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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책으로 초등 독서수업을 해보았다. 교실 안을 역사 지식으로 채워준다. 태조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하고 지금까지 600년간 그 자리를 지켜온 광화문의 역사 현재는 광화문광장 앞에 대형 문고, 박물관, 카페, 음식점 등이 많아 관광지 느낌도 나고 대한민국 서울을 대표하는 장소가 되었다. 600년 전 광화문이 세워지는 과정과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광화문이 겪는 일들을 보여주는 그림책. 광화문 안으로 들어서면 태조이성계가 세운 조선의 첫 궁궐 경복궁이 있다. 현재 광화문 앞은 이순신장군 동상과 세종대왕 동상이 지켜주고있다. 아이들은 한목소리로 외친다. 이제 우리가 광화문을 지켜야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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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서울에 살았을 때는 자주 광화문에 놀러갔던 것 같아요. 여러가지 수업을 받으러 가기도 하고 박물관에 가기도 하고 성벽을 거닐기도 하면서 말이에요. 유모차를 끌고 아이와 함께 간 기억도 나는데요. 아이는 어렸을 때라서 아마도 기억을 못할 테지만 저는 아직도 그립고 가고 싶은 추억이 되었네요. 광화문의 600년의 기억은 저에게 옛추억을 소환해주었는데요. 우리의 역사를 만날 수 있어서 무엇보다 좋았어요. 광화문은 우리 서울에서 유명한 관광지이기도 할 만큼 우리국가유산인데요. 그 중장함과 역사의 소중함을 우리들에게 일깨워주는 것 같아요. 많은 행사들도 늘 진행을 하지만 무엇보다 우리의 역사를 늘 가까이해서 볼 수 있는 점이 아이에게도 많은 도움을 주는 역사적 건물이에요. 광화문의 역사를 찬찬히 들여다볼 수 있어서 역사책으로도 추천하고 싶었는데요. 광화문의 역사가 600년이 되었다니, 앞으로도 우리의 역사를 아이들이 잘하고 이어가기를 바라게 되네요. 그림을 통해 그 당시의 상황들을 눈으로 보는 듯 생생하게 상상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이런 시리즈들이 더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생기고요. 책의 마지막 부분에서 역사의 고증을 해주는 역사적 사건이나 사진이 실려있어서 더욱 아이와 역사공부를 하면서 책을 찬찬히 들여다볼 수 있었어요. 아직 아이가 이해하기에는 어려운 부분들이 많았지만 그림책이라서 더욱 재미나게 볼 수 있었네요. 조선의 건국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광화문은 오랫동안 역사 한가운데 자리잡고 있는데요. 조선 왕조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어서 더 의미가 있었어요. 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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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림 작가의 《광화문 600년의 기억》은 단순한 공간의 이야기가 아니라, 시간을 품은 서울의 심장 ‘광화문’이 걸어온 길을 담은 역사 기록이자 사람들의 삶의 이야기다. 조선의 개국과 함께 세워진 광화문은 왕의 권위를 상징하는 문이었고, 일제강점기와 전쟁, 산업화와 민주화의 시대를 지나며 수없이 흩어지고 다시 세워진 우리의 역사 그 자체다. 작가는 건축적 사실이나 연대기적 사건만을 나열하지 않는다. 오히려 광화문을 중심으로 살아간 사람들의 시선, 시대의 공기, 그리고 그 속에 담긴 감정을 세밀하게 그려낸다. 그래서 이 책을 읽다 보면, 돌과 나무로 만들어진 문이 아니라 숨 쉬는 생명체로서의 광화문을 만나게 된다. 특히 인상 깊은 점은, 광화문이 단순히 과거의 유산이 아니라 "오늘을 사는 우리 모두의 ‘기억의 장소’"라는 작가의 시선이다. 광장의 촛불, 행진하는 사람들, 지나가는 시민들의 일상까지 — 광화문은 여전히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다. 《광화문 600년의 기억》은 역사를 어렵게 느끼는 사람에게도 편안히 다가오는 책이다.