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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좋아하는 꽃이 뭐야?, 엄마는 생일에 무슨 선물 받고 싶어?" 느닷없이 쏟아지는 딸아이의 질문에 '왜?'라고 물으니 엄마에 대해 알고 싶다고 하네요. [엄마의 생일파티] 책을 읽고 "엄마"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아졌나 봐요. 엄마 생일도 다가오는터라 엄마에 대한 궁금증이 책 속 이야기처럼 느껴지는지... 자기는 엄마 생일때 그림과 편지를 적어주고 싶다는 1학년 둘째딸. 그 모습이 귀여워 미소짓게 만드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엄마의 생일파티]예요.
먼저 책을 읽기 전 책의 표지를 보고 자신의 생각을 적어봐요. - "표지의 여자아이는 왜 울고 있을까요?" "엄마 또는 아빠의 생일파티가 열렸을 때, 나는 어떤 일을 했나요?"- 주인공으로 보이는 열매는 아이돌 우준 오빠를 무척 좋아하나봐요. 눈에는 하트가 뿅뿅, 너무 기뻐 눈물까지 흘리고 있어요. 그에 반해 가족들은 뚱해 있는 표정...특히 제목처럼 엄마의 표정이 슬퍼 보여요.
책을 읽기 전이지만 제목과 책표지의 내용을 생각해서 질문의 답을 적어요. 그리고 스티커판에 독후활동지 1장에 대해 스티커 1개를 붙여요. 우와 스티커가 벌써 11개...스티커판을 보면서 뿌듯해 해요.
초등 1학년인터라 글밥이 너무 많은 책이거나 그림이 대부분인 학습만화보다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가 한눈에 보기 딱 좋아요. 학교에서 아침 독서시간에 책가방에 넣어가 읽기도 해요. 하드커버가 아니여서 책도 가볍고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이야기라서 흥미롭고 무엇보다 글과 그림이 재미있어서 책 페이지도 술술 넘어간답니다. 특히 책 읽으라고 잔소리하지 않아도 될 만큼 초등 저학년이 읽기에 글밥도 내용도 페이지수도 적당해요.
오늘 아침도 3학년인 열매는 좋아하는 아이돌 스타 우준오빠를 꿈에서 만나려다 엄마의 "밥먹어!"라는 소리에 잠이 깨고 말았어요. 열매는 우준오빠 꿈도 방해하고, 우준 오빠가 제일 싫어하는 미역국을 끓인 엄마에게 심통을 부렸어요. 우준 오빠에 관한 거라면 사소한 하나까지도 알려고 하는 열매! 아...그런데 그만 엄마의 생일을 잊고 있었지 뭐예요. 열매는 언니 나라와 함께 엄마의 생일파티를 준비하기 시작했어요. 케이크도 사고 플래카드도 만들고 엄마가 좋아하는 선물도 준비하고... 엄마가 좋아하는 것, 원하는 것을 하나하나 생각해 보지만 잘 기억이 나질 않아요. 우준오빠에 대해서는 뭐든지 잘 알지만 엄마에 대한 건 잘 몰랐던 열매는 스스로를 반성하게 되지요. 열매와 나라는 엄마의 생일파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요?
[엄마의 생일파티] 책을 읽고 "도전! 프로필을 외워라", "생각퀴즈", "독후감 쓰기"등의 독후 활동을 해요. 엄마의 프로필도 적어보고, 책 속의 내용을 생각하며 퀴즈의 답도 적어요. 독후감 쓰기에서 열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도 아직 서툰 글씨지만 또박 또박 적었어요.
- 나도 가수를 좋아하지만 나이, 광고찍는 것, 생일은 모르는데 넌 참 신기하다. 그래도 엄마 생일, 나이 , 엄마가 좋아하는 것은 알아야지- 1학년인 딸, 3학년인 열매 언니에게 따끔한 한마디 충고를 하네요.
[엄마의 생일파티] 책을 읽고 독후 활동까지 잘 끝내고 총 5개의 스티커를 붙였어요. 3번째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활동이었는데 스티커판이 하나 하나 늘어가는 모습에 무척 뿌듯해 하네요. 이젠 엄마가 이야기 하지 않아도 스스로 척척~ 책읽기부터 독후 활동, 스티커판까지 즐겁게 할 수 있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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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초등저학년 어린이의 독서능력 신장을 위한 창작동화 시리즈.
