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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당신의 방광에 집중하라!
"당신의 방광에 집중하라!"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한 리뷰를 하였습니다.]불행하게도 우리 여성이 남성보다 화장실에 더 자주 가야 하는 것은 사실이다. 그건 전적으로 해부학과 연관이 있다. 자궁에 더 많은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여성의 방광은 남성의 방광보다 크기가 작다. 정확히 말하면 남성의 방광 용량은 550~750밀리리터인 반면, 우리 여성은 350~550밀리리터의 소변만 저장할 수 있다. 약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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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한 리뷰를 하였습니다.]

불행하게도 우리 여성이 남성보다 화장실에 더 자주 가야 하는 것은 사실이다. 

그건 전적으로 해부학과 연관이 있다. 자궁에 더 많은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여성의 방광은 남성의 방광보다 크기가 작다. 정확히 말하면 남성의 방광 용량은 550~750밀리리터인 반면, 우리 여성은 350~550밀리리터의 소변만 저장할 수 있다. 약 콜라 한 캔만큼 용량이 작은 것이다.

여자들은 왜 화장실에 자주 갈까? p.55~56


작가는 여자가 남자보다 화장실에 자주 가는 신체적인 이유를 직접적으로 말해준다.

저렇게 명확한 사실이 있는데 왜 작가는 굳이 "여자들은 왜 화장실에 자주 갈까?"라는 제목의 책을 썼을까?

책을 읽다 보면 알게 되는 작가의 진심, 그 이야기를 해 볼까 한다.


작가는 20대 중반에 과민성 방광염을 앓으면서 경험했던 내용, 공부했던 내용들을 책 속에 담았다. 

비슷한 이유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의학적 내용을 쉽게 풀어내고, 환자의 관점에서 이야기한다. 그래서 읽는 사람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뿐 아니라 많은 공감과 위로를 준다.

저널리스트인 덕분에 이야기 단위를 짧고 유머러스한 문체로 재미있게 구성하여 의학적인 전문 지식이 없어도 읽는 데 전혀 어려움이 없다. 




책을 읽다 보면, 작가는 읽는 사람들이 특히 여성들이 자신의 방광 건강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느낄 수 있다.

곳곳에서 여성과 남성의 차이를 언급하며, 이러니 여성에게 더 주의하라고 부드럽게 경고한다. 


여성에게 가장 흔한 감염증이라는 방광염. 과연 나는? 당신은?

생각해 보면 내가 추운 겨울 고생했던 질병이 방광염에서 비롯된 신장염이 아니었을까 싶다. 

그때 의사 선생님은 내가 소변을 너무 오래 참았고, 추운 바닥에 너무 오래 앉아 있었던 것이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치료법은 물을 많이 마셔서 소변을 많이 보는게 최선이라고 했고, 열과 옆구리 통증을 동반했기에 입원해서 주구장창 수액을 맞았던 기억이 있다. 


하지만 그때 나는 내가 방광염을 앓았다는 사실조차 몰랐다. 소변볼 때 통증이 있었지만, 비뇨기과는 전혀 떠올리지 못했고, 옆구리 통증은 디스크를 의심하기엔 위치가 달랐다. 결국 나는 내과에 갔고 거기서 들은 진단은 신장염이었다. 













생각해 보면, 이 책을 읽지 않았다면 ‘내가 겪은 아픔이 방광 때문이었구나’ 하는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을까?

여성의 소변 문제는 흔히 산부인과에서 다룬다고 생각하기 쉽다. 임신으로 인한 빈뇨 경험 때문에 자연스럽게 그렇게 인식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실제로 방광 문제는 비뇨기과에서 진료받아야 한다. 문제는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비뇨기과를 남성들의 병원으로만 여기고, 정확히 어떤 증상일 때 찾아야 하는지 잘 모른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런 질문을 누구에게 하고, 어떻게 정보를 얻어야 할까?

바로 이 부분이 작가가 전하고자 한 진심이 아닐까 싶다. 방광에 대한 궁금증이나 고통은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으며, 숨길 비밀이 아니다. 이 책에서 설명된 증상들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비뇨기과를 찾아가라는 것이다.


나는 책을 보며 지금 알게 됐다. 

'두 명 중 한 명이 앓는다'라는 방광염의 한 명이 바로 나였음을.


이 글을 읽는 누군가, 특히 여성이라면 꼭 이 책을 읽기를 바란다.

