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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은 타카다의 전 여자친구 이야기와 타카다 아버지의 전근으로 류지가 전학을 가야 하는 상황이 나옵니다. 전 여자친구 이야기는 갈등이 될 요소는 딱히 없고, 기억에 남을만한 인물이 나와서 나중에 등장하지 않을까 싶네요. 좋은 쪽으로는 아닐 것 같은데 궁금하긴 해요. 그리고 타카다의 아버지가 전근을 가게 되면서 류지는 전학을 가야 할 상황에 처합니다. 타카다가 류지를 도와주려다 미카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어 협조를 철회하는데, 귀엽기도 하고 예쁘게 잘 사귀는구나 싶기도 했어요. 류지나 타네 둘 다 어리고 겉으로 잘 표현하는 성격이 아니라 자주 싸우는데, 두 사람이 안 어울린다는 생각은 안 드는 걸 보면 만화에서 잘 그려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개인적으로 류지에게 마음이 덜 가는 것과는 별개로요. 10권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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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전근?을 가게 되어서 따라가야하는 류지!!! 타네가 걔가 날 두고 어딜가? 한 거 넘 귀여웠어요ㅋㅋㅋㅋ 자신감 넘치는 타네! 하지만 류지는 약한 애라서ㅋㅋㅋㅋㅋ 결국에 가지 않긴 하지만 아버지 되게 무서웠어요ㅋㅋㅋ 근데 이 때는 정말 순조롭네요. 나중 일을 아니까 미카가 아 이랬었지~ 하면서 생각나요. 나중에 그렇게까지 되니까... 이 때 했으면 그렇게 되진 않았을까 싶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