초등 교과서에도 수록되고 문화체육관광부 우수 교양도서선정
한국도서관협회 우수문학도서 선정, 한국아동문학연구회 창작상 수상등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좋은책어린이의 저학년문고.
현재 67권까지 출간되었고 계속 출간된답니다.
오늘은 그중 67권인 엄마의 생일파티를 읽어보았답니다.
저도 재밌게 읽었지만 아이도 너무 재밌어하고
독후활동도 너무 재밌어해서 제맘이 더 즐겁답니다.
좋은책어린이 독후활동의 순서는
책을 읽기전- 읽는중간- 읽은후 이기때문에
오늘도 표지를 보면서 책에 대해서 먼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우선 책을 읽기전에 책표지만 보고 독후활동 해보기.
우리아이의 생각을 살펴보고 ㅎㅎ
이젠 책을 읽어봅니다 ^^
생일을 맞은 엄마가 미역국을 끓이는데
이놈의 딸들은 연예인 생각뿐이라 연예인 프로필은
줄줄 외면서 왜 아침부터 미역국이냐면서 핀잔만 준다 ㅠ
연예인 프로필만 줄줄 외우대는 아이들~
엄마의 프로필을 외워라~ 독후활동을 해보자^^
정말 우리아이들~ 자기들 좋아하는것들은 엄마가 꼭 알아야하는데
정작 엄마가 좋아하는것들은 모른다 ㅠ
이번기회에 엄마 좋아하는것도 좀 알고 뜻깊었네요 ㅎ
저도 생각해보면 초등고학년부터 연예인을 너무 좋아해서
영화, 콘서트장, 라디오공개방송등 따라댕겼거든요 ㅎ
그때 저를 돌아봐도 연예인 프로필은 줄줄이 외워댔는데
정작 엄마생일 아빠생일은 ㅠㅠ
책에서도 아이를 위해 늘 희생하는 엄마가
생일을 몰라주는 딸들이 섭섭해하면서
자기도 정작 엄마에게 그렇게 했던게 생각나서
엄마만나러 가는데~ 저도 제자신을 되돌아보게 되고
우리딸도 그런 시기가 오기전에 미리 책으로 경험을 해보게
되는 계기가 된것 같아요. 연예인도 중요하지만 그건 한때인데
제일 가까운 곳에 자기를 가장 사랑해주는 사람을
먼저 챙겨보는 시간을 가져보게 해주는 그런책이네요^^
울딸 독후활동중에 아무리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부모님보다는 안좋을것 같다~
라는 대목이 있는데과연 그럴지 ㅎㅎ 딸과 함께 책을 봐도 독후활동을 통해서 아이의 생각을 볼수있는데 아이의 생각을 볼수있어서 너무 좋고
아이도 책을 읽는데 그치지않고 다시한번 생각해볼수 있는것 같아 좋은것 같아요.
책은 많이 읽는것도 중요하지만 이렇게 독후활동으로 마무리하는것도
너무 중요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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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에 좋아하는 연예인.. 있었나요?? ^^ 어떤 연예인을 좋아하셨나요??
제가 중 2 때 서태지와 아이들이 데뷔를 했고.. 광풍이 불었죠 ㅋ 장기자랑을 하면 다들 회오리춤을 췄고, '난 알아요' 노래를 안 외우던 아이가 없었죠
저도 없는 용돈 털어 서태지와 아이들 스티커를 사서 모으고 거리에서 파는 길보드 테이프를 사서 듣고.. 엄마를 졸라 가끔 '하이틴' 잡지를 사서 오빠들의 기사를 모으곤 했죠 이제는 다 아름다운(?) 추억들.. ㅋㅋㅋ
초 1 아들에게 요즘 반 친구들이 좋아하는 연예인은 누구냐고 물어보니까 반 친구들은 EXO를 좋아한다고 망설임 없이 대답하더라구요
엑소?? 엑소가 워낙 유명하단 건 알았지만.. 초 1 도 좋아한다고 하니 어안이 벙벙.. 엄마는 엑소 멤버가 누구누구인지.. 총 몇 명인 지도 아직 모르는데 ㅋㅋ 형, 누나가 있는 친구들도 있고.. 요즘은 정보 전달이 워낙 빠르니까 이 정도는 뭐..
