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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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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전이라고 궁금했는데 위험한 호기심의 주인공인 예은과 은규의 의 결혼생활 보너스처럼 나와서 더 재미있게 봤습니다. 전편에서 조연급이었던 유희와 수야의 만남과 사랑의 과정들도 자잘한 재미와 감동을 주는 러브스토리가 무리함 없이 편안하게 펼쳐져서 술술 잘읽었습니다. 두주인공 외의 조연급들의 여러 사랑의 유형과 모습들을 조금씩 엿보게 하는 작가의 따뜻한 시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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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전이라고 궁금했는데 위험한 호기심의 주인공인 예은과 은규의 의 결혼생활 보너스처럼 나와서 더 재미있게 봤습니다. 전편에서 조연급이었던 유희와 수야의 만남과 사랑의 과정들도 자잘한 재미와 감동을 주는 러브스토리가 무리함 없이 편안하게 펼쳐져서 술술 잘읽었습니다. 두주인공 외의 조연급들의 여러 사랑의 유형과 모습들을 조금씩 엿보게 하는 작가의 따뜻한 시선과 서비스(?)도 읽으면서 흐뭇하고요 읽는 재미를 주네요.. 조금 어두운 배경을 지닌 남자 주인공 수야의 심리묘사도 사실적이고 그 아픔이 느껴졌고 유희의 밝음뒤에 도사린 상처로 답혀진 마음이 점점 사랑으로 열리는 심리도 공감이 되어서 가슴이 아프기도 했다가 미소를 짓게 만들기도 합니다. 외전이지만 전작과는 또 구분되게 멋진 형태의 소설을 나온거 같아서 추천합니다!

