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제품 개발을 담당하는 모든 이땅의 마케터들이 축하할 일이다 이책은 마케터들의 모든 고민을 해결할수 있을만큼 기본에 충실하면서 많은 사례들을 들고 있다 본인도 신규카테고리의 제품개발을 맡아 고민하고 있던차에 이책을 만나 밤새 읽으면서 자심감을 갖게 되었다. 컨설턴트가 생긴것 같은, 뒤를 봐주는 든든한 빽이 생기것같은 느낌을 준다. 외국서적에 나오는 황당한 사례가 아니라 우리들의 사례이기에 이책은 더욱 의미가 있는것 같다. 누구도 말하지 못하던 업계에 관행적으로 진행되는 일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은 통쾌하기까지 하다 이책은 대한민국 마케팅에 종사하는 많은 분들에게 교안과 같은 역활을 할것으로 기대된다. 文 武를 겸비한 저자 조서환전무님에게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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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만들기만 하면 무조건 팔리는 시대가 있었다.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은 잉여경제의 시대다. 우리는 모든 분야에서 공급이 넘쳐나는 시대에 살고 있다. 평균적인 미국인은 매일 250개의 광고에 노출되어 있다. 1996년 일본은 1천 종류의 청량음료를 선보였지만 그 가운데 아직도 팔리고 있는 음료는 1%도 되지 못한다. 미국의 식료품점에 진열된 브랜드 수는 10년 동안 1만5천개에서 4만5천 개까지 증가했다. 우리는 현재 신제품의 홍수 속에 묻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책은 신제품을 개발의 기획단계에서부터 개발, 마케팅전략을 실무자들이 적용할 수 있는 단계까지 이론과 실례를 들어가면서 아주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히트상품의 7대원칙이 있다. 또한 히트상품의 핵심성공요인에 대해 각 분야의 개발전문가의 생생한 설명과 사례가 있다.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 하더라도 팔리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히트상품이 되기 위해서는 첫째, 훌륭한 컨셉이 있어야 한다. 훌륭한 컨세이란 독창적인 차별성이다. 남을 따라하면 2~3등은 할 수 있지만 절대로 1등은 할 수 없다.
둘째, 품질이다. 아무리 훌륭한 컨셉이 있다고 하더라도 품질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그 제품은 외면당하고 만다. 소비자는 마케터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현명하다. 품질이 좋지 않은 제품은 속아서 한번은 살지 몰라도 두번은 사지 않는다.
셋째, 프로모션이다. 즉, 변덕스러운 고객의 마음을 어떻게 잡을 것인가 하는 광고전략이다.
넷째, 일관성있는 투자다. 철저한 고객지향적인 서비스 정신과 경쟁사의 추격에 대비한 경쟁력 확보와 유연성과 고객과 함께 하는 조직문화가 형성되어 있어야 한다.
이 책은 제품 개발과 마케팅에 관련된 실무자들은 물론이지만 자영업자도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일반 소비자들도 알아두면 자신이 소비하는 제품들을 보는 관점이 달라질 것이다. '아는 만큼만 보인다'는 말이 있듯이 이 책을 읽고나면 자신이 물건을 하나 사더라도 어떤 심리로 그 물건을 선택하게 되는가를 어느 정도 알 수 있다. 그리고 광고 하나를 보더라도 그전과 같지는 않을 것이다. 소비자들의 마음을 아는 것은 금고의 비밀번호를 아는 것과 같다. 우리 모두는 소비자이면서 무엇인가는 팔아야 하는 구조로 볼 때 이 책은 누가나 읽어 보면 그 만큼 자신에게 이익으로 보답하게 될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고객은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해결방법'을 구매하는데, 대부분의 히트제품들은 이러한 시장에서 정면으로 이슈화시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신제품구매를 유도한다. 발효과학이라는 슬로건으로 김치냉장고시장을 개척한 '딤채'나 석유냄새제거를 콘셉트로 국내 생활용품시장에서 섬유소취제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개척한 '페브리즈'는 궁극적으로 숨겨진 고객의 니즈를 발견했다기보다 역량있는 신제품 개발자로부터 창출된 시장인 것이다. |
| 마케팅담당자 특히, 신제품 개발을 담당하는 모든분들이 기뻐할 일입니다. 이책은 마케터들의 모든 고민을 해결할수 있을만큼 기본에 충실하면서 많은 사례들을 들고 있어서, 몇년의 경험과 노하우를 단숨에 뛰어 넘는 지혜를 주는 책입니다. 돈주고 구하기 힘든 정보들이라고 할 수 있겠죠! 저도 한며의 마케터로써 이책을 접하고 밤새 밤새 단숨에 일고 자심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후원자가 생긴것 같은 든든한 자신감이 생겼고, 낯설은 사례가 아닌 우리가 봐왔으나 관심깊게 주의를 기울리지 못했던 친근한 사례이기에 이책은 더욱 의미가 있는것 같다. 대한민국 일등상품의 꿈! 마케팅 실무를 하는 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갖게 되는 희망이죠. 그러한 의미에서 이책은 이론이 아닌 실제를 배울 수 있어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양서로써 돋보이는 책이다. 마케팅을 정말 하고 싶은 사람. 일등 브랜드를 만들고 싶은 사람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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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만 봐서는 모릅니다.!
