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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십년 전만 해도 여아를 의도적으로 낙태했다는 사례들이 믿기지 않았다. 여아를 못 낳게 만드는 사회 분위기, 정서적 폭력, 유리천장 등.. 기괴할 수 밖에 없는 사회 현상이다. 조금이나마 현실을 더 알게 해준 책이었다.. 지금은 성평등하지 않냐고들 하지만 여전히 존재하는 육아휴직 눈치, 복직보단 퇴사를 권유하는 일부 기업들, 면접 때부터 결혼-출산-육아에 대한 것을 묻는 건 기본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어야 하는데 그 부분을 침해 받았다고 생각한다. 남녀노소 인종불문 차별받지 않고 살 수 있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