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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은 어렵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내게, 이 책은 그 편견을 단숨에 무너뜨린 책이었다. 철학의 무거운 이론을 장황하게 나열하기 보다는 우리 일상에서 마주치는 고민을 철학자의 시선을 통해 깊이 있게 풀어낸다. 전 세계 200만 이상 독자에게 철학의 매력을 전한 <초역 니체의 말>의 저자가 선보인 최신작으로 이번 책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온다. 살아가면서 누구나 한 번 즘 해봤을 법한 고민들인 노동, 인간관계, 감정, 성공 등에 대해 철학적인 통찰을 곁들여 차분히 풀어내며, 독자로 하여금 우리가 살아가며 당연하게 받아들였던 것들에 대해 질문을 던지며 철학이란 이렇게 쉬울 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을 품게 만든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노동에 대한 시선이다. 단순히 임금에 대한 문제를 넘어서 권위와 압박 그리고 그 안에서 우리가 지녀야 할 태도까지 고민하게 만든다. 또 인간관계에 대해 다룬 장에서는 타인과의 거리 두기, 스스로를 지키는 방법에 대해 사유하게 해준다. 요즘처럼 인간관계에 지친 이들에게 위로가 되는 대목이다. 가장 깊게 마음에 남은 부분은 마지막 장 <인생의 성공은 누가 결정하는가>였다. 성공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그 성공이라는 이름 아래 우리가 스스로에게 던져야 할 질문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만든다. 번아웃을 겪는 사람들이 많아진 지금, 이 장은 분명 마음을 어루만져 줄 수 있는 문장들로 가득하다. 이 책은 나의 고정관념을 철학적으로 흔들어 주었다. 세상의 기준에 맞추느라 힘든 이들에게 그 기준을 재정립하게 해 줄 수 있는 책이라 추천하고 싶다. 철학은 멀리 있지 않다. 오히려 이 책은 지금 우리에게 가장 가까운 문제들을 통해 철학적으로 사고하는 힘을 키워준다. 고정 관념을 깨고 자신만의 기준으로 삶을 살아가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권하고 싶고, 철학을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도 삶에 질문을 던지고 싶은 이에게도 이 책은 분명 좋은 동반자가 되어 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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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의 본질에 대해 먼저 생각해 보자 지금 하는 일을 평생 할 수 있을까? 우리가 일을 하던 운동을 하던 지속성이 중요하다 얼마나 지속가능한가 .... 임금.. 급여.. 우리 인간이 평균적으로 하고 있는 주5일제 등등의 노동시간 권력의 규칙은 어떻게 정해지는가 그 근원을 파헤쳐 보자 시간당 임금은 지각에서 시작됐다. 그렇담 지각이란 그 개념은.... 사람들의 시간관념이 크게 바뀐 것은 철도가 생기고 나서부터다 철도가 생긴 이후 시간 시계의 정확성이 아주 중요해졌다. 철도 지각 시간개념 시계 ... 그리고 시급의 개념 사람의 노동과 시간을 연결짓다.... 이상하다고... 생각해 본 적 없는데 책을 읽으며 생각해 보게 됐다. 우리가 태어나서 이미 있었던 급여제도.... 시간당 최저임금 정확히 언제부터인지.. 20년을 거슬러 올라가서 그 때에도 있었다 최저시급..... 그리고 인간이 더 편하게 살기 위해 만든 법률이라... 십계명은 인간의 삶과 맞닿아 있다. 생권력- 우리의 삶을 좌우하는 권력-> 사회로의 적합 ..... 인지편향 ... 체념 ..어른스러운 태도라는 풍조 노동자가 인간답게 살 수 없는 현대사회 법치주의 통치자가 대중을 따르게 하고 자기 뜻대로 움직이기 위해 법을 활용하는 태도 법치국가 법을 통해 국민이 정치를 지배한다 법치주의와 법티국가의 차이는 지배의 힘을 사용하는 방향이 반대 목소리를 내지 않는 것은 지배당하고 있다는 뜻이다 억압적인 상황을 묵묵히 견디는 경우.... 생권력에 의해 노예상태에 놓인다 신경쓰지 않아도 다수에게 휘둘리는 것과 같고 그 다수역시 생권력의 틀에 갇힌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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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생각이 혼란스러울 때, 나의 고정관념을 타파하기 위해, 나를 구하기 위해 필요한 18개의 질문과 답이 있다. 철학 한 스푼으로 새로운 관점과 발견으로 혼란에서 벗어날 수 있는 힘 있는 사고를 가질 수 있게 하는 책이라 큰 도움이 된다.
