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의 다른 저서를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이 책은 최근 읽어 본 경영관련 서적 중에는 다소 실망스러운 책이었다. 읽어보시는 분들 중에는 다른 평이 나올 수도 있겠으나, 이 책을 읽고 나서 얻는 정보라고는 음... 어느 계열사의 사장이었군. 이사람의 출신이 어디였군 정도이지, 16명의 나열된 CEO중에서 어느 분 하나 제대로 심도 있게 분석되어 있지 않다. 짧은 지면에 많은 분의 이야기를 싣다보니....? 아니다. 너무 많은 중언부언이 있다. 과감히 뺐으면 하고, 이 정도의 정보로 책을 낸다는 것은 좀 지나치다 싶다. 혹시라도 개정판을 내신다면, 인터뷰라도 좀 하시고, 노력과 정성을 더 들여 주셨으면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