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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채소를 싫어하는 초등 저학년 아이를 둔 가정에서 이 책은 정말 유용합니다. 특히 급식을 먹는 학교생활을 시작한 아이들에게 적합해 요. 채소 반찬이 나올 때면 손도 안 대는 아이들이 많이 있 는 반면, 건강을 위한 채소 섭취는 꼭 필요하잖아요. 또, 단 순히 아이의 편식을 개선하는 것뿐 아니라, 독서 습관을 길 러주고 싶어 하시는 분들에게도 이 책은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예를 들어, 평소 아이가 싫어하는 콩에 이야기를 하나 더 붙 여보는 거죠. “이건 요정들이 나눠준 공이래!” 이런 식으로 재미있게 시작해 보세요. 그리고 함께 요리하면서 채소를 손질해 볼 수 있게 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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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쟁이 아이들~ 특히 콩, 당근, 가지 등 채소를 싫어하는 아이들, 초등학생들과 함께 읽으면 좋을 마음이음의 창작그림책 <콩콩 밥 쿨쿨 카레 별 튀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재미있는 소제목들~ 초등 2학년 아이는 소제목을 읽으며 이야기 속에 등장할법한 주인공 채소들을 짐작해 보기도 했는데요. 꿀렁이 주스엔 케일, 양배추... 콩콩 밥엔 완두콩... 쿨쿨 카레엔 당근, 감자... 별 튀김엔 양파... 안녕 주스엔 상추... 아이의 짐작이 맞을까요?ㅎ 채소를 싫어해 편식하는 별이~ 별이는 엄마, 아빠의 회사일로 할아버지 댁에서 하루를 보내게 되는데요. 할아버지의 텃밭에는 별이가 싫어하는 초록 채소가 가득하고 벌레도 있어요. '콩콩 요정'이 흘리고 간 공 할아버지는 별이에게 비밀 이야기를 들려주시는데요. 할아버지네 텃밭의 콩은 콩이 아닌 '콩콩 요정'의 공이라는 것! 초록색 '콩콩 요정'이 흘리고 간 공을 주워 텃밭에 심었더니, 꼬투리가 주렁주렁 달렸고 안에 들어있는 공을 넣어 밥을 지었더니, 포슬포슬 아주 맛있었다는 이야기... 공의 맛이 궁금했던 별이는 요정 공을 씹어서 맛을 보았는데 고소하니 꽤나 맛있었다는...ㅋㅋㅋ '우산 토끼'의 저주가 담긴 당근~ 자신의 야생 당근을 모두 빼앗겨 화가 난 토끼가 당근을 먹으면 졸음이 밀려오는 저주를 걸었다는 이야기~^^ '토끼의 저주가 실제로 일어날까?' 궁금했던 별이는 카레 속 당근을 먹어 보는데요. 익은 당근은 달고 맛있다는 걸 알게 되었답니다. 검은 밤을 담은 신비한 열매(가지)~ 할아버지가 '콩콩 요정'의 초록 가루를 몸에 뿌리고 하늘 높이 점프! 직접 따온 별! 그런데, 별이 칙칙하게 돌멩이처럼 변했다고...ㅠㅠ 칙칙해진 별을 땅에 묻었더니 검은 밤을 담은 신비한 열매가 맺어졌는데, 그 열매가 바로 가지라는 것이죠~^^ 검보라색 껍질에 싸인 하얀 속이 별처럼 반짝! 겉바속촉! 바삭한 튀김 옷 속에 부드러운 가지를 맛있게 먹었던 별이에요. 기분 좋은 일들을 가져다주는 안녕 주스까지~ 할아버지와 별이의 밥상에 재미있는 비밀 이야기가 담겨 있었어요. "할아버지 거인만 피하면 되었는데, 아이 거인도 있어서 놀랐나 봐." "맞아, 세상이 온전하려면 돌멩이랑 이야기가 있어야 해. 쓸모없는 것들도 다 자기 자리가 있어." "할아버지 별은 밤하늘에서만 반짝여요. 그래서, 아무도 별을 따지 않는 거예요. 별은 거기에 있을 때 가장 예쁘니까요." 할아버지와 별이의 하루, 밥상 이야기를 통해 작은 벌레에겐 꼬꼬마 별이도 '거인'처럼 무서운 존재 일 수도 있고, 별도 자기의 자리, 쓸모없어 보이는 돌멩이도 자기 자리가 있고, 모든 것들이 조화로운 세상의 한 조각이라는 것을 아이들에게 알려주는 창작동화, <콩콩 밥 쿨쿨 카레 별 튀김>입니다. 작가님의 기발한 상상력과 귀여운 삽화가 책의 재미를 더해주는 초등창작동화 <콩콩 밥 쿨쿨 카레 별 튀김> 초등 2학년 아이가 한 번 잡고 끝까지 읽었을 만큼 재미있는 창작동화예요. 책 속의 별이가 느낀 채소의 참맛을 아이에게 알려주고 싶으시다면 꼭!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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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 할 책은 마음이음의 <콩콩 밥 쿨쿨 카레 별 튀김>입니다. 