생각지도 못했던 자신의 아픔을 이해하고 돌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YES마니아 : 골드 s***2 2025.08.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자들은 왜 화장실에 자주 갈까?
"여자들은 왜 화장실에 자주 갈까?"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주 민감하고도 은밀한 이야기라고 할 수 있어요.모든 여성들, 비단 방광에 문제가 없다고 하더라도 언젠가는 생길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이 책을 주목할 필요가 있어요.현재 뭔헨에 살며 독일의 여러 잡지사에서 프랜서 편집자로 일하고 있는 비르기트 불라, 그녀는 의료인은 아니지만 20대 중반에 갑자기 과민성 방광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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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주 민감하고도 은밀한 이야기라고 할 수 있어요.

모든 여성들, 비단 방광에 문제가 없다고 하더라도 언젠가는 생길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이 책을 주목할 필요가 있어요.

현재 뭔헨에 살며 독일의 여러 잡지사에서 프랜서 편집자로 일하고 있는 비르기트 불라, 그녀는 의료인은 아니지만 20대 중반에 갑자기 과민성 방광염을 앓기 시작하면서 자타공인 방광 전문가가 되었다고 해요. 대부분 개인이 겪는 질환은 숨기기 마련인데 저자는 자신의 블로그에 방광염에 관한 증상과 치료 과정을 세세하게 올렸고, 이후 독자들의 엄청난 반응을 접하면서 혼자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고서, 이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여자들은 왜 화장실에 자주 갈까?》는 여성들이 마땅히 알아야 할 방광에 관한 모든 것을 다룬 책이에요.

저자는 의료인이 아니라 방광염으로 고생했던 환자라는 점, 그래서 이 책은 의학 전문 서적이 아니라 여성 환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방광에 관한 건강지침서라고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어려운 의학 서적보다는 훨씬 알기 쉽게 의학 정보를 전달해준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어요. 평범한 여성들의 방광, 이대로 괜찮은가? 요즘은 건강 정보, 의학 지식이 대단한 비밀이 아니기 때문에 누구나 다 알고 있을 것 같지만, 유독 '방광'은 크게 주목받지 못했던 것 같아요. 배뇨 장애를 심하게 앓는 경우가 아니라면 그럴 수 있는데, 여성의 해부학적 구조를 알고 나면 미리 예방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될 거예요. 

이 책에서는 방광과 방관 주변의 기관들부터 해부학적 구조와 특징들을 설명해주고, 소변 배출에 관한 흥미로운 사실들과 짜증나고 고통스러운 질병인 방광염, 방광 기능 장애, 방광 약화와 요실금, 임신이 방광에 미치는 영향, 방광에 관한 재미있는 사실들을 알려주고 있어요. 궁극적으로 우리가 알아야 할 '방광을 건강하게 지키는 방법'까지 익힌다면 유쾌, 상쾌, 통쾌하게 방광의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네요.


#여자들은왜화장실에자주갈까#비르기트불라#열린책들#방광에대해알아야할모든것#여성의방광질환#건강이야기#건강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a*****7 2025.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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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2-3가지는 경험해본 증상들이 나온다.
"누구나 2-3가지는 경험해본 증상들이 나온다." 내용보기
지은이는 잘 살고있다가 어느날부터인가 과민성 방광염을 앓기 시작했고, 그 치료과정을 블로그에 적다가 사람들의 핫한 반응을 보고는 자신만으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래서 탄생하게 된 책이라고 한다. 무엇이든 사람들의 필요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되는데, 약간은 생소하다는 생각을 하며 글줄을 읽어 내려갔다. 그런데 읽다보니 증상이 특이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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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는 잘 살고있다가 어느날부터인가 과민성 방광염을 앓기 시작했고, 그 치료과정을 블로그에 적다가 사람들의 핫한 반응을 보고는 자신만으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래서 탄생하게 된 책이라고 한다. 무엇이든 사람들의 필요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되는데, 약간은 생소하다는 생각을 하며 글줄을 읽어 내려갔다. 


그런데 읽다보니 증상이 특이하다고 생각이 들지 않았다. 나도 뭔가 비슷한거 같은 그런 느낌?? 누구나 겪을거라고 생각한 그런 증상들?? 이 나오네??


그런 생각과 함께 뒤이어 나오는 비뇨기의 기관들과 그 기관들의 역할이 자세하게 설명되어있다. 신장은 신체의 정화작업을 하는 곳이고, 요관은 방광의 빨대같은 곳이고, 방광은 소변을 보관하는 타파웨어같은 곳이란다.. (타파웨어라니... ㅎ ) 또 요도는 소변을 체외로 내보내는 미끄럼틀이고 괄약근은 신체의 문지기!

