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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늘 고난의 연속이다. 세상이 힘들고, 개인적인 삶이 구렁텅이에 빠져들면 우리는 고통을 피하거나 고통 속에 매몰되어 침잠한다. 그 과정 속에 우리는 이 상황을 헤쳐 나갈 지혜를 구하거나 마음의 움직임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고통 속에 철학과 심리학이 꽃피는 것이다. 윌리엄제임스는 미국의 위대한 심리학자이자 철학자이다. 그는 <심리학의 원리>라는 방대한 저서를 썼다. 그 두께와 지식의 넓이, 통찰의 깊이가 실로 엄청나기에, 그 유명한 <심리학의 원리>를 완독했다는 사람을 만나기가 드물다. 그래서일까, 윌리엄 제임스라는 이름은 많이 들어보았으나 실제로 제임스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사람은 드물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우리에게 선물처럼 온 '제임스 입문서'와도 같다. 저자 김상현은 한국의 유능한 교육철학자이자 교수이다. 그의 주 관심분야인 '듀이', '미국 프래그머티즘과 교육', '민주주의', '윌리엄 제임스' 등에 대해 살펴보다보면, 자신이 연구한대로 살아가려 애쓴 흔적들이 보인다. 그는 듀이를 닮아있기도 하고, 제임스를 닮아 있기도 하다. 그래서일까, 그의 글은 신뢰가 간다. 글 쓰는 대로 살아가고, 살아가는 대로 글 쓰려는 저자의 삶을 곁에서 봐왔기 때문이다. 책에는 위대한 학자의 따뜻한 통찰이 묻어난다. 얼핏 '지혜', '철학'이라고 하면 냉철하고 날카로운 질문을 벼리는, 차가운 이미지가 떠오를 수 있다. 그러나 이 책을 보다보면, 철학자들의 인간적인 면모와 그 속에 담긴 희망을 놓치지 않는 삶에의 열정이 떠오른다. "제임스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자신의 동료들에게도 관심을 보이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노력하였다(『삶을 대하는 태도에 관하여』37)." 책을 읽다 밑줄을 그었다. 제임스의 성품이 드러난 부분, 여느 교수들과는 차별화되는 인간적인 면모를 볼 수 있다. 권위 있는 교수가 자신의 권위를 선하게 사용할 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삶을 희망으로 바꿀 수 있는지 깨닫게 된다. "제임스는 이 세상의 불행을 피해 가기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으면서 어떠한 사색조차 하지 않는 사람들 속에서 비록 좌절을 맛보며 우울과 비관의 늪에 빠지게 된다고 할지라도, 사색을 하면서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는 사람이 되기를 바랐다(『삶을 대하는 태도에 관하여』136)." 제임스는 생의 필연적인 고통을 정직하게 마주했다. 위대한 학자였던 그 조차도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삶의 희노애락을 빗겨갈 수 없다. 그런 그가 사색과 사유를 거름으로 우리에게 주옥 같은 메세지를 남겼다. 그리고 그 메세지를 통해 우리는 위로 받는다. 대학 교수의 특권인 젊은 사람들과의 '사귐', '지적인 교류'가 제임스 그에게도 위로가 되었으며, 젊은이들에게는 희망을 주었다.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특히 젊은이들에게, 또 생의 여러 맞닥뜨림에 무뎌지지 않고 '젊은 감각'으로 삶을 바라보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이 큰 희망이 되어주리라 믿는다. 귀한 책을 만나게 되어 기쁘다. |
| 철학자를 잘 모르는 저에겐 존 낯선 책이라 생각했는데 막상 읽어보니 마음에 와 닿는 글귀와 내용들이 많이있었습니다. 세상에는 해야할 일이 많지만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줄기 꿈을 꿀 수 있는 책입니다. 중간중간에 나오는 좋은 문구로 공감하게 만드는 책이기도 하구요. "신념이 행동을 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고, 그 행동은 가능성을 열어준다"라는 글구가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에 내가 꿈꾸고, 살아가는 신념이 있어야 내가 살고 싶은 삶을 살 수 있고 생각하게 만든 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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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다난한 현실속에서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어떤선택을 해야하는지 알게해준 책입니다 우리의 선택이 매순간 옳은 선택이 되길바라면서 우리의 삶이 더 나은 사람으로 스스로 인정하는 모든순간이 오길바래봅니다 많은 분들이 이 책을 읽고 평안에 이르시길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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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삶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지만, 살아갈 날이 더 많은 이들에게 힘이 되어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철학에 대해서도 잘 모르지만, 제가 어떻게 살아가야할지에 대한 방향성을 잡아준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든 생각은, 제 주변사람들에게 책을 선물로 주고싶다는 것입니다. 좋은 건 꼭 나누며 살아가고 싶기도 하고,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좋은 책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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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대하는 태도에 관하여』는 우리에게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하는가”보다 “어떤 태도로 살아갈 것인가”를 묻고 있다. 또한 불완전한 세계를 살아가며 우리는 무엇을 믿고, 어떻게 타인의 삶을 바라보고, 어떤 질문을 품은 채 살아갈 것인지를 이야기한다. 교육 또한 지식을 전달하는 일이 아니라, 삶을 대하는 태도를 형성하는 과정일 것이다. 아이들에게 자신의 삶을 어떻게 대할지 알려주고 싶은 부모님과 교육관계자들, 스스로 내가 나의 삶을 어떻게 대하고 있는지를 돌아보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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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은 잘 모르지만 실용주의에 대해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것 같아요. 종교조차도 그 믿음이 우리의 행동에 최선의 선택을 하게 하고 그것이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와서 내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면 그 종교는, 다른 사람에게는 모르겠지만 나에게는 진리가 될 수 있다는 것이 신선한 가르침이네요. 종교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인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