직접 읽어보면 머리가 맑아지는 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책!
모든 양서가 그러겠지만 책의 내용이 엄청난 비밀을 안겨 주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내용이 우리의 마음에 와닿고,
나아가서 두고두고 독자들 일상에서 나아갈 갈방향의 이정표가 되어 주는
믿음직스러운 친구가 되어 주면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일관된 브랜딩의 중요성 강조,
초보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일등상품을 만들어가는 마케팅 이론의 부드러운 설명
실제 현장사례 및 다양한 양식들과 성공사례들의 조화등
너무도 쉽고 가슴에 와닿는 내용들로 꽉찬 책인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고나면 마케팅 전 분야에 대한 감을 확실히 얻을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정말 많은 마케팅 관련서적들이 출간되고 있지만,
우리의 가슴을 가득 채워주고 가려운 곳을 꼭 집어 긁어주는
책을 접하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죠.
모든 마케터가 한단계 업그레이드되어,
미투상품이 아닌 진정한 일등상품을 만드는 그날까지
이런 책들을 통해서 느끼고 노력해야합니다.
기분 좋은 마음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인상깊은구절] 전쟁에 진 장수는 용서 받을 수 있어도 전쟁터에 늦은 장수는 용서 받을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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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따라간 흔적을 따라가서는 결코 남들 이상이 될 수 없다...'
오늘날 기업들의 잘나가는 일등상품과 그렇지 않은 상품...
경기가 불황이어서 망하는 기업이 있는 반면에 더욱 일취월장하는 기업도 있다.
그 근본적인 이유는 무엇일까?
아마 가장 큰 이유는 좀 더 남들과 어떻게 차별화되고 신뢰적인 믿음을 주느냐...
The First ! The Best !
용의 꼬리보단 차라리 닭의 머리가 나은 것 처럼...
과거에는 수십년에 걸쳐 일어났던 변화가 오늘날에는 불과 몇 년만에 일어나고 있으며, 변화된 환경에 대처하지 못해 시장에서 도태되거나 사라지는 기업을 우리 주변에서 많이 접할 수 있다. 그런 기업들의 대부분은 고객이 오기까지 기다리는 기업이라 할 수 있겠다. 즉, 고객의 니즈를 발견하기보다 창출하는 기업이 성공하는 시대...
나무를 쓰러뜨리기 위해서 열 번 찍는것보다 도끼를 버리고 이제는 톱과 같은 새로운 연장을 선택하는 것이 옳은 방법이 아닐까?
자신이 먼저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고객의 마음을 읽어나가도록 노력해야한다.
뛰어난 인재 한명의 수천명을 먹여살리는 시대...
현 시대는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들 정도로 거센 변화의 바람을 맞고 있다.
이 변화의 바람에 역행하는 자는 후퇴하겠지만, 동승하고 이 흐름을 잘 타면서 자기만의 브랜드를 만들어 나간다면 일이든 사랑이든 반드시 성공할 것이다.
다소 경영과 마케팅은 아직 많이 접하지 않아 어려운 책이었지만,
나의 가치를 일등으로 만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할지, 그리고 어떤 각오를 할지
많은 것을 생각해보게 되었다... 대한민국이 아닌 세계의 일등을 향해... [인상깊은구절] 미래는 정해지지 않았다. 미래는 여러분이 만드는 것이다. 여러분 스스로 좋은 미래를 만들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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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일등 상품을 위한 마케팅 방법을
차근차근 소개해 주고 있다. 이 상품이 어떠한 방법으로
마케팅을 했으면 거기서 주목을 받을 수 있었던 점들을
실제 제품과 함께 소개해주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조금은 간단할것 같았던 마케팅 영역이었지만.
