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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중국 관점의 미중 패권 경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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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은 현재 진행중인 미중 전략 경쟁의 양상들과 중국의 입장에서 인식하고 대응하는 전략과 정책들을 살펴보고 중간자적 입장인 한국이 취해야 할 생존 전략에 대해 이야기하는 교양 국제정치 서적이다.책의 구성과 내용은 크게 2부분으로 나누어서 총체적으로 현재의 미중 경쟁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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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이 책은 현재 진행중인 미중 전략 경쟁의 양상들과 중국의 입장에서 인식하고 대응하는 전략과 정책들을 살펴보고 중간자적 입장인 한국이 취해야 할 생존 전략에 대해 이야기하는 교양 국제정치 서적이다.

책의 구성과 내용은 크게 2부분으로 나누어서 총체적으로 현재의 미중 경쟁 상태에 관한 설명 부분과 중국의 입장에서 궁극적으로 국제 사회에서 강대국 지위를 차지하려는 목표를 위해 2가지 차원(미중 경쟁에 임하는 전략과 중화민족 부흥을 위한 3가지 추진 전략)에서의 전략 수립에 대해 설명하는 부분으로 구분할 수 있고, 총 5개 파트 27개 단원에 걸쳐 서술된다.

저자는 플라자 프로젝트 이사장인 김흥규 박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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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지금 목격하거나 알고 있는 미중 경쟁의 시작은 중국 시진핑이 집권을 시작한 2013년을 기준으로 보는 것이 대부분의 국제정치 전문가들의 통일된 의견이다. 미중 관계에 대한 분석이나 예측에 관해 주변국이자 일차적 이해당사자라고 할 수 있는 한국의 입장에서 관심이 매우 낮았고 학술적으로도 부정확한 접근이 많았다는 저자의 지적은 매우 공감이 간다. 특히, 외부의 시선이 아니라 중국의 입장에서 세계를 바라보고 미중 경쟁을 어떻게 인식하고 대처하는지를 따라가려는 시도는 매우 신선하고 흥미롭다:

사실 미중 경쟁의 연원을 따지고 보면, 시진핑이 자신의 집권 초기에 중화민족의 부흥을 목표로 한다는 중국몽을 공개적으로 천명하면서부터 시작된 것이니 중국에게 책임이 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심지어 ‘도광양회’라는 전임 중국의 지도자였던 등소평의 국제관계의 혜안을 정면으로 무시하며 야심차게 공개적으로 발언한 행동은 원대한 꿈을 그저 말로만 그치게 만드는 제스처로 끝나버릴 확률이 높다. 2050년까지 중국의 개인 GDP 3만불 시대가 달성되기 어려운 이유가 여러가지로 존재하지만, 역사적인 사례들을 보면 분명해진다.
저자가 분석한대로 중국이 추구하는 비군사적 패권 획득 전략은 거짓 선전에 불과하며, 실제로는 전통적인 하드파워(군사, 경제, 외교)적 위협도 서슴지 않고 동원하여 중국 주변국들과 이해관련국들에게 중국의 이익을 얻어내는 작업을 수행한다. 경계선을 두고 벌이는 주변국들과의 분쟁이나 새롭게 중국 중심의 무역,경제,안보 국제 기구의 편성이나 신진 첨단 기술 분야의 국제 표준 제정에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중국의 산업과 경제를 발전시키려는 계획을 세우고 국가 단위에서 실천하고 있는 것이 본 모습이다.

한가지 개인적으로 동의하기 어려운 내용은 지금 중국의 과학과 공학 기술의 수준에 대한 평가 부분이다: 발표 논문 편수나 종사자 수가 많다고 해서 반드시 기술 수준이 높다는 의미는 아니기 때문이다. 소위 말해서 발표 논문의 내용이 영양가가 있느냐는 인용(reference factor) 지수를 기준으로 평가하면 된다: 타 연구자들이 인용하는 논문의 빈도수를 의미하는데, 높을수록 논문의 내용의 신뢰성과 가치가 매우 높고 영향력이 크다는 것을 나타낸다. 현재 중국 과학기술의 수준이 독창성이나 신뢰성을 높은 평가를 받는 단계는 아니라고 보는 것이 현실적인 평가가 아닐까 싶다.

