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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찬 유아 기차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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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기차에 관심 많은 현이와 함께 읽은 사파리 출판사의 정보지식그림책 '기차 여행'~! 저번에는 '나는 알아요 병원' 책도 울 아들에게 반응이 좋았던 터라 이번에도 많이 기대가 되더라고요. 딱 기차 여행하기 좋은 이맘때 휴가철에 한번 읽어보면서 재미와 지식을 쌓을 수 있답니다.   4세부터 초등학교때까지 읽기 좋은 지식그림책으로 사파리 나는 알아요 시리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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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기차에 관심 많은 현이와 함께 읽은

사파리 출판사의 정보지식그림책 '기차 여행'~!

저번에는 '나는 알아요 병원' 책도 울 아들에게 반응이 좋았던 터라

이번에도 많이 기대가 되더라고요.

딱 기차 여행하기 좋은 이맘때 휴가철에 한번 읽어보면서 재미와 지식을 쌓을 수 있답니다.

 

4세부터 초등학교때까지 읽기 좋은 지식그림책으로

사파리 나는 알아요 시리즈가 정말 최고인거 같아요.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설명과 그림, 사진이 적절하게 어우러져 있을 뿐더러

조금 크면 할 수 있는 독후활동과 꼬마퀴즈 cd까지 있어서

한 권이지만 참 알차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총 10권의 시리즈 중 3권을 이미 만났는데, 이왕이면 세트로 살껄 하는 생각도 들었네요.

 

책은 그림책처럼 시작된답니다.

기차놀이를 좋아하는 샘이 가족들과 기차 여행을 하면서

기차에 대한 여러 가지 호기심도 해결을 하게 되요.

 

 

<기차 여행> 책 안에는 기차의 발달부터 다양한 기차의 모습, 기차 열차 안에서의 모습, 기차에서 일하는 사람들 등등

울 현이가 궁금해하는 요소들이 가득가득 채워져 있더라고요.

 

 

 

 
 
 

 

특히 다른 그림책에서 보았던 증기기관차나 KTX의 모습에 무척이나 반가워하더라고요.

 

증기기관차에서 디젤 기관차, 전기 기관차에 거쳐서 고속 열차까지 발전한 모습이 한눈에 잘 설명되어 있어요.

 

 

 

 

그리고 기차역에서는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람들에 대한 설명도 있더라고요.

안 보이는 곳에서 수고하시는 분들이 있으니 마음 놓고 멋진 여행을 다니는 거겠죠?

 

 

기차를 운전해주는 기관사부터 승무원, 시설 차량 관리원, 역무관에 대한 설명도 있었어요.

너무 깊은 얘기는 못 알아들어서 간단한 역할만 얘기해주었더니 알겠다고 하네요^^

 

 

그리고 여객 열차 안의 모습도 같이 보았어요.

짐은 선반 위에 올려놓는다는 것도 같이 얘기해보고, 화장실이나 오락실, 매점 같은 것도 열차 안에 있다고 말하니 신기해하네요.

 

 

 

 

 

책 페이지마다 '꼬마 지식'을 통해서 심화된 지식과 정보를 얻을 수 있답니다^^

엄마도 같이 보면서 아~~하게 된다는 ㅋㅋ

 

 

그리고 뒤에 조작 북으로 펼치면 이렇게 긴 기차의 모습이 나오는데요

울 현이 와~~하면서 재미있어하더라고요.

플랫폼에서 열차를 기다리는 모습, 매점에서 출출한 배를 채우는 사람들, 차표 자동 발매기를 통해 차표 사는 사람들 모습 등

이것저것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해요.

 

 

 

구석구석 꼼꼼하게 다 읽고는 독후 활동으로 <기차 그리기>나 <승무원의 호루라기>만들기도 같이 만들어 볼 수 있고요.

꼬마 퀴즈를 통해서 책의 읽었던 내용을 한번 더 챙길 수 있답니다.

 

정말 알차죠?

 

그리고 뒤편에 나온 '세계의 기차'에서 눈을 못 떼는 현이 ㅋㅋ

저마다 지역과 상황에 따라 만든 기차들의 모습에 와~~하고 탄성이 절로 나오네요.

앞에 부분은 그림이었는데 이건 사진이라서 더 실감이 났나 봐요.

 

남아프리카의 블루 트레인부터 스위스의 빙하 특급 열차, 우리나라의 해무까지 8개의 기차가 소개되어 있는데요.

