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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기획자의 마인드 장착하고자 하는 분들께 꼭 일독을 권하고 싶어요! 심리학의 다양한 관점을 통해 사용자 분석, 경험 설계, 문제 정의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얻을 수 있거든요. 심리학이 단순한 이론이 아니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과학이라는 점이 흥미로웠는데, 마케팅을 하다 보면 사용자 행동을 이해하는 게 중요하잖아요? 개인의 반응 못지 않게, 집단의 경향성 파악도 매우 중요한데, 캠페인 설계와 관련해서 영감을 얻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심리 법칙이 절대적이지 않다는 것도 우리가 쉽게 간과하게 되는 데, 사실 꽤 중요한 포인트죠. 상황에 따라 사용자 선택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해야하니까요. 마케팅 전략 수립에 이 사실을 고려한다면, 더 창의적이고 유연하게 풀어갈 수 있을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인상깊었던 내용은 심리학이 문제 해결의 열쇠가 아니라 "문제를 새롭게 정의하고 새로운 접근을 찾는 데 도움을 준다"는 점이었는데요. 마케터로서 해결해야할 문제들을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보면 기존의 틀을 깨고 새로운 해결책 모색을 위해, 노력해야하기에 매우 공감되었어요. 데이터 수집이나 심리학적 검증을 통해 더 구조적이고 깊이 있는 기획을 시도해보면 어떨까 싶어요. 이 책은 UX 기획자뿐만 아니라 심리학에 관심 있는 모든 기획자, 마케터에게 강력 추천하고 싶어요. '심리학 씽킹'을 통해 분명 사용자의 경험과 타겟 시장을 더 잘 이해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찾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거예요. *문장수집 [1] 재미있게도 한 사람이 품고 있는 무기는 그 사람의 정체성이 되기도 합니다. 마치 RPG 게임에서 대검을 들면 전사, 지팡이를 들면 마법사가 되는 것처럼요.... (중략).... 저는 스스로를 ‘경험 기획자’라고 생각합니다. 산업디자인을 배워 본 적도 없는 제가 뜬금없이 UX라는 분야를 시작할 수 있었던 것은 ‘기획은 결국 사람과 경험’이라는 접근 덕분이었습니다. 오프라인의 물리적 환경이든, 온라인의 디지털 환경이든, 기획자는 대상이 되는 사람에게 어떤 경험을 전달할지 기획하고 실현하는 일을 합니다. [2] 학문은 기술이 아니기에 실용적인 쓸모가 없습니다만 다양한 기술이 파생될 수는 있습니다. 즉 심리학 자체는 사람의 마음을 훔치는 스킬, 돈을 벌게 하는 치트 키와는 거리가 멉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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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총 3가지 관점으로 나뉘어 이야기한다. 1. 사용자 분석을 위한 관점 2. 경험 분석을 위한 관점 3. 기획자 시선으로 보는 관점 처음 이 책을 바라보았을 때 ‘내가 심리학과 기획을 잘 이해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이 앞서 책을 펴기가 겁났다. 본격적으로 책을 읽기 전에 프롤로그를 읽고 긴장되었던 마음이 살짝 느슨해졌다. 비유를 통한 내용 전달 방식으로 마냥 어려울것만 같진 않았다. ‘심리 법칙이 아닌 심리학이 사람과 사회를 보는 관점을 가져와 기획자의 시선을 강조하고 있습니다.‘-책 소개에서. 나는 ‘기획’의 업무를 보지 않지만 일상에서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았다. 심리학을 묶어서 설명해주니 사람들의 심리를 바라보는 눈이 성장한 기분이다. 인터넷 창을 켜면 옆에 자연스럽게 뜨는 배너, 많이 이용하는 챗봇, 유튜브, 배달어플 등. 실생활에서 접하는 것들에도 기획자들의 의도가 담겨있다. 관심을 사기위해 우리들의 심리를 이용했을 터. 그 것들을 파헤치고 이해를 돕는다. 심리학에 관심 있는 기획자에게 유용한 책이 될 것이다. 어렵지 않았다. 겁먹었던 나는 흥미를 가지고 술술 읽어내렸다. 초보자의 입장에서 읽어도 이해가 쏙쏙 되는데 기획에 관심이 있는자가 읽으면 얼마나 재미있을까? 심리 또는 기획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읽어보길 추천하겠다. 관심이 없는 분야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도움이 되었다. 새로운 시선을 만들어준 작가님에게 감사하다. 이렇게 이 책을 통해 약간의 성장을 했다. 실생활에서 써먹을 기회가 왔으면 좋겠다. 그렇다면 멋지게! 