이책을 보면서 또 다시 그 깊은 영역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책 전체에 이어지는 그 세밀함이 대충 이미지만 잡고, 소비자
층만 가지고 하면 될것 같았던 마케팅 세계를 더 심오하고 힘든
세계로 이끌기에는 충분 했다.
하지만 그 마만큼 고려 사항이 많다는 것은 정말
더 좋은 제품, 일등 상품을 위해 더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는것이
그래야만 한다는 것을 다시 알게끔 해준 책이었다.
^^ 마케팅에 관해서는 배워본적도 없고 신경도 안써봤는데
새로운 영역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그런 시간이었다.
이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1장 히트상품 7대 원칙
제1원칙_최초진입의 원칙
용의 꼬리보다 차라리 닭의 머리가 낫다
제2원칙_시장창출의 원칙
어떻게 팔 것인가 |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 무에서 유로 고객의 니즈를 창출한 사례 | 공격이 최상의 방어
제3원칙_콘셉트차별화의 원칙
프리미엄 우유로 포지셔닝한 파스퇴르 | 라면의 역사를 다시 쓴 신라면 | 세계 2위의 신화창조 애니콜 | 천연조미료시장을 개척한 다시다
제4원칙_콘셉트일치네이밍 원칙
상표출원이 가능한 브랜드네임을 사용하라 | 포지셔닝, 빠른 침투 달성 | 브랜드확장은 신중하게 하라 | 강력한 신제품콘셉트와 일치한 브랜드
제5원칙_정확한 커뮤니케이션 원칙
정교한 방식으로 커뮤니케이션콘셉트를 전달하라 | 강력한 한 마디로 포지셔닝하라
제6원칙_R&D역량의 원칙
R&D투자 및 인프라 활용
제7원칙_탁월한 마케터역량의 원칙
히트제품개발자, 헤드헌터의 표적 | 신제품개발자가 갖추어야 할 조건
2장 신제품전략기획
1단계_4Cs분석
신제품의 진정한 의미 |4Cs분석은 상품기획서의 첫 단추 | 4Cs분석을 통한 전략적 시사점 도출
2단계_신제품콘셉트 도출
생활 속의 작은 아이디어로부터 | 발상을 전환하라
3단계_소비자조사
소비자조사의 목적은 검증에 있다 | 결과를 해석할 수 있는 마케터의 능력이 중요하다 | 소비자조사 절차 | 리서치 유형 및 방향
4단계_시장세분화전략
STPD전략은 신제품 설계도면이다 | 모든 시장은 세분화되지만 통합되기도 한다 | 시장세분화 변수들 | 타카테고리를 벤치마킹하라
5단계_타깃팅전략
타깃팅전략방향 | 4Cs관점의 표적시장 설정
6단계_포지셔닝전략
마케팅은 결국 인식의 싸움이다 | 포지셔닝의 최종 목적지는 소비자 마음속이다
7단계_차별화전략
차별화된 아이디어가 없다면 차라리 시장을 포기하라
8단계_SWOT분석
1등일 때 신제품 출시를 더욱 강화하라 | 1등은 지키는 것이 더 어렵다
3장 신제품 마케팅믹스전략
1단계_제품전략
신제품콘셉트와 일치하는 핵심편익 | 가장 효율적인 브랜드네이밍전략 | 확장제품까지 고려한 신제품 설계 | 전략적 관리가 요구되는 제품수명주기 | 신뢰성를 심어주기 위한 인증마크 | 특허출원을 통한 진입장벽 구축 | 핵심적인 차별화수단, 신제품디자인 | SKU운용전략 | 소비자제일주의 원칙과 PL법 | 아웃소싱과 신제품개발
2단계_가격전략
신제품의 가치에 따른 가격설정 | 신제품 가격설정, 제품마다 다르다 | 가격의 세 가지 유형과 개념 | 가격 이해관계자의 대립 | 신제품 가격설정 변수
3단계_유통전략
먼저 유통경로구성원들에게 확신을 주어라 | 신제품 성공,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 대한민국 유통시장 현황 | 유통별 갈등 대처전략 | 영업부를 리드하는 신제품 유통정책
4단계_프로모션전략
신제품 마케팅재원에 따른 예산포트폴리오전략 | 신제품 TV광고전략 | 신제품 인쇄매체 광고전략 | 신제품 PR전략 | 신제품 인터넷프로모션전략 | 신제품공동마케팅전략 | 신제품 PPL프로모션전략 | 신제품 옥외광고전략 | 신제품 런칭설명회 | 신제품에 대한 거래선 프로모션정책 |신제품 기획세트 제작방향 | 신제품 POP물 제작방향 | 신제품 가격 인하는 전략이 아니다 | 신제품 구전마케팅 | 신제품 샘플링전략