울 현이는 해무가 제일 멋지다고 하네요. 애...애국자 인가? ㅎㅎㅎ

정말 전 세계의 기차를 타 타고 여행을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엄마도 기차를 많이 타봤지만 꼼꼼하게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을 잘 정리가 되어 있어서

아이에게 포인트를 잘 집어서 얘기해 줄 수 있었고

아이들 호기심을 만족시켜 주어서 너무 좋았어요.

스스로 궁금해하면서 읽고 얘기도 해보니 엄마랑 아이랑 서로 공부가 되는 거 같아요.

아이와 함께 이번 휴가는 '기차 여행' 책을 읽고 함께 떠나보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YES마니아 : 로얄 h*****e 2015.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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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알아요! 기차 여행을 읽고 기차에 대해 더 자세히 알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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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알아요! 기차 여행을 읽고 기차에 대해 더 자세히 알수 있었습니다. 20150402   남자 아이들은 역시 교통수단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있어요. 저희 명이 역시 마찬가지이구요.. 특히 작년에 유치원에서 Train 기차에 대한 주제로 학습을 한후에 ITX, KTX 그리고 재미있는 기차역 이름등등 저에게 머릿속에 있는 기억들을 생각하면서 종종 이야기 했는데요.. 이번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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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알아요! 기차 여행을 읽고 기차에 대해 더 자세히 알수 있었습니다.

20150402

 

남자 아이들은 역시 교통수단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있어요.

저희 명이 역시 마찬가지이구요..

특히 작년에 유치원에서 Train 기차에 대한 주제로 학습을 한후에

ITX, KTX 그리고 재미있는 기차역 이름등등 저에게 머릿속에 있는 기억들을

생각하면서 종종 이야기 했는데요..

이번에 기차여행이라는 책을 보고 무척 좋아했어요...

 

 

출판사는 사파리

글 피에르 윈터스  그림 티네케 메이린크 옮김 정회성 감수 송문석

 

 

책을 펼치면 터널 안에서 빠져 나온 기차의 모습이 그려져 있네요.

이 그림을 보니 아이들과 작년에 일본에 가서

기차타고 여행했었을 적이 생각나네요..

 

표지를 넘기면 많은 사람들이 탄 키차와 CD가 있어요.

 

전 CD 넣어져 있는 이 비닐이 참 맘에 들었어요.

쉽게 칼 자국이 있어서 뜯을수가 있고

보관도 쉽겠더라구요..

 

샘이 장난감 기차를 가지고 놀고 있네요..

기차를 아주 아주 좋아하는 샘은 낼 아침 기차를 타고 즐거운 여행을 떠난다고 합니다.

 

살짝 작은페이지를 넘겨보면

다음날 아침 샘 가족들이 기차역에 가서 기차여행을 하려고 타고 있는 모습이 보이네요.

 

그리고 한장을 넘겨보면

"기차의 발달" 이라는 주제로

최초의 기차였던 증기 기관차를 시작해서 디젤 기관차, 전기 기관차, 고속열차에

대한 설명이 자세히 나와있어요.

 

또.. "다양한 기차"

바닷속으로 다니는 열차, 물건을 실어 나르는 열차, 땅속으로 다니는 열차에

대한 설명도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꼬마지식에서는

영국과 프랑스의 바다 밑을 지나가는 고속 열차의 이름이

"유로스타" 라고 나와있어요.

유로스타를 타면 영국 런던에서 프랑스 파리까지

2시간 30분 안에 갈수 있답니다..

 

와우~~ 신기하네요.. 바닷속으로 다니는 열차를 타면 어떤 기분일까요?

저도 한번 타보고 싶어지네요.

 

그리고..

기차의 발달과 기차의 종류를 알고 난후에는

기차 역에서 일하는 사람들에 대해 자세한 설명이 나와있어요.

꼬마지식에서는 '역무원' 에 대한 설명도 나와있구요..

 

여객 열차 실내 모습도 나오네요...

 

그리고 기차는 버스처럼 기다려주지 않고,

시간이 되면 출발하기 때문에

미리 미리 나와서 기차 출발 시간을 늦지 않도록 자세한 그림으로

설명도 되어있어요.

 

기차를 타려면 차표가 있어야하고

차표는 역에 있는 자동 발매기나 판매 창구, 인터넷으로 살수 있다고 나와있네요.

기차에서 중간에 내려 다른 기차로 갈아타야 할 경우에는

다른 기차로 갈아탈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도 확인하라고 설명이 되어있어요.

