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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우리 아기가 '엄마'라는 단어를 말하지 못할 때, 혹시하는 기대감으로 구입한 책이에요. 아빠 동물들이 아기에게 '아빠'해봐 라고 말하면 동물 울음으로 답하다가 마지막에는 '아빠'라고 대답하면서 감동하는 내용인데요~
그게 전부입니다.
솔직히 이 책은 아기에게 반응도 그저그랬고, 내용이 너무 단순해서 읽어주는 저도 좀 재미없었거든요. 책 속의 동물 캐릭터는 참 마음에 들지만 많이 아쉬웠던 책 입니다.
물론, 다른 아기들에게는 반응이 좋을지도 모르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