이 책에서는 다루지 않지만 중국이 추구하는 카피캣의 패스트 팔로워 전략은 2000년대 초반부터 시작되어 지금까지도 이루어지고 있다: 말이 좋아 패스트 팔로워이지, 독창성과 품질이 동반되지 않는 제품으로는 결코 퍼스트 무버가 될 수 없다는 점은 역사적으로 증명된다: 실제로 지금의 중국처럼 19세기말 이제 막 통일을 이룩한 프로이센에서 뒤늦은 산업화를 이룩하기 위해 당시의 선진국이었던 영국으로부터 거의 전 산업분야에 걸쳐 제조 기밀을 훔치거나 무단으로 저질 복제품을 만들어서 미약한 자국 내 기업들을 성장시키는 방법을 사용했고, 엄청난 영국의 비난에도 불구하고 복제품 수출을 통해 올린 이익을 오로지 군비증강에 주력하게 되지만, 결국 프로이센을 소위 열강의 지위에 도달하게 만든 계기는 주변 강국 프랑스와의 전쟁에서의 기적 같은 승리에 의한 승전국처리가 비로소 계기가 된다. 그러니까 중진국까지는 성장 속도가 빠르지만, 중진국을 벗어나려면 엄청난 계기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지금의 중국도 마찬가지이다. 더군다나 지금의 중국처럼 전세계적으로 높은 비호감을 얻고 있는 환경에서는 더욱 어려운 조건에 놓인 것이다.

전반적으로 보면, 중국의 입장에서 인식하고 바라보는 세계관과 미중 패권 경쟁의 목표와 의미, 추진 전략에 대한 접근 방식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미중경쟁 #중국외교 #대중전략 #중국패권전략 #한국외교 #한국전략 ]
m****y 2025.08.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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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패권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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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트럼프 2기 행정부가 들어서면서 관세전쟁이 그야말로 점입가경이다. 한미FTA협정으로 그동안 무관세 혜택을 봤던 우리는 자동차 분야 등 15% 관세를 부담하게 되었다. 이 관세협정의 가장 큰 배경은 바로 중국의 발호와 이를 저지하려는 기존 패권국 미국의 몸부림이 자리하고 있다. WTO에 가입하면서 세계무대에 등장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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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들어서면서 관세전쟁이 그야말로 점입가경이다. 한미FTA협정으로 그동안 무관세 혜택을 봤던 우리는 자동차 분야 등 15% 관세를 부담하게 되었다. 이 관세협정의 가장 큰 배경은 바로 중국의 발호와 이를 저지하려는 기존 패권국 미국의 몸부림이 자리하고 있다. WTO에 가입하면서 세계무대에 등장한 중국을 미국이 인도했다. 21세기초 패권국이었던 미국은 중국이 이렇게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한 것이다. 결국 패권국의 지위가 불안해지다 못해 이제는 중국과 패권경쟁에 나선 것이다.

도광양회를 유지하던 중국은 시진핑의 장기집권이 본격화하면서 이제 전세계 유일의 원톱 지위를 미국으로부터 빼앗아오려고 노골적인 행태를 보인다. 대한민국 등 주변국과의 마찰도 불사하고 강해진 국력으로 더욱 박차를 가하는 것이다. 이제 우리가 생존하기 위해서는 이웃 중국의 향후 패권전략이 어떻게 되는지 분석하고 대응능력을 키우는 것이 관건일 것이다. 그래서 아주대 미중정책연구소 소장인 저자의 <중국 패권전략>은 다른 분석서를 압도할 정도로 명쾌하면서 날카로운 분석으로 각광받는 책이다. 아울러 우리 정부, 기업, 연구진 등이 반드시 참고해야 할 필독서로 부상할 것이라는 평가다.

저자는 우선 새로운 세계질서의 형성을 반드시 중국이 주도할 것이라고 단언한다. 경제전쟁인 관세전쟁이 중국을 겨냥한 것도 바로 이러한 위기의식의 발로다. 미중간 갈등의 골이 깊어질수록 우리의 위기도 깊어질 것이라고 저자는 걱정한다. 서해에서 중국의 영향력 행사는 더욱 노골화될 것이고 대만 통일도 군사적 방식으로 관철시킬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고 저자는 진단한다. 특히 미국이 현재 위기에 봉착한 것은 중국에 대한 무지의 소산임을 지적하면서 우리 역시 미국식 접근 방식으로 중국을 이해한다면 필연적으로 실패할 것이라고 경고한다.

