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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기 전 첫 장을 펼치며 자유부모님의 가치관과 생각에 매료되어 책을 덮을 수가 없더라구요. 한 페이지는 남편분이 한 페이지는 아내분이 적어내려간 글은 막 흥분해서 읽다가 다시 차분해지고 다시 흥분했다가 차분해지기를 반복하게 되더라구요. 이마져도 의도된 기획인지 의심스러운 책이었어요. 과연 자유는 어떤 성향의 어떤 성격의 아이로 자라날지 궁금하더라구요 아버지는 극 외향적이고 어머니는 극 내향적이니 그 중간의 성격을 가질까요? 특히 아버지의 마인드가 너무 좋았습니다 배울만한 것이 너무 많고 진짜 훌륭하다라는 말이 절로 나오더라구요 그렇다고 어머니가 훌륭하지 않다는 것은 아닙니다. 어머니가 아버지를 보며 느끼는 부분은 독자인 저도 함께 느끼는 부분이며 이렇게 책으로 오픈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점점 줄어드는 책장을 보며 아쉽다라는 생각이 들며 2편을 기대해 봅니다. 송민님의 개인 책도 너무 기다려지구요, 마음속 감정과 생각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