연예인에게 푸-욱 빠지면 자나깨나 연예인 생각만 나죠~ 연예인의 일거수일투족이 궁금하고, 그 사람에 대해 모든 것이 알고 싶고.. 엄마인 저도 분명 그런 아름다웠던(?) 시절이 있었기에 아들이 연예인을 좋아한다면 무작정 말릴 수는 없을 거 같아요 ^^;;
하지만 저도 그 시기를 지나왔기에 연예인이 세상의 중심은 아니며 그곳만 바라보고 있다가는 주변의 소소하지만 소중한 것들을 놓칠 수 있다고 말해줄 수 있어요 뭐 물론 "연예인이 밥 먹여 주냐?" 라는 독설도 함께 날리겠지만 ㅋㅋ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에서 이번에 새로 나온 창작동화 '엄마의 생일 파티' 는 연예인을 동경하는 아이들에게 소중한 메시지를 전해 줄 수 있을 거 같네요 ^^
책을 읽고 난 후의 느낌과 생각을 적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엄마의 생일 파티' 책에 나오는 문장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문장은.. "연예인이 밥 먹여 주니?" 라는 문장이래요 ㅋㅋㅋ *************** '엄마의 생일 파티' 책을 읽고.. ***************
저도 엄마의 생일을 절대 잊지 않아야겠어요. 다음 엄마의 생일 파티는 열매처럼 제대로 준비할 거예요. 생일 케이크를 빨리 먹고 싶다고 까불까불하면 엄마가 화가 나니까 생일 파티로 엄마의 화를 풀어주고 싶어요. 열매처럼 돈을 모아서 케이크와 엄마가 좋아하는 사과를 살 거예요. 선물은 500원짜리 곰돌이 양말 한 짝 살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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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생일이 이제 몇 달 안 남았으니 두고 봐야겠네요 ㅎㅎㅎ 꼭 물질적인 선물이 아니고.. 뽀뽀 한 번이라도 엄마는 좋아 ♥
저는 위 도서를 추천하면서 좋은책어린이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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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내내~ 아직은 아니지만 조금만 더 크면 나의 이야기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던 책!! 엄마들은 정말 생일한번 챙기기가 너무 힘든것 같아요.. 특히 엄마생을을 과연 누가 기억해줄까? 내입으로 미역국을끊여야지만 그래도 듣는 한마디.. "누구생일이에요?" 이상하게 미역국은 생일에만 먹는걸로 알고잇어서 그런지.. 자주 끊이지 않게되더라구요.. 책속의 주인공열매도.. 엄마가 미역국을끊였는데.. 다짜고짜 싫다고 합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연예인이 우준오빠가 오디션에서 미끄러질까봐 그러더라구요.. 정말 엄마로써는 이럴땐 속터질것 같아요
당연히 엄마의 생일을 알고 있지는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요.. 하지만 열매는 우준오빠를 만난다는 생각에 열심히 플렌카드도 만들고..연습도 하고.. 우준오빠를 보러갔지만 알고보니 우준오빠가 아닌 우준미라는 가수였던거에요.. 엄청 실망했겠죠? 저도 어렸을때 생각하면 항상 연예인들을 쫒아다녔던 생각이 나더라구요.. 생일부터 좋아하는것., 싫어하는것 등등.. 정말 우준오빠에 대한걸 모르는게 없었답니다. ' 하지만 채팅을 하다 알게된 엄마의 생일... 그러고 보니 엄마의 생일이었던걸 잃어버렸나봐요.. 하지만 뒤늦게라도 엄마의 생일 파티를 할수있게 되서 다행이랍니다.그래도 늦게라도 알게된게 어찌나 대견하던지요.. 구열매는 연예인에 푹 빠져있고 정말 툴툴거리는게 많답니다. 그래도 재밌게 읽고 활동지를 하면서 엄마의 생일과 프로필을 좀 적어주라고 했더니 자기의 프로필을 막적더라구요^^아직은 모를때지지만 서서히 알려줘야할것 같답니다. 