 

이번엔 펼쳐진 페이지가 나오네요.

기차는 보통 정확한 시간에 도착하고 떠나지만,

정해진 시간보다 늦게 역에 도착할 때도 있다고 합니다.

그것을 '연착' 이라고 해요.

세계에서 바다와 가장 가까운 역은

우리나라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정동진역이랍니다.


 

기차역에서는

기차를 잘못 탈 수 있으니,

기차 시간표와 플랫폼을 알려 주는 전광판을 잘 확인후 타라고 합니다.


 

책을 양 페이지를 펼쳤더니

정말 눈 앞에 기차역이 있는것처럼 보이네요..


 

특별한 기차에는 밤이 되면 의자를 침대로 만들거나

개인 침대 칸으로 가서 잠을 잘 수 있는 야간열차도 있다고 합니다..

야간 열차는 반드시 예약해야 합니다..

이 부분을 읽으니

명이가 자기도 밤에 기차를 타서 꼭 침대칸에서 자보고 싶다네요..ㅋㅋㅋ

그러고 보니 저도 아직까지 야간기차는 안 타본것 같아요.
교통수단이 기차뿐인 나라는

아프리카의 몇몇 나라돠 인도인데

다른 교통수단이 없어서 기차가 늘 사람들로 가득하고

들어갈 자리가 없으면 위험한 행동이지만,

기차 옆에 매달리거나 지붕 위에 올라타기도 한다네요..

 

아찔하네요...


 

오늘날의 기차역은 나라와 지역에 따라 아주 멋지고

특색 있는 기차역이 많아요.

기차가 마지막으로 도착하는 역일 '종착역' 이라고 합니다.

꼬마지식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큰 기차역은 미국에 있는데

미국의 뉴욕에 있는 그랜드 센트럴 역은 44개의 플랫폼과 67개의 노선이

지나는 세계에서 가장 큰 기차역이라고 되어있네요.


 

책을 한참 읽었는데 샘의 기차여행 이야기는 어느새 사라지고...

기차에 대한 자세한 지식만 알게 된듯 싶어요..ㅋㅋ

 

마지막 부분에서는 기차 여행 동시도 나와있네요.

 

이 부분은 어린이들이 좋아할 페이지인듯 싶어요..

기차를 그리는 방법도 나와있구요..

호루라기를 종이로 쉽게 만들수 있는 부분도 자세히 나와있어요.

오른쪽으로 보면

꼬마퀴즈도 나와있어요.

이제까지 읽었던 내용들이 정리되어서 문제로 나와있답니다.



꼬마퀴즈 나와있는 플랩부분을 살짝 열어보면

정답도 나와있구요..

 

마지막장은 첫장을 넘겼을때 처럼

사람들이 많이 탄 빨간 기차가 나오네요..

 

명이가 첨엔 혼자서 "기차 여행" 책을 살짝 읽어보았구요.

 




 
그 다음 며칠이 지난후

명이에게 흥미를 주기 위해..그리고 저도 사실 CD 내용이 궁금해서

CD를 틀어놓고 책을 봤답니다.

 




   

꼬마퀴즈를 CD를 듣고 푸는데..

저쪽 방에서 공부하는 은이가 대답을 다 하네요..ㅋㅋㅋ

공부하라고 했더니 명이 CD 듣고 공부한거 듣고 있었나봐요..




책을 읽고 독서활동으로 Thinking Map을 해봤어요.

아직은 한글을 읽을줄만 알고 조금 간단한거만 쓸수 있어서

저랑함께 이야기 나누면서 쓰는것을 도와 주었답니다.



이렇게 해서 즐거운 기차 여행 책을 읽어보았답니다....

 

 

 

 

 

* 본 포스팅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것입니다.

 



k*******8 2015.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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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좋아하는 아이라서 그런지 매일 cd들으며 보는 책이랍니다.
"기차 좋아하는 아이라서 그런지 매일 cd들으며 보는 책이랍니다." 내용보기
아이는 지금 cd로 책 내용을 듣고 cd에서 나오는 꼬마 퀴즈 문제를 푸는 중^^     우리 큰 아이는 유별날 정도로 기차를 좋아했어요. 아니 기차 사랑은 지금도 계속되지요. 그래서 간혹 기차 관련 책이 있으면 아이에게 하나씩 사주곤 했는데.. 이번달에 기차여행 책을 만나게 되었네요.   앞으로 기차책 소개 하나씩 해봐야겠어요. 기차책 중 사랑받는 책 한 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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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지금 cd로 책 내용을 듣고

cd에서 나오는 꼬마 퀴즈 문제를 푸는 중^^

 

 

우리 큰 아이는 유별날 정도로 기차를 좋아했어요.