억압적인 제도나 법, 규칙을 들이대면 많은 사람이 귀찮은 일을 피하려고 일단 부화뇌동하기 쉽다는 말에 가슴이 뜨끔거렸다. 법이나 규칙에 대해 수동적인 태도를 취하거나 법의 근거나 내용을 굳이 캐려 하지 않는 것이 권위를 가진 사람이 제안하는 일에는 전반적으로 의심하지 않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라는 말을 들으니 권위의 존재를 습관적으로 믿고 있는 건 아닌지 돌이켜보게 되었다. 권력과 권위에 얽매이면 결국 자신을 잃고 노동과 납세와 투표를 막연히 반복하는 도구에 지나지 않게 됨을 잊지 말아야겠다. 내면의 쿠데타라도 태도, 말, 행동으로 드러나 권력과 권위를 조금씩 무너뜨리는 힘이 된다. 노동 소외는 자신이 도구가 되는 것을 고통으로 여기고 도구가 되는 것에 내심 굴욕을 느끼는 것이다. 단지 돈을 벌기 위해 일한다면 많은 것이 단순한 도구가 되고 만다. 일한다는 것은 단순한 노역이 아니다 일의 중심에는 본인이 직접 무엇인가를 한다는 즐거움이 있어 자신을 살린다. 자신의 일을 자신의 생활과 관계있는 것으로 느끼면 일은 단순히 생계 수단 이상의 의미로, 일에서 소외될 수 없다. 신에게 구원받을지 아닌지를 일에서 성공할지 안 할지의 여부에 달려 있다는 직업 소명설로 인해 태만해서는 안 된다는 강박적인 마음으로 일해야 했던 것이 노동을 수단화하고 노동이 소외되고 동시에 사회가 분단되는 심리를 낳게 되었다는 점이 안타까웠다. 우리의 감정과 생각에 침투하여 조용히 조종하는 시스템, 종교나 사상, 주변 사람들의 가치관, 윤리관, 인간관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보게 되었다. "우리는 우리가 알고 있는 것만 사랑할 수 있으며 사랑하지 않는 것은 완전히 알지 못한다." 앎은 사랑으로 통하고 사랑은 생명으로 통하니 파멸하지 않으려면 지금 이 순간 사랑하며 살아야 함에 대해서도 곱씹어 보게 되는 철학자의 질문이었다. #철학자의질문 #철학 #한입철학 #철학한줄 #노동소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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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정독 후 진솔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누구나 고민도 걱정도 있다. 잠 못 이루게 하고 근심에 휩싸이게 하는 질문들 앞에 우리는 여지없이 약해지고 힘이 빠진다. 저자는 이런 우리에게 고정관념에서 나오라고 주문하며 철학이라는 높은 진입 장벽을 낮추머 사유의 깊은 강으로 우리를 이끈다. 철학자의 질문이라고 해서 결코 어렵지 않다. 일은 왜 고단한지, 사랑은 왜 괴로운지, 성공의 기준은 무엇이며 그 기준은 누가 정하는지와 같이 일상에서 한번쯤 해 봣을 만한 질문들을 던지며 철학자들의 생각을 빌어 답을 한다. 특히나 저자는 포도원 농부의 이야기와 같은 성경의 이야기들을 많이 인용한다. 공정한 품삯을 이야기하면서 최저임금을 건들고 지나가며 포도원 주인의 긍휼을 이야기하면서 공평을 말한다. 사실 주인의 입장에선 자신이 한 약속을 지켰으므로 누구의 비난도 받을 이유가 없다. 그런데도 먼저 나와서 일한 이들은 불만을 토로한다. 저들은 나중에 와서 일을 했으니 최소한 자기들은 저들 보다는 많이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비교에서 나온 불만이다. 그들은 주인이 자신들에게 한 데라리온을 약속했고 그것을 지급했다는 지극히 당연한 사실을 잊고 있다. 기실 주인은 누구에게나 하루를 살 비용을 준 인데 말이다. 기준과 원칙은 당연히 중요하다. 그런데 여기에 상황윤리가 개입되면 복잡해 진다. 우리의 삶을 좌우하는 권력을 의미하는 생권력이라는 단어는 노골적으로 명령하는 강제적인 힘만 의미하는 것이 니라 지배자의 비인간적인 사상에 뿌리를 둔 법, 제도 규휼등을 말하며 우리 생각 속에 교묘하게 뿌리를 내리게 하므로 그들의 통치에 유용하게 만드는 것들을 의미하는데 공산주의의 선전선동론과 흡사하며 감시주의사회의 출발과도 유사하다. 니체의 위버멘쉬의 ‘지금을 살아라’는 언제 들어도 깊은 울림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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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철학자의 질문 📍저자 : 사라토리 하루히코 당신은 진정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가?