 그래도 조금은 전보다 나아진다. 매우 유용하다. 그래도 물론 헷갈리기는 한다.

 그냥 모든 한글 사용자에게 추천한다. 나의 무식함을 정면으로 마주할 용기가 있을 때 읽는게 덜 충격적일 것이다. 내가 유난히 무식해서 충격적인 것 같기도 하다. 다른 사람에겐 어떨지 모르겠다. 그래도 읽길 잘했다. 앞으로 헷갈리는 표현이 있다면 사전마냥 들여다 볼 것이다.

j*****2 2025.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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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쏭달쏭한 우리말 해방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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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월요일 저녁 7시면, 우리말 겨루기가 나온다. 이 프로그램은 예능을 안 좋아하는 부모님께서 , 1박2일과 함께 유일하게 즐기는 프로그램이다. 한국어 맞춤법은 외국인도 어렵지만, 한국인도 어렵다는 사실을 일깨워주는 프로그램이다. 대한민국에 극한 직업 , 편집자가 하는 일이 틀린 단어를 찾아내고, 문장이나,문맥에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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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월요일 저녁 7시면, 우리말 겨루기가 나온다. 이 프로그램은 예능을 안 좋아하는 부모님께서 , 1박2일과 함께 유일하게 즐기는 프로그램이다. 한국어 맞춤법은 외국인도 어렵지만, 한국인도 어렵다는 사실을 일깨워주는 프로그램이다. 대한민국에 극한 직업 , 편집자가 하는 일이 틀린 단어를 찾아내고, 문장이나,문맥에 맞지 않는 문장을 찾아내는 일이라 할 정도다. 한글은 음운 글자이면서, 매우 세밀하고,디테일하다. 그래서, 어렵거니와 한글을 사랑하는 이유 중 하나다.





갑절과 곱절의 차이는 나이를 비교할 땐,갑절이라 하고, 물건의 수량을 말할 땐, 곱절이라 하고 있다. 한글에서, 사람에 쓰는 단어와 사물에 쓰는 단어가 엄격히 구별하고 있음을 잘 나타난다. 사람에 쓰는 단어와 사물에 쓰는 단어가 다름을 깨닫게 해주는 대표적인 경우가, 갑절과 곱절을 구분하는 것에 있다.





개발과 계발의 차이는 항상 어렵다. 개개인의 잠재된 소질은 계발에 해당한다. 자기계발 이라고 써야 한다. 회사의 신제품은 개발이라고 쓰여지고 있다. 책에는 농지개발, 능력개발, 산업개발, 신제품 개발 등등의 예시를 통해서, 두 단어가 언제 쓰여지는지 파악할 수 있다. 새로운 능력을 만들어 낼 때는'자기개발'이라하고, 잠재된 능력을 발전시키는 경우는 '자기계발'이리고 말한다.









개발새발은 틀린 표현이다. 괴발개발이맞다. 구명과 규명의 차이, 구분과 구별의 차이에 대해서,하나하나 짚어 나간다. 어깨 넓이라 하지 않고, 어깨 너비라고 쓰여지고 있다. 도찐개찐이라 쓰지 않고, 도긴개긴으로 쓰여지고 있다. 떼거지는 틀린 표현이며, 떼거리가 맞는 표현이다.이 차이는 글을 쓰거나, 어떤 문장을 나열할 때, 정확한 문장과 정확하지 않은 문장을 확안시켜주고 있다. 특히 발음하는 그대로 , 쓰다 보면, 귀에는 익속하지만 틀릴 때가 많다. 우리는 만두속이라 발음하지만, 먼두소라고 쓰여져야 하는 이유다.이 차이를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면, 알쏭달쏭한 우리말을 정확하게 쓸 수 있으며, 한글 언어력을 기를 수 있다.

k*******2 2025.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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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쏭달쏭한 우리말 해방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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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맞춤법 #알쏭달쏭한우리말해방사전우리말 옳게 쓰고 있나요?중고등학교 때 컴퓨터 메신저 버디버디, 네이트온을 사용하면서 채팅 언어로 줄임말 또는 발음 그대로 쓰기 등 맞춤법을 무시하고 대화를 주고받는 것이 일상이었다. 그렇게 시작된 글쓰기가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지금도 문자나 카카오톡으로 보내오는 글을 보면 맞춤법이 틀린 단어들이 많이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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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맞춤법 #알쏭달쏭한우리말해방사전


우리말 옳게 쓰고 있나요?