아니 기차 사랑은 지금도 계속되지요.

그래서 간혹 기차 관련 책이 있으면 아이에게 하나씩 사주곤 했는데..

이번달에 기차여행 책을 만나게 되었네요.

 

앞으로 기차책 소개 하나씩 해봐야겠어요.

기차책 중 사랑받는 책 한 권은 바로 이 책입니다.

사파리 출판사에서 나오는 지식그림책의 "기차여행"이랍니다.

 

 

 

이 책의 경우 오디오 cd가 있어요.

그러고보니 사파리에서 나오는 책은 cd 있는 책이 많네요.^^

국시꼬랭이 동네 책들도 모두 cd가 있어서 아이랑 같이 cd 틀고 보곤 하거든요.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는 기차 장난감으로 시작되는 이야기.

샘은 내일 기차를 타고 여행을 시작할거라고 합니다.^^

 

글밥의 양이 그리 많지 않아 유아부터 초저까지 보기 좋은 그림책입니다.

 

 

 

 

 

이 책은 기차와 관련된 지식들이 담긴 지식그림책입니다.

그래서 책 곳곳에 이렇게 꼬마지식들이 있어요.

 

꼬마지식 부분 같은 경우, 아이가 그냥 지나치기도 할 수 있거든요.

사실 이야기가 재미있지 이런 지식까지는 꼭 꼭 챙겨보지 않는 울 아이는..

 

cd에서 읽어주기에 이 부분까지도 보게 되네요.^^

워낙 cd로 듣는 걸 좋아하는 아이이다보니, 이 책이 더 아이랑 잘 맞는 것 같기도 합니다.

 

 

 

 

 

 

책에는 기차와 관련된 여러가지 지식들이 나옵니다.

최오의 기차 이야기로부터 시작해 기차에서 일하는 사라들 소개. 세계의 여러 기차 등등.

 

그리고 그 내용을 아이가 잘 숙지했는지 이렇게 퀴즈를 풀어볼 수 있어요.^^

 

처음 책을 보고나서 아이가 맞춘 건 몇 문제 되지 않네요. ㅎㅎ

더 많이 보면 10문제 모두 맞출 수 있겠지요?

 

 

이 지식그림책을 기차여행이라는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이번에 도서관에서 이 지식그림책 시리즈로 나온 걸 모두 찾아보았는데

시리즈로 나온 책도 많고 책 내용도 마음에 들어서 모아볼까 싶어요.^^

 

 

d****l 2015.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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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여행 / 사파리, 기차놀이도 하고 기차에 대해서도 배워보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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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아침. 한참 거실에 널부러져 있던 레고와 로봇 덩어리에 싫증이 난 듯한 녀석이 자기 방의 장난감상자를 뒤집니다. 아! 이거 있었지? 우와 이거 오랫만이네~ 라며 토마스기차와 레일을 주섬주섬 챙겨옵니다. 녀석의 관심이 로봇으로 옮겨오기 전 기차에 관심을 보일 때 꽤 수집욕을 불태우던 다이캐스트 기차들.     그래! 오늘은 기차놀이도 하고, 기차 책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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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아침. 한참 거실에 널부러져 있던 레고와 로봇 덩어리에 싫증이 난 듯한 녀석이 자기 방의 장난감상자를 뒤집니다. 아! 이거 있었지? 우와 이거 오랫만이네~ 라며 토마스기차와 레일을 주섬주섬 챙겨옵니다. 녀석의 관심이 로봇으로 옮겨오기 전 기차에 관심을 보일 때 꽤 수집욕을 불태우던 다이캐스트 기차들.

 

 

그래! 오늘은 기차놀이도 하고, 기차 책들도 함께 읽어보자꾸나!

기차여행

나는 알아요! - 신나는 생활​

피에르 윈터스 글/티네케 메이린크 그림

38쪽 | 454g | 250*270*8mm​

사파리​

​기차를 좋아하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채워주면서 여러가지 정보들을 알려주는 지식정보그림책입니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교통수단인 기차는 편리하기도 할 뿐 더러 때로는 여러가지 추억을 함께 안겨주는 교통수단이지요.