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서울의 중심을 거닐며, 과거와 현재가 겹쳐지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광화문을 사랑하는 사람, 서울의 역사에 관심 있는 독자, 그리고 시간이 만든 흔적 속에서 사람의 이야기를 찾고 싶은 이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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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부터가 조선의 역사를 추억하게 만들어 주었다. 표지에는 과거와 현재의 인물들이 한데 어우러져 있다. 한 장의 그림에서 서울을 추억하게 만든다. 과거를 살아가는 저마다의 모습과 과거를 추억하는 현재의 사람들이 광화문을 촬영하고 뛰어놀고 .. 한 장의 그림이 광화문과 함께 해 온 조선의 역사를 추억하게 해 준다. 책은 이성계가 조선에 도읍을 정하고 궁궐터를 정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조선 뿐 아니라 삼국 시대부터 전성기의 핵심지 였던 한양 땅을 조선시대 광화문의 건축으로 엮어서 다루고 있다. 그림이 백성들의 삶의 모습을 멀리서 관망하듯이 담고 있어서 나는 책을 읽으면서 큰 역사 이동 물체를 타고 하늘을 날며 살펴보는 느낌이 들었다. 한 인물의 역사를 가까이서 다루는 것이 아닌 시대의 한 부분 부분을 전체를 그 시대의 백성이 되어 빠져들 듯이 보는 기분이었다. 책 각 페이지 마다 굵직한 역사적 사건과 연대가 한 줄로 적혀있다. 임금의 행차와 왜란을 통한 시련 전쟁으로 인한 광화문의 소실 흥선대원군에 의한 재건 식민지 기간의 시련 6.25 전쟁으로 인한 붕괴 및 현재의 광화문 광장의 모습에 이르기 까지 한양 땅에서 굵직한 역사 적 시련들을 함께 해온 광화문의 모습을 잘 표현해 두었다. 마지막 페이지 에서는 '광화문의 역사' 코너를 마련해 두었다. 실사를 통한 광화문의 옛 모습을 고스란히 남겨 두어 삽화 속 모습을 보며 상상해 보았을 실제 광화문의 역사 속 모습을 볼 수 있다. 책의 뒷면에 서울 성곽 둘레의 크고 작은 문들을 그려두고 각 문들의 위치과 원래 이름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해 두고 주요 내용들을 설명 해 두어 볼만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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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광화문 600년의 기억》을 읽으면서, 단순히 역사 공부를 한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의 과거와 현재를 동시에 돌아보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교과서의 딱딱한 역사 이야기가 아니라, 광화문이라는 상징적인 공간을 중심으로 600년의 이야기가 풀어져 있어 훨씬 친근하고 생생하게 다가왔어요. 책장을 넘길 때마다 조선의 위엄을 드러내던 순간부터 임진왜란, 일제 강점기, 6·25 전쟁까지 수많은 시련 속에 무너지고 다시 세워지는 광화문의 역사가 눈앞에 그려졌습니다. 아이도 "광화문이 이렇게 힘든 일을 많이 겪었구나"라며 역사를 조금은 이해한 것 같아 뿌듯했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이 책이 과거 역사만을 기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오늘날 광화문의 의미를 보여준다는 점이에요. 지금의 광화문은 문화 행사와 민주주의의 상징이자 시민들이 목소리를 내는 공간이라는 설명을 읽으니, 제 시선도 달라졌습니다. 광화문이 여전히 '살아 있는 역사'라는 사실이 새삼 느껴지더군요. 장선환 작가님의 따뜻한 일러스트도 책의 감동을 더했습니다. 화려하지 않지만 감정을 담은 그림 덕분에 시대별로 변해가는 광화문의 모습이 생생하게 다가왔어요. 부록의 사진 자료와 도성 설명도 역사적 배경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책을 덮고 나니 광화문은 그저 오래된 문이 아니라, 우리 역사를 함께 겪어온 든든한 동반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겨울 방학에는 아이와 함께 광화문에 들러 다시 보자는 약속도 했어요. 