또 골반저라는 것은 모든 것을 떠받치며 지탱해 주는 일종의 모선과 같은 것이란다. 이런 비유와 함께 적힌 기관의 역할은 이해하기가 편하다. 


이 후 부터는 소변이 어떻게 나오게 되는지의 원리(?) 과정 같은 설명을 하면서 어떻게 하면 더 좋은 배뇨 습관을 가질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또 어떻게 게하면 더 건강하게 방광을 지키는 법이라고 표현하고 싶은데 그와 같은 설명들이 친절하게 쓰여있다. 

예를 들어 방광염에 걸리는 이유는 상당히 유익했다. 특히 밤에 잘때 화장실 가느라 깨는 일이 많은 사람에게 아주 유용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냥 깨면 상관없는데 두세번 깨게 되면 정말 악몽이 따로없다. 이 밖에도 여러 사례가 나와있는데 다들 2-3개씩은 해당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읽으면서 남의일이 아니라는 생각을 잠시 하며, 내가 그동안 참 무뎠구나 생각해본다..ㅋㅋ

YES마니아 : 플래티넘 j*****3 2025.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자들은 왜 화장실에 자주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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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여자들은 왜 화장실에 자주 갈까?>는 일상에서 흔하게 겪기 쉽지만 쉽게 이야기하지 못하는 방광 문제를 솔직하게 다루는 책입니다. 저자인 비르기트 불라는 젊은 나이에 갑작스럽게 방광염을 겪으면서 스스로 방광 전문가가 될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맞이합니다. 그는 블로그에 자신의 경험을 하나씩 기록했고 많은 여성들이 이에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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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여자들은 왜 화장실에 자주 갈까?>는 일상에서 흔하게 겪기 쉽지만 쉽게 이야기하지 못하는 방광 문제를 솔직하게 다루는 책입니다. 저자인 비르기트 불라는 젊은 나이에 갑작스럽게 방광염을 겪으면서 스스로 방광 전문가가 될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맞이합니다. 그는 블로그에 자신의 경험을 하나씩 기록했고 많은 여성들이 이에 공감하며 반응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쌓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방광이라는 기관을 체계적으로 탐구한 결과물이 바로 이 책입니다. 평소에는 단순히 소변을 저장하고 배출하는 기관으로만 여겨지던 방광이 사실은 훨씬 더 예민하고 복잡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알려줍니다.


책의 전반부는 방광의 구조와 기능을 설명하는 데 집중합니다. 여성 방광은 남성보다 용량이 작고 요도가 짧아 세균 감염에 취약하다는 생리학적 차이를 통해 왜 여성들이 방광 질환을 더 자주 겪는지를 보여줍니다. 이어서 방광염과 같은 대표적인 질환뿐 아니라 과민성 방광, 요실금, 방광 결석처럼 생활을 크게 불편하게 만드는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짚어냅니다. 병원에 가면 어떤 검사를 받는지, 어떤 치료법이 있는지, 그 과정에서 환자가 겪는 실제 경험까지 담아내 독자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합니다. 또한 단순한 의학적 설명에 머무르지 않고 환자 입장에서 느낄 수 있는 두려움과 곤란함을 진솔하게 풀어내어 현실적인 감각을 더합니다.

<여자들은 왜 화장실에 자주 갈까?>는 화장실을 자주 가는 문제로 불편함을 겪는 사람은 물론 여성 건강에 관심 있는 누구에게나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혼자 고민하기 쉬운 민감한 주제를 다루지만 어려운 의학 용어 대신 친근한 언어로 설명해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특히 방광 문제를 겪고 있지만 병원 문턱이 낯설어 망설이고 있는 여성이라면 이 책을 통해 용기를 얻고 스스로 몸을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달의 사락 k*******1 2025.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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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왜 화장실에 자주 갈까? (열린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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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된 리뷰입니다 ㅡ열린책들 / 여자들은 왜 화장실에 자주 갈까?이 책은 의학적인 전문 지식을 가진 의사가 작성한 책은 아니예요저자는 도입부에 먼저 밝힌답니다.자신은 그저 편집자일 뿐이지만 20대부터 과민성 방광염을 앓아서관련 증상과 치료과정은 익히 잘 알고 있다고더군다나 책을 쓰면서 전문가에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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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된 리뷰입니다 ㅡ



열린책들 / 여자들은 왜 화장실에 자주 갈까?