고등학교 때 컴퓨터 메신저 버디버디, 네이트온을 사용하면서 채팅 언어로 

줄임말 또는 발음 그대로 쓰기 등 맞춤법을 무시하고 대화를 주고받는 것이 일상이었다. 그렇게 시작된 글쓰기가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지금도 문자나 카카오톡으로 보내오는 글을 보면 맞춤법이 틀린 단어들이 많이 볼 수 있다. 나는 최대한 맞춤법을 틀리지 않게 쓰려고 노력한다. 메시지를 보낼 때 혹 내가 맞춤법을 잘 썼나라는 의심이 들면 바로 인터넷에서 검색을 해서 정확한 맞춤법을 확인 후 보낸다.

이 정도의 노력은 필요한 것 같다. 그냥 채팅 언어니까 하는 생각으로 쓰다 보면 정작 맞춤법을 써야 하는 글을  쓰지 못하게 될 수 있다. 

요즘 아이들은 채팅 언어가 일상으로 되어서 한국어 문법과 어휘력이 굉장히 약하다. 그러다 보니 문해력 저하가 생길 수밖에 없다. 어휘력을 만히 알아야 문해력을 향상시킬 수가 있다.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어휘인데 헷갈리는 한국어 표현이 많이 있을 때가 있다 근데 알쏭달쏭 한 우리말 해방 사전을 읽으면서 헷갈리는 한국어 표현을 잘 알 수 있었고 단어의 뜻과 예문을 통해서 언제 사용해야 하는지 쉽게 알려주고 있다. 책의 표지의 글처럼 한 권으로 끝내는 맞춤법,  띄어쓰기, 발음 총정리 책이 맞다!

초등학교 1학년인 아들과 맞춤법 OX 퀴즈를 하는 재미있는 놀이! 아무것도 모르는 1학년이지만  OX 퀴즈는 몰라도 찍기(?)를 통해서 본인이 정답을 맞히는 것을 즐거워한다.  덕분에 재미있는 놀이가 되었다. 

한국어 문법과 어휘력을 통해서 언어 사용의 영향력을 높이길 바란다.

그리고 아이들에게도 우리말을 잘 가르치므로 우리 사회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일이 되도록 함께 노력하자.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b**********0 2025.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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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쏭달쏭한 우리말 해방사전 / 양성필 / 포르체
"알쏭달쏭한 우리말 해방사전 / 양성필 / 포르체" 내용보기
알쏭달쏭한 우리말 해방 사전글쓴이양성필 저출판사포르체 평균 별점 5.0(932) -->  예스24 바로가기 닫기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나는 sns나 dm세대가 아니라서 그런걸까. 그래도 왠만한 sns와 문자 등 ㅎㅎ dm도 꿰고 있기는 하지만 (귀찮아서 안하는거다, ㅋ 라고 핑계를 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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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쏭달쏭한 우리말 해방 사전

알쏭달쏭한 우리말 해방 사전
글쓴이
양성필 저
출판사
포르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나는 sns나 dm세대가 아니라서 그런걸까. 

그래도 왠만한 sns와 문자 등 ㅎㅎ dm도 꿰고 있기는 하지만 (귀찮아서 안하는거다, ㅋ 라고 핑계를 삼아본다)

여전히 예민한 것은 바로 맞춤법. 


