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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리즘이 아닌 마니에리슴 Manieris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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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리즘적이라는 작품들이 상당수 말기적이며 퇴폐적 비창의적인 거승로 과소 평가되었음은 사실이다. 하지만 20 세기 초에 막스 드보르작 외의 많은 학자들은 이에 대한 사회적 부정적인 개념이 지양되어야 하며 매너리즘은 독자적인 하나의 미술약식이며, 과거 고정되고 획일화된 형태의 양식에서의 추구하는 변화, 반대되는 이념. 또는 기존 가치관 이념의 하나의 반역의 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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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리즘적이라는 작품들이 상당수 말기적이며 퇴폐적 비창의적인 거승로 과소 평가되었음은 사실이다. 하지만 20 세기 초에 막스 드보르작 외의 많은 학자들은 이에 대한 사회적 부정적인 개념이 지양되어야 하며 매너리즘은 독자적인 하나의 미술약식이며, 과거 고정되고 획일화된 형태의 양식에서의 추구하는 변화, 반대되는 이념. 또는 기존 가치관 이념의 하나의 반역의 시대로서 그러한 형태를 나타냈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스쿨럼블의 스토리를 본다면 과연 누군가가 주연인지 조연인지 구분이 가지 않는 다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이를 통해 다양한 웃음을 가질 수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지금까지 학원연애(+코믹)물의 경우 한쌍의 남녀 주인공의 사랑을 코믹스럽게 그려나가던 것이 정설이었다면 스쿨럼블은 이러한 형태를 탈피한 형태의 새로운 학원연애(코믹)물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미 연애관련 만화들 특히나 코믹을 유발하던 형태의 만화들의 경우. 현재와 같이 많은 형태의 조연들이 등장하기는 하지만 스쿨럼블과 같이 조연들의 연출이나 스토리 전개과정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스쿨럼블과 같이 중요하고, 객관적인 형태를 띠는 경우는 없었다. 가령의 가장 쉽게 예를들 수 있는 러브히나(한국명 : 러브인러브)의 경우 약간의 설정은 다르지만 스쿨럼블과 같이 연애를 코믹스럽게 전개시켜나간다는 것. 또한 다양한 형태의 조연이 등장한다는 것 등은 유사하다고 할 수 있다. 단지 앞에서 말한 바와 같이 조연이 차지하는 비중은 러브히나의 경우 단지 하나의 에피소드로 끝날지 모르지만 스쿨럼블의 경우 주연과 조연의 상호작용과 서로의 이야기가 얽혀가는 전개과정은, 단지 한쌍의 남녀주인공이 사랑을 더욱 확인시켜주고 부각시키는 과거적 효과에서 새로운 사랑의 형태 다양한 사랑의 느낌. 너무도 개성 강한 주연과 조연들의 고교생시절의 사랑을 더욱 순수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주었음은 아닐까? 만화라는 것의 가장 큰 의미는 얼마나 독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고, 공감 할 수 있냐 일 것이다. 아무리 내용이 뛰어나고, 그림체가 뛰어난다고해도, 아주 소수의 인물들만이 그 내용을 이해하고 그림의 참맛을 느낀다면 그것은 이미 만화가 아닌 전문지 일것이다. 소수만을 위한 쉽게말해 서로 공감할 수 있다고 여겨지는 존재들만의 만화는 이미 대중만화가 아니다. 그런면에서 스쿨럼블은 많은 독자에게 읽혀지며 공감을 사고 있다. 개인적인 이야기 단지 무언가를 따라하는 획일화된 형태의 작품을 창조하는 행위자체의 매너리즘이아니라 본래 매너리즘이 추구하던 반매너리즘에 대한 반향적 모습을 지닌 작품이 스쿨럼블에서도 느낄 수 있음을...

[인상깊은구절]
자신이 바라보는 시선으로 다른 사람이 바라본다고 생각하지 말라. 자신의 지식만이 완벽한 듯 착각하지말라 세계의 60억 명의 인구 중 같은 자신의 견해와 100% 일치하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으니깐.