이 책은 의학적인 전문 지식을 가진 의사가 작성한 책은 아니예요

저자는 도입부에 먼저 밝힌답니다.

자신은 그저 편집자일 뿐이지만 20대부터 과민성 방광염을 앓아서

관련 증상과 치료과정은 익히 잘 알고 있다고

더군다나 책을 쓰면서 전문가에 버금가는 정보를 수집했기에

환자 입장에서 궁금한 것들을 누구보다 세세하게 이야기해주고 있답니다

의사의 정확한 지식도 중요하지만

관련 병으로 고생해본 사람이 이야기해주는 정보

다른 것도 아니고 여성들의 은밀한 이야기인지라

이런 것들이 많이 도움이 되었답니다.

가족이 출산과 힘든 일을 하다보니 아직 70초반임에도 불구하고

벌써부터 화장실에 대한 불편함을 겪고 있고

소변줄까지 꽂고 있는 상황에 경험자가 이야기해주는

찐조언들이 너무 궁금해서 제가 먼저 읽어 봤어요





저자는 방광염에 여자들이 특히나 더 노출되어 있는

이유부터 설명해준답니다.

남자와 여자의 생식기의 특성상 여자들의 방광은

남성의 방광보다 크기가 작다고

또한 여성의 요도는 남성의 요도가 20~25센티인데 반해 겨우 3~5센티에 불과

따라서 박테리아가 여성의 방광을 침투해서 번식할 수 있다고

훨씬 더 오염될 가능성이 짙다는 거죠..

화장실에 더 자주가는 이유도 이런 이유라고

이런 상황에서 소변이 잘 비워지지 않은 채 방광에 차 있다면

염증이 더 잘 생길 수 있는 환경이라는거..

이런 상황인데도 비뇨기과가 남성의 전유물로 알려진 부분은

참 아이러니한 상황이죠?

저만해도 여성 생식기 ㅡ 산부인과 / 남성 생식기 ㅡ 비뇨기과

이렇게 인식하고 있었거든요 환자 모시고 병원 진료보면서

여성도 생식기의 문제가 생기면 산부인과가 아니라

비뇨기과로 가야된다는걸 알았어요





자다가 일어나서 화장실을 수시로 가는 것

임신 후반부에나 경험했던 것들을

몇달간 경험했고 화장실을 다녀와도 시원하지가 않아서

병원진료를 시작했었는데요

잔료검사를 하니 200 가까이 남아 있는 상황

소변전 후 차이가 거의 없는 상황이라고...

일반적인 경우 화장실을 다녀오면 10ml 정도의 잔뇨가 남아 있어야 되는데

비정상적인 수치에 약을 먹으면서 소변줄을 차고 몇주를 생활하다가

자궁적출부터 지금은 또 다른 장기들까지 차근차근 검사하는 중이랍니다

사전에 이 책을 먼저 알았더라면 자궁적출하기전

좀더 세심하게 검사를 하고 심리적인 부분까지 체크했을텐데 많이 아쉽더라구요 ㅠ





과민성 방광의 경우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불편함을 호소하는데요

탈이 나기전에 방광을 지키는 조언들도 저자는 빠트리지 않았어요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충분한 수분섭취인데요

과민성 방광이다보니 수시로 화장실 가는게 불편해서

물을 거의 안먹다시피하는 경우가 있는데

방광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박테리아나 세균이 

방광에 붙어 있을 틈을 주지 않도록 물로 흘려보내야 된다고..

