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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 과대광고의 폐해
"허위 과대광고의 폐해" 내용보기
(광고대로)톨킨이 영향을 받았던 환상문학이라고 ?? 원제 자체가 톨킨이전의 이야기들이다. 톨킨이 정말 영향을 받았던 작품은 몇개 되지 않는다. 심지어 편저자가 "톨킨이 싫어했었다(황금열쇠). 혹은 톨킨이 작가는 물론 작품조차 전혀 몰랐었다(그리핀과 수사신부, 북녘의 통치자, 공포의 엄습), 관계조차 불분명한(악마 교황, 시위에 걸린 화살, 마법에 걸린 버펄로, 요정의 덫),
"허위 과대광고의 폐해" 내용보기
(광고대로)톨킨이 영향을 받았던 환상문학이라고 ?? 원제 자체가 톨킨이전의 이야기들이다. 톨킨이 정말 영향을 받았던 작품은 몇개 되지 않는다. 심지어 편저자가 "톨킨이 싫어했었다(황금열쇠). 혹은 톨킨이 작가는 물론 작품조차 전혀 몰랐었다(그리핀과 수사신부, 북녘의 통치자, 공포의 엄습), 관계조차 불분명한(악마 교황, 시위에 걸린 화살, 마법에 걸린 버펄로, 요정의 덫), 작가와는 관계는 있지만 작품과는 무관한(검은심장과 하얀심장, 버움호프 폭탄) " 라고 적어 놓은 작품도 상당수다. 작품 수준도 극에서 극이다. 정말 의미있는 환상문학이라고 '명성'이 아닌 읽고난 느낌을 갖는 것은 드물다. 유치한 동화수준의 작품. 연속극이 한 대목(앞, 뒤가 없다)인 작품. 등등. 이 책은 절대로 톨킨이 영향을 받았던 작가와 작품을 모은 이 아니다. 단순하게 원제목 그대로 톨킨이전의 (톨킨이 영향을 받았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 환상문학 몇편을 엮은 책에 불과하다. 광고문안처럼 거창하게 (내가 속은 것처럼), '톨킨의 작품 곳곳의 이런 부분에 이런 영향을 받았구나'라는 기대는 금물이다. 그리고 많이 줄었지만 가끔은 황금가지식 어색한 번역(오역에 가깝다. 남아프리카 배경인 듯 한데 원주민 명칭은 인디언(?), 바닷가에서 산까지 무성한 '해초(?)' -최소한 역주 하나는 달아놔야 !! ) 이 짜증나게도 한다.
YES마니아 : 로얄 x***1 2005.09.06. 신고 공감 10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