그래도 우준오빠를 향해 열심히 연예인을 쫒다보면 기분좋은 일이 있겟죠 ?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책으로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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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 저학년 문고 엄마의 생일파티 좋은책어린이저학년문고 저학년 보기 좋은 창작동화라 좋아요. 창작동화 많이 본 우리 초등어린이 역시나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잘 봐주시네요. 좋은책어린이저학년문고- 엄마의 생일파티 엄마의 생일파티인데 어째 생일파티하는 엄마의 얼굴은 울쌍이에요. 구열매는 엄마생일 축하 플랭카드가 아닌 우준오빠 플랭카드를 들고 잇구요~ 표지 그림만 딱 봐도 어째 엄마의 생일파티가 그렇게 썩 잘 되지 않았을거 같은 상상이 저절로 드네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엄마의 생일파티 보기전에 책 내용을 상상하면서 써보기에요. 이렇게 생각을 열어보기 활동을 통해서 창작동화의 더 깊은 세계로 여행을 떠나기 좋은거 같아요. 창작동화 보는 이유가 책 자체를 즐기기 위해서가 가장 큰 목적이고 그리고 또 다른 이유를 들라면 창작동화를 통해서 생각을 확장 할수 있어서이기도 해요. 그래서 초등추천도서에 창작동화가 많은 이유이기도 한가봐요. 지난 번 엄마의 생일에 거울 선물을 준걸 떠올리면서 쓴 우리 초등어린이 ㅋㅋ 그 거울은 외할머니선물인데 그걸 또 저에게 줬다는거...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엄마의 생일파티의 구열매는 좋아하는 연애인인 우준오빠의 프로필은 줄줄이 꾀고 있어요. 그렇지만 정작 엄마의 프로필을 꼽으라니 영... 자신이 없어요. 엄마가 좋아하는 꽃이 뭔지 좋아하는 과일이 뭔지 알수가 없는 우리의 주인공 구열매 아이들의 모습이 그대로 드러난 창작동화라 공감하면서 보기 좋은 초등추천도서에요. 우리 주인공 구열매는 꿈속에서 우준오빠를 만나는 꿈을 꾸고는 완전 좋아했다는거~ 울 초등어린이는 기억나는 꿈이 없다고~ 플랭카드를 만드는 날이 하필이면 엄마의 생일일게 뭐에요. 어쩜 오해 사기 딱 좋아요. 울 초등어린이는 아직까지는 연애인을 몰라요. 그래서 열매의 마음을 온전히 다 이해하지는 못하는가봐요. 좋으면 그냥 응원하는 것만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거보면 아직은 애기인듯^^ "엄마 생각해주는 사람은 우리 열매밖에 없네" 그 말이 맞아요. 연애인은 화려하고 멋져 보여서 좋아하는 마음은 이해해요. 우리 주위에는 화려하고 보기 좋지 않더라도 소중한 것들이 많아요. 평소에는 느끼지 못하는 주변의 것들이 소중하게 느껴지는건 나이가 먹을수록 느껴지는 거 같아요. 저도 어릴때는 주변의 것들에 대한 소중함을 모르고 지냈는데 나이가 먹을수록 내 주변의 것들, 나의 옆에 있는 가족이 소중함을 새록 새록 느끼거든요. 울 초등어린이도 엄마가 제일 좋아!! 하면서도 엄마의 소중함을 모를때가 더 많아요. 그렇지만 바로 옆에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소중한게 바로 가족인거 같아요. 저는 위 도서 엄마의 생일파티를 추천하면서 좋은책어린이 로부터 해당 도서를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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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생일파티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67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67번 엄마의 생일파티는 초등교과서 [ 통합1~학년군 가족1, 3~4학년군 국어3-가 ] 와 연계되는 내용이예요.