g****s 2005.06.21. 신고 공감 2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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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리즘에 빠진 수준 이하의 시트콤
"매너리즘에 빠진 수준 이하의 시트콤" 내용보기
분명 시작은 상당한 재미와 개그성을 가지고 화려하게 출발했음은 분명하다. 그러나 8권까지 오는 동안 처음부터 다시 생각해보면 이 만화는 담고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다'는 결론을 얻게 된다. 만화가 비교적 가벼운 문화 매체임엔 틀림 없지만, 이 만화는 최소한의 메시지도 담지 못하고 있다. 간단히 딱 잘라서 말하자면, 그냥 웃고 즐기는 만화 그 자체이며 그 이상을 기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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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시작은 상당한 재미와 개그성을 가지고 화려하게 출발했음은 분명하다. 그러나 8권까지 오는 동안 처음부터 다시 생각해보면 이 만화는 담고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다'는 결론을 얻게 된다. 만화가 비교적 가벼운 문화 매체임엔 틀림 없지만, 이 만화는 최소한의 메시지도 담지 못하고 있다. 간단히 딱 잘라서 말하자면, 그냥 웃고 즐기는 만화 그 자체이며 그 이상을 기대하는 것 자체가 바보짓이라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이 만화가 가지고 있는 최대의 특징이자 장점이자 단점은,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져 흘러간다는 것이다. 주인공은 어느 새 조연으로 되어있고 조연은 어느 새 주연이 되어 이야기의 중심에서 움직이고 있다. 게다가 그런 것은 작가의 컨트롤에 의한 것이 아니라 단지 순간순간의 인기에 따라 작가가 바꿔가는 듯한 느낌을 주기에 충분할 정도로 조잡하다. '웃음'이라는 기본에 너무 충실한 나머지 작품의 질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는 완성도나 주제의식은 저 멀리 사라지고 없다. 이 만화는 마치 TV프로그램 중 드라마와 같은 구도를 가지나, 드라마와 달리 별 영양가 없는 시트콤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개인적인 감정을 싣는다면 시트콤이 차라리 예술적이다. 어쨌거나 스쿨럼블은 뒤로갈 수록 이야기의 힘은 사라지고 남은 것은 캐릭터성 뿐인 만화에 불과하다. 그 이상을 기대하면 차라리 빌려보고 판단할 것을 권하고 싶고, 아무래도 좋다면 굳이 말리진 않겠다. 단, 보고 나서 느껴지는 허전함은 작가도 출판사도 책임을 질 수 없는 부분이 될 것이다.
r****r 2005.06.17.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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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럼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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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럼블을 처음 살려고 했을때는 고민을 좀 했다. 이게 과연 돈주고 살만한 내용의 책인가...? 8권까지 모두 사고나서의 결론은, "괜찮은. 그러나 아쉬운." 이었다. 스쿨럼블의 단점부터 말하자면, 극히 개인적인 견해이지만, 첫째, 일단 마음에 들지 않는 캐릭터 몇몇이 있다는 사실. 그것도 꽤 비중이 있는 캐릭터- 카리스마 오오지(싫은 캐릭터 몇이 있지만 제일 싫다)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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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럼블을 처음 살려고 했을때는 고민을 좀 했다. 이게 과연 돈주고 살만한 내용의 책인가...? 8권까지 모두 사고나서의 결론은, "괜찮은. 그러나 아쉬운." 이었다. 스쿨럼블의 단점부터 말하자면, 극히 개인적인 견해이지만, 첫째, 일단 마음에 들지 않는 캐릭터 몇몇이 있다는 사실. 그것도 꽤 비중이 있는 캐릭터- 카리스마 오오지(싫은 캐릭터 몇이 있지만 제일 싫다) 카리스마는 디자인도 뭔가 어색해보인다. 캐릭터의 성격도 명확하게 규정되있지 않은거 같고. 거기다가 완전 완벽한 캐릭터. 후반으로 갈수록 카리스마가 등장하지 않는다는 사실은, 꽤 즐거웠다. 그리고 두번째, 몇몇 컷부분에서는 그림이 너무 마음에 들지 않았다. 조잡해보인다고 할까? 왜 굳이 그렇게 그려야했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다. (진지하게 그린(?)부분을 말하는게 아니다) 세번째, 캐릭터의 '비중' '캐릭터성' 캐릭터라면 아즈망가가 최고라고 본다. 