4장 신제품개발 실행전략
시장세분화를 통한 신제품개발, 벽걸이형 세탁기
가전 신제품 개발 전략기획서
전문직업군으로 세분화한 프리미엄 신용카드 SA
신용카드 신상품 출시 전략기획서
5장 히트상품 심성공요인
훌륭한 콘셉트, 품질력 그리고 투자_조원익
고객지향적인 콘셉트를 만들어라 | 품질력으로 신뢰를 쌓아라 | 일관성을 유지하라
독창적 차별성전략이 관건이다_조운호
독창적 차별성전략을 활용한 신시장 개척 | 독창적 차별성전략을 활용한 기존시장 침투
살아서 꿈틀거리는 콘셉트를 찾아라_민영훈
특화된 매력을 발산하라 | 브랜드콘셉트를 정성들여 키워라
히트상품을 뛰어넘는 신상품을 개발하라_박흥수
성공하는 신제품의 여섯 가지 조건
에필로그
[인상깊은구절] "시인은 바위를 뚫고 바위 뒤에 있는 꽃을 볼 수 있어야 한다" 는 명언 부분이 마케팅을 하는 사람들에 대해 설명해 볼 수 있는 강렬한 인상을 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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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느껴지는 대한민국 일등 마케팅 전략은 왠지 딱딱해 보인다. 1장의 히트상품 7대 원칙과 2장의 신제품 전략 기획 3장의 신제품 마케팅믹스 전략 등은 차례만 봐도 전문적이고 일반 독자가 읽기에는 따분할 것같은 느낌을 받게 된다. 사실 나도 이 책을 읽기전에는 좀 전문적이지 않을까 하고 걱정을 했다.
하지만, 1장의 히트상품 7대 원칙을 순서대로 읽어가면서 그런 걱정은 사라지고, 책 속에 푹 빠지는 나를 발견했다. 이 책이 나를 푹빠지게 한데는 몇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로 이 책은 우리가 너무나도 잘 아는 상품들을 예로 들어 이야기를 전개해 간다. 둘째로 저자는 과거에 일어났던 상품 개발과정과 소비자들에게 상품이 인기를 얻게 된 배경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있으며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상품에 얽힌 뒷이야기를 저자의 입장에서 적절히 판단하여 희트상품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사용한다. 세째로 자칫 흥미위주로 진행되기 쉬운 이야기의 진행에 기업이 프로젝트 차트에서나 볼 수 있는 적절한 도표와 표를 통해 신뢰성을 높이고 있다. 이부분이 일반 독자들이 아주 좋아만한 부분이라 생각한다.
다만, 2장의 신제품 전략 기획 3장의신제품 마케팅믹스 전략 4장 신제품 개발 실행전략 부분에서 너무 도표나 표가 많고, 그 내용또한 어려운 부분이 있어 끝까지 집중해서 읽기는 쉽지 않았다. 하지만, 2장 3장 4장은 좀더 전문적이고 한차원 높은 마케팅전략을 얻기를 원하는 독자에게는 아주 좋은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가 흔히 듣고 보아왔던 광고, 기업체, 상품 등에 대해 좀더 깊이 알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 특히, 저자의 이 분야에 대한 다양한 지식은 책을 읽는 우리에게 지속적인 흥미를 부여 할 것이라 생각한다. 적극 추천한다. [인상깊은구절] 만일 자신이 개발하고자 하는 제품콘셉트가 핵심편익을 한 마디로 정확하게 나타낼 수 없다면 신베품 추시를 미루는 편이 낫다. 반대로 신제품콘셉트가 소비자의 머릿속에 정확하게 포지셔니될 수 있는 간결한 한 단어로 떨어지고, 이를 브랜드네임으로도 연결시킬 수 있다면 신베품 출시를 하루라도 앞당기는 것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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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일등상품들은 어떤 마케팅 비법을 가지고 있었을까?
