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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내용보기
묘하게도 요새 라이트 노벨 부류만 읽는것 같지만... 어쨌든! 부기팝은 웃지 않는다.에서 부터 이어져온 부기판 시리즈의 그 11번째 책이다. 항상 다른 제목으로 나오고 있는 부기팝 시리즈인데, 이번 작품만큼은 명확하게 제목이 내용을 상징해주고 있는것 같다.(라고는 하지만 항상 제목에 각 편의 중심이 되는것이 담겨있긴 했지만, 뭔가 모호했었기 때문에) 번역가가 바뀌어서(김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내용보기
묘하게도 요새 라이트 노벨 부류만 읽는것 같지만... 어쨌든! 부기팝은 웃지 않는다.에서 부터 이어져온 부기판 시리즈의 그 11번째 책이다. 항상 다른 제목으로 나오고 있는 부기팝 시리즈인데, 이번 작품만큼은 명확하게 제목이 내용을 상징해주고 있는것 같다.(라고는 하지만 항상 제목에 각 편의 중심이 되는것이 담겨있긴 했지만, 뭔가 모호했었기 때문에) 번역가가 바뀌어서(김지현님은 아무래도 NT노블 시리즈의 번역에서 손을 떼신듯, 타카하타 교이치로의 작품들도 번역가가 바뀌었다.) 약간 걱정은 했지만 번역의 분위기나 그런것이 크게 바뀌지 않은것 같아서 불만 없음! 10권이 나오고 11권이 좀 오래 있다 나온것도 번역가가 교체되어서 그랬나보다. 내용은 이렇다. '홀리' 하마다 세이코 와 '고스트' 유우키 레이지는 우연하게 만나서 갑작스레 절도, 강도, 교통방해 등등의 범죄를 일으키게 되고, 이것은 홀리&고스트라는 이름으로 세간에 유명세를 떨치게 되는데, 그런 그들을 배후 조종하는 '슬림 셰이프'는 그들을 이용하여 세계를 파멸할 수 있는 병기 '록 바텀'을 없애려고 하는데... 세계의 적이 움직이는 순간 부기팝은 나타난다!(왠지 싸구려 전단지 같은 내용 설명이군-_-) 자세한 것은 직접 읽을 사람들 때문에 언급 안하려 함..ㅎㅎ 책을 읽으면서 받았던 인상은 홀리&고스트의 모티브가 아무리 뭐라해도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Bonnie And Clyde, 1967)'라는 영화의 남녀 은행강도 보니&클라이드라고 할 수 있겠다. 남녀 혼성 2인조 범죄자라는것은 물론 올리버 스톤 감독의 '네츄럴 본 킬러(Natural Born Killers, 1994)'와도 비슷한듯.(이쪽은 연쇄살인이란 것이 좀 하드하지만...) 뭐, 그런 하드한 부류보다는 좀더 '부기팝'스런 쿨한 2인조란것이 역시 부기팝 월드 답다고 할 수 있다. 그러니 위에서 언급한 영화같은 본격 범죄물같은 분위기라고 생각하신다면 큰 오산! 과연 우리에게 '내일'은 어떤 의미일까?
m*****k 2005.06.17.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