주인공 열매는 열매는 가수인 우준오빠를 좋아하는 3학년 학생이예요. 어느날 엄마의 생일을 위해 깜짝선물을 준비하는줄 알고 엄마는 내심 기대를 합니다. 그러나.. 열매는 우준오빠가 동네에 온데서 플래카드를 만드는 중이었죠.. 엄마의 생일날. 열매는 엄마의 생일인지도 모르고.. 우준오빠가 싫어하는 미역국을 줬다고 투정을 부리는데요... 오늘이 바로 엄마의 생일이라는걸 뒤늦게 알게됩니다. 열매는 그제서야 언니와 함께 엄마의 생일도 모르고 지나칠뻔한걸 반성하면서 엄마의 깜짝 생일파티를 준비하게되죠. 엄마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하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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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67번 "엄마의 생일파티" 초등 추천도서, 초등 저학년 창작동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67 엄마의 생일파티 책의 표지를 보니 '열매'의 눈에서는 하트가, 눈물이 주루룩 흐르네요. 제목은 엄마의 생일파티인데....엄마의 생일보다 더 중요한건 연애인 오빠인듯한 요즘 우리아이들의 모습인거 같습니다. 열매는 가수 우준오빠를 무척 좋아해요. 오빠에 대한 프로필을 쭉 외우기도 해요. 양력생일은 물론 음력생일까지... 좋아하는 과목, 음식, 싫어하는 음식, 요즘 광고하는 신발 등등 그런 우준오빠를 생각하면서 잠을 자면 꿈속에서 만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잠에 빠져들기도 한답니다. 학교에 가다 옆에서 하는 말을 듣고는 열매네 동네에 우준오빠가 온다는 소식을 접하고는 부리나케 플랭카드를 만들고 있어요. 내일 중요한 날이라며 엄마에게도 비밀로 하고 하트를 열심히 그리는 모습에 엄마는 기대를 하게 되지요.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엄마의 생일날 미역국을 아침밥상에 내놓았는데 열매가 한다는 말이 "우리우준오빠는 미역국 싫어한단말이야!!" 그리고 어제 열심히 만들던 플랭카드를 가족들에게 보여주네요. 엄마의 기대와는 달리 열매는 우준오빠에 대한 생각으로 가득차있어 엄마의 생일은 안중에도 없었던거예요. 어찌나 이 순간 엄마의 마음이 아프던지.....꼭 저의 마음이 그런것 같았어요.
우준오빠가 우리동네에 온다는 소식을 잘 못 전해 들은 열매의 실수로 우준 오빠가 온다는 공원에 갔다가 넘어져서 바지에 구멍도 나고 플랭카드도 엉망이 되어버리고 기분이 좋지 않게 들어왔어요. 그때 엄마는 커다란 가방을 메고 나가시면서 콩나물국 끓여놨으니 언니랑 먹으라면서 외출하시네요. 기분도 꿀꿀하고 엄마도 때마침 외출하시고....기분도 풀겸 팬클럽카페에서 채팅을 하게되지요. 그러다 알게된 사실 오늘이 바로 엄마의 생일이었던거지요.
그제서야 아침에 있었던 미역국 사건도 떠오르고 목이 메이기 시작합니다. 6학년 언니와 함께 엄마의 생일파티를 준비하기로 해요. 가지고 있는 용돈을 합쳐봐야 2만원 조금 넘네요. 케익을 사러갔는데 엄마가 어떤케익을 좋아하는지.... 그리고 케익값이 왜이렇게 비싼지.... 고민하다가 초코와 생크림, 치즈케익으로 조각케익을 산답니다. 그리고 과일을 사러 슈퍼마켓으로 뛰어가요. 엄마는 어떤과일을 좋아할까? 아무리 생각해 낼려 해도 떠오르지 않아요. 슈퍼아저씨의 힌트에서 도움도 받아 사과를 사고 남은 돈 3천원으로는 외할머니의 도움을 받아 엄마가 좋아하는 장미꽃을 구입하네요. 우준오빠가 좋아하는 거는 줄줄외우고 있던 열매는 엄마에게 너무나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집으로 돌아와 엄마의 생일파티 플랭카드를 우준오빠꺼 보다 더 크게 정성을 다해 만듭니다. 그리곤 외출하신 엄마를 기다리지만 날이 어두워질때까지도 돌아오지 않으시네요. 엄마의 생일날 아침부터 엄마에게 미안하게 했던 열매는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그때 아빠가 돌아오시고 다같이 엄마를 찾으러 나가보네요. 속상했던 엄마는 외할머니가 생각이나 잡채와 빈대떡을 함께 먹으며 이야기라도 해야겠다해서 외할머니댁에 다녀오시는 길이라네요. 집에 돌아오니 두 딸들이 정성껏 준비해 둔 케익과 사과 그리고 장미꽃을 보고는 마음이 풀리기 시작한답니다. 아무도 생일을 몰라주던 섭섭했던 마음은 풀려가고 아이들의 아양에 아직 생일인 오늘 저녁 이렇게 파티를 하게됩니다. 엄마의 생일을 준비하면서 알게되는 엄마의 마음을 열매가 조금은 알게 되는 것 같아요. 엄마는 자기가 좋아하던것들 보다 나라와 열매가 좋아하는 것들이라면 엄마도 다 좋아하게 된다는 것을요 우리 엄마들은 가족이 좋아하는 거면 저절로 좋아지고 가족이 잘 먹는 거면 나도 맛있어 지는 그런것처럼요.. 그래도 엄마들도 사과의 중심부분만 먹지말고 알찬 옆구리 살도 먹는 모습도 보여주고 생선의 머리부분만 먹지말고 옆구리 살도 먹는 모습을 보여줘야겠답니다.