그렇다보니 중국통인 저자가 분석한 중국의 중장기 목표와 실행전략, 정책적 측면에서 효과 등이 패권전략의 실상을 정확히 내다보고 대응책을 마련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된다. 꼭 읽어보시기를 권한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n*****r 2025.08.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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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패권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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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저자 김홍규는 서울대 외교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University of Michigan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외교안보연구원 (현 국립외교원)교수를 거쳐 성신여대, 아주대에서 재직하였다. 현재 국회 등록 싱크탱크인 (사)플라자 프로젝트 이사장으로서 초당파적인 관점에서 대한민국 의 미래전략을 제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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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저자 김홍규는 서울대 외교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University of Michigan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외교안보연구원 (현 국립외교원)교수를 거쳐 성신여대, 아주대에서 재직하였다. 현재 국회 등록 싱크탱크인 (사)플라자 프로젝트 이사장으로서 초당파적인 관점에서 대한민국 의 미래전략을 제안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저자는 20여 년 동안 청와대, 외교부, 국방부, 통일부, 국회. 국가정보원, 기획재정부, 합동참모본부 등등 다양한 국가 정책기관에서 정책자문을 해오고 있다. Foreign Policy Global Times Chuta Morning Postemd 해외 신문의 주 기고자이고, 현재 경향신문에 매달 ‘김흥규의’ ‘外交만聿’코너에 글을 쓰고 있다. 




대표 논문으로는 ⟨중국의 결정과 민주집중제⟩, ⟨중국의 동반자 외교 소각⟩저서로는 ⟪신국제질서와 한국외교전략⟫⟪중국의 정책결정과 중앙-지방관계⟫ 2008년 문화관광부 추천 우수학술도서에 선정된 바 있고, 동북아 연구재단(NEAR)외교부 부문 학술상을 수상했다. 정말 책을 쓰는 사람들은 그 분야에서 많은 노력을 하는 것 같다.



미중 전략경쟁 시대의 가치∙인권 전선 형성은 바이든 시기 미중 전략경쟁이 전 세계의 안보, 경제, 기술 분야로 확산되는 가운데 인권과 가치문제가 국제 질서를 재편하는 중요한 전선으로 떠올랐다. 바이든 초기의 미국은 세계를 민주주의 대 권위주의의 대결로 규정하고 중국을 압박했다. 



냉전 종식 이후 보편적 인권규범은 미국과 유럽을 비롯한 서구 선진국에 의해 국제사회의 주요한 기준점이 되었었다. 민주주의, 법치, 자유권, 소수자 보호 등 시민의 정치적 권리에 대한 강조는 다양한 국제기구와 다자협의체를 통해 제도화되었고 인권침해에 대한 공개적 비판과 제재는 정당한 국제적 관행이 되었다. 



21세기에 접어들어 중국이 강대국으로 부상하면서 기존 인권규범에 대한 도전이 대두되었다. 중국은 발전권, 경제∙사회∙문화권 권리 문화 다양성, 문명 다원주위, 인류 운명공동체라는 개념을 내세워 서구 중심의 인권프레임을 반박했다. 이 과정은 홍콩, 신장, 티베트 지역에서의 인권 이슈를 둘러싼 갈등 속에서 뚜렷이 드러났다. 

인권 문제가 점차 국제정치의 핵심 의제로 부각되었다. 인권은 더 이상 일방적 규범 수용의 대상이 아니라 전략적 경쟁을 통한 국제 규범을 재편하는 문제로 변모했다. 미중전략경쟁은 무역, 군사, 기술경쟁을 넘어 가치와 인권 분야에서도 규범경쟁을 촉발시켰다. 



미중 경쟁시대 인권과 가치문제의 국제정치적 의미를 분석하고 특히 홍콩∙신장∙티베트 사례를 중심으로 중국이 어떤 전략과 메커니즘을 통해 기존의 인권 질서에 도전하는지 알아야 한다. 이를 통해 발전권, 문화상대주의, 문명다원주의를 앞세운 중국의 인권담론이 국제 질서 재편 과정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지도 알아야 한다.



 

인권규범은 자유민주주와 시장경제를 토대로 한 서구모델이 국제 사회의 주류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미국, 유럽국가들은 민주주의, 인권, 자유권을 국제적 기준으로 강조하고 특정 국가에서 인권침해가  일어날 때 외교적 압력을 행사해왔다. 



인권 이슈는 무역, 외교, 안보 의제와 결합하며 국가 간의 협상력에 영향을 미치고 국제정치에서 강대국의 정당성 확보나 제재 근거로 활용되는 양상을 미치고 국제정치에서 강대국의 정당성 확보나 제재 근거로 활용되는 양상을 보였다. 



