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8)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75%
  • 리뷰 총점8 12%
  • 리뷰 총점6 12%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9.0
  • 40대 8.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여름을 여름답게 [만화-여름의 빛]
"여름을 여름답게 [만화-여름의 빛]" 내용보기
이번 여름을 보내는 나만의 방법, 여름이라는 낱말이 제목으로 쓰인 그림책 찾아 읽기. 글을 읽기에는 더위가 귀찮기도 하고 힘들기도 하고 설렁설렁 그림만으로 긴 날을 달래 본다. 눈을 뜨고 뭔가를 보는 것만으로도 내가 대견해질 정도다. 이래서야 앞으로 맞이할 여름마다 나는 어떤 시도를 해야 할까. 미래가 아득해지기는 하지만.좋아하는 작가의 그림이 한 권 안에 듬뿍 담겨 있다
"여름을 여름답게 [만화-여름의 빛]" 내용보기
이번 여름을 보내는 나만의 방법, 여름이라는 낱말이 제목으로 쓰인 그림책 찾아 읽기. 글을 읽기에는 더위가 귀찮기도 하고 힘들기도 하고 설렁설렁 그림만으로 긴 날을 달래 본다. 눈을 뜨고 뭔가를 보는 것만으로도 내가 대견해질 정도다. 이래서야 앞으로 맞이할 여름마다 나는 어떤 시도를 해야 할까. 미래가 아득해지기는 하지만.

좋아하는 작가의 그림이 한 권 안에 듬뿍 담겨 있다. 편집의 취지에 따라 왼쪽 페이지가 빈 공간으로 많이 남아 있는데 섭섭하지 않고 시원해서 더 좋다. 여름에는 무엇인가 가득차 있는 것을 보는 일도 힘겨울 정도다. 심지어 얼음조차. 

글은 보이지 않는다. 여름의 장면만 계속 나온다. 모든 장면이 나를 끌어들인다. 여름 바닷가에 가지 않는 나이지만, 그림 속으로는 기꺼이 들어간다. 벌레가 싫어서 아무리 시원하다고 해도 나무 그늘 아래 풀밭에는 앉아 있지도 않는 나이지만, 이 책 그림 속으로는 또 들어간다. 그림 속 인물 옆에 같이 엎드려 볼 수도 있겠다. 상상이지만 흐뭇하다. 나도 이런 장면의 주인공이 되어 보는구나. 

책 속에서 가장 따라해 보고 싶은 사람의 모습을 찾았다. 바닷가 나무 그늘 아래 탁자와 의자를 두고 예쁜 찻잔에 차를 기울여 마시면서 홀로 카드 게임을 하고 노는 것. 담배는 사양하지. 대신 음악이 낮게 흐르고 있어도 좋겠다. Jean Philippe Audin의 첼로곡이라면 더 바랄 게 없을 시간과 공간. 강아지가 있어도 고양이가 있어도 괜찮은.
 

가을이 올 때까지는 계속 들추고 들추어 볼 일이다. 

YES마니아 : 로얄 j***6 2024.08.18.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아름답게 반짝이는 여름풍경
"아름답게 반짝이는 여름풍경" 내용보기
#오늘의책 #하리뷰 #그림책 일상의 한순간을 마법처럼 포착해 내는 시선여름 한 철 가장 완벽한 휴식의 시간 #여름의빛#장자크상페#열린책들 상페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을 상상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자크 레다(시인) 장자크 상페를 좋아한다고 말하랬더니 좋아하지 않는 사람을 상상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란다. 반박할 수 없는 분명한 사실이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나는 그렇다.
"아름답게 반짝이는 여름풍경" 내용보기

#오늘의책 #하리뷰 #그림책


일상의 한순간을 마법처럼 포착해 내는 시선

여름 한 철 가장 완벽한 휴식의 시간


#여름의빛

#장자크상페

#열린책들


상페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을 상상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 자크 레다(시인)


장자크 상페를 좋아한다고 말하랬더니 좋아하지 않는 사람을 상상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란다. 반박할 수 없는 분명한 사실이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나는 그렇다.


어린 시절, 꼬마 니꼴라를 참 좋아했었다. 그림을 잘 그린다고 하면 뭔가 선명하면서 쨍한 샂진을 떠올렸던 것 같다. 그런 생각으로 보면 상페의 그림은 너무나 대충 그린 그림 같은데 이상하게 재미있고 보기가 편했다. 누군가의 행동이나 실력이 어려워보이지 않고 쉽게 느껴진다면 그건 그 사람이 진정한 고수<?>라는 말을 어딘가에서 본 적이 있다. 그림은 아무나 그리는게 아니다. 적어도 나는 슬프지만 그림에는 정말 젬병이다.(똥손이라는 소리) 그래서 그림을 그리는 사람을 존경한다. 내가 잘하지 못하는 것을 잘하는 사람은 전부 대단해보인다. (그중에 그림과 악기를 가장 부러워하는 편)


