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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시스 이후를 그린이야기입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무한지구의 위기 - 아이덴티티 크라이시스 - 인피닛 크라이시스 -52 - 파이널 크라이시스 순으로 이어지게 되는데요. 파이널 크라이시스를 제외한 나머지는 지금 출간이 된상황입니다. 이책을 읽으려면 일단 출간된 크라이시스에 대한 내용 이해는 필수입니다.(옛날부터 미국코믹스를 읽으신 분이 아니라면....)
여러명의 사람들이 얽혀가면서 배트맨 원더우면 슈퍼맨이 없는 52주간에 있었던 일들을 서술해나가는데 정말 대단한 작가들이 돌려가면서 스토리를 써서 실패할 확률이 없는 책이 완성되었습니다. 실제로도 매우 재밌고요. 특히 마지막은 2권이 궁금할수 밖에 없는 결말로 끝내는군요.
몰입도도 훌륭하고 그렇게 까지 많은 지식을 필요로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아이덴티티 크라이시스나 인피닛 크라이시스는 꼭 읽어보시고나서 읽으시길 권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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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좋은평을 듣고있는 52시리즈이다. 크라이시스 이후의 세계에서 슈퍼맨 배트맨 원더우먼이 없는 52주를 보여준다. DC코믹스를 상징하는 세캐릭터를 출연시키지않은 대형이벤트가 무슨 재미가 있겠느냐만은 그런 생각을 무참하게 깨버리는 무척이나 재미있는 작품이다. 다소 산만한 이야기 전개라고 느껴질 수 있을만큼 1권에서는 여러 이야기를 동시에 풀어나간다. 고담시에서 무언가를 조사하는 르네, 메트로폴리스에서 활동하는 부스터골드와 렉스루터의 음모 블랙아담의 이야기와 일롱게이티드맨의 이야기까지 여러 이야기가 반복되며 보여진다. 복잡한 느낌이 들다가도 모든 이야기에 빠져들게 되어 빨리 다음권을 손에 집게되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