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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행복도시 꾸리찌바
"[서평] 행복도시 꾸리찌바" 내용보기
-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도시계획이나 건물 등에 관심이 많은지라 관련 책이 출간되면 관심있게 본다. 대체로 책표지가 아름다운 건물 또는 기차나 도로 같은 교통망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어느날 푸른 숲이 표지인 책이 눈에 들어왔다. 제목이 '행복도시 꾸리찌바'로 처음 들어보는 동화 같은 이름이라 과연 실재하는 존재인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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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도시계획이나 건물 등에 관심이 많은지라 관련 책이 출간되면 관심있게 본다. 대체로 책표지가 아름다운 건물 또는 기차나 도로 같은 교통망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어느날 푸른 숲이 표지인 책이 눈에 들어왔다. 제목이 '행복도시 꾸리찌바'로 처음 들어보는 동화 같은 이름이라 과연 실재하는 존재인지 궁금함에 책을 펼쳐들었다.

꾸리찌바는 브라질 남부 파라나의 주도로, 인구가 200여만명이며 대도시권을 합칠 경우 350만에 달하는 나름 대도시이다. 개인적으론 처음 들어보았지만, 수많은 녹지공간과 다양한 문화 및 예술의 장려, 많은 이민자로 다문화가 정착된 도시계획의 모범이라고 한다. 처음 듣는 내용에 귀가 솔깃해하며 책장을 넘겼다.

오늘날 꾸리찌바의 성공에는 자이메 레르네르라는 걸출한 한 인물의 힘이 컸다고 한다. 그는 폴란드계 유대인 이민자 가정 출신으로 도시계획연구소 소장으로 재직했으며 이후 꾸리찌바 시장을 3번, 파라나 주지사를 2번 역임했다. 1960년대 도시 기능이 훼손될 위기에 처했었던 꾸리찌바는 그가 도시 디자인을 맡으며 환골탈태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는 우선 무분별한 확장을 억제하고, 도심 교통량 감소, 저렴한 대중교통 시스템 및 역사지구 보존 등을 골자로 하는 꾸리찌바 종합계획을 세우고 이를 시행함으로써 변화를 이끌었다. 이후 2010년대 중반까지 브라질 경제가 어려움에 처하면서 꾸리찌바도 어려움에 처했지만, 현재는 하파엘 그레카라는 걸출한 시장이 당선되며 다시 재비상의 기회를 노리고 있다고 한다.

책에서 제시된 수많은 아이디어들을 뒤로 하고, 꾸리찌바가 도시로서 성공하게 된 요인을 개인적으로 생각해 보았는데 가장 큰 특징은 도시계획 전문가가 시장을 맡게된게 아닐까 한다. 자이메 레르네르라는 도시계획 전문가가 3연임을 하며 꾸리찌바를 살기 좋은 도시의 반열에 올렸다면, 최근 당선된 인물도 역시 도시계획 및 토목공학 전공자 출신의 정치인으로 꾸리찌바를 문화도시로 육성했다고 한다. 이와 비교해 우리나라의 역대 시장은 대부분 법학, 경영학 전공자로 베이스가 다르며 그나마 이명박 전 대통령이 현대건설에서 근무한 이력으로 버스전용노선 등을 도입해 변화를 이끌었지 않나 싶다.

한편 도시침술이라는 개념도 인상깊었다. 현재 서울엔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여러개의 대도시 프로젝트가 진행중인걸로 안다. 현대차가 10조에 가까운 돈을 들여 삼성동에 매입한 한전부지와 초기 100층 이상 마천루를 세우기로 했다가 최근 그 절반인 50여층으로 사업규모를 줄이면서 서울시와 마찰이 컸던 GBC 사업, 런던의 빅 아이처럼 서울의 랜드마크가 될 상암동 서울링, 3만여명의 관객을 수용할 수 있는 공연장 창동 아레나 등 언뜻 생각해도 조단위의 사업들이 진행중인데, 꾸리찌바에는 지혜의 등대, 파이오우 극장 등 소규모 도서관을 건립하거나 과거 탄약창을 재활용하는 등 저비용으로 실용적인 소규모 아이디어를 반복시행해 변화와 자극을 준다는 개념도 인상깊었다.