물은 특히나 방광에 좋다... 이걸 머릿속에 항상 기억하기

바른자세와 더불어 발을 따뜻하게 하기

잦은 기침으로도 압력이 골반저에 영향을 미치기에

몸의 방향이나 팔을 이용하라는 조언까지 생각지도 않았던 부분들이

여성의 생식기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 알게 되었어요

아직은 해당사항이 없다고해도

기승전 유전일 수도 있고 또 여자로 태어난 이상

흔한 질병이 방광과 관련된 질병이기에

보호자, 환자의 상황에서도 이 책은 읽어보기를 추천합니다


이달의 사락 g****i 2025.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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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왜 화장실에 자주 갈까?] 서평 / 방광염에 시달리던 여성이 알아낸 모든 것
"[여자들은 왜 화장실에 자주 갈까?] 서평 / 방광염에 시달리던 여성이 알아낸 모든 것"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책을 증정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여자들은 왜 화장실에 자주 갈까」라는 제목으로 되어 있는 이 책은 독일 뮌헨에 살고 있는 비르기트 불라라는 프리랜서 편집자가 쓴 책으로, 저자는 20대 중반부터 과민성 방광염을 앓기 시작하면서 무려 30분에 한 번씩 반드시 화장실에 가야만 했던 애환을 가진 여성이다.저자는 자신의 방광염을 제대로 알아보고
"[여자들은 왜 화장실에 자주 갈까?] 서평 / 방광염에 시달리던 여성이 알아낸 모든 것"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책을 증정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여자들은 왜 화장실에 자주 갈까」라는 제목으로 되어 있는 이 책은 독일 뮌헨에 살고 있는 비르기트 불라라는 프리랜서 편집자가 쓴 책으로, 저자는 20대 중반부터 과민성 방광염을 앓기 시작하면서 무려 30분에 한 번씩 반드시 화장실에 가야만 했던 애환을 가진 여성이다.



저자는 자신의 방광염을 제대로 알아보고 해결하기 위해 여러 가지 논문들을 찾아보고, 의학적인 내용을 많이 공부했으며, 그 과정에서 예전에 자신이 의사가 되지 않은 것을 후회할 정도로 방대한 공부를 했다고 한다. 그렇게 많은 자료들을 탐구하면서 얻은 의학적 지식들을 이 책 한 권에 담아낸 것이 바로 이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방광염이나 화장실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에서 자신이 원하던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책에서는 제일 먼저 신장, 방광, 요도, 요관 등과 같은 해부학적 지식에 대한 내용들을 접할 수 있으며, 목차를 보면 단순히 신장과 관련된 의학적인 내용 외에도 얼마나 자주 화장실에 가는 것이 정상인지소변과 관련된 다양한 지식, 그리고 방광염과 관련된 전문적이고 깊이 있는 내용까지 포함되어 있다. 또한 보톡스 치료근육 이완 전류 요법과 같은 치료법이나 대체 요법, 그 외에도 소변 및 방광 약화, 요실금과 관련된 의학 상식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더 나아가 임신수분 섭취식단과 관련된 부분이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도 담겨 있으며, 이 책의 특별한 묘미 중 하나는 꽤 많은 과학적 정보들을 찾아볼 수 있었다는 점이다. 또한 자세와 관련된 부분도 다루고 있는데, 이를 통해 인간의 몸이 얼마나 의학적이고 과학적으로 복잡하게 이루어져 있는지를 알게 되고, 그만큼 인체를 공부하는 일이 단순하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무엇보다 저자가 직접 과민성 방광염으로 오랫동안 고생하면서 이렇게 방대한 정보를 모아냈다는 사실만으로도 경의를 표할 만하다. 그만큼 이 책은 방광염이라는 하나의 분야를 다룬 책들 중에서도 단연 많은 내용을 다루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저자의 개인적인 경험뿐만 아니라, 그가 겪었던 고통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 그리고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될 만한 올바른 생활 습관과 행동 팁들까지 포함되어 있다. 책을 읽는 독자는 화장실, 소변, 방광염, 신장, 요관, 요도 등과 같은 과학적·해부학적 지식까지 풍부하게 접할 수 있으며, 동시에 교양적이고 의학적인 서적으로서의 가치를 느낄 수 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s*****t 2025.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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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화장실에 자주 가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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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을 자주 가는 편이라서 불편할 때가 많다. 병원에 가보았지만 뚜렷한 원인을 찾을 수 없고, 몸에 이상도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 '왜 화장실에 자주 가는 걸까?' 누구에게든 물어보고 싶었지만 시원한 답을 얻을 수 없었는데, 그 궁금증을 해소해 줄 만한 책이 나왔다니! 반갑지 않을 수가 없다.이 책의 저자는 독일 뮌헨에 거주하는 잡지사 편집자이다. 그녀는 20대 중반에 과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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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을 자주 가는 편이라서 불편할 때가 많다. 병원에 가보았지만 뚜렷한 원인을 찾을 수 없고, 몸에 이상도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 '왜 화장실에 자주 가는 걸까?' 누구에게든 물어보고 싶었지만 시원한 답을 얻을 수 없었는데, 그 궁금증을 해소해 줄 만한 책이 나왔다니! 반갑지 않을 수가 없다.


이 책의 저자는 독일 뮌헨에 거주하는 잡지사 편집자이다. 그녀는 20대 중반에 과민성 방광염을 앓기 시작했고, 자신의 블로그에 방광염에 관한 증상과 치료과정을 세세하게 올렸다고 한다. 이후 독자들의 엄청난 반응을 통해 방광 문제가 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제 방광 전문가가 된 그녀는 이 책에서 여성들이 궁금하지만 쉽게 묻지 못하는 배뇨 문제를 세심하고 친절하게 설명한다.