배운 지식을 뽐내야지. #심리학으로기획합니다 #박승원 #초록비책공방 #자기계발 #독서평 #독후감 #독서 #독서빈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리뷰 #북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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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심리학은 문제 해결의 열쇠가 아니라 문제를 정의하기 위한 실마리 심리술 : 행동으로 끌어내는 기술(ex 원자폭탄 제조 기술) 심리학 : 마음과 행동을 연구하는 학문(ex 핵융합 이론) ㆍ ✅️ 심리학의 오해 : 1. 심리학은 내면에 대한 깊은 성찰이다 (X) 데이터 기반의 심리학 (데이터와 통계, 사회과학부) 2. 심리법칙은 거스를 수 없는 명백한 사실 (X) 심리학 법칙은 절대 진리가 아니다. - 실험 검증, 이론 설명, 법칙 패턴, UX(사용자 경험) 3. 심리학은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다 (X) 문제를 정의하는 실마리 ✅️ 심리학 관점으로 써먹는 세가지 접근 방법 1. 사용자 분석을 위한 관점 광고효과 - 퍼포먼스 마케팅 구매자가 판매대 앞에서 머문 시간을 객관적구체적 데이타 구축 2. 심리법칙은 가변적 - 인간이 작동하는 방식을 심리적으로 제시 3. 문제를 정의하는 역활( 문제해결 X) 느낌표(!) 보다는 물음표(?) ㆍ 이 책 심리학으로 기획합니다의 의도는 기획자의 눈으로 세상을 관찰하고 경험을 설계하여 브랜딩하고 효율적인 마케팅으로 프로젝트를 기획하는 것을 말한다. ㆍ 기획과 관련된 모든 질문에 대한 핵심은 'why' 를 정의하는 것 예를들어 목표를 '매출을 올리기 위해서' 라고 잡았다면 ㆍ프로젝트의 제대로 된 방향 설정 (매출 증대 or 브랜딩 강화 등, 목표에 대한 질문과 답변) ㆍ티당도와 신뢰도에 대한 고민을 제안서에 담는 방법 ➡️ 스탠퍼드 대학 d.school의 디자인씽킹 프로세스 공감하기 - 문제정의 - 아이디어도출 - 프로토타입 - 테스트 ㆍ공감하기 - 고객들과 사용자들 이해한다.(새로운 시각) ㆍ문제정의 - 프로젝트 또는 비즈니스의 목표를 정의 (문제 찾기) ㆍ아이디어 도출 - 아이디어 또는 해결책 모색 (다양한 접근) ㆍ프로토타입 - 아이디어 또는 해결책을 졔작/가시화 (시도) ㆍ테스트 - 검토 및 의사결정(보완 과 피드백) 👉 성장하는 기획자 ㆍ학습은 반복을 통해 이루어진다 - ㆍ관찰과 '모방' 을 통햐 성장 - 벤치마킹 ㆍ조건형성 - 반복된 피드백과 학습(Lean Startup) ㆍ유연한 사고 ㆍ 《 이 책을 추천하고 싶은 독자층 》 ✅️ UX기획자 ㆍ마게팅과 브랜딩을 하고 싶은 분 ㆍ창업자 ✅️ 심리학에 관심이 있는 기획자 ✅️ 심리학을 마케팅 브랜딩이나 고객관리 서비스에 응용해보고 싶은 사업관련 종사자 ✅️ 창의적 사고를 기르고 새로운 시각을 탐구하시려는 분 ㆍ 참조) 고객 경험(CX), 브랜드 경험(BX), 사용자 경험(UX) UX는 사용자가 인터페이스와 상호작용하면서 느끼는 효율성, 편리함, 유용성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며,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이 핵심입니다. 즉, UX는 사용자가 특정 제품이나 서비스의 기능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얼마나 쉽게 접근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를 평가합니다. ㆍ 작가의 의도는 "심리학은 사람에 관해 공부하는 일이고 사람이 겪는 문제를 해결하는 일에 써먹을 수 있다" 랍니다. 인공지능을 작동하기 위해 알고리즘을 짜는 것은 사람의 일이고, 알고리즘은 곧 생각을 짜는 일이기 때문이다. 컴퓨터가 스스로 학습하는 딥러닝의 시대가 오더라도 컴퓨터가 학습하는 방식을 설계하려면 결국 인간이 사고하는 방식을 알아아 합니다. 그래서 기술이 기계에 대체되는 시대에 오히려 사고력이 인간의 무기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ㆍ 무엇이던 잘 활용하면 '약'이 되지만 잘 못 활용하면 '독' 이 됩니다 사람이 사람답다라는 뜻은 무엇보다 사람을 우선으로 둔다는 뜻 이지 않을까요? @greenrainbooks 으로 부터 제공받아 쓴 서평입니다 ㆍ #책소개 #심리학 #심리학으로기획합니다 #자기계발 #초록비책공방 #기획자 #마케팅 #브랜드마케팅 #기획자 #심리법칙 #UX #프로젝트 #디자인씽킹 #외사랑&길을걷다 #오늘의keypoi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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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심리학을 전공한 작가님이 기획하면 이렇게 다르군요! UX 기획 경험을 바탕으로 심리학과 기획의 접점을 탐구하는 내용이 흥미로웠습미다. 당연한 것을 의심하며 ‘왜’를 찾아내고 분류하며 심리학이라는 훌륭한 과학적 도구를 통해 ‘어떻게’를 찾아가는 과정을 안내합니다. 