강남 등 일부를 제외하곤 도심집중, 고령화로 인한 활력 저하, 노후화 및 높은 비용으로 주거의 질은 굉장히 낮아진 가운데, 저출산이나 헬조선도 어쩌면 이런 문제와 결부된 것은 아닐지, 도시계획적인 접근에서 풀어나갈 수는 없는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도시계획 등에 관심 있다면 모범사례인 꾸리찌바를 이 책에서 만나보길 권한다.

#행복도시꾸리찌바 #박용남 #더블북 #꾸리찌바 #브라질 #녹색 #기후위기 #도시침술 #도시계획 #토목 #건축 #자이메레르네르 #대중교통 #도심인구억제

r****n 2025.02.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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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박용남의 ‘행복도시 꾸리찌바’ ; 환경/생태 도서 추천
"[서평]박용남의 ‘행복도시 꾸리찌바’ ; 환경/생태 도서 추천"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행복도시 꾸리찌바박용남 지음더블북2025평소 환경에 관심이 많던 나에게 ‘행복도시’라는 제목과 ‘시민의 행복한 삶이 빛나는 스마트한 생태도시 이야기’라는 부제목은 굉장히 매력적으로 다가왔다.이 책을 통해 모두가 더불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그 해답을 조금이나마 찾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가지고 책
"[서평]박용남의 ‘행복도시 꾸리찌바’ ; 환경/생태 도서 추천"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행복도시 꾸리찌바

박용남 지음

더블북

2025



평소 환경에 관심이 많던 나에게 ‘행복도시’라는 제목과 ‘시민의 행복한 삶이 빛나는 스마트한 생태도시 이야기’라는 부제목은 굉장히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이 책을 통해 모두가 더불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그 해답을 조금이나마 찾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가지고 책장을 넘겼다.



작가 소개

박용남

지속가능도시연구센터소장

한국 사회에 최초로 지역화폐, 내셔널 트러스트와 같은 대안 운동을 도입.정착시켰고, 걷기 좋은 도시, 차 없는 거리, 공공자전거 등 생태교통 시스템 도입에 이바지했다.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다양한 탄소중립 전략과 도시 회복력 증대 방안 등을 연구하고 있다.



머리말

작가의 저서 중에 꿈의 도시 꾸찌리바라는 책이 있다. 이 책을 읽기 전에 먼저 읽어보면 좋을듯하다. 행복도시 꾸찌리바는 지난 20여 년 동안 꾸찌리바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어떤 일을 해왔는지에 대한 대답과 같은 책이다.



프롤로그 - 두 날개로 다시 날다


꾸찌리바에 대한 배경지식


꾸리찌바는 남아메리카에서 가장 큰 초거대도시 상파울루에서 400km 떨어진, 대서양 연안과 인접해 있는 파라나 주의 주도다. 아열대 지역에 자리 잡은 이 도시는 대전시보다 약 100제곱킬로미터가 작다.


꾸리찌바의 주요 수상 경력

라담 스마트시티 어워드 2022

월드 스마트시티 어워드

세계 녹색도시 어워드 2024 대상

도시 개척사 상 


23p 꾸리찌바가 다시 한번 두 날개로 힘차게 날아오르기 시작했다. 하나는 레르네르가 간선급행버스 시스템을 토대로 한 저비용의 대중교통과 생태도시 모델이고, 다른 하나는 그레카가 창안한 꾸리찌바 현실에 가장 적합한 독자적인 탄소중립 도시와 스마트 시티가 바로 그것이다.

✔️세계가 직면한 문제인 대기 중 온실가스 농도 증가를 막기 위한 탄소중립을 실천하면서 스마트 시티의 모습을 어떻게 실현시키고 있는지 궁금해졌다.



자이메 레르네르가 남긴 도시 유산



꾸리찌바의 생태도시 만들기는 자이메 레르네르에 의해 이루어졌다. (그는 꾸리찌바 시장을 3번, 파라나 주지사를 2번 역임했고, 국제건축가연맹의 회장을 지내기도 했다.)


도시침술 이론을 대중화하고 도시 현장에 직접 구현한 대표적인 인물이 레르네르다.

*도시침술-특정지역애 자극을 줌으로써 주번 지역을 되살리고 생기가 돌게 하는 도시 재생 방법



완벽하게 계획하는 데는 시간이 걸립니다. 그래서 저는 도시의 침술요법을 제안합니다. 어떤 작은 것고 도시를 더 좋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러한 침술 처방의 사례는 지구촌의 많은 곳에 상주하고 있습니다.