《광화문 600년의 기억》은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에게도 많은 울림을 주는, 오래 기억에 남을 그림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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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연계 3학년 2학기 사회 2단원. 시대마다 다른 삶의 모습 4학년 2학기 사회 3단원. 사회 변화와 문화의 다양성 5학년 2학기 사회 1단원. 옛 사람들의 삶과 문화 6학년 1학기 사회 1단원. 사회의 새로운 변화와 오늘날의 우리 3학년 1학기 국어 1단원. 생각과 느낌을 나누어요. 4학년 2학기 국어 9단원. 감동을 나누며 읽어요. 조선 제일의 문, 광화문 문은 예부터 좋은것도 나쁜것도 드나든다고 여겼기 때문에 선조들은 문을 만드는 일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했다. 그래서 궁궐만큼이나 정성을 들여 만든 건축물이었다. 광화문은 조선 정궁인 경복궁의 정문으로써 조선 왕조의 위엄을 보여 주기 위해 특별히 더 크고 화려하게 만들었다. 이 책은 광화문의 역사를 알기에 너무 좋은 그림책이다. 광화문이 겪은 시대적 수난들을 보여줌으로써 과거와 현재가 이어져있음을 말해준다. 그림책이기에, 아이도 어른도 부담 없이 볼 수 있고, 시각적으로 이해가 쉽다. 초등학교 사회 교과내용과 연계할 수 있으며, 직접 방문해서 보고 싶은 욕구를 불러 일으킨다. 1394년, 새 도읍으로 옮기다 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나다 1868년, 경복궁을 다시 짓다 1910년, 일본의 식민지가 되다 1926년, 밀려난 광화문 1950년, 한국전쟁 1968년, 콘크리트로 복원된 광화문 1995년 중앙청 철거 2010년 원래 자리로 돌아온 광화문 조선 건국 시점부터 임진왜란, 일제강점기, 한국전쟁, 광복이후 복원과정, 현대의 광화문 광장등 시대순으로 정리가 되어 있어 이해하기도 쉽다. 600년의 역사를 함께 해 온 광화문! 광장을 품은 지금 광화문은 우리와 더욱 가까워졌다.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벌어지기도 하고,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이들의 목소리가 울려 퍼지기도 하지만 광화문 광장을 민주주의의 불꽃으로 채우고 있죠. 시련 속에서도 꿋꿋하게 자리를 지켜 온 600살 광화문, 이젠 더이상 아픈 역사는 맞이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다. 지방에 살고 있어, 서울에 가보지 못한 아이들에게 이 책이 아니었으면 광화문을 단순한 관광지로 여겼을지도 모를 우리 역사를 미리 알려줄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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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의 600년의 기억 조선 500년의 역사와 일제강점기부터 현재까지 총 600년을 우리와 함께한 광화문... 광화문은 우리 역사와 함께 험난한 길을 걸어왔다. 그림책으로 광화문의 역사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나라의 역사도 알게 된다. 초등 3~6학년 교과와 연계된다고 하니 초등학생과 함께 읽어도 좋을 것 같다. 작가는 어린이들에게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들려주고 싶다고 한다. 광화문 600여 년의 기억을 어린이들에게 그림책 한 권으로 짧지만 기억에 남을 수 있도록 풀어냈다.
광화문의 시작은 어딜까? 조선이란 나라가 세워지고 첫 임금인 이성계가 도읍으로 정한 곳.... 그곳 지금까지 이어진 우리나라의 수도 한양(서울)이다. 그곳에서 백성들의 힘으로 만들어 낸 경복궁과 광화문이 세워졌다. 광화문의 세 개인데 중앙은 임금이 다니는 문... 양쪽 문은 신하들이 다니 문이라고 한다.
광화문은 앞 마당은 넓어 행사, 공연, 시험을 치르는 일을 했다고 한다. 광화문에 가 본 적이 없는 아이들은 그림책을 통해 어떤 곳인지 알아갔다. 조선의 500년은 평탄하지 않았다.
1592년 임진왜란 일본의 군대가 쳐들어 와 궁궐과 광화문은 불에 타버렸다. 전쟁이 끝나고도 한참을 폐허로 버려지다 조선 말, 흥선대원군이 경복궁과 광화문을 다시 지었다. 공사비와 노동력은 백성들에게 짐이 되었고 백성들의 원망 속에 광화문은 다시 만들어졌다.
1910년 일제강점기 조선은 일본의 식민지가 되었다. 경복궁 앞에 조선총독부가 세워지고 광화문은 경복궁 동쪽 구석으로 옮겨진다.