그리고 활동해본 독후활동지... STEP 1 스텝1은 사실 책을 읽기전에 활동해보면 더 재미있을텐데 살짝 컨닝을한 상태네요... 그래도 울아이들은 엄마아빠 생일을 잘 알고 있어서요...다행입니다. 그리고 달력엔 언제나 울 가족의 생일날에 표시가 크~~게 되어 있기때문에 그냥 넘어가진 않게 되더라구요^^ 올해 제 생일이었을 때 두 아이가 용돈털어서 조각케익사다주었고 작년 아빠생일 때는 두아이의 재롱으로 아빠가 행복해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STEP 2 엄마의 프로필 만들기 울2학년 아들은 저를 무척 좋아해요.. 엄마의 손도 좋고 웃고 있는 예쁜 얼굴이 너무나 좋다네요.. 그래서 한마디 덧붙였어요. 엄마 속상하게 하지 않으면 더 잘해줄게~~라고요 ^^
좋아하는 꽃에는 장미꽃, 아카시아, 제비꽃을 적어놓았네요. 그리고 알려주었어요. 엄마는 프리지아도 좋아하고, 목련도 좋아한다고요~~
STEP 3 스텝3의 생각퀴즈 활동은 좀더 깊이 있게 정리하는 부분으로 아이의 생각을 엿볼수 있어서 좋아요. 3번 엄마의 생일을 잊어버린 가족에게 어떤 마음이 들었을까요? 물음에... 가족을 위해 밥도 챙겨주고, 키워주는 자식들인데 엄마의 생일을 알아주지 못해 답답하기 때문에 알려주고 싶은마음이 들것같다네요
STEP 4 스텝4 독후감쓰기 아무도 알아주는 이가 없는 엄마의 생일날 엄마는 많이 속상하셨겠다고... 난 엄마의 생신을 다 기억하는데... 다음부터는 엄마생일을 꼭 외우라고 열매에게 당부합니다. 초등저학년아이들이 읽기 좋은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엄마의 생일파티' 재미있게 읽고 독후활동도 하니 참 좋아요 그리고 한가지 배우는 것도 좋구요~~ 이렇게 해서 지금까지 독후활동지 하면서 붙여놓은 스티커가 하나씩 더해져가고 있어요. 저는 위 도서를 추천하면서 좋은책어린이로부터 도서를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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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스타를 좋아하는 주인공 열매~ ^^ 친구들 사이에 좋아하는 연예인을 생각하다 자면 꿈에서 볼 수 있다는 소문이 도는데... 열매는 꿈 속에서 좋아하는 우준 오빠가 나오지 않는다며 투덜대네요. ^^
어느 날 열매가 플래카드를 만들고 그 모습을 본 엄마는 미소를 지었지만... 알고보니 플래카드에는 다른 글귀가 적힌... ㅎㅎㅎ ^^ 더군다나 우준 오빠가 싫어하는 미역국을 끓였다고 핀잔까지 주고... ㅋㅋㅋ
열매는 팬클럽에서 회원들과 이야기를 하다가 엄마의 생일을 생각하게 됩니다. ^^ 미안한 마음에 열매와 언니 나라는 엄마가 오기 전에 생일 파티클 준비하게 되는데... 엄마가 좋아하는 것을 몰라요. ^^
할머니께 전화를 해서 엄마가 장미꽃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 그동안 일을 반성하며... 열매는 엄마가 시키는 대로 심부름도 너무 잘하네요~ ㅋㅋㅋ
열매는 엄마 생각만 하다가 잘 작정이었지만 ㅋㅋ 여전히 꿈 속에서는 우준 오빠~~ ㅎㅎㅎ ^^ 아직 크게 좋아하는 연예인이 없어서... 지금은 걱정이 없는데... ^^ 조금 더 크면 우리 튼튼공쥬도 요렇게 변할 수도 있겠죠? ㅎㅎㅎ 책을 읽으면서 전... 어릴때 제 모습을 보는것 같은... ㅋㅋㅋㅋㅋ 갑자기 엄마가 생각나고... 난 우리 엄마에 대해서 잘 알고 있나??... 모르겠다... ㅠㅠ 미안하고... 또... 죄송스럽고... ㅠㅠㅠㅠ 책을 읽으면서 오히려 제가 더 많이 반성하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ㅠㅠㅠㅠ
이 페이지는 책을 읽기 전에 풀어 봅니다. ^^ 이번에도 책을 받고서... 튼튼공쥬가 빨리 읽고 싶어하는걸... 억지로 가로 막으며 못보게 했다지요~ ㅋㅋㅋ
* 표지의 여자 아이는 왜 울고 있을까요? * 엄마가 케잌 사주기로 해서 기뻐서.