34p

레르네르는 저렴하게, 실용적으로, 빠르게 일을 끝내자는 원칙을 평생 지켰다. 꾸리찌바에 가면 레르네르가 도시침술로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제고시킨 창의적인 흔적들을 도처에서 만날 수 있다.



생태교통도시 모델



자동차가 아닌 사람을 위한 도시

1. 보행자 친화성

*교통사고 발생 시 사망률이 5%에 지나지 않는 시속 30킬로미터로 속도를 제한하는 주거지역과 상업지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거나 보행자의 속도에 맞춰 자동차가 이동하도록 하는 구역을 설정하는 방법

2. 자전거 친화성

*자전거 전용도로 구축, 공용자전거 사업

3. 공공 공간의 확보

*공원, 광장, 보행자 전용거리 

4. 대중교통

*간선급행버스 시스템, 트램 구축


꾸리찌바 혁신의 핵심, 대중교통 시스템

지선에 설치된 원통형 정류장을 통해 연결되는 대용량 간선 노선을 갖춘 시스템


간선급행버스 시스템의 현대화


탄소중립형 대중교통 시스템 구축 시작

97p 노부 인테르 2 프로젝트 주요 사업

현대식 에어컨이 완비된 생태친화적 정류장 조성이다. 모든 정류장과 터미널의 지붕 위에는 태양열 패널을 설치해 에너지 자립을 도모하고, 통합 터미널에는 전기버스 충전소를 갖춰 탄소 배출 제로화를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집단이 지향하는 가치에 따라 사회의 모습이 얼마나 달라질 수 있는지 알 수 있다. 돈의 가치만 쫓기에는 우리 사회가 직면한 환경 문제가 심상치 않다.


시민의 거리



보행자 전용 거리, 꽃의 거리



꽃의 거리는 프티-파베라는 장식용 패턴을 가진 보도를 기본으로 조성되었다. 걷고 싶은 도시는 그냥 만들어지지 않는다.



시민들을 위한 식량권 지키기



136p 꾸리찌바에는 현재 크고 작은 172개의 지역사회 텃밭과 카주루와 꾸리찌바 공업단지에 있는 두 개의 도시농장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곳에서는 식량 생산과 먹거리 교육은 물론 요리 실습도 하고 있다. 또한 35개의 가족창고 및 11개의 가족시장에서 건강식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도시 및 대도시 지역의 생산자에게도 판로를 마련해 혜택을 주고 있다.

✔️꾸리찌바 시는 식량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자급자족 시스템을 구축했을 뿐 아니라, 주변 지역을 포용하며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모범을 보여준다. 얼마나 멋진 일인가. 우리 지역, 우리 동네, 우리 아파트와 같이 편협한 사고에 가로막혀 주변을 돌아보고 함께 살아갈 원동력을 점차 잃어가는 우리 사회에 적잖은 울림을 주는 대목이다.



행복한 도시 만들기




✔️카심바의 파벨라(빈민가) 지역의 문재를 해결하기 위한 카심바 프로젝트는 꾸리찌바 시의 행복한 도시 만들기가 특정 지역이나 일부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닌 도시 모든 사람을 위한 일임을 잘 보여주는 사례이다.



기후위기에 대한 대응 전략


꾸리찌바 더 많은 에너지 사업

*도시의 청정에너지 생산과 사용을 대중화하는 것을 목표로 함




꾸리찌바 시의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은 관공서뿐만 아니라 기업, 시민 모두 함께 하고 있다.



열린 스마트시티 만들기





이 책을 읽고 어쩔 수 없이 우리나라, 내가 사는 도시와 비교할 수밖에 없었다. 사실 비교하며 무언가를 깨닫고 변화하길 원하는 것이 작가의 뜻일 테니 올바른 방향으로 책을 읽었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 정치, 행정을 깊게 들여보지 않아도 내 편이 아닌 사람이 추진한 정책과 사업이 얼마나 많이 백지화되고 뒤집어지는지 우리는 똑똑히 목도하고 있다. 그 사업의 방향과 목적은 크게 중요시되지 않는 것 같은 느낌은 비단 나만 느끼는 것은 아닐 테다. 모두 변화를 외치지만 돌이켜보면 변화된 건 없는 도돌이표 같은 현실에 많은 사람들이 지쳐간다. 

