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윌리엄 깁슨의 뉴로맨서를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사이버펑크와 매트릭스 등의 SF물의 원형이 되는 작품입니다 매트릭스라는개념이 이 작품에서 최초로 나타났다니 놀랍고 80년대에 지어진 소설이라곤 믿기지 않을 만큼 현대적이고 창의적인 소설이었습니다 |
| 사이버 스페이스, 매트릭스와 같은 지금은 너무나 익숙해진 이 단어들이 1984년에 발간된 이 소설에서 기인했다는 사실이 놀라울 뿐이다. 소설을 읽는 내내 여러 헐리우드 SF 대작 영화들이 떠오르는 것은 그 영화들이 알게 모르게 이 소설을 기반으로 한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
| 사이버펑크라는 장르를 영화나 만화 쪽에서 들어보기는 했는데 소설로 읽어 본 건 처음이에요. 매트리스 같은 영화에 영향을 줬다고 해서 어떤 내용인지 궁금했어요. 난해한 느낌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취향에 맞는 글은 아니었지만 잘 읽었어요. |
| 윌리엄 깁슨의 뉴로맨서를 읽었습니다. 이 책이 출간된 때가 2005년이고 그걸로도 꽤 예전으로 느껴지는데 예전 책 같다는 느낌이 들지 않게 무척 재미있고 흥미로워요. 이런 부류의 sf 도서는 필립 딕 작품들만 거의 자주 읽고 좋아했는데 이 작품도 어떤 세련된 sf의 미학을 느낄 수 있어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분위기가 묘하고 흥미로워서 한동안 몰입해서 읽었어요. |
| 뉴로맨서 - 환상문학전집 21 감상입니다. 사이버펑크 2077을 재미있게 플레이했는데 이 소설에서 기본 얼개를 많이 빚지고 있다기에 구매해서 읽어봤습니다. 제가 아직 SF에는 초보라 그렇겠지만 솔직히 말해 게임을 플레이한 경험이 없었다면 이해가 아주 어려웠을 것입니다. 번역도 다소 붕 뜬 느낌이었는데 네크로맨서를 마술사라고 옮기면 좀.. 그렇지 않나요? 아무튼 이걸 읽고 나서 저는 카우보이 비밥 시청을 시작했으며 하다 만 사펑 2회차 플레이를 마칠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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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펑크 장르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고, cdpr 사펑겜에 아예 이 소설에서 가져온 설정이 많대서 읽어봤습니다. 이게 80년대 소설인데 상상력이 정말로 대단하네요ㅋㅋ 겜설정에 넷러닝 쪽이랑 ice까지 거의 그대로 가져왔다는 게 사실이네요. 정말 신기합니다. 사펑겜 출시 당시에 존잼으로 달렸거든요. 풀더빙과 섬세한 서계관 설정이 좋았어요(스팀판이라 발적화라도 할만했음). 게임이 제대로 살리진 못했지만 세계관 디테일은 진심으로 감탄했는데 이런 소설이 있었던 덕분에 그 겜이 탄생할 수 있었겠죠. 사펑겜 좋아하시면 뉴로맨서 이 소설도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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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의 일본 지바 시를 배경으로 한 사이버 펑크 SF 소설이다. 어렵다고 난리여서 겁을 먹었는데 솔직히 그 정도는 아닌 것 같다. 이것도 과학소설에 대한 편견 아닌가 싶기도 하고. 출간 당시면 몰라도 21세기 사람이 받아들이기 어려운 느낌은 아니었고 평소 SF 소설을 잘 읽는 분이라면 문제 없이 읽을 수 있을 듯하다. 2012년 대선 이후 뉴로맨서가 언급될 때면 안 모 정치인이 세트로 따라붙곤 하는데 나는 정치인으로서의 그를 별로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좋아하는 책으로 뉴로맨서를 꼽은 그의 취향 자체는 그리 나쁘지 않은 듯하다고 느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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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맨서 - 윌리엄 깁슨] 이 SF소설은 휴고상, 네뷸러상,필립케이딕상 등의 SF문학상을 석권한 혁명적인 작품이라고 합니다. 1984년에 사이버스페이스라는 인공 세계에 관하여 이야기를 전개하는 이소설은 당시로서 혁명적인 소설이였을 겁니다. 많은 SF영화에도 영향을 미친 작품이라고 합니다. 작품은 생각보다 쉽게 읽히지는 않아서 상당히 집중해서 읽어야 할 소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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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소설에도 고전이 있다는 걸 아시는가. 이 리뷰를 읽는 분들 중에는 장르물은 그저 흥미만을 위해 읽는다는 편견이 있는 분도 있겠지만, 장르소설은 그 나름대로의 계보를 형성하며 걸출한 작품들을 남겨왔다. 걸출한 작가들이 남긴, 시대에 얽매이지 않고 두루두루 읽힐 수 있는 생명력 가득한 작품들. 우리는 그런 것을 고전이라고 하지 않던가. 1980년대에 출판된 <뉴로맨서> 역시 장르소설의 고전이고, 그 중에서 사이버펑크(Cyberpunk)라는 하위 장르에서는 성경과도 같은 수준으로 받아들여진다. 윌리엄 깁슨은 가정용 컴퓨터(PC)가 보급되기도 전인 1980년대에 사이버스페이스/매트릭스를 구상하였고, 더럽고 추악한 도시를 크롬과 일본 문화의 외벽으로 덮은 뒤 긴박감 넘치는 해킹 묘사를 통해 독자들을 사이버펑크 세계로 초대한다. 유려하고 시적인 문장,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돋보이는 소설이다. 다만 다소 선정적이거나 폭력적인 부분이 많아, 만약에 이런 요소들에 면역이 없는 독자라면 구매를 재고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이다. 그리고 1980년대에 출판된 소설임을 다시 한 번 명심하라. 분명히 구시대적인 발언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그 모든 걸 감안하더라도, <뉴로맨서>는 현대 서브컬처의 중요한 코드로 자리잡은 사이버펑크의 원재료를 처음으로 제시한 뛰어난 작품이다. 한 번 쯤 읽어보실 걸 권한다. |
| 쉽게 술술술 읽히는 타입의 책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주 오래된 책임에도 오히려 신선하게 다가오는 부분들이 있었어요. 한 장르의 기준점 혹은 바이블이라고도 불리는 작품이라 그런지 이야기 속에서 느껴지는 익숙함과 더불어 다양한 이야기 구성 속에서도 중심이 제대로 잡혀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세계관이나 인물 그리고 상황에 대한 깊은 고찰을 바탕으로 한 섬세하고 세세한 묘사와 비현실적인 요소들을 너무 멀게만 느껴지지 않게끔 조절하여 부여한 현실적인 묘사들 덕분에 몰입하여 즐겁게 읽을 수 있는 글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