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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출간된지 5년 이상 지난 책으로 데브옵스 초창기에 나온 책이다. 또한, 책에 대한 아마존 평점은 4점대이지만 60% 정도 별 다섯, 30% 정도가 별 2이하 인것을 보면 확실히 호불호가 갈리는 책이다. 낮은 평점은 이 책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사람들 같다. 아키텍트 관점에서 본 데브옵스이기 때문에 당연히 추상적인 개념 위주로 접근할 수 밖에 없다. 그런데도 무언가 구체적인 구현 수준을 원한다면 평가가 야박해질 수 밖에 없지 ....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계의 특성상 5년 이상 지난 책임에도 데브옵스에 관련한 거의 모든 내용이 나온다. 보통 데브옵스 (그 이전에는 애자일)을 보는 관점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눈다. 문화로 보거나 자동화로 보거나.. 개발자들은 개발 문화의 형태로 보길 원하는 것 같고, 관리자 (특히 시스템 관리자)는 자동화로 보길 원한다. 그러나 이 책은 약간 다른 관점에서 접근하고 있다. 바로 아키텍트 관점으로 접근한다 (아주 당당히 책 표지의 부제가 A Software Architect's Perspective라고 쓰여있다) .. 아키텍트는 일반 개발자보다는 넓은 뷰를 갖는 관점이기 때문인지..데브옵스 개념, 클라우드, 배포 파이프라인, 모니터링, 보안 감사, 품질, 비즈니스 고려사항, 데이터 센터 운영, 마이크로서비스 등을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다. 요즘 나오는 일반적인 데브옵스와는 차별화 되는 데브옵스 책이며, 다른 관점에서의 큰 그림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