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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이지만 상상의 세계가 아닌 동시대 현실에서 일어나고 있는 전쟁의 참상을 소재로 다뤄 참신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전쟁의 실상과 아픔에 대해 토론해 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크레용으로 그린 듯한 삽화는 따뜻하지만, 종이의 나무 결이 주는 느낌이 까만 재 같기도 하고 눈물 같기도 해서 슬픔이 묻어나는 듯이 느껴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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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중에 하나는 어떻게 되는 걸까? 인형이랑 하나는 어디로 걸어가는 걸까? 한 걸음 한 걸음 내딛으며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하나를 보면서 응원하는 마음으로 읽게 되었어요. 일러스트가 너무 따뜻한 느낌이라 좋아요. 읽다 보니 책 장수가 생각보다 많아서 놀랐어요. 하나와 인형의 관계성도 마음에 들어요. 인형이 소중한 누군가를 의미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라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