* 엄마 또는 아빠의 생일 파티가 열렸을 때, 나는 어떤 일을 했나요? * 네. 안아주고 생일 카드 썼어요.
때마침 다음주에 아빠 생일... ㅋㅋ 이번엔 더 열심히 생일 카드를 만들것 같더라구요~ ㅎㅎㅎ ^^
* 우준 오빠의 프로필로 맞는 것을 찾아 동그라미 쳐 보고 우리 엄마의 프로필을 적고, 열매처럼 외워 보아요! *
엄마의 이름과 나이, 생일, 태어난 곳을 알고 있는 튼튼공쥬~ ^^ 한가지... 좋아하는 꽃은 몰랐는데요... 지금까지 거의 얘기를 나눠 본 적이 없는듯... ㅋㅋ 몇일 전에 유치원 하원 하면서 대뜸 ! 엄마는 무슨 꽃을 좋아하냐며... 묻더라구요 ! ㅋㅋㅋㅋㅋ 엄마가 좋아하는 음식은 너무 많아서 다 못 적고... 그냥... 생선 회랑 고기 만 적었대요~ ㅋㅋㅋㅋㅋ
* 내가 꿨던 꿈 중에 특히 재미있거나 신비했던 꿈이 있다면 적어 보아요. * 내 꿈속에서 농장 학교에 갔다. 거기에서 앵두나무 타기를 했는데 참 재미있었다. 농장 학교에 관한 동화 책을 읽고 잤더니...이 책의 이야기를 꿈으로 꿨다고 하네요. ^^
* 열매 엄마가 플레카드를 만드는 열매를 보고 미소를 지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 하트 옆에 자기 이름이 들어가 있을줄 알았기 때문에.
순간... 무슨 하트인가... 엄마가 몰라서 물어보니... ^^ 책 속 그림에서 열매 이름 옆에 하트가 그려졌더라구요~ ㅎㅎㅎ 열매는 우준 오빠를 썼던... ㅋㅋㅋ
* 내가 열매의 엄마라면, 자신의 생일을 까맣게 잊어버린 가족에게 어떤 마음이 들었을까요? * 속상해요. 집 떠나서 다른 집을 짓고 살 것 같아요.
튼튼공쥬의 대답에 엄마는 빵! 터지고 ㅋㅋㅋ 튼튼공쥬가 더 커서 연예인 오빠만 좋아하고 엄마한테 관심을 안주면... 엄마는 진짜 이렇게 집 떠나서 다른 집 짓고 살 거라고 협박함... 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책을 읽고 난 후의 느낌과 생각을 적어 보아요. ^^
열매가 우준 오빠 플래카드를 만드는 것이 재미있어 보였어요. 책 속의 사람이 살아 있는 것처럼 보였어요. 나는 앞으로 엄마, 아빠 생신을 잊어 버리지 않도록 달력에다 써서 생일 파티를 할거에요.