21세기 들어 중국은 경제력, 기술력, 외교적 영향력 확대를 바탕으로 서구 중심의 인권 질서에 도전하고 있다. 특히 홍콩∙신장∙티베트 문제는 홍콩에서 일어난 정치적 자유와 자치권 약화를 우려하고 신장 지역의 위구르족 등 소수민족에 대한 강제구금, 노동착취, 종교∙문화적 탄압을 했다. 



티베트의 경우에는 종교적 자유 침해와 문화 말살의 가능성을 지적했다. 이들 사안에 대해 미국과 유럽 국가들은 다자성명, 국제회의, 의회보고서, 인권단체 활동 등을 통해 중국을 압박했다. 중국이 홍콩이나 위구르족들에게 하는 걸 보고 견제해야 한다.



한반도 핵 문제는 냉전 종식 이후 동북아 안보지형을 뒤흔들며 국제정치 구도 변화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쳐온 장기적이고 복합적인 이슈다. 북한의 핵개발 의혹은 1990년대 초반부터 제기되었으며, 1994년 제네바 합의를 거쳐 잠시 해소될 기미를 보였다. 



그러나 2000년대 초반 고농축우라늄 프로그램 의혹이 있은 후 2006년 첫 핵실험 강행으로 다시 주요 안보이슈로 떠올랐다. 북한 김정은 집권 이후 2013년 3월, 경제건설을 병행하는 병진노선을 국가 최고 전략으로 채택했다. 



김정은은 핵개발에 집중하면서도 남북 및 북미 대화를 병행하는 양면전략을 추진했다. 북한은 그간 총 6차례에 걸친 반복적인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로 핵∙미사일 능력을 고도로 향상시켰다. 

한반도 핵 문제는 단순히 북한의 핵무장이라는 기술∙군사적 현상에 그치지 않고 미국과 중국을 비롯한 주변 강대국들의 전략적 이해관계가 교차하는 무대로 나아갔다. 특히 미중 전략경쟁이 분화된 시기에 북핵 문제는 양국간 힘의 균형, 역내 영향력 쟁탈전, 제재와 지원을 둘러싼 외교적 협상 카드가 되었다. 



북한의 핵개발은 체제 안전 보장과 대미 견제 수단이다. 미국은 이를 억제하기 위해 다양한 외교적∙군사적 방식을 강구하지만, 중국은 대화와 완충 역할을 강조하면서도 북핵 문제를 통한 협상력을 확보하려 한다. 중국의 입장은 매우 복합적이다. 


중국은 북한의 핵무장을 공식적으로는 반대하면서도 북한 정권의 붕괴나 한반도 통일로 인한 미국의 영향력 확대는 경계한다. 중국은 시진평 초기 일부 시기를 제외하고 북한의 비핵화보다는 한반도 안정을 더 우선시하였고 대화를 줄곧 주장해 왔다. 



현재 한반도 핵 문제는 장기적인 교착국면에 접어들었다. 중국은 북핵 문제 현황을 복합적으로 바라본다. 중국은 한반도 비핵화원칙을 견지하지만 한반도의 긴장 격화나 북한 정권의 붕괴를 원치 않는다. 미국이 대북압박을 강화할수록 북한이 극단적 선택을 할 가능성이 있고, 그럴 경우 중국에게는 안보적으로 부담이 된다. 



중국은 제재결의에 찬성하며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강대국 이미지를 유지하지만 제재 집행 과정에서는 북한 체재를 완전히 고사시키지 않는 선에서 조절한다. 이를 통해 북한을 중국의 영향권 안에 묶어두고 미국이 요구하는 ‘완전한 압박’ 노선을 실질적으로 제한하는 방식으로 레버리지를 확보한다.




러시아, 일본, 한국 등 역내 행위자들도 각각 자국의 이익에 따라 행동한다. 친중 매국노 정치가들이 입법으로 대한민국을 중국의 속국으로 만들고 있다. 중국이 홍콩이나 위구르족에게 하는 것들을 보면서 속국이 되면 대한민국이 어떤 상태가 될지도 이 책을 보면서 잘 알게 되었다. 가장 사랑하는 대한민국을 국민들이 잘 지켜야 한다. 그래서 이 책을 읽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n****y 2025.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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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패권전략 [미중 전략경쟁의 미래 & 대한민국 생존의 길] / 김흥규 / 더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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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경쟁 #중국외교 #대중전략 #중국패권전략중국패권전략미중 전략경쟁의 미래대한민국 생존의 길김흥규더봄 책의 흐름은 미국과 중국의 경쟁과 앞으로 어떻게 되는지 고민해 보는 것이지만 한국 사람의 말은 끝까지 들어봐야 합니다. 더 중요한 것은 고래 싸움에 끼인 새우 꼴인 대한민국은 어떻게 생존해야 할 것인지 고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고 봐야겠습니다.과연 대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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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경쟁 #중국외교 #대중전략 #중국패권전략