오주영 작가가 쓰고 조에스더 작가가 그림을 그린 어린이 창작동화인데요~ 초록 채소를 싫어하는 별이가 할아버지와 함께 하루를 보내면서 콩, 당근, 가지에 담긴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나게 되는 책이에요. 단순히 “채소를 먹어야 해!”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상상력과 대화를 통해 싫어하던 음식도 조금은 다르게 바라볼 수 있도록 해주는 이야기라 읽으면서 참 따뜻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초록 채소가 싫은 별이 도시에서 자란 별이는 초록 채소를 좋아하지 않았어요. 특히 콩, 당근, 가지처럼 아이들이 조금 꺼려할 수 있는 채소들은 별이에게도 반갑지 않은 음식이지요. 연이열이도 마찬가지인 음식들이에요;; 그런 별이가 어느 날 부모님의 출장으로 시골 할아버지 댁에서 하루를 보내게 됩니다.
그런데 할아버지네 밥상에는 별이가 좋아하지 않는 재료들이 가득합니다. 콩도 있고 당근도 있고 가지도 있지요. 별이라면 아마 “나는 안 먹을래!” 하고 싶었을 것 같아요. 그런데 할아버지는 별이에게 무조건 먹으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아주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기 시작하죠~
콩이 아니라 요정의 공이라고 말이죠. 할아버지는 콩을 보고 있는 별이에게 콩이 사실은 요정의 공이었다는 상상 가득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 나니 그저 싫기만 했던 콩이 조금은 재미있는 존재처럼 느껴졌어요. 밥상에 올라온 음식 하나에 이렇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함께 들려준다면 음식에 대한 호기심이 생길것 같아 좋다고 생각이 들었네요. 쿨쿨 카레와 별 튀김 별이와 할아버지의 이야기는 한 끼 식사로 끝나지 않았어요. 우리가 익숙하게 먹는 당근은 우산 토끼 이야기와 만나고, 가지로 만든 튀김은 별 튀김이라는 재미있는 음식으로 변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좋았던 부분은 편식을 단순히 ‘고쳐야 하는 행동’으로만 바라보지 않는다는 점이였고 아이에게 “채소는 몸에 좋으니까 먹어야지.” 라고 계속 이야기하는 대신, “이 음식에는 어떤 이야기가 숨어있을까?” 하고 상상력을 자극시켜도 좋을것 같았네요^^ 초등 저학년 아이와 함께 읽을 따뜻하고 재미있는 창작동화를 찾고 계시다면 <콩콩 밥 쿨쿨 카레 별 튀김>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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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어린 시절의 내용인가 싶기도 하고 그렇네요. 저희 집에도 채소는 다 맛이 없다는 아이가 살고 있어요.. 할아버지의 텃밭에서 나오는 맛없고 식감이상한 채소이기만 한 존재에서 재미있는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이야기로 귀엽고 사랑스럽게 표현되어 있어 보는 내내 웃음이 나왔어요. 저도 아이가 안 먹는 채소에 이야기를 더해서 호기심이 생기도록 노력해야겠어요. 그럼 아이가 별이처럼 먹어보겠죠? 아이랑 이 책을 함께 재미있게 읽어줘야겠어요. 할아버지와 별이의 대화들이 참 좋았어요. 할아버지의 텃밭에서 함께 느끼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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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콩밥 싫어하는 흔한 이야기 아니야?' 하며 시큰둥해하던 초등 3학년 아이였는데, 막상 책을 펼치니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에 빠져들어 앉은 자리에서 한 번에 다 읽더라고요. 영양소나 농부의 수고로움을 강요하며 "골고루 먹어야 해!"라고 가르치는 뻔한 식습관 책이 아닙니다. 콩은 요정의 공으로, 카레는 저주로, 가지는 별 튀김으로 풀어내어 아이에게 음식에 대한 호기심을 선물해 줍니다.