『여름의 빛』은 여름을 주제로 상페가 그린 그림을 모은 작품집이다. 유난히 반짝이는 햇살이 아름다운, 선명하고 아름다운 여름을 상페의 그림으로 만날 수 있다. 모든 화가가 그렇듯 상페만의 고유한 스타일의 평온하고 아름다운 여름의 풍경들을 보고 있으면 저절로 웃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동남아보다 더 뜨거운 폭염이었다가 끝난 줄 알았던 장마가 다시 시작된 듯 폭우가 쏟아지는 요즘, 뜨겁지만 반짝이는 햇살 아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상페의 그림 속 풍경은 평화롭기 그지없다. 우리의 평범한 일상을 아름답게 그리면서 풍경 속 아름다움이 마법처럼 느껴지는 상페의 세계로 떠나보자. 우리의 기억 속에 아름다웠던 여름의 풍경을 떠올리면서.

YES마니아 : 골드 y*******2 2025.07.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베리 나이스
"베리 나이스" 내용보기
초등학생때 부터 40살까지 좋아하게 될줄은 몰랐다 장자크상페는 꼬마 니콜라의 삽화로 입덕하여 지금까지도 너무 좋아하고 전시도 두번이나 다녀온 난 진심 짱팬 가슴이뛴다 글없는 그림만 있는게 더 좋아요 시리즈로 더 내주세요 감사합니다 짱짱맨
"베리 나이스" 내용보기

초등학생때 부터 40살까지 좋아하게 될줄은 몰랐다 장자크상페는 꼬마 니콜라의 삽화로 입덕하여 지금까지도 너무 좋아하고 전시도 두번이나 다녀온 난 진심 짱팬 가슴이뛴다 글없는 그림만 있는게 더 좋아요 시리즈로 더 내주세요 감사합니다 짱짱맨

r***n 2026.04.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여름의 빛
"여름의 빛" 내용보기
장 자크 상페 작품 보니까 진짜 새삼 힐링이다. 보면 볼수록 기분이 좋고 하나하나 품속에 안고 가고 싶다. 장 자크 상페 단행본은 진짜 다 소장하고 싶은데… 돈 모아서 다 가져야지 이번에 다시 한번 다짐했다. 친구에게 일러스트 몇 개 핸드폰으로 찍어서 공유도 했음ㅠㅠS2
"여름의 빛" 내용보기
장 자크 상페 작품 보니까 진짜 새삼 힐링이다. 보면 볼수록 기분이 좋고 하나하나 품속에 안고 가고 싶다. 장 자크 상페 단행본은 진짜 다 소장하고 싶은데… 돈 모아서 다 가져야지 이번에 다시 한번 다짐했다. 친구에게 일러스트 몇 개 핸드폰으로 찍어서 공유도 했음ㅠㅠS2
l*****e 2025.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리뷰
"리뷰" 내용보기
상페의 따뜻하고 위트있는 그림을 좋아한다. 우연히 신간을 발견해 구입했는데 글은 없는 그림집이다.사실 상페의 글도 좋아하는데 살짝 섭섭했다.어딘가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모습들에 여러 이야기들이 상상된다. 나는 어떤 모습으로 바라보고 있을까?무더운 여름이 아닌 한가롭고 바닷 바람이 여유로운 여름날을 보는 듯 하다.
"리뷰" 내용보기
상페의 따뜻하고 위트있는 그림을 좋아한다. 
우연히 신간을 발견해 구입했는데 글은 없는 그림집이다.
사실 상페의 글도 좋아하는데 살짝 섭섭했다.
어딘가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모습들에 여러 이야기들이 상상된다. 나는 어떤 모습으로 바라보고 있을까?
무더운 여름이 아닌 한가롭고 바닷 바람이 여유로운 여름날을 보는 듯 하다.
YES마니아 : 로얄 n*****h 2025.05.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구매
장자크 상페는 언제나 옳다.
"장자크 상페는 언제나 옳다." 내용보기
상페의 그림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평화롭고 유머가 스며드는 기분을 느낍니다. 열린책들에서 이렇게 계속해서 상페의 책을 출간해줘서 정말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전자책도 출간해 준다는 점이 많은 책을 소유하는 입장에서 구매에 마음의 부담이 덜어져서 좋아요. 늘 다음 권이 출간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쉬운 점은 종이 책에 비해서 전자책의 색감이 많이 떨어진다는 거예요.
"장자크 상페는 언제나 옳다." 내용보기

상페의 그림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평화롭고 유머가 스며드는 기분을 느낍니다. 열린책들에서 이렇게 계속해서 상페의 책을 출간해줘서 정말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전자책도 출간해 준다는 점이 많은 책을 소유하는 입장에서 구매에 마음의 부담이 덜어져서 좋아요. 늘 다음 권이 출간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쉬운 점은 종이 책에 비해서 전자책의 색감이 많이 떨어진다는 거예요. 좀 더 체도가 높고 선명하게, 종이책과 동일한 퀄리티의 전자책을 보고 싶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r********i 2026.07.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