이런 근본적인 물음들이 책 전반에 걸쳐 마치 조용한 파문처럼 다가옵니다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부터 시작해서, 데카르트의 회의주의적 사유, 니체의 실존적 질문들까지, 서양철학사의 핵심 질문들을 현대인의 삶 속으로 자연스럽게 접근합니다 우리는 종종 답을 찾는 데에만 집착한다. 그러나 진정한 통찰은 ‘좋은 질문’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시라토리 하루히코의 『철학자의 질문』은 일깨워줍니다 이 책은 ‘생각의 기술’보다 더 근본적인 ‘생각하게 만드는 질문’에 주목하며, 삶의 본질을 다시 묻게 만들어 줍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저자가 각 철학자의 질문을 단순히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그 질문이 어떻게 우리의 일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한다는 점이였습니다 예를 들어 칸트의 "정언명령"을 다룰 때, 이를 단순한 도덕 원리가 아닌 현대 직장인이 매일 마주하는 윤리적 딜레마의 해결책으로 제시하면서 설명합니다 플라톤, 칸트, 하이데거, 니체 등 고전 철학자들의 사유를 인용하면서도, 그것을 오늘날 우리의 삶과 감정에 자연스럽게 연결하여줍니다. 그는 철학을 ‘삶의 언어’로 번역하는 데 탁월하며, 그 덕분에 우리는 철학이 더 이상 어렵지 않다는 느낌을 받는다. 특이했던 부분은 정답을 주지 않는다는 것이였습니다. 오히려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며 생각의 방향을 유도하고, 각자 스스로 사유의 길을 찾게 만드는것이였습니다. 이는 단순한 자기계발이 아니라, 자기성찰의 지적 여행이라 할 수 있습니다. 때로는 복잡한 철학적 개념들을 지나치게 단순화한 면이 있고, 동양철학에 대한 언급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점은 아쉬웠습니다 또한 일부 챕터에서는 저자의 해석이 다소 주관적으로 느껴지기도 한니다 "나는 어떻게 살 것인가?",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인가?", "타인과의 관계에서 나는 어떤 존재인가?" 이런 질문들이 우리 삶을 더욱 깊이 있고 의미 있게 만들어줄 것입니다 . “철학자가 되려면 특별한 재능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다만 올바른 질문을 할 줄 아는 용기만 있으면 된다." 이 책을 관통하는 저자의 메시지가 오래도록 마음에 남습니다 삶의 의미를 찾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철학자의질문 #시라토리하루히코 #토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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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 본 포스팅은 서평단으로서 책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청학이라는게 어렵지만 우리가 늘 고민하는 모든 부분들이 철학이지 않을까 싶어요. 요즘 고전에 대한 논의와 관심이 뜨겁잖아요. 유명한 여성 리더의 대표 힐러리 여사도 굉장히 강조했던 고전 읽기는 -스스로 진지하게 고민하는 방법 모색 -스스로 질문하는 습관기르기 -스스로 해답을 찾으려는 훈련 으로소의독서법으로도 유명하죠. 강남에서는 벌써 아이들이 "꼬마 철학자"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철학에 대해서 쉽게 접근하고 스스로 고민해 보는 케이스들을 많이 거치면서 논술을 대비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논술도 논술이지만, 미디어에 노출되어 있고 소위 해답들이 많이 제시되고 있는 혼자서 해보는 것이 어려운 이 사회에서 뭔가 생각을 혼자서 회복해야 한다는 면에서 굉장히 좋은 프로그램 같아요. 시라토리 하루히코는 일본의 철학자이자베스트셀러 작가예요.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교에서 철학 종교 문학을 공부하였고 니체,괴테, 단테,도스토옙스키 등 다양한 철학자와 예술가의 작품을 깊이 있게 섭렵하여 철학자들이 세상을 바라본 독특한 방식을 들여다보는 책을 많이 집필하시는 분이세요. 