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0.0
리뷰 총점 종이책
더욱더 압축된 소년 탐정 코난의 활약상!
"더욱더 압축된 소년 탐정 코난의 활약상!" 내용보기
추리 만화 하면 '소년탐정 김전일'과 함께 떠오르는 만화 '명탐정 코난'... 명탐정 코난은 한가지 이야기가 시작되면 2권 분량에 이르기도 하는 '김전일'과는 달리 비교적 짧은 길이로 끝나는 편이다. 하지만, 그것을 더욱 짧게 압축해 낸 것이 있으니 그것이 바로 이 '특별편'이다. 원작자인 아오야마 고쇼의 어시스트 군단이 만들어낸 또 하나의 코난, 이번 권은 오타 마사루와 에코
"더욱더 압축된 소년 탐정 코난의 활약상!" 내용보기
추리 만화 하면 '소년탐정 김전일'과 함께 떠오르는 만화 '명탐정 코난'... 명탐정 코난은 한가지 이야기가 시작되면 2권 분량에 이르기도 하는 '김전일'과는 달리 비교적 짧은 길이로 끝나는 편이다. 하지만, 그것을 더욱 짧게 압축해 낸 것이 있으니 그것이 바로 이 '특별편'이다. 원작자인 아오야마 고쇼의 어시스트 군단이 만들어낸 또 하나의 코난, 이번 권은 오타 마사루와 에코다 탐정단이 작화를 맡았다. 원작자의 오리지널은 아니지만, 함께 일하단 사람이 그린 탓에 약간 어색한 감은 있지만, 원작의 분위기를 그대로 살리고 있다. 게다가 연재 2회분, 28 페이지라는 짧은 공간에 인물을 소개하고, 사건을 일으키고, 트릭을 풀어내어 마무리 짓는 솜씨는 꽤 수준급. 하지만 너무 짧은 탓에 독자들에게도 트릭의 정체가 쉽게 간파되는 문제도 있다. (한편으로는 독자들도 코난과 함께 생각할 수 있다는 장점이 되기도 하지만) 전반적으로는 원작에 조금 못 미치지만, 기대를 저버리지는 않는 괜찮은 작품이다. 잠시만 짬을 내어도 한편의 사건을 완결지을 수 있으니, 바쁜 생활때문에 차분히 읽어야 하는 추리물에 손대지 못했던 사람들에게는 좋은 선물이 될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대체 범인은 누구일까? 옆 얼굴에 생긴 상처와 라이트 유리의 파편. 이것들은 어떻게 매다는 걸까? '목 매달린 귀신'을 매달고 있던 와이어구나. 두개는 사람의 몸을 매달고 있는 와이어 이고... 또 한개는? "?!" 과연, 그랬구나! 트릭을 알았다! 내 추리가 맞다면... 범인은 저 사람밖에 없어! 피해자 좌측두부에 생긴 상처... 그것은 얻어맞은 상처가 아니야! 그렇다면...! 역시 있다! 뭔가 무거운 것을 끌고간 듯한 자국이야. 범행전에 라이트를 여기다 숨겨놨던 거야! 그리고 확인해야 할 것은... 이 '목매달린 귀신'의 로프! 이 로프는 몸을 매달고 있는 바깥 쪽 두 줄의 와이어와 달리... 이렇게까지 길 필요는 없지! 게다가... 묶었던 흔적이 있어! 추측한 대로... 범인은 저 녀석 밖에 없어!
s******z 2000.10.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