환경문제, 기후변화 문제는 먼 미래의 일이 아니고 작금의 사태이고,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우리나라 내가 살고 있는 지금 이곳의 이야기다. 현실을 들여다보면 개인의 노력과 행동에 대해 일깨워 주는 얄팍한 노력만 눈에 띄는 건 왜일까? 이 문제는 너무 거대해서 개인의 행동에 초점을 둘 게 아니라 집단 전체의 목표와 방향을 정확하게 세우고 정책을 마련하는 게 병행되어야 된다. 우리 사회는 어떤지 객관적인 판단이 시급하다.


행복도시 꾸리찌바는 우리 사회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될지, 어떤 가치가 집단의 중요한 가치가 되어야 되는지 많은 깨달음을 준 책이다. 많은 분들이 이 책을 읽고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에서 행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하고 공감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g****0 2025.03.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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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 도시의 혁신 박용남 작가의"행복도시 꾸리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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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도시 꾸리찌바를 중심으로 한 도시 계획과 지속 가능성에 대한 책이다. 이 책은 꾸리찌바가 어떻게 친환경적이고 혁신적인 도시로 변모했는지를 다루면서, 특히 도시 교통 시스템, 공공 정책, 시민 참여 같은 요소를 강조한다.이 책을 읽으며 도시 계획이 단순히 공간을 설계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삶의 방식 자체를 바꾸는 힘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꾸리찌
"창의적 도시의 혁신 박용남 작가의"행복도시 꾸리찌바"" 내용보기
브라질의 도시 꾸리찌바를 중심으로 한 도시 계획과 지속 가능성에 대한 책이다. 
이 책은 꾸리찌바가 어떻게 친환경적이고 혁신적인 도시로 변모했는지를 다루면서, 특히 도시 교통 시스템, 공공 정책, 시민 참여 같은 요소를 강조한다.

이 책을 읽으며 도시 계획이 단순히 공간을 설계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삶의 방식 자체를 바꾸는 힘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꾸리찌바의 변화 과정은 거창한 예산 없이도 창의적인 접근법과 강력한 리더십이 있다면 도시를 혁신할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한다. 특히, 자동차 중심에서 벗어나 보행자와 대중교통을 우선하는 철학이 지금의 한국 도시들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느꼈다.


YES마니아 : 로얄 o******1 2025.03.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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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만 존재하는 도시가 아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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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살이 도시로 여길 선택하고 싶어요!!! 사람을 생각하는 도시,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도시, 누구나 행복한 도시. 가능한가 싶었는데 꾸리찌바가 그걸 해냈네요. 하루 아침에 그런 도시가 뚝딱!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니죠. 모두의 지속적인 노력 속에 그런 도시로 탈바꿈 시켰고 5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유지되고 있다는 것이 멋지더라고요. 미래에도 쭉 훌륭한 도시일 것 같아 부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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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살이 도시로 여길 선택하고 싶어요!!! 
사람을 생각하는 도시,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도시, 누구나 행복한 도시. 가능한가 싶었는데 꾸리찌바가 그걸 해냈네요. 하루 아침에 그런 도시가 뚝딱!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니죠. 모두의 지속적인 노력 속에 그런 도시로 탈바꿈 시켰고 5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유지되고 있다는 것이 멋지더라고요. 미래에도 쭉 훌륭한 도시일 것 같아 부럽고 샘났어요 ^^
b*****6 2025.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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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하고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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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브라질의 작은 도시, 꾸리찌바가 전 세계가 주목하는 혁신적인 생태도시로 거듭났습니다. 브라질 하면 아마존 훼손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데 생태도시라니요? 꾸리찌바는 개발도상국의 변방의 도시입니다. 제한된 예산에도 불구하고 창의적인 해결책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어냈다는 점이 놀랍습니다. <행복도시 꾸리찌바>는 도시학자 박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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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브라질의 작은 도시, 꾸리찌바가 전 세계가 주목하는 혁신적인 생태도시로 거듭났습니다. 브라질 하면 아마존 훼손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데 생태도시라니요? 꾸리찌바는 개발도상국의 변방의 도시입니다. 제한된 예산에도 불구하고 창의적인 해결책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어냈다는 점이 놀랍습니다.