그 문장과 사유를 따라다가다 보면 익숙한 문제에도 전혀 다른 시선이 열린다고 하는 이야기가 정말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이 책은 우리가 늘 고민하는 인간의 본질 그리고 늘 고뇌하는 여러 가지 질문들을 담고 있어요. 그리고 그 해답을 찾아가는 여정과 많은 철학자들의 사유를 담고 있어. 의외의 대답을 찾게 만드는 책이기도 합니다. 저자의 본문을 옮겨 철학의 쓸모에 대해 돌아봅니다. "지금 시대에 철학이 무슨 소용이죠?" 이 질문에 대해 나는 분명히 대답할 수 있다. '철학은 지금 우리 앞에 놓인 문제를 타개하면서 스스로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날 수 있게 돕는다"고 말이다. 철학의 근원에는 필이 세상에 판치는 편견을 무너뜨리고 근본부터 새로운 것을 세울 수 있는 힘 있는 사고가 있으며 그것이 혼란에 빠진 당신을 구할 것이다. 그것이 바로 철학의. 쓸모다. - 머리말 중에서 저도 이 책을 보면서 생각했던 것이 나는 왜 항상 인정을 받고자 노력할까? 그리고 사랑할 때 왜 이렇게 고통스러웠을까에 대한 고민들을 많이 하곤 했었는데 이 책에서 쉽게 해답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여러가지 인사이트들에 대하여 해답을 찾는 과정을 제시해준 다고 보시면 될 듯합니다. 복잡한 머릿속을 술로 달래지 마시고 한번 철학자의 질문을 읽어보시고 가치관을 바꾸어보시면 새로운 인사이트가 생기실 거 같아요! 꼭 경험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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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현대 사회를 사는 우리들에게 와닿는 메시지와 실용성을 겸비하고 있어요. 왜 우리는 철학적 질문이 필요할까요?철학이라고 하면 무겁고 낯설게느껴집니다. 그러나 삶의 중요한 순간마다 철학적 고민은 우리를 찾아옵니다. 내가 왜 이렇게 살고 있지?", "어떻게 더 나은 나를 만들 수 있을까?와 같은 자신에게 하는 질문들 입니다. 시라토리 하루히코의 ‘철학자의 질문’은 이런 근본적인 질문에 대한 실질적인 지침서를 제공합니다.관계에서의 소외, 자아실현의 어려움 등 우리가 현실에서 마주하는 고민을 구체적으로 다루어 줍니다. 경제, 노동과 같은 현실적인 주제도 포함해서 독창적인 시각을 제시합니다. 우리 삶에 철학적 질문이 필요한 이유는 단순히 생각하기 위해서가 아닌, 결국 오늘, 그리고 미래의 삶을 더 나아지게 만드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인간관계에서 늘 불편하거나 이용당하는 기분을 느꼈던 사람이라면 도움이 됩니다.또한, 성공에 집착하지만 정작 행복감은 멀어진 것 같은 사람에게 현실적인 메시지를 찾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자기 자신에게 소홀해지고 남의 눈치만 보며 살아온 느낌이라면 추천 드립니다. 철학자의 질문,사라토리 하루히코는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왜 스스로를 소외시키며 살아갈까?"라는 질문을 던집니다.그리고 이 질문은 여러 철학자들의 사상을 빌려 현실적으로 풀어냅니다. 예를 들어, 마르크스의 인간 소외 이론을 통해 사람들이 노동에서 소외되는 이유를 설명하고, 프롬과 알랭 드 보통의 관점을 통해 관계와 소유욕이 내면적인 불안을 심화시킨다고 전합니다. 돈에 대한 우상숭배와 명품 소비에 대한 현대인의 태도를 날카롭게 꼬집기도 하고요. 무엇보다도 "다른 사람의 기준에 나를 맞추지 말고, 진짜 나를 위한 삶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이 메시지가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가슴에 꽂힐 수밖에 없어요. 이처럼 다양한 철학적 사상들을 현실적으로 해석해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가 담겨있답니다. 책에서 던지는 질문들을 따로 노트에 적어보세요. 예를 들어, “나는 지금 누구를 위해 살고 있는가?”, “돈이 내 삶에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가?” 같은 질문입니다. 하루 10분만이라도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세요. 