전공 및 실무에서 마케팅과 거리거 먼 나의 입장에서 마케팅 책은 하나의 방법론에서 흥미이다.
최근에 마케팅에 관심을 갖게된 계기는 기업의 모든 활동들이 서로 연관이 되어 있어 모든 분야를 두루 알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에는 제품만 잘만들고 기술력만 있으면 모든게 된다고 생각했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기술이 좀 뒤쳐져도 마케팅 역량으로 수세를 극복하고 성공한 제품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았을 때 마케팅이 그냥 가볍게 보이지 않았다. 자신이 만든 제품 또는 서비스를 상대방/ 고객이 잘 알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것 또한 기술 못지않게 중요한 "능력/역량" 인 것 같다.
대한민국 일등상품 마케팅 전략은
일단 매우 쉽게 책이 쓰여진 것 같다. 읽어보면 알겠지만 이해가 되지 않거나 부담되는 부분이 없이 쉽게쉽게 넘어갔다. 그리고 국내 사례를 중심으로 전략이나 방법을 설명해 놓아서 재미도 있고 이해도 빠르고 기억에도 오래 남는다.
단 아쉬운 점은 일부 용어가 영어 약자로 나와서 마케팅과 많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좀
생소한 면이 있다. 그런데 약자가 많지 않고 같은 단어가 반복적으로 나와서 부담은 되지 않는것 같다. 어설픈 한글 번역보다는 훨씬 나은것 같다.
마케팅에 대한 지식이 많지 않아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평하는것은 좀 그렇고
이 책은 "쉽다" "재미있다" 로 이야기 하고 싶고
향후 마케팅과 관련된 업무를 접했을 때 다시 꺼내 실무활용서로 활용하고 싶다.
강추~ 양도 많지 안고 구성도 잘 되서 읽기 좋은것 같네요. ^^ [인상깊은구절] [ 옛 것을 익히고 그것으로 미루어 새것을 안다" 는 말처럼 우리는 과거의 히트상품에서 오늘의 히트상품을 만ㄷ는 지혜를 캐내려 한다. 그들이 시장에서 성공하기까지는 분명 남다른 이유와 핵심키워드가 있었을 것이다. 1장에서는 그것을 분석하여 7대 원칙으로 제시하였다. ]7가지 원칙... 원칙을 이해하면 다양한 방법을 만들 수 있어서 좋은 같습니다 |
| 한국형 마케팅의 두 명의 저자가 다시 뭉쳤다. 한국형 마케팅에서 전반적인 마케팅의 모든 것을 보여줄려고 하다보니 보다 심도있게 다루지 못하고 지나쳤던 NPD(New Product Development)에 대해 이 책은 "A to Z"을 보여주고 있다. 보다 현실적이고 실무적으로 편성된 책의 내용과 감히 한국적 마케팅 불변의 법칙이라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저자들의 경험과 Know-how가 히트상품 7대 원칙으로 함축적이고 이해하기 쉽게 펼쳐져있다. 그리고 신제품 개발에 관련된 전략기획에서 실행전략까지 바로 현업에 도입할 수 있는 양식까지 친절하게도 제공해주는 이 책은 한마디로 마케팅 이론서가 아닌 마케팅 실무 메뉴얼이라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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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조금 철지난 감이 있지만(2004년위주 설명) 국내에서 히트한 신제품의 성공요인과 마케팅전략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돋보이는 책이다. 조금은 마케팅의 교과서적인 책 같기도 하지만 다양한 신제품의 성공 및 실패의 분석 사례가 읽는 재미를 쏠쏠 느끼게 해 준다. 수많은 예술가들이 불후의 명작을 남기고 싶어하는 강렬한 욕망만큼이나 수많은 신제품 개발자 및 마케터들도 히트상품에 대한 열망이 강하다고 한다. 그러나 수없이 쏟아지는 신제품중에 시장에서 살아남는 제품은 전체 제품의 3할미만이며 그 역시 오래지속되기는 힘들다고 한다. 이러한 현실속에서 어떻게 성공적인 제품을 개발할 수 있을까? 