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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카트리나의 생생한 현장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책입니다. 첨부된 사진도 그 당시 참담한 상황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단지 뉴스에 보도 되었던 피상적인 내용이 아니라 카트리나도 피해를 입었던 지역의 문화와 경제, 지리적 요소까지 잘 성명해 주고 있고 왜 그렇게 많은 피해를 입었는지도 이해할 수 있게 잘 설명해 주었습니다.
중간 중간에 특정 어휘의 개념 설명도 적절해서 한 페이지 분량의 내용을 읽다 보면 어느새 몰랐던 어휘가 익숙한 어휘로 변하는 순간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예를 들어 Levee 라고 하면 그냥 방파제라는 뜻이다 라고 하면 금방 잊어버리게 되지만, 그림과 함께 한 페이지 분량으로 방파제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해 놓은 글을 읽다보면 어느새 levee라는 단어는 아이들에게 익숙한 단어가 될 것입니다.
이 책 시리즈중에 일부 책들이 특별 할인으로 2500 으로 구매 했었는데 나머지 책들도 할인 이벤트를 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솔직히 5000원 주고 사기에는 조금 아까운 생각도 들어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