이 책의 목차는 다음과 같다. 

1. 방광과 방광의 동료들

2. 오줌 싸기, 소변보기, 방뇨하기, 소변 배출에 관한 흥미로운 사실들

3. 짜증 나고 고통스러운 질병, 방광염

4. 방광 기능 장애: 방광에 문제가 생겨 소변 배출 기능이 원활하지 못한 상태

5. 소변 아직 안 새는 거 맞지? 방광 약화와 요실금

6. 임신 중인가? 임신이 방광에 미치는 영향

7. 방광을 건강하게 지키는 방법

8. 방광에 관한 재미있는 사실들


이 책을 읽으며 흥미로웠던 부분 중 일부 공유하면 다음과 같다.







이 책은 방광과 배뇨에 대한 의학 건강 정보서이자 생활 가이드다. 전체적으로 방광의 구조와 기능, 소변이 만들어지고 배출되는 과정, 관련 질병과 예방법, 그리고 생활 속 관리 방법을 폭넓게 다루고 있다. 방광에 문제가 있는 여성뿐 아니라, 자신의 배뇨 건강을 이해하고 관리하고 싶은 모든 사람을 위한 실용적이면서도 흥미로운 안내서라 할 수 있다. 그동안 방광과 배뇨에 대해 궁금증이 많았던 독자라면 꼭 읽어보길 권한다. 





#미자모서평단, #여자들은왜화장실에자주갈까, #방광과방광동료들, #방광과배뇨, #방광염, #방광기능장애, #방광약화, #요실금, #방광을건강하게지키는방법, #비르기트불라, #열린책들

h******j 2025.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자들은 왜 화장실에 자주 갈까?》 비르기트 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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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이 제목 《여자들은 왜 화장실에 자주 갈까?》는 참인 문장입니다. 물론 의학적으로 남녀가 신체가 다르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일어나기도 합니다.하지만 단지 여자와 남자의 신체적인 차이 때문에 여자가 화장실에 자주 갈까요?사람이 많은 곳에 가면 여자 화장실에 줄이 긴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비슷한 수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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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제목 《여자들은 왜 화장실에 자주 갈까?》는 참인 문장입니다. 물론 의학적으로 남녀가 신체가 다르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하지만 단지 여자와 남자의 신체적인 차이 때문에 여자가 화장실에 자주 갈까요?

사람이 많은 곳에 가면 여자 화장실에 줄이 긴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비슷한 수의 사람들이 화장실을 이용하는 것 같아도 여자 화장실은 줄이 깁니다.

특히 노화가 진행되면서 화장실 문제는 여성에게 더욱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이 책 《여자들은 왜 화장실에 자주 갈까?》는 여성의 방광에 마땅히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합니다.

화장실에 너무 드물게 가는 것도 위험하고 너무 자주 가는 것도 문제가 있습니다.

우리 몸의 방광은 노폐물을 걸러주고 양분을 재활용하고 소변을 만드는 기능을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중요한 기관으로 방광은 하루에 약 0.5리더에서 2리터 정도 되는 소변을 만들게 됩니다.

화장실을 들어갈 때는 급하게 들어가고 급한 볼일이 해결되면 그것으로 끝난 줄 압니다. 

하지만 화장실에서 다름번 볼일을 잘 처리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올바른 소변보기를 알아두어야 합니다.

화장실에 들어가기 전 손을 씻고 긴장을 이완시키는 자세를 취하고 두 발은 바닥에 내려놓고 무릎은 골반 너비로 벌립니다.

똑바로 앉아서 몸을 앞으로 살짝 기울이고 소변을 볼 때 절대 압력을 가하지 말아야 합니다. 마지막 소변 방울이 나올 때까지 기다립니다.

의사들이 말하는 소변보기의 지침을 처음 접하게 되어 이런 것들을 지켜야 하는지 몰랐습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화장실을 사용할 때 방광에 대한 생각은 전혀 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저 소변을 보고 나면 그것으로 끝난 일이라고 생각했지만 방광의 건강을 위해서는 조금 더 신경 쓸 필요가 있습니다.

《여자들은 왜 화장실에 자주 갈까?》를 통해 방광 건강에 대해 더 신경 쓰게 되고 건강 지식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이달의 사락 l*****0 2025.08.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