[인상깊은구절]
이제껏 바닥만 보고 살아왔던 나, 오늘 처음으로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그사람 때문에.....변해가는 내가 두렵고도 반갑다
e******h 2005.06.20.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감각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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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기다리던 책이 나왔단생각에 기뻤다... 위험한 호기심의 번외편 이라고 했지만 그냥 안보기에는 아까운 못다한 사랑이야기들 은규의 오른팔 수야이야기 ... 의외로 주인공 옆에서 그사람을 돕는 역할을 하는 우리들의 조연들을 보면 그냥 지나치기엔 아쉽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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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기다리던 책이 나왔단생각에 기뻤다... 위험한 호기심의 번외편 이라고 했지만 그냥 안보기에는 아까운 못다한 사랑이야기들 은규의 오른팔 수야이야기 ... 의외로 주인공 옆에서 그사람을 돕는 역할을 하는 우리들의 조연들을 보면 그냥 지나치기엔 아쉽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래서 더 이책을 재미있게 봤을 수도 있다.. 은규와 예은의 못다한 사랑이야기와 수야와 유희의 시작되는 사랑 수야이야기만으로 내용이 진행되었더면 아쉬웠을 텐데 오히려 은규이야기가 중간중간에 재미를 더 해줘서 꼭 양념을 넣어 맛을 살리듯 중요한 포인트가 되었다 조그만 소제목이라기 보다는 유희의 메모 하나하나가 흥미를 업시켰고 시리즈라고 해야될법한 소설 처음부터 지루하지 않는 내용들.. 아쉬운건 수야와 유희의 별난 사랑이 좀더 길었음 하는 아쉬움...   =========================================================================   『더 이상 아프다는 감각이 없을 정도로 마음이 죽어버린 남자, 수야.  “도망칠 기회라면 지금 줄게. 이 극렬한 소유욕으로부터, 집착으로부터, 지금은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 불어나 당신을 흡수해 버릴 지독한 사랑으로부터.”   상처 받는 것이 두려워 마음을 닫아 버린 여자, 유희.  “지금의 날 지탱해주는 건 내 자존심도, 우정도, 삶에 대한 처절한 집착도 아니야. 당신만 믿고 여기까지 왔어. 용기 낼 수 있었어. 그러니 이제 와서 내뺄 생각하지 말고 감당해줘요. 아니, 꼭 그래야만 해.”   두 사람이 만나, 죽었던 감각이 되살아나다.』  
k*****g 2005.06.1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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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야, 좋은 날이 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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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을 찾아서는 위험한 호기심과 시리즈물인데요... 이 주인공들도 위험한 호기심 못지않게 멋진 커플입니다. 마치 고무신 짝처럼 제짝을 만난 것처럼 잘 어울려요. 수야의 우직하면서도 열정적인 모습은 믿음직스럽고 여주인공의 걸걸한듯하지만 여린 모습은 친구로 두고싶은 사람입니다. 직업이 위험하긴 하지만... 작가님은 두 사람에게 감각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짝을 내려줬고...
"수야, 좋은 날이 왔구나!" 내용보기
감각을 찾아서는 위험한 호기심과 시리즈물인데요... 이 주인공들도 위험한 호기심 못지않게 멋진 커플입니다. 마치 고무신 짝처럼 제짝을 만난 것처럼 잘 어울려요. 수야의 우직하면서도 열정적인 모습은 믿음직스럽고 여주인공의 걸걸한듯하지만 여린 모습은 친구로 두고싶은 사람입니다. 직업이 위험하긴 하지만... 작가님은 두 사람에게 감각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짝을 내려줬고... 전작 예은과 은규의 러브모드는 독자를 즐겁게 합니다. 외전이라는 형식으로 출간되었지만 외전이라기보다는 시리즈물로 보는 것이 더 맞는듯 합니다. 수야 외에도 조연커플이 있는데 시리즈물로 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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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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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히 '위험한 호기심'의 속편으로 '감각을 찾아서'라는 것을 알고 있어도 비로소 외전을 정식(?) 루트로 제대로 보게 되었다.       "내가 지금 하고 싶은 걸 모두 나열하면 당신은 그대로 도망쳐 버릴걸."       그저 은규와 은규의 처 예은에게만 충성을 하던 수야가 모종의 사건으로 예은의 절친한 친구 유희의 보호를 하게 되고, 유희는 털털한 모습과 남자같은 행동에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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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히 '위험한 호기심'의 속편으로 '감각을 찾아서'라는 것을 알고 있어도 비로소 외전을 정식(?) 루트로 제대로 보게 되었다.

 

 

  "내가 지금 하고 싶은 걸 모두 나열하면 당신은 그대로 도망쳐 버릴걸."

 

 

  그저 은규와 은규의 처 예은에게만 충성을 하던 수야가 모종의 사건으로 예은의 절친한 친구 유희의 보호를 하게 되고, 유희는 털털한 모습과 남자같은 행동에 한 번 두 번 눈길이 갔을 뿐인데 어느새 그 당당하고 강한 모습 뒤에 작게 숨어있는 그녀의 여성을 발견하고서는 그 눈길이 걷잡을 수 없을 만큼 강해진다.

 

  수야 본인도 그것을 느끼고 유희에게 거리를 두려고 하지만, 예전 은규의 충고대로 사랑은 한 번 뒤로 돌아보면 성큼성큼 다가와있다. 게다가 의외로 이 책의 볼거리는 수야가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번번히 다중적인 모습을 유.희.에.게.만. 보인다는 것! 유희는 그 모습을 기가차 하면서도 그 모습에 점점 마음을 빼앗기게 된다. 유희가 하는 말이나 행동, 모습은 과장된 모습이 많은데, 그것을 알아채주고 진심으로 걱정하고 진심으로 대하는 수야의 모습이 보기 좋다 >ㅅ<

 

  마음의 아버지 은규를 닮고 싶고, 또 닮아가던 수야가 사랑의 길을 찾는 과정도 좋고... 음음, 유희의 남성성을 강조하는 과장된 행동보다.. 수야가 너무너무너무 애착이 가서 더 좋은 책! ㅎ








☆ Eunyoya


t*********8 2009.01.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