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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목회데이터연구소가 전국의 여러 교회를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인터뷰를 진행한 결과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먼저 책은 부흥하는 교회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특징들을 정리합니다. 부흥 교회는 봉사자 수가 늘고 사역 참여가 활발하며, 3040세대와 다음 세대의 참여가 상대적으로 높다는 점이 드러납니다. 평신도 사역이 활성화되고, 전도와 새가족 교육 같은 대위임령에 충실한 면모도 이들의 공통점입니다. 또한 활발한 소그룹 모임과 공동체 문화가 교회 안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이 강조되어 있습니다. 반면 쇠퇴하는 교회는 책임 전가, 갈등과 대립, 목회자의 영적 침체, 기도와 소통의 약화, 비전 부재 같은 문제들이 그 징후로 드러납니다. 이 부분은 단순한 느낌이 아니라 통계와 그래프로 분석되어 있어 지금 교회 현장의 현실을 냉철하게 보여줍니다. 책은 단순히 문제를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부흥하는 교회의 구체적인 특징들을 통해 어떤 요소들이 실제로 교회 부흥과 연결되는지를 보여 줍니다. 예를 들어 부흥하는 교회는 시대 변화에 더 개방적이고, 교인들의 변화 수용도와 개혁 의지가 높다는 점이 하나의 차이로 제시됩니다. 이런 점들은 통계 수치로 뒷받침되면서 교회 성장의 방향성을 생각하게 합니다. 저는 이 책을 통해 교회가 왜 성장하거나 쇠퇴하는지에 대한 객관적인 분석을 접하면서, 교회의 강점과 약점이 무엇인지 스스로 점검해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책은 목회자뿐 아니라 교회 리더와 일반 성도들에게도 생각할 거리를 제공합니다. 숫자와 사례를 통해 교회의 현실을 보여주되, 교회가 나아갈 방향에 대한 실마리도 제공한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현재 교회의 위치를 점검하고 싶거나, 부흥의 의미를 구체적인 사례 속에서 이해하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은 실질적인 통찰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연말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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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진단하는 것은 과거를 반성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작업이다. 기도하면 다되지, 하나님이 다 하시지라는 표현은 많은 오해를 낳았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모든것을 활용해서 교회를 세워가야 한다. 최선을 다하되 결과를 하나님께 맡겨야 하지만, 우리는 기도하면다 된다, 하나님이 다 하신다는 말로 우리가 해야할 역할에 손을 놔버렸다. 그런 점에서 교회를 진단하고 반성한다는 것은 우리에게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방법이라 생각된다. 이것을 통해서 교회를 진단하고 반성하고, 준비하는 일들을 통해서 더 귀하게 쓰임받기 원하는 교회들을 위한 책이다. |
| 성도가 아닌 사람도 이 책을 보더니 이런 책은 정말 읽을 가치가 있다며 칭찬해서 놀랬다. 평소 가지고 있던 생각처럼 부흥하는 교회에는 소그룹의 활성화 뿐 아니라 허리인 30,40 즉 다음 세대가 연결되어야 한다는 점에 큰 공감을 가지며 다양한 공감대를 주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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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위한 빅데이터! 그럴 것이다 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그 근거를 알려주는 내용 매력적이다. 저자가 말한 바와 같이 단순히 트랜드를 따라갈 수 있는 큰 교회를 위함이기 보다는 14가지의 내용들을 보면서 우리가 집중할 수 있는 것들에 집중하며 교회를 위해서 노력할 수 있게 하는 좋은 책! 다만 쇠퇴하는 교회에 대한 내용은 좀 추상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