중국패권전략

미중 전략경쟁의 미래

대한민국 생존의 길

김흥규

더봄




 

책의 흐름은 미국과 중국의 경쟁과 앞으로 어떻게 되는지 고민해 보는 것이지만 한국 사람의 말은 끝까지 들어봐야 합니다. 더 중요한 것은 고래 싸움에 끼인 새우 꼴인 대한민국은 어떻게 생존해야 할 것인지 고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고 봐야겠습니다.



과연 대만을 침공해서

기어이 통일을 시도할 것인가?


대만은 손에 넣는 즉시 중국은 태평양으로 가는 교두보를 확보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유럽과 인도, 동남아시아에서 동북아시아로 오는 무역로를 장악하게 됩니다. 이 시나리오는 대한민국의 먹고사는 문제 중에서 가장 치명적인 문제입니다. 무역으로 먹고살아야 하는 나라의 두 팔을 잘러버린 격이기 때문입니다.



시진핑 주석은 계속 의지를 보이고 있지만 미국과 전면전은 피하고 싶을 것입니다. 그리고 대만도 나름의 가치를 증명(TSMC) 하면서 버티고는 있습니다. 만약에 실제로 침공을 했을 때 중국을 편드는 어리석은 결정은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제 생각에는 지금도 여기저기서 전쟁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이 일으키는 전쟁은 전 세계를 혼란에 빠뜨릴 수 있는 여지가 다분합니다. 아무리 독재에 가깝지만 전쟁을 일으키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대한민국은 미국의 신뢰를 잃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 중국을 막는 방패가 되어야 합니다.



따라가는 자에서 이끄는 자를 꿈꾼다


대한민국도 마찬가지지만 중국은 미국과 유럽을 빠르게 따라가려는 움직임을 보입니다. 그러는 과정에서 먼저 따라가는 우리나라마저도 추월해야 하는 상황이 펼쳐집니다. 그리고 실제로 많은 부분에서 추월을 당하기도 합니다. 특히 미래 먹거리라는 인공지능 분야에서는 미국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앞으로의 먹거리가 걱정이긴 합니다.


 


제 생각으로는 역시 빨리 따라잡는 것은 공산주의 사회이기에 어떡하든 결과를 만들 것이라고 보입니다. 하지만 민주적이지도 자유스럽지도 않은 환경은 선두에서 이끈다는 것은 어렵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이런 때에 공대생들에게 혜택도 주고 지원을 해야 할 때에 최고 엘리트들은 의대로 가고 있습니다. 물론 의술의 발달은 더 나은 삶을 약속합니다. 하지만 공업이 발달을 해야 의술도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은 기술로 후진국에서 선진국 초입으로 가고 있습니다. 다시 후진하지 않으려면 기술을 등한시 하면 안 됩니다.



저자가 전하는 대한민국 생존 방법


군사적인 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지킬 힘이 있으면 사실 침략하기 힘듭니다. 중국이 대만을 공격하려는 이유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한미동맹이 없이는 힘의 균형이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공동이익이라고 하지만 미국은 한국을 버릴 수 있지만 한국은 미국을 버릴 수 없습니다. 하여 공동이라기보다는 최대한 미국에 협조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남북은 이제 각자의 길로 간지 70년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공존보다는 통일을 해야 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발전에 도움이 됩니다. 통일의지를 접는다는 말은 나라의 확장성을 잃어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현재 협력을 강화해야 하는 강대국은 미국과 일본 두나라 밖에 없습니다. 러시아도 믿을 수는 없는 상대입니다. 한미일 협력만이 살길입니다. 우리나라의 외교는 의외로 어설픈 것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큰 그림은 그리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글로벌한 전략 사고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한반도 최대 위협은

유사 이래로 중국 대륙이었습니다.