 <행복도시 꾸리찌바>는 도시학자 박용남 저자가 30여 년간 꾸리찌바를 연구하고 기록하며, 이 도시가 어떻게 지속가능성과 시민 행복을 조화롭게 결합했는지를 보여줍니다. 우리나라에 차 없는 거리, 공공자전거, 간선급행버스체계 등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현재의 생태교통 시스템 도입에 이바지한 사람이 바로 박용남 저자였습니다. 오랜 세월 행복도시 꾸리찌바와 지속가능한 미래도시를 연구해왔기에 그 혜택을 우리가 지금 누리고 있습니다.

꾸리찌바의 가장 큰 자랑거리는 혁신적인 대중교통 시스템입니다. 특히 간선급행버스(BRT) 시스템은 서울의 중앙버스전용차로와 환승할인제도의 모델이 되었습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 180여 개 도시에서 활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100% 바이오디젤을 사용하는 친환경 버스를 도입하고, 빗물을 활용해 정류장 온도를 낮추는 등 지속가능한 교통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합니다.


꾸리찌바의 감동적인 면모는 시민을 위한, 빈곤층의 식량권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정책입니다. "음식은 길거리가 아니라 테이블 위에서 제공되어야 합니다"라는 철학 아래, 다양한 식량권 보장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합니다. 민중식당에서는 하루 4,700명에게 품위 있는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주목할 만한 것은 녹색교환 프로그램입니다. 재활용 쓰레기 4kg을 가져오면 1kg의 신선한 과일과 채소로 교환해주는 이 정책은 환경보호와 빈곤퇴치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았습니다.

무엇보다 탄소중립을 목표로 하는 기후행동계획을 실행하고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태양광 발전소 ‘피라미드 솔라’ 프로젝트, 도시의 홍수를 방지하기 위해 저류지 역할을 할 대규모 공원을 조성하는 스펀지 도시 프로젝트 등이 진행 중입니다.


<행복도시 꾸리찌바>는 그저 도시 정책 보고서가 아닙니다. 사람을 위한 도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노력을 기록한 책입니다. 최근 꾸리찌바는 스마트시티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꾸리찌바가 만들어낸 혁신적인 정책들은 우리 도시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꾸리찌바의 창조적 도시정책을 하나씩 알게 될 때마다 도시의 혁신이 시민의 행복으로 이어지는 놀라운 여정을 엿볼 수 있습니다. 도시는 성장해야 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시민의 행복이라는 걸 꾸리찌바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스마트시티, 생태도시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꾸리찌바의 녹색혁명을 꼭 만나보세요.

#행복도시꾸리찌바 #더블북 #박용남 #생태도시 #스마트시티 #환경 #인디캣
l****5 2025.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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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꾸리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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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행복도시 꾸리찌바저자박용남출판더블북발매2025.01.31.브라질의 도시 꾸리찌바브라질에 관한 책은 룰라 전 대통령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 전부 였다. 그저 축구와 아마존으로만 알고 있는 브라질의 도시 이야기?. 그것도 행복도시라니...호기심이 생겼다.과연 브라질의 도시이야기 어떨가? 책을 읽으면서 놀란점은 저자의 전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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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행복도시 꾸리찌바
저자
박용남
출판
더블북
발매
2025.01.31.


브라질의 도시 꾸리찌바
브라질에 관한 책은 룰라 전 대통령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 전부 였다. 그저 축구와 아마존으로만 알고 있는 브라질의 도시 이야기?. 그것도 행복도시라니...호기심이 생겼다.
과연 브라질의 도시이야기 어떨가?

 
책을 읽으면서 놀란점은 저자의 전작이 "꿈의 도시 꾸리찌바"라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좋은책의 적작을 미리 알고 읽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너무 컷다.

아마도 발전하는 과정을 그린것 같은데 기회가 된다면 꼭 읽어보고 싶다.




이 책은 2002년 이후의 꾸리찌바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저자의 계속 되는 관찰과 모니터링으로 진정한 "행복도시"를 만들어 내신것이다.



해당 도시의 노숙인들에 대한 복지를 단지 도와준다의 의미가 아니라 그들의 자립을 도우면서 도시 발전을 고려한 모습이나, 친 환경적인 교통정책,누구나 쉽게 이용할수 있는 식당의 이야기등, 사실 한국에 살면서 우리가 상상하기 힘든 정책으로 누구나 행복해 하며 살아가는 그들의 정책 성공이 조금 부럽기도 했다.