먼저 저자는 신제품을 처음으로 출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한다. 처음으로 내놓는 신제품은 일단 소비자들에게 각인이 되면 오랫동안 인기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또 일단 인지도를 높여 놓으면 경쟁사의 후발주자들이 내 놓는 유사제품이 오히려 전체 시장의 파이를 키워 1등으로 내놓은 신제품의 인기와 시장을 크게 하는 효과를 낼 수도 있다는 것이다. 가령 (주)P&G의 페브리즈제품은 소취제시장을 성공적으로 개척하면서 급격한 매출신장을 이루었다. 방향제시장에서 석유냄새를 없애준다고 광고한 이 제품의 성공으로 경쟁업체에서 유사제품이 쏟아져 나왔다. 유사제품들이 시장에 쏟아짐으로서 상점에서는 페브리즈제품의 전시공간을 따로 만들만큼 시장의 크기가 커졌다. 결과적으로 선발업체였던 페브리즈제품의 성공입지는 더 굳건해 졌다. 이는 처음 일등상품의 시장 선점의 효과를 입증하는 예인 것이다. 그러나 반대의 경우도 있다. 비타500은 출시 이후 커다란 성공을 거두었다. 그러나 그 후 경쟁사에서 너도나도 비타1000등의 유사한 명칭의 제품이 출시함으로서 비타500의 매출을 급격히 감소시켜 히트상품이 그저그런 평균적인 시장속에 잠겨버리게 되었다. 이처럼 신제품은 경우에 따라 희비를 반복하지만 대체로 일등상품을 따라 잡기는 무척 힘이 든다고 한다. 그러나 그렇기에 일등을 따라잡거나 1등과 차별화된 전략으로 성공한 사례는 매우 돋보이며 흥미롭기만 하다. 미원을 잠식시키고 조미료업계를 평정한 다시다, OB맥주의 아성을 깨뜨린 하이트맥주, 휴대폰 시장에서 거대 다국적기업 모토로라를 누르고 선두에 선 삼성의 애니콜, 대형냉장고시장의 새로운 틈새를 개척한 김치전용 딤채냉장고등의 사례가 그러하다. 그중에서도 흥미로웠던 사례가 파스퇴르 우유다. 저온살균공법의 우유라는 마케팅에 기존의 대형 우유업체들은 파스퇴르 우유의 유통자체를 막는 방법으로 대응했다. 즉 강력한 유통망을 지닌 기존 우유들은 각 대리점에 압력을 넣어 파스퇴르 우유의 유통 자체를 차단시켜 버렸던 것이다. 그러나 이후 파스퇴르는 신문지상에 각종 호소문을 내고 공격적 마케팅을 전개하면서 인지도를 높이게 된다. 이후 강남을 중심으로 "서울에서 부자동네 사람들이 마시는 우유"라는 인식이 퍼지면서 나중에는 기존 우유업체들도 따라서 저온살균공법의 우유를 출시할 수 밖에 없는 처지에 이르었다. 그러나 이후 파스퇴르는 커다란 치명적 실수를 저지르게 된다. 자사제품의 또 한번의 도약을 위해 타회사 우유에 체세포가 섞여 있다는 '고름우유'논쟁을 전개했던 것이다. 그러나 이 논쟁의 판은 너무 커져 업계 전체에 커다란 타격을 주었다. 결국 공멸의 길로 접어든 것이다. 경쟁사에 타격을 준 만큼 자신도 치유할 수 없는 상처를 입고 1997년 부도이후 2004년 다른 유가공업체에 매각되는 운명을 맞았다. 여기서 우리는 소비자의 본원적 욕구를 고려하지 않고 단순히 경쟁사를 제압하기위해 부정적인 콘셉트로 차별화하고 거기에 경쟁사가 가세할 경우 모두가 자멸할 수 있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다. 이러한 사례이외에도 이 책에서는 브랜드 네임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한다. 한국지형에 강하고 언제 어디서나 터진다는 애니콜, 입맛을 다신다는 다시다등은 좋은 상품명이 실제 상품의 성질과도 일치해 긴 장수제품이 된 경우다. 이 외에도 이 책은 각종 신제품의 홍보전략, 시장조사방법등 전체적인 히트상품을 위한 일반적인 조언을 여러 도표 및 예시와 함께 제공하고 있어 실무담당자에게 좋은 자료가 되리라 생각한다. 급변하는 시장의 환경에 비추어 3년정도 지난 사례가 조금 어색한 경우도 있다. 가령 책에서는 TV광고의 효과를 크게 부각시키는데 맞는 말이지만 인터넷의 발달로 지금은 TV광고의 효과가 그전만큼 광고주들에게 매력이 없는 시대가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어쨌든 교과서적이면서도 실제 사례가 첨부되어 있기에 나름대로 유용한 신제품 개발관련 마케팅 서적으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