나만의 고유한 관점으로 세상을 더 효율적이고 유익하게 바라보는 방법을 제시해 줘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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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간의 행동을 탐구하는 뇌과학이 유행입니다. 하지만 뇌과학도 이전에 인간의 행동을 연구하는 심리학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심리학이야말로 진정 인간에 대한 학문입니다. 이 책은 심리학을 이용하여 기획하는 방법을 다루고 있습니다. 책 첫부분에서는 심리학에 대한 세가지 오해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 심리학을 이용하면 기획자가 어떻게 기획을 할 수 있는지 자세히 보여주는데요. 사람들의 기억과 경험, 행동을 심리학적으로 분석하고, 기획할 때 가설과 변수를 사용하는 법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마음은 뇌과학으로 상당부분이 밝혀졌지만 아직도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미지의 세계입니다. 그렇기에 사람과 관련된 일에 심리학적 관점을 활용할 수 있으면 더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심리학에 관심이 있거나 새로운 시각으로 기획을 하고 싶으시다면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의 책 제공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많은 기획자들이 사용자의 마음을 '읽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일까요? 심리학 법칙들을 나열하며 "이렇게 하면 사용자가 이렇게 반응한다"라는 식의 '심리술' 관련 콘텐츠들이 넘쳐납니다. 범죄심리학을 전공하고 현재 UX 기획자로 활동하는 박승원 저자는 이런 접근이 잘못되었다고 지적합니다. 이 책은 심리학을 마법의 치트키처럼 여기는 관점을 바로잡고, 진정한 심리학적 사고방식으로 기획에 접근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단순한 심리 법칙의 나열이 아니라, 기획자가 심리학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통찰을 안겨줍니다. 사용자의 행동을 이해하고, 경험을 설계하며, 문제를 구조적으로 정의하는 능력을 키우고 싶다면 읽어봐야 할 책입니다. 심리학에 대한 세 가지 오해가 재미있습니다. 첫 번째 오해 "심리학은 내면에 대한 깊은 성찰이다"에서는 프로이트식 정신분석만이 심리학의 전부가 아님을 이야기합니다. ![]() 저자는 "심리'학'은 사람의 마음과 행동을 연구하는 '학문'입니다."라고 말하며 심리학이 과학적 방법론을 통해 인간 행동을 체계적으로 연구하는 분야임을 강조합니다. 마치 물리학이 자연현상을 연구하듯, 심리학은 인간의 행동과 마음을 객관적으로 관찰하고 분석하는 겁니다. 두 번째 오해는 "심리학은 거스를 수 없는 명백한 사실이다"라는 것입니다. '○○○ 법칙: 이런 상황에서 인간은 반드시 이렇게 행동한다'는 식의 공식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보다는 개별 경험이 이루어지는 작동 원리에 관심을 두어야 한다고 합니다. 심리학 연구결과는 특정 조건에서 관찰된 경향성일 뿐, 모든 상황에 무조건 적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마치 날씨 예보와 비슷합니다. 과거의 데이터와 현재 상황을 분석해 예측은 할 수 있지만, 100% 확실한 것은 아니라는 겁니다. 세 번째 오해는 "심리학은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다"라는 것입니다. 심리학의 진정한 가치는 문제 해결 그 자체가 아닌, 문제를 새로운 관점에서 정의하고 접근하는 데 있다고 합니다. 저자는 이를 통해 기획자들이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더 깊이 있는 사고를 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심리학적 관점으로 기획하는 세 가지 접근법을 알려줍니다. 사용자 분석을 위한 관점, 경험 분석을 위한 관점, 기획의 완성도를 높이는 구조적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합니다. 기획자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사용자들을 유형화하는 겁니다. "기획자는 데이터와 친해져야 할 일이 많습니다."라고 말하며 직관이나 경험에만 의존하지 말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사용자 분석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서비스 인지도 조사를 할 때 단순히 '얼마나 알고 있나?'