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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O(Hyper Hybrid Organizayion) 운명의 날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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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나와서 룰루랄라 사들고 들어온 H2O의 감상입니다 대충 한번 읽어보면 어디서 많이 보이는 혹은 모작품을 연상시키는 단어들이 많이 보입니다 예를 들어서 '개조인간', '악의 조직', '죠난 대학', '타케시'(악의 조직과 싸우는 개조인간의 이름임), '전투 형태', '전투원', 공중에서 위치 바꾸면서 킥 하는 장면 까지... '변신'이나 '오토바이'에 '벨트'만 나오면 딱이군요
"H2O(Hyper Hybrid Organizayion) 운명의 날 감상" 내용보기
어제 나와서 룰루랄라 사들고 들어온 H2O의 감상입니다 대충 한번 읽어보면 어디서 많이 보이는 혹은 모작품을 연상시키는 단어들이 많이 보입니다 예를 들어서 '개조인간', '악의 조직', '죠난 대학', '타케시'(악의 조직과 싸우는 개조인간의 이름임), '전투 형태', '전투원', 공중에서 위치 바꾸면서 킥 하는 장면 까지... '변신'이나 '오토바이'에 '벨트'만 나오면 딱이군요 벨트대신 은색 쌍팔찌를 개조인간들이 쓰고는 있는 듯 합니다만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네요 제가 내공이 얕아서 아직도 남은게 있어 보이는군요 1권 자체가 프롤로그 타입이라서 다음달에 바로 나올 2권이 굉장히 기대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d******y 2005.06.1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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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타카하타 쿄이치로.
"역시나..타카하타 쿄이치로." 내용보기
역자가 바뀌어도 결국은 바뀌지 않는 무언가가 있다. 그것은 작가의 글체랄까..글풍이 아닐까... 데뷔작인 크리스 크로스와 타임리프. 그리고 더블캐스트 등 전작에서 드러났던 그의 간결하고 주인공 시점적인 글체. 그리고 사건을 마치 눈앞에서 직접 지켜보듯 기술하는 건조함등 그 작가 특유의 집필이 여기서 또 한번 드러나지 않았나 싶다. 대부분 2권에서 마무리 되던 작품에 비
"역시나..타카하타 쿄이치로." 내용보기
역자가 바뀌어도 결국은 바뀌지 않는 무언가가 있다. 그것은 작가의 글체랄까..글풍이 아닐까... 데뷔작인 크리스 크로스와 타임리프. 그리고 더블캐스트 등 전작에서 드러났던 그의 간결하고 주인공 시점적인 글체. 그리고 사건을 마치 눈앞에서 직접 지켜보듯 기술하는 건조함등 그 작가 특유의 집필이 여기서 또 한번 드러나지 않았나 싶다. 대부분 2권에서 마무리 되던 작품에 비해 이번 작품은 길어질듯 싶다. 주인공이 겪는 방황이나 혼돈등이 전에 나왔던 작품에 비해 "죽음"이라는 단순하지 않은 소재에서 출발하였고, 또한 거기에서 파생되는 "복수"라는 개념을 또한 삽입하였으니 말이다. 주인공 타카히사가 여자 친구가 눈앞에서 죽는 것을 보는 것을 시작으로 시작되는 복수는 아직 1권에서는 시작되지 않았다. 다만 남들이 "정의"라는 것을 "적"으로 여기며 혼자서 복수를 해야하는 그의 앞으로의 고난길이 단순하지 않으리라는 것만은 분명한 암시속에 끝나고 있지만.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는 더 두고 봐야 할듯 하지만 전작에서 받았던 독자를 향한 숨겨진 반전이 이번에는 어떻게 드러날지 기대가 된다. 이 작가 특유의 작품들간의 연계성. 즉 서로 다른 작품인듯 하지만 결국은 배경이 같은 곳이었다거나 아님 같은 시기를 보냈던 인물들이거나 하는식의 연결은 한 작품을 다 읽고 나서 그 전작이나 다른 작품을 다시금 읽게끔 하는 묘미가 있다. 아직은 이번 작품이 완결이 나지 않아 그정도의 경지에까지는 이르지 못했지만 아마 이번 작품에서도 그다지 "배신"은 없지 않을까...
YES마니아 : 플래티넘 m****a 2005.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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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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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목부터 복잡하다. 그 만큼 작가는 뭔가 이 작품에 심오함을 담고 싶었을지도 모른다. 그런 이유로 1권 내내 주인공이 활약하는 장면은 나오지 않는다. 그 점은 정말 유감이라 생각한다. 대충 내용을 따져보자면 나쁜놈과 좋은놈이 있는데 좋은놈이 나쁜놈과 싸우다가 주인공의 애인을 죽이게 되었다. 그 복수를 하기위해 주인공은 나쁜놈편에 들어갔다는 이야기다. 그런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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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목부터 복잡하다.

그 만큼 작가는 뭔가 이 작품에 심오함을 담고 싶었을지도 모른다.

그런 이유로 1권 내내 주인공이 활약하는 장면은 나오지 않는다. 그 점은 정말 유감이라 생각한다.

대충 내용을 따져보자면 나쁜놈과 좋은놈이 있는데 좋은놈이 나쁜놈과 싸우다가 주인공의 애인을 죽이게 되었다.

그 복수를 하기위해 주인공은 나쁜놈편에 들어갔다는 이야기다.

그런점은 참신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작가는 이 스토리로 몇권까지 우려먹을 예정인지, 내용 전개가 너무 느린 것이 단점이다.

1권내내 주인공은 싸우지 않는다. 대충 재미없는 배경얘기와 정체도 모르는 나쁜놈과 착한놈의 대결. 그리고 애인이 죽고 주인공이 복수를 다짐하게 되기까지가 1권의 내용이다.

2권에서는 복수를하기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쓰려고 한 것 같은데 (필자도 1/3 정도밖에 읽지 못했다.) 아마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 주인공은 싸워보지도 못할 것 같다.

개인적으로 이 작가분을 좋아한다. 내 친구가 팬이어서 이 작가의 책을 전부 모아두는데, 난 그것을 몽땅 빌려와서 몇일만에 독파했다. 그러면서 느낀거지만 이 작가의 필력은 정말 대단하다. 빠른 전개방식과 적절한 묘사가 감탄하리만큼 대단하다. 그런대도 이 작품은 필력이 다소 못 미치는 것 같아서 실망이다.

평소에 리뷰쓰면 꼭 2권씩 사라고 장난처럼 말하지만,

이번 리뷰에선 장난으로도 그런 말은 자재하고싶다.

1권은 어디선가 지인에게 빌려보도록하고

만약 마음에 든다면 2권부터 사는 걸 추천한다.

b******3 2008.02.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