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를 모를 때 막연히 두렵게만 느껴지는 것 같아요. ‘노화와 죽음’에 대한 과학적 설명을 따라가다 보니 단순히 피할 수 없는 운명이 아니라,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생각하게 만드는 자연스러운 과정처럼 느껴져서 이전보다 불안함이나 두려움이 좀 나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