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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신나는 음악과 다양한 장르의 소리,, 신선한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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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방송을 통해 흘러나오는 놀이터라는 곡을 듣고 음반을 찾아보았지만 못찾다가 이제야 음반이 나오게 됨을 알게 되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첫곡은 아침출근하면서 차에서 볼륨을 높이고 신나게 듣고 다음곡들은 조용히 듣고 마지막곡인 아침향기는 적당한 볼륨으로 듣습니다. 꼭 흠을 찾으라면은 곡들이 조금 긴게 흠일 수는 있겠습니다. 정말 좋은 음반입니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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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방송을 통해 흘러나오는 놀이터라는 곡을 듣고 음반을 찾아보았지만 못찾다가 이제야 음반이 나오게 됨을 알게 되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첫곡은 아침출근하면서 차에서 볼륨을 높이고 신나게 듣고 다음곡들은 조용히 듣고 마지막곡인 아침향기는 적당한 볼륨으로 듣습니다. 꼭 흠을 찾으라면은 곡들이 조금 긴게 흠일 수는 있겠습니다. 정말 좋은 음반입니다. 우리악기들과 어우러지는 앙상블이 아름답습니다. 가야금소리는 흥겨움을 더하고 해금은 눈물이 나올정도로 선율이 곱고 음높이가 있습니다. 더불어 소금과 태평소, 피리등은 맛을 더해줍니다. 흥겨운 타악소리는 말할것도 없고 우리귀에 익은 일렉트렉기타와 드럼소리는 소리의 어울림을 한층 더 웅장함을 더합니다. 모두다 초연곡들이고 특히 장점은 많이들으면 질리는 음반과는 달리 많이 들어도 질리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이 연주가들이 kbs국악관현악단 멤버들로 우리나라 최고의 연주가 임은 자타가 공인하는 것이고 국악의 참맛을 대중들에게 알리고 다가가려는 의지와 노력이 숨어있음을 엿볼 수 있는 음반입니다. 작년말쯤인가 kbs아침방송을 통해서 공연전 인터뷰하는 것을 우연히 본적이 있는데 장애인을 초청해서 공연을 하고 그들과 함께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모습이 너무 깊이 인상에 남아 있습니다. 여러분들과 함께 공유하고 즐기고 쉽어 이렇게 주절주절 적게 되었군요.
p*********7 2005.06.28. 신고 공감 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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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이 이렇게 재미있을 수도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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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이 춘향골 남원인지라 국악을 많이 접하면서 자랐습니다. 틈틈이 tv프로그램을 통해서 태교를 할 정도로 관심도 많구요... 그런데 아들이 동요랑 클래식만 듣는거 같아서 국악연주곡하고 창작국악동요를 구입할려고 여기저기 보다가 리뷰를 보고 두번 생각하지도 않고, 구입하게 된게 [놀이터]입니다. 한달 정도는 첫번째 연주곡만 들으려고 하더니, 지금은 두세번 듣다가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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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이 춘향골 남원인지라 국악을 많이 접하면서 자랐습니다. 틈틈이 tv프로그램을 통해서 태교를 할 정도로 관심도 많구요... 그런데 아들이 동요랑 클래식만 듣는거 같아서 국악연주곡하고 창작국악동요를 구입할려고 여기저기 보다가 리뷰를 보고 두번 생각하지도 않고, 구입하게 된게 [놀이터]입니다. 한달 정도는 첫번째 연주곡만 들으려고 하더니, 지금은 두세번 듣다가 다른 곡도 제법 잘 듣습니다. (첫번째 연주곡 같은 경우 방을 헤집고 다니면서 춤추고 콧소리로 따라하면서 땀을 뻘뻘흘린 후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다른 연주곡은 조용해서 아들도 차분하게 혼자 놀기도 하고, 동화책을 꺼내기도 하고, 스티커 놀이에 심취하기도 한답니다. 오늘도 이모몇명이 집으로 왔는데, 이곡 듣자고 cd장을 뒤집어 놓았네요.. 참 좋아요. 아들이 좋아해서 좋고, 듣기가 좋아서 좋구요
t****2 2006.12.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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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눈높이에서 국악을 들려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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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을 통해 발견한 국악기의 매력을 간단히 써보겠음...   1번 트랙 4:50부터 5:05부터 나오는 악기가 뭔지 모르겠는데 아주 맘에 든다. 마치 섹소폰같다.    해금 소리는 바이올린보다 서정적이며, 마음을 정화시키는 놀라운 능력을 가졌다. 전자 바이올린 같은 느낌도 든다.   장구소리는 드럼소리보다 훨씬 부드러운데 강하다. 타악기가 이렇게 예쁜 소리를 가졌다니.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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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을 통해 발견한 국악기의 매력을 간단히 써보겠음...

 

1번 트랙 4:50부터 5:05부터 나오는 악기가 뭔지 모르겠는데 아주 맘에 든다.

마치 섹소폰같다. 

 

해금 소리는 바이올린보다 서정적이며, 마음을 정화시키는 놀라운 능력을 가졌다.

전자 바이올린 같은 느낌도 든다.

 

장구소리는 드럼소리보다 훨씬 부드러운데 강하다.

타악기가 이렇게 예쁜 소리를 가졌다니. 이건 오직 우리 장구만의 특징일거야.

 

가야금 소리는 피아노를 비롯한 각종 서양 현악기가 갖지 못한 느낌을 가지고 있다.

음 하나 하나의 강약이 너무 예쁘고 부드럽다.

 

꽹과리와 태평소 소리는 씨끄러운 소리가 아니다.

 

대금소리는 플룻소리보다 훨씬 더 부드럽고 인간적이다.

 

피리소리(피리가 맞는지는 모르겠음)는 리코더보다 훨씬 낫다.

 

 

서양악기와 비교해 국악기의 공통된 느낌은,

너무 과학적이고 똑똑한 서양악기에 비해

한국인의 마음에 할머니처럼 와닿을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국악에 유치원생인 오늘날 우리들에게,

우리들 수준에 맞추어 굉장히 재미있게 국악의 맛을 전달해주는

그러한 음반이라고 생각한다.

j****7 2007.12.16. 신고 공감 1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