책 내용은 하루 한 단락씩 읽어나가도 부족함이 없으니 꾸준한 실천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주변 사람들과 토론하거나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혼자만의 사색으로 끝나는 것보다 사람들과 의견을 교환한 뒤 새로운 시각을 배우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답니다. 지금 이 순간, 당신의 삶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본 적이 언제였나요? 시라토리 하루히코의 ‘철학자의 질문’은 그런 당신에게 꼭 필요한 책이 될 거예요. 우리가 불안하고 혼란스러운 삶의 이유를 냉철하게 짚어내며 나아갈 방향을 제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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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인생을 살아가며 마주하게 되는 다양한 고민들을 모아,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며 그 해결책을 스스로 얻게끔 도와주는, [철학자의 질문]을 소개합니다! 인생길이 항상 꽃길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일희일비한 것이 인생이고, 멀리서 보면 희극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비극인 것이 인생이기 때문에, 인간은 항상 자신의 삶에 대한 회의와 고민, 걱정을 안고 살아갈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철학이라는 학문이 존재하는 이유가 이러한 인간의 고뇌를 해결해줄 실마리를 가지고 있고, 고민하는 삶에 도움을 주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이 책을 보며 들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총 5가지 챕터로 고민을 나누었어요. 1) 노동의 본질에 대해 먼저 생각해보자 2) 그 사람보다 낫다, 못하다 하는 것은 무슨 뜻일까 3) 복잡한 인간관계 어떻게 마주할 것인가 4)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왜 고통스러운가 5) 인생의 성공은 누가 결정하는가 누구나 삶에서 마주할 수 있는 고민들이 각 챕터 안에 세부 질문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인간관계, 사랑, 성공 등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인생의 요소들이 포함된 다양한 고민을 책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행복과 건강은 모든 사람들의 소원이라고 할 수 있죠. '행복과 건강을 기원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일까'라는 질문에 어떤 해답이 있는지 책을 통해 알아보았어요. 저자는 말합니다. 행복이나 건강을 바라는 것 자체는 자연스럽게 솟아나는 마음이지만 '종교를 통해 신을 숭배하고, 신에게 기도하며 소원을 빌어 병의 회복, 건강, 행복 등을 기원하는 것.' 이러한 우상숭배는 미신에 지나지 않는다구요. 그래서 이러한 행위를 하는 것은 스스로를 버리는 행위이고 우상숭배가 도를 넘으면 인간은 위험한 상태에 빠질 수 있다고 말합니다. 재산부터 생명까지 버리는 것을 신앙으로 여기는 사이비 종교의 신자가 되는 그런 극단적 경우 말입니다. 여기서 스스로 깨달을 수 있는 해답은 나의 건강과 행복, 나의 삶을 종교나 기타 다른 것에 위탁하거나 맡기지 않고 스스로 의지를 가지고 노력하며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향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인생은 왜 항상 불안정하고 불안할까'라는 질문에 대해서도 여러 시각을 제시해줍니다. 불안정하고 안전하지 않은 삶이 건강한 삶이고, 그 불안정함을 견디고 불안정하다고 불평하면서도 웃어넘기면 어떻게든 이겨낼 수 있으며, 강한 자신으로 성장하고 자신이라는 존재를 만들어 갈 수 있다고 말합니다. 저는 이미 성인이기 때문에 웬만한 안 좋은 일이나 힘든 일에는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는 마음으로 견디는 내성이 생겼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아이들은 그렇지 않죠. 