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사르트르의 중요한 책인 ‘존재와 무’를 간결하게 설명한 개론서다. 원래 ‘e시대의 절대사상’이란 시리즈가 잘 모르는 사람에게 철학책의 중요 내용을 쉽게 알려주는 책인 만큼 이 책도 그렇게 어렵지 않다. 그렇다고 종이를 술술 넘길 만큼 쉬운 편도 아니라서 읽는데 조금은 집중해야 한다. |
|
현상학이론을 이해하기 위해서 구매했습니다. 사르트르의 사상 전반에 대해서 이해하기 좋은 서적이며 매우 쉽게 서술되어있습니다. 사르트르의 구토를 읽어보다가 구토가 날것처럼 읽혀지지 않았는데 이 책을 읽고나서 다시 구토를 읽었을 때 사르트르의 의도를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후설과 하이데거에 대한 흥미가 생겼습니다. 오늘날 살림 출판사에서 이런 개론서 시리즈가 더이상 나오지 않는점은 상당히 안타깝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