글밥이나 그림 편집이 깔끔해서 글책으로 넘어가는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부담 없이 읽기 딱 좋습니다. 책을 다 읽은 아이가 스스로 "생각보다 너무 재미있다"며 독서록까지 쓱쓱 써 내려가는 모습을 보니 참 뿌듯했습니다. 방학 동안 아이와 편안하게 읽을 창작동화를 찾으시거나, 특정 채소에 거부감이 있는 아이에게 자연스럽게 접근하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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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여름방학이 시작된 우리 아이 요즘 읽기 독립도 하고 글줄책을 한권씩, 한권씩 늘려가고 있는데 어느새 마음이음의 창착동화 중 재밌는 제목이 있다며 꺼내고 읽고 있는 아이를 보니 흐믓하더라고요. 더운 여름방학은 뭐니뭐니해도 시원한 에어컨 바람 밑에서 재미있는 창작동화를 읽으면서 책을 읽는 재미를 키워가기 딱 좋은 시기 잖아요! <콩콩 밥 쿨쿨 카레 별 튀김>은 초록 채소를 싫어하는 친구 별이가 할아버지 댁에서 하루를 보내면서 밥상에 담긴 비밀 이야기로 채소와 친해지는 창작동화에요.
초록채소를 싫어하는 우리 아이가 정말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창작동화
"할아버지는 내가 쓸모 있어서 좋아요?" 할아버지가 놀라서 말했어요. "아니지, 별이라서 좋지" "내가 쓸모없어도 좋아요?" "당연하지. 별이는 별이라서 좋아." "나도 할아버지가 할아버지라서 좋아요." "돌멩이는 돌멩이여서 좋아요. 쓸모없는데" "이야기는 이야기라서 좋지. 없어도 그만인데." "세상이 온전하려면 돌멩이랑 이야기가 있어야 해. 쓸모없는 것들도 다 자기 자리가 있어." '쓸모'보다 존재 자체를 긍정하는 별이와 할아버지의 대화로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누기도 좋았어요. 그토록 싫어하던 채소도 모두가 존재 자체가 쓸모있는 가치있는 존재라는것을 깨닫게 하는 어린이 창작동화 <콩콩 밥 쿨쿨 카레 별 튀김> 여름방학의 시작 책에 몰입할 수 있는 이시간도 참 소중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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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 시작되면 평소보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는 시간이 자연스럽게 늘어납니다. 이번 방학에는 마음이음 출판사의 <콩콩 밥 쿨쿨 카레 별 튀김>을 함께 읽었는데, 읽고 나니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제목부터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더니 책을 펼치자마자 "왜 콩콩 밥이지?", "별 튀김은 어떤 음식일까?" 하며 궁금해하더라고요. 덕분에 책 읽기 전부터 즐거운 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주인공 별이는 채소를 좋아하지 않는 평범한 아이입니다. 하지만 할아버지와 함께 보내는 하루 동안 텃밭과 음식에 담긴 신기한 이야기들을 만나며 조금씩 마음이 변해 갑니다. 억지로 채소를 먹으라고 말하는 대신, 상상력 가득한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음식의 의미를 알아가는 과정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해 주는 가족'의 모습을 따뜻하게 담아냈다는 것입니다. 할아버지와 손주가 함께 요리하고 이야기하며 웃는 장면들은 방학 동안 가족과 보내는 시간을 더욱 소중하게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아이도 "할아버지 집에 놀러 가고 싶다."며 책 속 분위기에 푹 빠졌답니다.