아마 내 세대의 사람들은 대부분 그렇지 않을까 싶다. 

감기는 낳는게 아니라 낫는 것이고, 

무엇을 해주길 바래가 아니고 바라는 것이고 

일은 걷잡을 수 없이 커지는 것이지, 겉잡을 수 없이 커지는 것이 아니다. 

누구에 딸이 아니고, 누구의 딸이고 

남자를 소개시켜주는게 아니라 소개해줘라는 것. 


게다가 나는 대단한 꼰(!)대라서인지 이걸 잘 지키지 못하는 사람을 보면 

그전까지의 이미지가 아무리 좋았었더라도 

솔직히 달리보인다!!!! 

순전히 내가 잘난척 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어느정도 남들보다는 좀 안다고 생각하니깐 (아주 주관적임 주의) ㅎㅎ


그리고 밈이나 비속어, 슬랭, 왠만한 유행어 등을 쓰지않고 대화를 이어갈 자신이 있기 때문에 

아마도 내가 인기녀였다면, 

나와 사귀려면 유행어, 비속어, 슬랭 등을 하나도 쓰지않고 15분 이상 대화를 이어나가야 해!! 라는 챌린지 정도는 걸었을 것 같다. 

하지만 인기녀가 아니었기 때문에 오히려 다행이었겠지. 


아이들에게도 바른말 고운말, 좋은 말 맞는말을 쓰게 하도록 부단 노력하고 있기는 한데 

요즘은 각종 매체가 온갖 좋지않은 말을 양산하고 있는 와중이어서 

그런 것들로부터 아이들을 지켜낸다는 것이 참 힘들다는 것을 절감하고 있다. 


그런 와중에 이런 책은 정말 귀하다. 


 


이 책을 뒤적이며 새로운 깨달음을 얻어가고 있는데, 

책을 사랑하는 큰 아이가 와서 이게 무슨 책이냐고 묻는다. 


맞춤법을 알려주는 책이라고 대답해줬더니 

자기가 평소 궁금한게 있다고 냉큼 뺏어가는 걸 겉으로는 뺏겨서 아쉬운 척 하면서도 내심 너무나 흐뭇한 (정말 너무 흐뭇한) 나로서는 

이 책이 정말 정말 고맙다. 


심지어 찾아서 보기에도 아주 깔끔하고, 간결해서 

요즘 인스타 적 감성mood에 꽂혀있는 나로서는 

이 또한 얼마나 감성적인 편집인지, 하고 느끼며 책을 읽곤 했다. 


이 책을 보면서 새롭게 알게 된 것도 있고 

그동안 잘 못 알고 있었던 것을 다시 고쳐서 알게 된 것도 아주 많다. 


사실 바른말, 좋은말, 맞는말, 고운말을 사용하는 사람은 정말 달리 보이는게 사람 심리인것 같다. 

그 중에서도 맞춤법에 맞고, 표준어를 잘 구사하는 것이야말로 그 사람의 교양수준까지 보여주는 것 같아서 (인성 제외) 

나는 정말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하던 참이다. 


두고두고 보면서 찾아볼 책이다. 

우리 둘째도 좀 봐줬으면. 


YES마니아 : 로얄 1****s 2025.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알쏭달쏭한 우리말 해방 사전 - 포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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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알쏭달쏭한 우리말 해방 사전 지은이는 양성필이고 한국어 교원이자 회사원, 아마추어 화가, 브런치 작가, 칼럼니스트, 다문화 사전전문가, 특강 강사 등으로 활동 중이다.평소에 맞춤법 표준어 띄어쓰기라면 자신 있다고 생각했지만 내가 아는 수많은 한국어들이 대부분 거의 맞을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는데 맞을것이라 생각했던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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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알쏭달쏭한 우리말 해방 사전 지은이는 양성필이고 한국어 교원이자 회사원, 아마추어 화가, 브런치 작가, 칼럼니스트, 다문화 사전전문가, 특강 강사 등으로 활동 중이다.