1950년 6.25전쟁 일본에 해방된 지 얼마 안 돼서 한국전쟁이 터졌다. 경복궁은 다시 불에 타버렸다. 광화문은 우리나라의 비극을 함께하고 있었다.
1968년 뼈대는 콘크리트, 이미 깔린 도로로 인해 삐뚤어진 위치... 광화문은 그렇게 수난을 겪었다. 1995년 중앙청(조선총독부)이 철거하고 2010년 광화문을 다시 올바른 자리, 예전 방법 그대로 복원한다. 그렇게 광화문은 예전의 모습들을 조금씩 찾아가 우리가 지금 보고 느끼는 광화문이 되었다. 역사를 함께 해 온 광화문은 우리 민족의 기쁨, 슬픔, 원망, 분노 등의 많은 감정들을 함께 해왔다. 앞으로도 광화문은 그 자리를 지키며 대한민국의 역사를 함께 해나갈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 #광화문600년의기억 #정명림글 #장선환그림 #해와나무 #광화문역사 #한국사 #초등저학년그림책 #유아그림책 #한국의역사 #한국의문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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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우리 나라에 일이 생기면 사람들이 모여들어 함께 의논하고 행동하는 장소가 바로 광화문 입니다. 우리 민족과 희로애락을 함께한 장소인 광화문에 숨쉬고 있는 우리 역사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책 해와나무의 '광화문 600년의 기억'을 읽어보았습니다. 아이가 역사에 관심이 많아서 역사책 읽는 것을 좋아하는데 광화문을 주제로 역사를 보여주는 책이라니 너무나 설레었습니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펼쳐진 책 속에는 멋진 그림과 함께 중요 연도에 일어난 사건을 설명해주면서 조선 시작부터 현재까지 함께한 광화문의 역사가 적혀있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역사적 사실부터 이런 일이 있었어하는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사건들까지 담겨있는데 특히 일제에 의해 훼손이 되었던 모습, 6•25전쟁으로 파괴된 모습들이 가슴 아팠습니다. 지금은 원래 있던 곳에서 원래의 모습으로 서있는 광화문의 모습이 더욱 의미있게 다가옵니다. 초등학교 5학년이 되면 학교에서 한국사를 배우게 되는데 방대한 역사가 어렵게 느껴진다면 현재 우리의 곁에 존재하는 유적들로부터 시작한다면 역사가 흥미롭고 재미있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림이 너무 멋져서 아이들이 자주 오가는 것에 페이지를 펼쳐놓고 싶습니다. 아이들과 여행을 간다면 '광화문 600년의 기억' 책을 옆에 끼고 광화문을 직접 보로 가고 싶습니다. 역사는 현재진행형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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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가치를 지닌 유물이나 유적이 참 많지만, '광화문'은 우리 민족의 희노애락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문화유산입니다. 어린 친구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글이 담겨 있고, 책 속에 담긴 그림도 예술작품 보는 듯한 감상을 느끼실 수 있어요. 이 책을 보신다면 광화문을 직접 보고싶다는 생각이 드실거예요. 광화문 근처에 사신다면 주말에 아이들과 나들이를 가셔도 좋고, 먼 지방에 사신다면 서울여행을 하실 때, 광화문을 꼭 들러보세요.
이 책을 쓰고, 그림 작가님을 어떤 분이실까요? 아이들이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작가님이 글을 쓰셨네요. 광화문의 역사는 조선의 건국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이성계는 고려의 수도가 아닌 한양이라는 새로운 터전에 조선의 수도를 마련합니다. 아이들과 자연스레 조선의 건국, 조선의 1대 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볼 수도 있어요.
새로운 나라를 세웠으니, 궁도 지어야겠지요. 그렇게 경복궁이 지어집니다. 경복궁의 정문인 광화문이 지어지는 역사적인 순간이지요. 저희 가족을 지방에서 살다가 3년 전쯤 경기도로 이사를 왔어요. 늘 영상이나 사진으로만 보던 광화문을 실제로 처음 봤을 때의 감동을 아직도 잊을수가 없어요. 가끔 서울에 나들이를 갈 때, 광화문 앞을 지나면 묘하게 벅찬 감동이 느껴지곤 합니다. 조선의 상징적인 의미가 된 광화문은 조선 건국 이후 200년 즈음 지났을 때, 일본의 침략으로 소실되고 맙니다. 임진왜란이 일어난것이지요.