책에 나오는 문장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문장은 나라는 콧방귀를 뀌었어요. 라고 써넣으며... 여기까지 알차고 재밌게 활동 마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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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을 좋아하는 주인공 열매! 연예인의 스케쥴을 다 꿰고 있고, 프로필에 대해서도 다 알면서.. 정작 엄마에 대해서는 아는게 별로 없었어요..심지어 생일 조차도.. 엄마는 내심 가족들이 자신의 생일을 알아주기를 바랬지만 그것은 착각이였죠.. 뒤늦게 엄마의 생일을 알고 생일 파티를 준비하지만, 좀처럼 집에 돌아오지 않는 엄마가 걱정되고 엄마에게 미안하고.. 생일 파티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새삼 엄마의 사랑을 느끼고..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열매 자매 이야기.. 책을 읽어보면서 어릴적 내 모습과 겹치는 부분이 많아 참 아이러니한 순간들이 많았어요.. 그게 어릴적 이야기뿐만이 아니고 현재의 나는 부모님께 얼마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드리고 있는지.. 우리 아이들의 부모이기전에 나에게도 부모님이 계시는대 나는 과연 잘하고 있는건지..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 문고를 통하여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인 저또한 성찰과 반성의 기회가 되었다는 생각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맞벌이 가정이 늘고 대화가 부족해지면서 삭막한 가족이 참 많은 요즘 시대에 꼭 필요한 초등 추천도서가 아닌가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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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문고 좋은책어린이 엄마의 생일파티
11월 한나가 보게된 좋은책어린이의 첫번째 도서는 창작동화 엄마의 생일파티랍니다.
생일파티라는 글씨를 보고는 호기심이 생겼는지 얼른 보자고 하더라구요.
엄마의 생일파티는 연예인을 좋아하는 초등학교3학년인 주인공인 열매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표지를 보면서 어떤 내용일지 생각해 보고 있어요. 웃으면서 울고있는 모습을 보니 너무 좋아하는것 같다고 합니다.
엄마의 생일때는 뭘했었지? 생각해 보았더니 편지쓰기라고 하네요. 생일때마다 하트를 그리고 사랑해를 써주는 딸아이가 떠올라 흐뭇해지더라구요. 주인공인 열매는 연예인 우준오빠를 아주 좋아해요. 공연에 우준오빠가 온다는 소식을 들은 열매는 방에서 열심히 플래카드를 만들었어요.
엄마는 그 모습을 보고 엄마 생일을 위해 만드는 플래카드인줄 알고 흐뭇해 했답니다.
우준오빠의 프로필을 외우고 있는 열매는 엄마의 생일날 끓은 미역국을 보고는 우준오빠는 미역국을 싫어한다며 우준오빠가 좋아하는 콩나물국을 끓여달라고 해요. 엄마의 생일 플래카드를 만든 줄 알았던 엄마는 열매가 우준오빠를 위해 만든 플래카드라고 자랑해자 실망을 해요. 공원에 공연을 보러간 열매는 넘어져서 열심히 만든 플래카드가 지저분해 졌어요.
우준미라는 트로트 가수의 공연이었는데 우준오빠의 공연이라고 잘못들은 열매는 친구들에게 눈총을 받았어요.
공연에 갔다 돌아온 열매는 집을 나서는 엄마와 마주쳤어요.
엄마가 나가시자 컴퓨터를 켜고 우준오빠의 팬카페를 구경했어요. 팬 카페의 댓글을 보고 그제서야 엄마의 생일이 오늘이 알게된 열매는 깜짝 놀랐어요.
나라언니와 돈을 모아 케익을 사고 엄마가 좋아하는 과일도 샀어요.
하지만 생일을 준비하면서 정작 엄마가 좋아하는 것들을 몰랐던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쿠린내 나는 장미꽃?
처음엔 뭐지 했더니 장미를 좋아하는 엄마가 결혼 후에는 장미꽃 대신 장미가 그려진 양말을 하나씩 모았다고 해요. 엄마가 장미꽃을 좋아할 줄이야.......
엄마를 위해 장미꽃도 하나사고 플래카드도 만들었어요. 엄마가 집으로 돌아오지 않자 아빠와 나라언니 열매는 엄마를 찾아 나서요.
집으로 돌아온 엄마는 엄마를 위해 준비된 생일파티에 감동했답니다.
엄마의 프로필을 써보라고 하니 엄마의 이름만 쓰고 아는게 하나도 없네요. 씁쓸~~~~
그래도 엄마의 생일파티를 보면서 얘기를 하다보니 아~~~엄마가 그런거 좋아했어 합니다.
자신의 생일을 모른다면 정말 슬플거라고 말하는 한나..
책을 보고 자신의 생각도 말할 줄 알고 점점 책을 보며 이야기 내용을 요약할 줄 아는 한나를 보니 기특하네요.
엄마의 생일파티를 보고 딸과 좀 더 친해진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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