평소에 맞춤법 표준어 띄어쓰기라면 자신 있다고 생각했지만 내가 아는 수많은 한국어들이 대부분 거의 맞을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는데 맞을것이라 생각했던 맞춤법, 표준어, 띄어쓰기 등이 오답들이 많다는걸 알게 되었다. 알고 보니까 틀린걸 단어와 띄어쓰기를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자주 사용하고 쓰여지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면서 내가 아는 것들이 맞는건지 틀린건지 혼돈이 오면서 이게 맞는걸까 헷갈리기 시작했다. 이대로 그냥 확실히 알지 못하고 대충 잘 알지 못하는 그런 상태에서 사용하는건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맞춤법과 표준어 띄어쓰기 등 공부를 해야겠다 결심했다. 그러던 중 알쏭달쏭한 우리말 해방 사전이라는 도서를 알게 되었다. 목차는 5장까지 나와있다.




1장에서는 내가 가장 해소하고 싶었던 헷갈리는 표현을 비교하고 설명 해준다. 1장 첫 페이지에서 부터 내가 맞다고 생각했던 단어와 뜻이 전혀 맞지 않았다. 아 다르고 어 다르다. 두 단어가 형태와 의미가 비슷한 단어이지만 비슷할 뿐 의미가 다르다. 단어와 의미를 헷갈리지 않게 확실하게 잘 알고 구별을 해서 상황에 맞게 잘 사용해야 한다. 책을 훑어볼수록 낯설지는 않지만 낯선 단어들이 많았고 맞춤법도 내가 아는것들 하고는 빗나가는 것들이 많다. 이러한 책을 이제라도 알았다는게 다행이란 생각이 든다. 2장은 언어를 풍부하게 해주는 순우리말에 대한 내용이다. 순우리말은 한자어나 외래어가 아닌 고유어만을 이르는 말이다. 단어마다 명사, 형용사 부사 동사 등이 구별 되어져 있고 단어의 의미들이 구체적으로 상세히 설명 잘 되어있다. 3장은 올바른 외래어 표기를 설명한다.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여지는 외래어를 구체적인 사례를 예시해서 알려준다. 4장은 띄어쓰기에 대한 내용이다. 가장 큰 고민인 헷갈리는 띄어쓰기 규칙 사례를 예시로 하여 이해하기 쉽게 설명이 잘 되어져 있다. 5장은 올바른 발음에 대한 내용이다. 표준 발음법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과 발음을 정확히 구별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맞춤법 표준어 띄어쓰기 등 만큼은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사용하였는데 책을 읽고 자만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책을 보면 볼수록 내가 생각했던 것과 다르게 맞춤법 띄어쓰기들이 틀린게 너무나 많았다. 배움이란 끝이 없는거 같다. 학창시절에 학교를 다니고 대학을 졸업한다고 해서 공부가 완전 끝나는 건 아닌 것 같다. 공부라는 것은 평생 숙제처럼 해야 하는 것이다. 책을 볼수록 궁금증도 서서히 풀리고 몰랐던 단어와 의미들 그리고 헷갈리는 부분들이 해소가 되었고 단어 사용에 대한 부분이 전보다 역량이 높아지고 도움도 많이 되었다. 일상생활에서 올바른 맞춤법을 제대로 사용한다는 것은 너무나도 중요한 것 같다. 맞춤법이나 띄어쓰기 등 우리말에서 아주 중요한 부분을 차지 한다는 사실을 느꼈다.  평소에 일상에서 맞춤법 표준어 띄어쓰기가 헷갈리는 독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d******7 2025.05.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알쏭달쏭한 우리말 해방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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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우리 말은 참 헷갈릴 때가 있다. 맞춤법이나 띄어쓰기, 그리고 비슷한 표현이나 발음혹은 이렇게 쓰는 줄 알았는데 아닌 표기까지.이 책은 헷갈리는 한국어 표현(맞춤법, 띄어쓰기, 발음 등)을 한 번에 훑어볼 수 있도록 정리해 우리에게 친절하게 예문으로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한국어 교원으로 활동하며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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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우리 말은 참 헷갈릴 때가 있다. 맞춤법이나 띄어쓰기, 그리고 비슷한 표현이나 발음

혹은 이렇게 쓰는 줄 알았는데 아닌 표기까지.