이달의 사락 p*****1 2025.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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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패권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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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를 통해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중국은 참 흥미로운 나라입니다. 짝퉁의 천국인 동시에 최첨단 기술을 보유한 국가입니다. 많은 산업에서 낮은 가격으로 시장에 혼란을 주기도 하고 풍부한 자원으로 상대에게 겁을 주기도 합니다. 이런 중국에 대한 심한 편견과 감정으로 제대로 상대하지 못했을지도 모릅니다.수 천 년간 엮이지 않기를 바라지만 엮일 수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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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를 통해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중국은 참 흥미로운 나라입니다. 짝퉁의 천국인 동시에 최첨단 기술을 보유한 국가입니다. 많은 산업에서 낮은 가격으로 시장에 혼란을 주기도 하고 풍부한 자원으로 상대에게 겁을 주기도 합니다. 이런 중국에 대한 심한 편견과 감정으로 제대로 상대하지 못했을지도 모릅니다.

수 천 년간 엮이지 않기를 바라지만 엮일 수밖에 없는 가까운 나라. 앞으로도 피할 수 없다면 상대를 꿰뚫고 있는 것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이제 중국에 대한 이해는 생존의 문제가 되었습니다. 

이 책은 크게 경제, 군사, 첨단 기술로 나누어 중국의 전략을 설명합니다.


중국만큼 주변 나라와 갈등이 많은 나라는 없을 것입니다. 위 사진에 표시된 남중국해는 중국이 주장하는 구단선입니다. 제3자가 봐도 너무하다 싶은데 주변 국가는 오죽할까요! 베트남, 필리핀,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대만 등과 엮인 곳입니다. 남중국해는 풍부한 해양자원, 중요한 해상 교통로와 전략적 군사거점의 중요성을 가진 곳입니다. 관련국 모두가 사활을 걸고 중국과 대립 중입니다. 

그중 필리핀은 국제법을 통해 중국의 주장이 인정받지 못함을 판결 받았습니다. 하지만 중국은 그 판결을 가볍게 무시하고 군사력과 민간적 수단을 동원해 자국의 이익을 얻으려 하고 있습니다. 중국 해양 함정과 민병대 어선이 필리핀 어선을 몰아내고 인공섬을 만들어 군사기지화합니다. 이런 중국의 방식은 하나의 패턴처럼 갈등이 있는 곳에서 사용됩니다.

이미 우리나라 서해에도 인공섬을 만든 중국의 패턴을 알고 있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어업 활동을 위한 인공섬이라고 주장하지만 결국엔 군사기지 목적으로 사용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자국의 이익에 따라 움직이는 냉정한 국제사회에서 중국의 행동은 더욱 치밀합니다.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침공에 세계 대부분의 나라가 러시아 제재를 찬성했지만 중국은 기권했습니다. 수출이 막힌 러시아의 원유와 천연가스를 저렴하고 안정적으로 공급받는 기회로 활용했습니다. 경제, 에너지 협력으로 러시아에 대한 영향력을 키웠습니다. 그러면서도 우크라이나에 대해선 인도주의 물자 지원을 약속하고 종전을 시키기 위한 중재자 역할도 하려 했습니다. 이렇듯 중국은 실리는 챙기면서 대외 이미지를 개선하는 시도를 했습니다. 러-우 전쟁을 단순한 미국-나토 VS 러시아의 대립이 아닌 좀 더 복잡한 구도 속에서 중국이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위치를 보여줬습니다.
과거 기술을 베끼고 짝퉁을 만들어 싸구려만 만들던 중국은 이제 많은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우리나라가 적어도 이것만큼은 절대 지지 않는다고 했던 반도체조차 중국에 뒤처졌다는 기사를 얼마 전 접했습니다. 중국의 과학기술의 장점은 인력입니다. 중국의 엘리트들이 선호하는 이공계열의 작년 대학생 수는 4~50만 명입니다. 양질을 모두 갖춘 인재들이 중국 정부와 민간의 지원을 받아 연구에만 몰두하니 발전이 없을 수 없습니다. 미국의 IT 기업과 대학교에서 연구를 하고 다시 중국으로 돌아오는 인력도 엄청납니다. 몇 달 전 세계를 놀라게 한 딥시크가 우연이 아님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제2, 제3의 딥시크를 개발하는 중국의 벤처기업이 수백, 수천 개가 존재합니다.
중국과 비교해 우리나라는 어떤가요? 국가나 민간기업에서 이공계 인력에게 대우해 주지 않아 엘리트 인재들의 해외 유출은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아예 예비 엘리트들은 법대, 의대만 목표로 공부를 합니다. 이공계와 비교해 법조인과 의료인에 대한 권력과 보상이 너무 과도한 것은 아닌지 생각해 봐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니 중국이 생각보다 더 대단한 나라임을 느꼈습니다. 저는 평소 중국에 대해 그리 좋은 감정을 가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평가절하했던 부분이 있었는데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생존을 위해 좀 더 중국을 알아야겠습니다.