이 책의 목차는...


머리말



프롤로그 : 두 날개로 다시 날다



1. 자이메 레르네르가 남긴 도시 유산



자이메 레르네르 | 도시침술 | 꾸리찌바의 연금술사들 | 하파엘 그레카



2. 생태교통도시 모델



자동차가 아닌 사람을 위한 도시 | 꾸리찌바 혁신의 핵심, 대중교통 시스템 | 대중교통 시스템을 지원하는 도시구조 | 간선급행버스 시스템의 현대화 | 탄소중립형 대중교통 시스템 구축 시작 | 시민의 거리 | 보행자 전용거리, 꽃의 거리 | 활동친화적인 모빌리티의 활성화 | 꾸리찌바 플러스



3. 시민들을 위한 식량권 지키기



브라질의 유기적 식량 보장 전략 배경 | 팹 시티 프로젝트를 선도하다 | 지역사회 텃밭과 도시농장 | 민중식당 | 가족창고 | 가족시장과 노사 페이라 | 연대 테이블과 푸드뱅크 | 특별한 연대 | 클리키 이코노미아 | 기아퇴치협약



4. 행복한 도시 만들기Ⅰ : 주거, 교육, 문화



바이후 노부 두 카심바 | 지혜의 길 | 혁신형 지혜의 등대 | 독서의 집과 독서 열차 | 시립 지속가능성 학교 | 파이오우 극장 | 오스카르 니에메예르 박물관 | 생명 박물관 | 도시의 얼굴 프로젝트 | 삼바축제에서 행복축제까지 |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 국제교육도시연합



5. 행복한 도시 만들기Ⅱ : 자원순환(폐기물), 도시경관, 공원



녹색교환 | 나뭇잎 가족 | 에쿠폰투와 시립 퇴비화 프로그램 | 생물 다양성 도시 | 다민족 사회의 도시공원 | 가을의 거리/아라우카리아 나무 보존 | 피냐우 지 산타나 공원과 라인하르트 마아크 숲 조성 | 민간 자연유산 보호구역



6. 기후위기에 대한 대응 전략



꾸리찌바 기후행동계획 | 발리 두 피냥 교육단지와 탄소중립 마을 | 기후변화와 전기버스화 | 쓰레기 매립지를 태양광 발전소로 | 스펀지 도시 | 탄소중립을 위한 시민들의 실천



7. 열린 스마트시티 만들기

세계에서 가장 스마트한 도시 | 내 손 안의 도시 | 혁신 생태계와 메이커 문화 | 대화형 거리 조성과 어반 하이퍼바이저의 구축



에필로그 : 꾸리찌바의 남은 숙제들





참고문헌


목차를 살펴 보면 알겠지만 단지 한두가지 모습만 보여 주는것이 아닌 그 도시의 모든것을 소개하며, 한편으로는 도시를 방문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많은 공을 드린것이 보였다.


단순히 돈을 벌고, 발전하는 모습의 한국의 도시가 아닌 그들만의 모습으로 발전해 나가고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니 무척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였다.



#행복도시꾸리찌바

#꾸리찌바

#박용남
w**********7 2025.0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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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 똑똑한 도서소개] 더블북, 행복도시 꾸리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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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인스타그램 더블북 서평단 자격으로 더블북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똑똑한 도서소개] 더블북, 행복도시 꾸리찌바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2025년 새해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2월도 다 간 듯 합니다. 연일 바람불고 추운 날씨는 계속 이어집니다만 곧 봄이 도래할 것 같습니다. 환절기 건강관리 잘 하시고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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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인스타그램 더블북 서평단 자격으로 더블북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똑똑한 도서소개] 더블북, 행복도시 꾸리찌바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2025년 새해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2월도 다 간 듯 합니다. 연일 바람불고 추운 날씨는 계속 이어집니다만 곧 봄이 도래할 것 같습니다. 환절기 건강관리 잘 하시고 2025년 한 해도 건강하게 보내셨으면 합니다. 필자는 공부와 자격증, 독서, 필사를 주로 해서 올 한 해 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꾸리찌바의 도시혁신 사례를 통해서 어떻게 하면 스마트한 도시로 만들 수 있을 지, 그리고 스마트 생태도시 및 혁신 도시에 대한 지식을 얻어가는 시간 마련하셨으면 합니다.