아이를 키우면서 느끼지만, 아이가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느끼고, 지적과 비난도 수용할 줄 아는, 스스로 마음을 회복할 줄 아는 마음 근육이 튼튼한 어른으로 성장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늘 하거든요. 온실속의 화초처럼 자라는 아이들에게는 조그마한 스트레스에도 큰 영향을 받습니다. 아이를 벼랑 끝으로 몰아 세우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잘못된 행동이나 결과에 대해서는 비판도 수용할 줄 알고, 자기 반성을 통해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자세를 키우는 것이 아이를 더욱 내적으로 강하게 만들어주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인생에서 직면하는 고민과 문제들을 고정 관념 속에서 남들이 해왔던 것처럼 해결하려고 했던 저였는데 책 속 이야기를 통해 새로운 시각에서 고민을 바라볼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철학자의 시선과 사유를 통해 익숙한 문제에 새로운 관점을 건네고 스스로의 삶을 다시 바라보게 만들어주는 책, 그리고 그것을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날 수 있게 도와주는 책, [철학자의 질문], 추천합니다!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철학자의질문 #토트 #시라토리하루히코 #인생철학 #인생수업 #인간관계 #성공 #철학수업 #철학자 #성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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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저자 시라토리 하루히코 출판 토트 발매 2025.07.15. 다양한 시각으로 현 상태를 파악하는 철학은 정말 어렵고도 논쟁의 중심에 서 있다. <철학자의 질문>은 이러한 혼란이 왔을 때 한 움큼 들어 올려 읽는 책이다, 부제가 “생각이 혼란스러울 때마다 꺼내먹는 한입 철학”인 것처럼 어떤 지식을 새로 얻는 것도 있지만 더 중요한 것은 필요할 때 바로 해결책을 찾는 책이라고 할까? 평소 철학에 조금 관심이 있던 터라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을 알고 있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알고 보니 요즘은 노선이 조금 바뀐 진모 논객이 다닌 학교로 이 사람의 행동이 바뀐 것도 철학적으로 사유하는 것도 철학적으로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다. ‘○○를 위해’라는 행위는 전부 소외를 낳는다. 요컨대 사람은 목적을 향해 가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은 그 목적이 요구하는 조건에 자신을 억지로 끼워 맞추는 것뿐이다. <철학자의 질문> 72 페이지 삶의 본질을 관통하는 듯한 이 문장이 책의 모든 것을 말해주는 듯 하는 것을 느끼었다. 인생의 성공을 위해서 하루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냉정하게 보여 주는게 아닐까? <철학자의 질문>은 노동의 본질을 사유하고, 인간관계나 타인을 사랑하면서 오는 고통과 인생의 성공을 이야기 하는 삶을 이야기 하고 있다. 요즘 노동시장에서 사라진 문장 하나가 있다. 바로 평생 직장이다. 예전에는 한번 입사한 직장은 평생 직장이 되었지만 지금은 그저 잠시 앉아 있는 곳에 불과하다. 이는 회사나 노동자나 같은 생각이 된지 오래 되었다. 그저 일을 하고 돈을 받는 곳에 불과하다. 그러면서 노동의 본질을 해석하는 시라토리 하루히코의 시각이 느껴졌다. 특히 최저임금의 부분은 내가 생각하지 않았던, 내가 반대 입장에 대한 정리가 상당히 잘 되있어서 정리를 하고 공부를 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철학책이지만 경제학적 입장에서 지켜봐도 흥미로운 부분이 보였다. <철학자의 질문>은 인간의 노동과 계급에 대한 이야기를 상당히 독특한 방식으로 바라보는 해석이 상당히 재미있었다. 특히 계급적 차이를 말하면서 바흐 보다는 드뷔시를 좋아한다는 식으로 이야기 하는 것이 상당히 흥미로운 해석이 보였다. <철학자의 질문>에는 상당히 많은 철학자들이 등장을 한다. 한두번쯤 들어봤을 철학자나 어느 정도 철학에 관심이 있는 입장에서 봐도 처음 듣는 철학자들이 소개가 된다. 철학적 소양을 쌓는데 상당히 도움이 될 만한 책이다. 