경복궁와 광화문은 임진왜란 이후로 내내 방치되다가, 고종 때 흥선대원군의 뜻에 따라 복원됩니다. 그 의미는 좋았지만, 무리한 복원은 백성들을 힘들게 하기도 했지요.
하지만 광화문의 아픔은 거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1900년대 초반, 일제의 침략으로 조선은 나라를 빼앗깁니다. 민족의 상징이었던 광화문도 일본에 뺏겨 그 위상이 추락하고 말지요.
조선총독부 건물이 들어섰고, 6.25 전쟁으로 인해 훼손된 광화문은 전통 방식이 아니긴 했짐나 다시 복원을 했습니다.
많은 영광을 누리기도 했고, 역사적 아픔을 간직하기도 했던 광화문은 2010년, 드디어 원래의 자리로 돌아오게 됩니다. 광화문 앞에 큰 광장이 들어서고, 광장 가운데에는 세종대왕고 이순신 장군 동상이 멋지게 자리하고 있지요. 어쩌면 영영 사라질뻔 했던 우리의 문화유산이 멋지게 돌아오게 됩니다. 아쉽게도 아직 수문장 교대식을 본 적은 없지만, 이 책을 읽으니 아이들과 꼭 시간을 내서 보러가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의 자랑스러운 문화재가 어떤 역사를 가지고 있는지, 얼마나 가치가 있는지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생각할 수 있습니다.
19세기 광화문의 모습부터 현재의 모습까지 사진을 통해 아이들과 볼 수 있어요.
서울의 사대문과 소대문, 그리고 궁의 대문이 지니는 의미도 담겨 있습니다. 광화문을 통해 살펴본 우리의 역사가 영광스럽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가슴 아프기도 하지요. 좋은 책,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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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광화문은 여러 차례 수난을 겪었으나 여전히 광화문은 꿋꿋하게 자리를 지키며 우리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광화문 600년의 기억'은 3학년, 4학년, 5학년, 6학년 사회 과목과 3학년과 4학년 국어 교과 연계하여 읽어 보면 더욱 좋은 책으로 시대마다 다른 삶의 모습과 변화를 배워 볼 수 있습니다.
광화문이 어떻게 자리를 잡고 지어졌는지부터 시작하여 1592년 4월의 임진왜란 속에서 사라졌던 광화문, 한때 궁궐 정문으로 이름이 빛나던 광화문이 무성하게 자라난 풀에 가려진 채 잊혀져 가는 모습이 이어집니다. 광화문 앞에서 이뤄진 다양한 행사들 덕분에 북적북적한 모습에서 썰렁하고 무섭기까지 한 광화문의 모습을 보며 우리 어린이들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아직 반도 읽지 않았지만 이러한 변화에 벌써 우리는 임진왜란 등 역사 속으로 빠져 들게 됩니다. 광화문의 모습과 함께한 이야기들만 읽었는데도 더욱 더 그 배경이 궁금해져 자세한 내용을 찾아보게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다시 옜 자태를 되찾은 1868년의 광화문의 모습을 보며 옛날 사람들이 어떻게 공사했는지, 어떻게 다시 짓게 되었는지 등의 내용도 배우게 됩니다. 이어서 1910년 일본의 식미지가 된 우리나라, 그때의 광화문 앞의 모습 또한 많이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역사의 현장들.. 그리고 혀냊 광화문 앞으로 뻗은 도로와 광장, 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군 동상과 함께한 멋진 분수의 모습 등을 보며 찬란한 광화문의 현재와 미래를 다시 바라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에는 실제 광화문의 여러 시대 사진과 서울의 사대문과 사소문, 광화문에 대해서 자세하게 배워 볼 수도 있습니다. 광화문의 만남을 통해 우리나라 600년 역사를 배울 수 있다니 더우 흥미롭고 멋지기까지 합니다. 이 책을 읽고 광화문 나들이를 가본다면 더욱 더 뜻깊은 역사나들이가 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