이 책은 헷갈리는 한국어 표현(맞춤법, 띄어쓰기, 발음 등)을 한 번에 훑어볼 수 있도록 정리해 우리에게 친절하게 예문으로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한국어 교원으로 활동하며 한국어 학습자와 사용자 모두를 위해 이 책을 만들었다고 한다. 나 역시 언어에 관심이 많고 개인적으로는 나중에 봉사활동을 하기 위해

한국어 교원 양성과정을 수료했는데 공부하던 당시, 일상생활에서가 아닌

학문적으로 한국어를 접해보니 생각보다 한국어가 쉽지 않다고 느꼈던 경험이 있다.


나는 이 책의 표지를 보자마자 꼭 필요한 책이라 생각되었는데

책을 살펴보고 나니 이 책은 누구에게나 유용하며 정확하고 바른 한국어를 공부하거나

가르치거나, 배우거나 또 말하기, 글쓰기 등의 언어 활동을 위해서도 옆에 두고

수시로 펼쳐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의 구성도 아주 깔끔하다.

1장은 헷갈리는 표현을 체언, 용언, 그 외 부사, 조사, 어미 등으로 정리하고 있다.

2장은 순우리말, 3장은 올바른 외래어 표기, 4장은 띄어쓰기, 5장은 올바른 발음으로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책을 펼치면 마치 아주 오랜만에 국어사전을 펼쳐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긴 줄글이 아닌 꼭 필요한 내용을 담고 있기에 ‘읽는다’라기 보다 찾아보거나 훑어보는

개념으로 이 책을 접하면 되겠다. 그만큼 책을 펼침에 있어 부담 없다.


첫 페이지부터 살펴보며 내가 몰랐거나 잘못 알고 있던 표현을 확인해 봤는데

생각보다 많아 조금 놀라웠다.

예를 들면, ‘걔네/게네’ (p.21)

1) 우리는 아무 잘못이 없다. 이 모든 게 걔네 탓이다.

2) 우리는 아무 잘못이 없다. 이 모든 게 게네 탓이다.

걔네의 “걔”는 ‘그 아이’의 준말이며, ‘게네’는 말하는 이와 듣는 이가 아닌 사람의 무리를

조금 낮잡아 이르는 삼인칭 대명사다.

‘걔네’라는 표현만 알고 있었지 ‘게네’라는 뜻은 이 책을 통해 제대로 알게 되었다.

이렇게 제대로 된 표현을 알아가는 것도 재밌었지만, 처음 접하는 순우리말이 많아

신기하기도 했다. 나는 띄어쓰기가 종종 헷갈리곤 했는데 4장의 내용을 통해 특히 자주 쓰는

띄어쓰기에 대해 다시 정립할 수 있어 좋았다.


책은 저자가 말한 것처럼 모든 내용을 다 읽어도 좋지만 필요한 내용을 찾아

읽어도 좋을, 그래서 소장하고 있으면 좋을 책이다. 물론 요즘은 인터넷을 통해

궁금한 건 바로 찾고, 수정하는 과정들이 자연스럽지만, 단순히 보고 넘어가는 것과

책장을 넘겨 찾아 읽는 것은 다를 거라 생각된다.


올바른 우리말을 제대로 알고 싶다면 두고 펼쳐보기를 추천하는 책

‘알쏭달쏭한 우리말 해방 사전’이다.


8*****u 2025.05.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