그리고 챕터의 양이 상당히 가벼워 철학책 치고는 읽는데 상당히 쉽다. 어려운 텍스트로 읽는게 어려운 다른 책과는 달리 모르는 사람들한테 설명을 해주는 친절한 선생님처럼 상당히 쉽게 설명을 한다. 가벼운 마음으로 철학을 접근하고 싶을 때 이 책을 선택한다면 좋은 성과를 얻을 것이다. 특히 하루에 한단락씩 읽어 내려 간다면 철학과 같이 하는 삶을 살 수 있을 듯 하다. #철학자의질문 #시라토리하루히코 #토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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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개인적으로 노자와 장자의 책은 매력적이란 생각이 듭니다. 무언가 허를 찌르는 듯한 핵심을 담고 있는 그 깊이를 알 수 없는 바다와 같은 느낌이랄까요. 장자莊子는 “무용지용無用之用”을 이야기합니다. 쓸모없음無用과 쓸모用에 대한 사고의 폭과 생각을 깊이를 넓혀주는 역설과철학적 함의를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의 교훈은 일반인들의 잣대로 만물의 쓰임(쓸모)을 함부로 재단하지 않아야 한다는 삶의 지혜로운 관점을 철학이라는 도구(시각)을 통해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머리말에 저자는 “자신을 구하기 위해 철학을 활용하는 법”이라는 책의 방향성을 독자들에게 알려주며 시작을 하고 있습니다. 삶을 영위하는 개인의 관점에서 인생의 난제들 어떻게 봐야 하는가?에 대한, 인간의 좁은 시야와 편견을 타파하고 근본부터 새로운 것을 세울 수 있는 사고력으로서의 철학적 “내공”을 진지하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현실적인 철학의 학문적 위상이라 할 수 있는 무거운 질문을 시작으로 철학의 정체성에 대한 그 진가를 가감없이 이야기 해주고 있습니다. 즉 “철학이 무슨 소용인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철학적 접근방법의 깊은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본질本質에 대한 깊이있는 접근의 연결통로서 철학의 기능적 역할과 실용적 가치에 대해 명쾌하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그 구체적인 내용은 인생을 살면서 잠 못들게 하는 고민 5가지(일, 인정욕구, 인간관계, 사랑, 성공)를 주제로 그 세부적인 18개의 질문을 통해, 고전 철학자들의 독특한 사상적 사고방식와 가치관을 진하게 녹여내고 있습니다. 결국 우리의 삶에 대한 중요한 문제에 대해 철학적 접근방법이 진정한 쓸모(用)의 빛나는 가치를 잘 나타내 주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철학을 포함한 인문학의 위기론은 이미 오래전부터 제기되어 왔으나 최근 그 양상이 더욱 가속화되는 경향에 우려스러운 마음이 듭니다. 고정관념이나 취업시장에서 환영받지 못하게 된 상황으로 이해합니다. 또한 대학교에서도 실용 학문위주로의 학생들의 선택과 아울러 학과들이 조정되고 있습니다. 근시안적인 당장의 쓸모에 집중하느라 장기적인 안목의 시야를 잃지 않도록 사회가 균형을 잡는 노력을 해야 할것입니다.
철학(인문학)적 사유와 가치는 인간정신의 출발이면서 결과를 창조할 수 있는 실용학문으로서의 통합과 통섭을 향한 창이 될것입니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것은 AI 대변혁기에서의 본질과 핵심은 눈에 보이는 AI 기술에 대한 경외감이 아니라 인간으로 회귀, 즉 인문정신에 기반한 휴머니즘임을 잊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또한 AI 시대의 부작용 중 하나인 진짜와 가짜의 구별이 모호해지는 현상에 대해 철학적 사유와 기반은 그 해결책으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할것으로도 기대해 봅니다.
철학의 접근법인 인간과 세계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들을 탐구하는 것은 인류의 역사와 영원히 함께 할것입니다.
이 책이 AI 시대를 맞이하여 철학의 쓸모에 대한 진정한 가치를 찾는 올바른 시각과 관점을 정립하며 편견을 깨고 새로운 관점의 가능성을 열어주는 좋은 책으로 오랫동안 독자들과 함께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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