가 아니라, '한 번 사용자 vs 반복 사용자', '인지만 하고 미사용자 vs 완전 미인지자' 등으로 세분화하여 분석해야 더 의미 있는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 인간의 인지과정을 이해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우리의 뇌는 오류의 가능성이 있으며 완벽함보다 효율성을 추구합니다."라고 짚어줍니다. '제한된 합리성 이론'을 예로 들며, 사용자들이 항상 최적의 선택을 하는 것이 아니라 '충분히 만족스러운' 선택을 한다고 설명합니다. 실제 쇼핑몰 UI에서 MD 추천 같은 큐레이션 기능으로 구현되고 있지요. 마지막으로 저자는 기존의 방식을 무비판적으로 답습하지 말고, 끊임없이 의문을 제기하며 검증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당연한 것을 의심할 때 관성이 깨지고 자신만의 방식이 정립될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흥미로운 것은 '모두를 위한 UX'에 대한 저자의 관점입니다. 평균에 대한 함정을 짚어주거든요. "정규분포 속 평균은 누구와도 일치하지 않지만, 모두와 조금씩 닮았습니다. 모두와 닮았기 때문에 누구와도 똑같지 않은 것"이라고 말하는데요. 평균의 사용자를 가정하고 설계하다가는 모두를 위한 UX보다 아무도 만족할 수 없는 위험한 UX가 될 위험이 있다는 겁니다. 평균적인 사용자를 타게팅 하는 것보다, 다양한 극단값을 포용하는 기획이 더 효과적인 전략이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저자는 기획자를 위한 경험 분석 체크리스트를 통해 체계적인 사고방식과 접근 프로세스를 직관적으로 잘 보여줍니다. 심리술이 아닌 심리학으로, 기획의 깊이를 더할 수 있게 도와주는 <심리학으로 기획합니다>. UX 기획의 새로운 무기, 심리학적 관점으로 무장해 보세요. #심리학으로기획합니다 #박승원 #초록비책공방 #자기계발 #UX #기획자 #인디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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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을 잘하기 위해서는 사람을 이해해야 합니다. 그리고 사람을 이해하는 학문이 바로 심리학입니다. 하지만 심리학을 단순한 법칙과 공식으로 접근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심리학으로 기획합니다는 심리학을 기획자의 무기로 삼는 방법을 알려주며, 기획 과정에서 심리학적 사고가 왜 중요한지를 강조합니다. 기획자로서 기존의 틀을 깨고 새로운 시각을 가지려는 독자들에게 유용한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 심리학으로 기획합니다는 UX 기획자는 물론이고, 기획자로서 새로운 시각을 탐색하려는 모든 이들에게 유용한 책입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독자들에게 추천합니다.
심리학은 기획자의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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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심리학. (기획자의 심리학) 첫번째 동의 한다면? 어느 학문에서나 경계 영역은 무인지대, 미개발 영역으로 정해져 있는 것 같다. 그 영역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의 학문과 학문을 가로막고 있던 담을 없애야만 한다. 그렇게 탄생한 것이 학제 간 연구다. 언어학과 심리학의 경계 영역으로서 언어 심리학, 심리 언어학이 태어나고, 언어학과 사회학의 사이에서 언어 사회학, 사회 언어학이 나왔다. 학제 간 연구가 아직은 성공적이라고 말할 수 없는데, 그 이유는 우리가 아직도 전문적인 인브리딩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학제 간 연구는 지적 차원에서도 결실이 큰 것에만 주목했다. 여기서도 주목할 것은 비슷한 것은 비슷한 것에 영향을 미치기 어렵다는 말을 떠올려야 한다. 두번째 동의한다면? 유튜브 짤을 봤다. 기억이 정확하다면 레고는 창의력을 판다. 테슬라는 미래를 판다. 코카콜라는 즐거움을 판다. 로렉스는 지위를 판다. 이 논리전개에 동의 한다면? 세번째 동의한다면? 너 대문자T 지? 나는 대문자 F라 벅찼다. 이렇게 자세하고 세밀하게 설명 할 필요가 있을 까? 하여튼 당신이 T 라면....? 이 책은 당신에게 딱 맞는 유용하고, 재미있는 책이 될 것이다. 지적교양(지식의전달)과 의견(자기주장)이 60대40 정도로 잘 조율되었다. 심리학이 세상과 사람을 바라보는 관점을 가져와 기획자에게 새로운 영감을 제시하는 책이다.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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