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 얼마나 기다렸나 몰라요 ❤️ 브런치스토리에서 연재글로 읽고 매편, 매주 기다리면서 진짜 작가님의 인생을 열심히 응원한 팬입니다. 어쩌면 이렇게 고단했을까 싶은 순간마다 오뚜기처럼 일어서던 그시절 작가님을 진심으로 응원했고 많은 에너지를 얻었습니다. 책으로 만날 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빨리 받아보고 싶어서 바로 결제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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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김에 사는게 아니라는 걸 알았습니다 누구보다 치열했던 순간 순간을 괜히 주먹을 꽉 쥐고 손에 땀을 내며 읽었네요. 멀리 내다보지 못한 것은 오히려 지금 순간에 주어진 엄청난 무게를 감당하기 위해서 였다고 하셨음에도, 그 덕분에 더 능동적으로 삶을 헤쳐오신 것은 아니실까 감히 생각해봤어요. 당차게 고비고비를 넘기는 그녀를 응원하느라 먹먹할 필요도 없이 감사히 읽었습니다. 저도 오늘의 하루를 주어진 것을 최대한 누리며, 해내며 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