정확한 캐릭터 몇을 가지고 끝까지 끌고 나가기 때문. 하지만 스쿨럼블은, '있는듯 없는듯'한 캐릭터가 많다. 스쿨럼블은 슬쩍슬쩍봤다가 갑자기 등장한 캐릭터에 '아 이런 캐릭터가 있었나? 하고 앞부분을 뒤적뒤적 거렸던경우가 꽤 많기 때문이다. 슈지-의 경우라면 괜찮다. 야쿠모를 좋아하는 소년이라는 명확히 규정된 성격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몇몇 캐릭터들의 경우는........글쎄. 많은 캐릭터들을 등장시키는 경우보다는,(왜냐하면 캐릭터를 '외워야'하니까-) 확실한 캐릭터 몇을 끌고 가는것이 나았다고 생각한다. (주연과 조연이 뒤바뀐다는 느낌이 드는것도 이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네번째, 본인의 나쁜 이해력 덕분일진 몰라도, 스쿨럼블을 보면서 어디까지가 단편이고 어디까지가 본문인지- 알기가 어려웠었다. 그것을 구분하기 위해 조그맣게 써놓긴 했지만, 차라리 내용으로 끊었었으면-하는 아쉬움이 있다. (내용을 연결시키기가 어려웠다) 다섯째, 연애는 언제할까? 라는 생각이 종종 들게 하는 스토리. 스포일러가 될거 같아서 적진 않지만, (?) 대충 이렇게 되는듯한데, (본사람들은 다 알겠지.) 연애가 도대체 진전이 안된다는 것이다. 하리마가 아직도 고백을 못하고 뭐하는거냐! 라는 문제가 아니라, 전체적으로 보았을때 연애 상황은 정지다. 지금까지 단점만 많이 적은듯 한데, 그것만 있었다면 아쉬울필요도 없고 바로 처분했을거다. 스쿨럼블이 다른책들보다 괜찮은 점이 있었기에 아직도 책장에 꽂혀있는것이다.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감동적인 스토리가 있었다는 것. 슈지의 이야기, 하나이와 미코토의 옛날 이야기 등등. (그런 긴 얘기뿐만 아니라 하리마가 에리에게 우산을 씌어주면서 대화하는 장면들도-) 개그일색인 만화에서 책의 수준을 한층 더 높은 곳으로 이끌어주는 사다리의 역할이라고 할까....... 저런 내용이 있다는것만으로도 스쿨럼블의 소장가치는 충분하다. 그리고 다른 연애물과는 다른 성격의 주인공들. 매너리즘. 내가 본 만화는 별로 되진 않지만 성격은 모두 비슷비슷했던거 같다. 키가 조금 작고. 동안에, 성격은 착하고. 대충 이런 성격. 그렇지만 스쿨럼블의 캐릭터들은 확실하게 다르다. 하리마만 봐도 알 수 있다. 그리고 가끔씩(예를들어 자전거 탈때나...) 나오는 진한~ 그림체. 다른 만화책과는 뭔가 다르지 않나? 써놓고 나니 글이 길어져서 집중력이 떨어지는 바람에 장점이 대폭으로 축소된 느낌이 들지만,(아니 확실히 그렇다.) 책장에 꽂아놓고 가끔씩 꺼내어 보면, 다른 단점들을 덮는 장점들을 많이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한시대를 풍미한 만화책이 아닌가? (좀 오바다)

[인상깊은구절]
"저기, 넌 고기감자 조림이랑 카레랑 어느게 더 좋아?" "... 카레" "......"
k****0 2005.06.3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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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럼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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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마 하리마 야쿠모 아무튼 기타등등 인물들이 벌이는 학교이야기 맨처음봤을때는 뭐냐 이런식으로 평가했지만 다시 정독하니 이것도 볼만하였다. 맨 처음 텐마의 이야기에서 카라스마와 관련된 이야기가 나올떄 영 재미없었지만 작가도 그걸 생각해서인지 하리마로 이야기가 바뀌며 진행되는데 역시 그게 더 재미있는편이었고 또 다들 그랬는지 작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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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마 하리마 야쿠모 아무튼 기타등등 인물들이 벌이는 학교이야기 맨처음봤을때는 뭐냐 이런식으로 평가했지만 다시 정독하니 이것도 볼만하였다. 맨 처음 텐마의 이야기에서 카라스마와 관련된 이야기가 나올떄 영 재미없었지만 작가도 그걸 생각해서인지 하리마로 이야기가 바뀌며 진행되는데 역시 그게 더 재미있는편이었고 또 다들 그랬는지 작가는 그대로 밀고 나갔다 제목 그대로 스쿨럼블이다 이 만화는 보면서 피식피식 거리게 만드는 요소가 꽤 있었는데 케릭터간의 특징이나 뭐 이런것도 있었지만 눈에 뛴건 역시 패러디 그중 가장 인상깊은건 역시 남자훈련소 패러디 하지만 이렇게 시끌벅쩍한 이야기에도 한계가 있는법 학교내 서바이벌은 정말 재미없었다. 또한 케릭터를 너무 많이 등장시켜 적절히 배치못한 점이 상당히 아쉽기도 하고 그 후는 어떤지 뭐 기대는 되는 만화 러브 코미디라는 걸 내세운 스쿨럼블 자세히 보면상당히 볼만하다 또한 여자케릭터 보다 남자케릭 하리마가 오히려 눈에 뛰는 이유는 무엇일까?
r******o 2005.09.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