또한 편식을 주제로 하지만 전혀 훈계처럼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재미있는 상상과 따뜻한 대화가 중심이 되다 보니 아이도 부담 없이 읽었고, 책을 덮은 뒤에는 "다음에 카레 먹을 때는 채소도 먹어 볼게."라고 말해 더욱 놀랐습니다. 독서가 생활 속 작은 변화를 만들어 줄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방학은 새로운 경험과 추억을 쌓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단순히 재미있는 동화를 넘어 가족과 함께 읽고, 함께 이야기 나누기에 정말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식탁에서의 대화, 가족의 사랑, 음식의 소중함, 그리고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마음까지 자연스럽게 전해 주는 따뜻한 이야기였습니다. 이번 방학 아이와 함께 읽을 책을 찾고 계신다면 『콩콩 밥 쿨쿨 카레 별 튀김』을 추천드립니다. 재미와 감동은 물론, 책을 읽고 난 뒤 가족끼리 나눌 이야기가 많아지는 특별한 독서 시간이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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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밥 쿨쿨카레 별 튀김은 우리의 밥상 음식 누군가에게는 쓸모없어 보이는 것에 숨은 이야기를 찾아 내는데요 별이 역시 할아버지와 넉넉한 하루 속에서 쓸모없이 시간을 보내고 없어도 그만인 쓸모없는 이야기를 들으며 각자의 쓸모를 고민하게 된답니다. 채소도 쓸모가 있다는 할아버지의 말에는 여전히 입을 샐쭉 내밀면서도 쓸모없는 것들도 그 자체로 좋다고 생각 하는 별이 .. 내용이 너무 재미있더라고요 ~ 여름방학 추천 도서 였습니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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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그림책에서는 자주 보던 ‘편식하지 말자’는 주제를 초등 동화로 만나니 반갑게 느껴졌는데요.
콩, 당근, 가지 같은 평범한 채소가 특별한 이야기로 바뀌면서 먹어야 하는 대상이 아니라 궁금해지는 대상으로 변하는 흐름이 참 따뜻하게 다가왔습니다.
초등 3학년 아이와 함께 읽었는데, 처음엔 시큰둥하던 아이가 “별튀김은 뭐야?” 하며 점점 빠져들어 끝까지 집중해서 보더라고요.
평소 싫어하던 가지를 “별튀김으로 해주면 먹어볼게”라고 말하는 모습을 보며, 이야기의 힘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잔소리 없이도 아이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초등 저학년에게 잘 어울리는 따뜻한 동화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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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편식은 많은 부모들의 고민 중 하나인데요. 저희 아이도 채소를 좋아하지 않아서 관심 있게 읽어본 책이 바로 콩콩 밥 쿨쿨 카레 별 튀김이었어요. 이 책은 편식을 주제로 하고 있지만 먹어야 한다고 가르치거나 훈계하는 방식이 아니라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다가가는 점이 좋았어요. 초록 채소를 싫어하는 별이가 할아버지 집에 가면서 이야기가 시작되는데요. 텃밭에서 자라는 채소들과 음식에 얽힌 이야기가 하나씩 펼쳐지면서 아이도 생각보다 재미있게 집중해서 보더라고요. 특히 콩, 밥, 카레, 별 튀김까지 평범한 음식들에 재미있는 이야기가 더해져 있어서 음식보다 이야기 자체에 더 관심을 보이는 모습이었어요. 무엇보다 좋았던 건 "먹어야 해!"라는 말을 하지 않는다는 점이었어요. 대신 음식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게 만들어 주더라고요. 책을 읽고 나서도 아이가 "이 음식에도 이야기가 있을까??" 하고 묻는 모습을 보면서 꽤 인상적이었어요. 당장 편식이 없어지는 건 아니지만 음식에 대한 거부감을 조금은 줄여 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와 함께 읽으며 음식 이야기를 나누기 좋았고 식탁에서도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져 더욱 기억에 남는 그림책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