-THE END-
e********8 2025.07.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는 거대 중국을 제대로 알고, 전략적으로 대응하고 있는가?
"우리는 거대 중국을 제대로 알고, 전략적으로 대응하고 있는가?"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일본과 아울러 가깝고도 먼나라인 “중국”의 글로벌 전략에 대해 정리하고 공부해 보고 싶었던 것이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라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장을 넘기면서 든 느낌은 전문가의 내공이 깊게 묻어나는 분석력과 통찰력을 담아낸 좋은 책이라는 점이었습니다. 충실한 연구 보고서의 질적 우수성과 아울러 우리는 정말 변
"우리는 거대 중국을 제대로 알고, 전략적으로 대응하고 있는가?"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일본과 아울러 가깝고도 먼나라인 “중국”의 글로벌 전략에 대해 정리하고 공부해 보고 싶었던 것이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라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장을 넘기면서 든 느낌은 전문가의 내공이 깊게 묻어나는 분석력과 통찰력을 담아낸 좋은 책이라는 점이었습니다. 충실한 연구 보고서의 질적 우수성과 아울러 우리는 정말 변화하고 있는 중국에 대해 제대로 알고 글로벌적인 관점과 시각에서 전략적으로 움직이고 있는가에 대한 질문과 반성을 일깨워 주는 책이었습니다.


이 책의 핵심 내용은 표지 부제처럼 “미중 전략경쟁의 미래와 대한민국 생존의 길”이라는 내용을 중국 패권 전략을 중심으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진핑 시기 중국이 어떻게 세계를 인식하고, 어떠한 전략과 정책들을 구상하고 실현해 나가는가에 대한 질문을 담고, 더 중요한 우리의 생존에 대한 전략적 정책방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부연하자면, 미중 전략경쟁은 경제, 기술, 금융, 인프라, 핵심 규범 경합등으로 폭넓게 확대되고 격화되는 글로벌 상황에서 우리는 이전에 알던 중국과는 전혀 다른 중국과 상대해야 한다는 위기의식을 바탕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생존이라는 화두에 집중하면서 미국과의 동맹이라는 핵심축을 삼고 있는 한국에게 매우 사악한 문제들을 어떻게 풀어나갈것인가의 해답을 제시하고 있는 전략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저자는 한국이 새로운 시대에 생존하고 나아가 번영하기 위한 7대 정책(1.자강전략과 군사역량 확보, 2.한미동맹의 고도화 3.남북관계를 공존과 발전중심으로 전환, 4. 지역적 전략적 안정성 확보, 5.전략적 안목과 국제연대 강화, 6.우리경제와 기업 이익 지키기 위한 경제안보 전략강화, 7.강력한 대외정책 기반은 국민 공감대 형성과 통합 수준)채택이 절실함을 역설하고 있습니다.


내용과 형식의 특징을 살펴보자면 내용에서는 전개는 “배경-현황-중국의 전략-대표사례-정책담론 및 국제적 함의-결론”라는 공통적인 접근 프레임워크를 적용함으로써 심도있고 밀도있는 연구의 깊이를 보여주어 중국의 목표, 전략, 정책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체계적인 구성을 잘 나타내 주고 있습니다. 형식적인 측면에서도 우선 표지와 각 파트의 시작을 빨간색을 사용한 것은 우리에게 또 다른 경고와 각성이라는 메시지를 던지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봤으며, 깔끔한 디자인과 세부 목차의 폰트와 여백을 잘 살려 가독성과 내용을 뒷받침해주는 읽고 싶은 책의 외형적인 요소를 갖추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전체적인 구성은 크게 5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는 글로 시작하여 Ⅰ.중국의 부상과 미중 전략경쟁에서는 글로벌 패권환경인 미,중간의 배경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으며 Ⅱ.미중 전략경쟁과 중국의 전략은 중국의 핵심 글로벌 이슈를 5가지로 정리하고 Ⅲ.중국의 군사안보전략 Ⅳ.중국의 경제통상 전략 Ⅴ.중국의 과학기술 전략의 중요한 3가지 분야에 대해 중국을 분석하여 전략적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미를 장식하는 “닫는 글”은 한국의 생존전략을 제시하는 핵심적인 부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미중 경쟁 시나리오는 가장 인상적인 부문이었고 거시적인 전략 방향성으로서의 미래전략을 제시한 것은 책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AI”는 미중 패권전쟁에서 미래전략 자산으로 단순히 기술을 넘어 국가안보와 지정학적 헤게모니의 도구로 인식될 수 밖에 없으며, 우리나라 역시 기술동맹과 자립사이의 균형전략을 추구해야 하는 AI 대변혁기의 핵심 국가 정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미중 전략경쟁은 글로벌 주도권 확보라는 결코 물러설 수 없는 패권전쟁이며 따라서 전략적 총력전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강대국 사이에서 우리나라가 전략적 생존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책의 마지막 이야기처럼, 지난 역사가 잘 보여주듯이 “국력”과 “전략적 역량”이란 핵심 키워드로 귀결될 수밖에 없습니다. 다시한번 이를 깨닫고 도약해야 할 절대위기의 시기를 우리는 지금 지나고 있습니다.


