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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사랑하는 연구하는 초등역사교사모임 선생님들이 함께 모여 쓰신 한국사 이야기를 주문하면서 궁금해서 세계사이야기까지 같이 주문했습니다. 누구보다 아이들의 관심과 필요를 잘 아시는 현직 선생님들께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만드신 책이라 신뢰가 갔습니다. 우물 안 개구리처럼 그저 선생님이나 의사가 되겠다는 막연한 목표나 희망이 아니라, 선생님이 되어서 온 세계의 배우지 못한 아이들을 가르치고 싶다거나, 의사가 되어서 슈바이처 박사처럼 세계를 누비며 아픈 사람을 고쳐주고 싶다는 좀 더 크고 넓은 구체적인 꿈을 갖길 바란다는 머리말부터 큰 감동입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세계를 가슴에 품고,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길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