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이책 TOEIC SKILL 41 을 보고 느낀점을 글로 올립니다.
다른 듣기 기본서와 비교하여
듣기 기본서는 시중에 너무나도 많다. 그런 기본서와 특별한 차이점을 찾아보자면
역시 책 제목에서 나온 것과 같이 토익의 LC 파트를 준비하는 학생에게 체계적이고 핵심적인 비법의 제시라 생각한다. 다른 기본서의 토익 듣기 비법과 겹치는 것도 있고, 그리고 학원을 다니는 토익준비생에게는 익숙한 것들이지만, 최대 공약수적인 비법제시와 그에따른 풍부한 예제 문제들은 비법이 그저 머리와 눈에 머무는 것이 아닌 실전으로 익혀지게 해 주었다. (참 좋았던 것은 풍부한 예제들...)
- 즉 skill의 습득으로 LC 파트에서의 고득점을 유도한다
-성우의 목소리와 더불어 문제의 질도 저자의 약력이 보여주듯 실전 토익 강사로서의 면모가 보이는 우수성을 느낄수 있었고, 문제를 살펴보면, 스킬을 단계단계 공부하다 보면 앞의 것을 잊을 것을 배려하여 스킬을 묶어서 복습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여타의 문제집보다 훨씬 많은 예제문제를 제공해 주는 것이 좋았다
-그리고 보너스 강좌를 통해 저자가 습득한 듣기 노하우와 문제풀이시 도움이 되는 것들 또한 알아두면 뼈가 되고 살이되는 조언들이었다.
-파트 3, 4 의 어휘를 정리해 준 부분 또한 유용하게 시험을 대비할 수 있게 해준다
LC는 어휘를 모르면 아무리 들어도 이해할수 없기에 상황이 한정된 LC지문상에 나오는 정리된 어휘는 열심히 공부하면... 고득점을 노릴수 있게 해주는 것이기에 많은 도움이 된다
책의 구성과 디자인은, 요즘 시중의 책이 다들 좋기에 특별히 더 우수하다 모 이런 것은 느끼지 못했고 다만 보완점을 말하자면, 문제와 스크립트가 양쪽으로 나와있는 경우가 있어 이런부분은 좀 안좋았다고 느껴진다. 스크립트가 나와있어 눈이 가는 것도 있고 문제를 풀때 신경이 쓰여 듣는데 집중력을 흐트릴수 있는것 같다. 페이지를 아끼는 것보다는 역시 스크립트가 보이지 않도록 구성을 해주었으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된다.
책의 단점을 말하자면
-일단 책의 주요 부분과 해설 및 정답 부분이 분리되었으면 편하게 사용할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다 시중의 책들이 사용자의 편리함을 도모하기 위해 분권형식으로 해서 쉽게 분리되게 만들어 정답을 확인하고 해설을 참조하는 데 쉽도록 하는데 비해 TOEIC SKILL 41 은 단권 처리되어 불편함이 있다
- 기본서라서 책이 두껍기에 어쩔수 없다고 하지만 뒷부분에 부록형식으로 모의고사를 제공해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 쭉 책을 따라 공부하고 나서 최종적으로 가다듬어 볼 수 있는 2회정도 분량의 모의고사가 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가격과 두께 이런걸 고려할때...지금의 책의 형태를 유지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단 실전서로 문제집을 하나 더 사서 병행 학습하면 좋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 반드시 보완되어야 할 부분
요즘 대세는 mp3 이다. 물론 테이프로 학습하는 사람들을 위해 테이프를 만든것은 좋지만
mp3 player나 컴퓨터로 학습하는 사람들을 배려해서 듣기 자료를 mp3로 올려주고 홈페이지를 통해 active learning 이 가능하도록 상호 교류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요즘의 issue 라 생각된다)
이상으로 허접하지만 나름대로 열심히 교재를 풀어보고 느낀 점을 서술했습니다.
저의 의견이 절대적인 것은 아니기에 참고로 하셨으면 좋겠고, 열심히 토익을 준비하는 학생으로서 책의 홍수시대에 좋은 책을 고르기는 역시 어렵다는 것을 느끼고 있기에 저의 서평이 판단하는데 도움을 드렸으면 좋겠습니다. sonny toeic gogogo!
[인상깊은구절] TOEIC L.C.에 관한 한 더 좋은 책은 없다고 자부한다 저자는 15년간의 강의를 바탕으로 수립한 문제 풀이방법을 지난 3년간 매회 시험장에서 직접 문제를 풀면서 적용해 보고 보완해 왔다. 또한 강의실에서 이 책에 실린 문제를 학생들에게 풀게 하는 수십 차례의 Field Test를 통해 문제점을 바로잡았으며 난이도를 실제 문제와 가장 근접하도록 조절해 자신의 실력을 정확하게 알 수 있도록 했다. 다년간의 실험으로 완성도와 현장성을 극대화한 책이므로 아무리 시험 상황이 달라진다 해도 TOEIC이라는 시험 형태가 유지되는 한 그 유용성에는 변함이 있을 수 없다는 것이 “TOEIC L.C. SKILL 41”의 가장 큰 장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