필자가 최근 도서소개를 통해서 항상 강조하고 있습니다만 현재의 대한민국에서는 혁신 자체가 불가능한 국가가 되어버렸습니다. 그 이유는 곳곳에 있는 기득권층이 정부나 지방자치단체 또는 기업의 혁신 자체를 가로막고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외국의 경우를 본떠서 혁신을 했으나 기득권층 입장에서 밉보인다면 "쥐도 새도 모르게" 바로 법의 처벌을 피하기 힘든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 모두는 부질없는 탐욕이 낳은 비정상적인 상황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외국은 어떨까요? 우리와 경쟁 또는 우리가 레거시미디어를 통해서 자주 접하는 선진국들은 혁신에 대한 거부감이 전혀 없으며 오히려 권장됩니다. 우리보다 국력이 떨어졌다고 생각하는 나라들도 혁신은 다 합니다. 대한민국에겐 미안한 말하지만 외국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대한민국보다 최소 1년 이상 혁신, 또 혁신하고 있는 것입니다. 제가 혁신에 대해서 장황하게 설명하는 이유는 이번에 소개할 책이 바로 혁신도시이자 행복도시로 유명해진 브라질의 어느 지역 때문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다룰 도서는 "행복도시 꾸리찌바" 입니다. 저는 이 책을 문학(소설)분야 서적으로 생각하고 응모했습니다. "꾸리찌바" 란 도시 자체가 필자 입장에서 보면 처음 접하는 도시이기 때문에 혹시 가상의, 또는 가공의 도시 이름이 아닐까 하는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큰 착각이요 오산이었습니다. 이 책은 최근 개최된 각종 스마트시티, 녹색도시 그리고 도시 분야 어워드란 어워드는 전부 섭렵한 브라질의 스마트도시인 "꾸리찌바" 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 필자가 이 책을 어제 살짝 읽어봤는데요. "혁신" 의 참 의미를 제대로 깨달았습니다. 다만 이것이 대한민국의 비정상적인 상황에서 가능한 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듭니다. 

마치면서

나라가 지금 위태로울 뿐 아니라 엄혹한 시점에서 웬 뜬금없는 스마트도시니 생태도시 이야기나 하느냐, 전부 뜬구름 잡는 이야기 아니냐 하실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비정상적인 상황이 오래 계속되고 지금 대한민국의 현재 상황이 좋지 않은 관계로 혁신을 하기가 엄청 힘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정상적인 업무 추진에도 제한적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럴수록 혁신할 수 있는 외국 사례를 든  책을 보면서 하루하루를 버텨내야 할 것입니다. "행복도시 꾸리찌바" 는 2025년 2월 현재로 혁신이 불가능한 대한민국 사회에 브라질의 스마트 생태도시를 사례로 경종을 울리는 도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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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S****W 2025.02.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행복도시 꾸리찌바
"행복도시 꾸리찌바" 내용보기
??? 더블북으로 행복도시 꾸리찌바 탐험!읽게 된 계기: 우연히 발견한 이 책! ?? 행복한 도시를 꿈꾸는 사람으로서 너무 궁금했어요.책의 내용 요약: 꾸리찌바의 놀라운 도시 계획과 사람들의 삶을 다룬 이야기. ???? 환경과 사람을 생각한 도시의 비밀이 가득!감명 깊은 부분: "도시는 사람을 위해 존재한다"라는 문구. 이 한 줄이 마음에 쏙! ?? 도시가 어떻게 우리의 삶에 영향을 미치
"행복도시 꾸리찌바" 내용보기
??? 더블북으로 행복도시 꾸리찌바 탐험!읽게 된 계기: 우연히 발견한 이 책! ?? 행복한 도시를 꿈꾸는 사람으로서 너무 궁금했어요.

책의 내용 요약: 꾸리찌바의 놀라운 도시 계획과 사람들의 삶을 다룬 이야기. ???? 환경과 사람을 생각한 도시의 비밀이 가득!

감명 깊은 부분: "도시는 사람을 위해 존재한다"라는 문구. 이 한 줄이 마음에 쏙! ?? 도시가 어떻게 우리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지 다시 생각하게 해준 책.

추천하고 싶은 사람: 도시와 환경에 관심 있는 모든 분들! 특히, 꿈꾸는 도시를 만드는 데 관심이 많은 친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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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 2025.02.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