이 책이 미중 전략경쟁에 대한 올바른 시각과 관점을 정립하고, 더 나아가 우리나라의 생존전략를 이해하고 정책실행의 좋은 가이드로 오랫동안 독자들과 함께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미중경쟁 #중국외교 #대중전략 #중국패권전략

이달의 사락 o******0 2025.07.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중국패권전략 도서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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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미국과 중국은 알게 모르게 계속 전쟁 아닌 전쟁을 해왔죠.최근에는 관세 문제를 통해 상황이 극에 치달았죠.그래서 요즘 들어 중국과 미국의 상황이나 관계들을 깊이 생각해 보게 되다보니 오늘의 책까지 만나보게 되었네요. 이번에 제가 만나본 도서는 중국패권전략김흥규 / 더봄미중 전략전쟁의 미래와 대
"중국패권전략 도서 서평" 내용보기



* 본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미국과 중국은 알게 모르게 계속 

전쟁 아닌 전쟁을 해왔죠.

최근에는 관세 문제를 통해 상황이 극에 치달았죠.

그래서 요즘 들어 중국과 미국의 상황이나 

관계들을 깊이 생각해 보게 되다보니 

오늘의 책까지 만나보게 되었네요. 

이번에 제가 만나본 도서는 

중국패권전략

김흥규 / 더봄

미중 전략전쟁의 미래와 

대한민국 생존의 길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 놓은 책이예요.

책의 저자는 김흥규 작가님으로 

아주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이자 

미중정책연구소 소장인 분입니다. 

중국의 외교안보 분야와 북중/한중 관계에서 시작해 

미중 전략경쟁, 동북아 국제정치, 군사안보 등의 

이슈를 망라하고 연구하고 있으신 분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국제 사회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남의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미중과의 관계가 우리 나라의 미래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작가님은 앞으로의 대한민국은 대외정책의 우선 방향이 

지역적, 전략적 안전성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가야한다라 보고 있습니다. 

중국 같은 경우는 경제, 통화, 에너지, 기술, 안보 등의 

전 분야에서 걸쳐 복합적인 접근법을 채택하고 

전통적인 군사력 과시나 이념적 대립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으로 관리하려 노력하고 나아가서는 

국제 질서 형성을 추전하고 있는데 

우리는 이를 보며 미국이나 서방이 제시하는 

해석을 수용하는 수준에 이르고 있는데 

우리는 이를 더 깊이 파고들 필요가 있다고 해요. 

중국을 극복하려면 중국에 대한 내재적인 접근과 

이해가 필요하다는 겁니다. 

인도·태평양 전략 개념의 핵심은

역내 해양질서, 무역로의 안전성, 

규범을 기반으로 한 개방적 경제 환경을 유지하려는 

목표를 강조하는 동시에 중국의 부상을 견제하는 

안보의 목적이 있습니다. 

헌대 중국은 인도, 태평양이라는 

새로운 지리적 프레임을 

미국이 주도하는 전략경쟁의 산물로 간주하고 

기존의 아시아, 태평양 기념을 유지, 강조하면서 

지역 협력과 평화 발전을 강조하는 대안적 서사를 통해 

일방적 확산을 저지하고 변화시키려 합니다.

인도, 태평양 전략이 새로운 국제 질서를 만드는데

큰 변수로 작용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인도, 태평양 전략 또한 

유의 깊게 봐야할 것입니다.



강력한 국가로 부상한 중국 

우리는 생존을 위해서라도 

중국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이는 좌우 진영 논리를 떠나 경제 안보를 위함이니 

중국 패권전략 도서를 통해 

대한민국 생존전략을 다시 짜봐야 할 것입니다.  



s*****6 2025.07.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