기차를 좋아하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채워주면서 여러가지 정보들을 알려주는 지식 정보 그림책입니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교통수단인 기차는 편리하기도 할 뿐 더러 때로는 여러가지 추억을 함께 안겨주는 교통수단이지요. 책 속 주인공들도 커다란 기차를 타고 즐거운 여행을 떠나며 추억을 쌓게 됩니다. 책을 읽는 아이들도 함께 기차여행을 떠나게 되는 거지요. 기차의 발달을 살펴보며 기차를 움직이는 힘에 따라 어떤 종류의 기차들이 있는지 살펴보기도 하고. 역할에 따라 기차를 어떻게 분류하는지도 알게 됩니다.


엄마! 바닷속으로 다니는 기차도 있데요! 눈이 커다랗게 변하며 신기해하는 녀석에게 영국과 프랑스 사이의 바다를 '도버해협' 이라고 부르며 그 바다밑을 달리는 해저고속열차인 '유로스타' 이야기를 해주었어요.



유로스타의 객차는 프랑스에서 생산된 TGV(떼제베, Train a Grande Vitesse)라는 것두요. 같은 제품이지만 영국-벨기에, 영국-프랑스를 연결하는 고속열차를 유로스타(EUROSTAR), 벨기에-프랑스를 연결하는 고속 열차를 탈리스(THALYS) 라고 한다는 것도 찾아보았네요. 나중에 우리 가족끼리 꼭 타보자는 이야기를 잊지 않았죠.


기차에 대한 지식 뿐 아니라 기차 안에서 일하는 사람, 기차 내부 구조, 기차역에 대한 것들도 꼼꼼하게 알려줍니다. 플랩처럼 접혀있는 페이지를 활짝 펼치면 우리가 실제 기차 플랫폼에 도착한 것처럼 시원한 그림이 펼쳐집니다. 넓게 펼쳐진 페이지의 그림을 꼼꼼하게 들여다보더니, 전철을 탈 때마다 스스로 자신의 티켓을 사는 것을 즐겨하는 녀석답게 그림 속에서 차표 자동 발매기를 보며 반가워합니다.

 



 

신 나게 책을 읽었다면 이제 「꼬마퀴즈」에 도전해보는 것도 좋죠. 녀석은 초등학생이 되고 나서는 자신이 배운 것들을 뽐내며 퀴즈에 도전하는 것을 꽤 좋아합니다. 나~ 많이 배웠죠? 자랑스럽죠? 하는 특유의 표정과 함께 말이죠.

 

 

책 속에는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를 담아두었습니다. 만들기를 좋아하는 녀석에게는 책에 수록된 기차 그리기와 호루라기 만들기 부분도 반응이 좋았습니다.

 

엄마, 아이디어가 떠올랐어요. 우리 책놀이해요. 

엄마가 준비한 책놀이, 녀석이 떠올린 책놀이 두가지를 모두 다 해보기로 했어요. 제가 준비한 책놀이는 참여하고 있는 그림책모임에서 배워온 건데요. 올해 5월의 동네 어린이 축제에서 아이들의 체험으로 제공할 간단한 활동이기도 합니다.

우선 A4 용지에 기찻길 도안을 출력해둡니다. 시간이 넉넉하면 아이와 함께 기찻길 그리기 부터 시작해봐도 좋겠지요. 그리고 길게 이어 붙여 아코디언북처럼 접어두었습니다.

 

그 다음은 일반 색종이로 상자를 접습니다. 우선 이렇게 색종이를 접었다 펴주면서 접기 편하게 길을 내주어야해요.

 
 ​

​그리고 상자를 접습니다. '종이상자접기'로 검색해서 따라했습니다. 2개를 접어서 바닥과 뚜껑으로 활용할 예정.

 ​

​상자 바닥에 아까 만둘어 둔 기찻길을 붙이면 기본 아코디언 기차책이 완성이 됩니다. 이제 이 기찻길 위에 녀석만의 각종 기차를 붙여갈 예정이지요.

 

밤톨군이 그려낸 기차들 모습. 집에 있는 다른 기차책들도 가져와서 비교하며 신나게 그려냅니다.

 



녀석은 상자를 만들다가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적용하고 싶어했어요. 두꺼운 색종이로 상자를 만들더니 가운데를 오려냅니다. 기차역도 만들어야하고, 기차도 두대는 있어야 하고 중얼중얼......

​기차들이 기찻길 위로 칙칙폭폭 달려 역에 도착했습니다. 자신의 아이디어로 만들어 낸 것들이라 엉성해도 더욱 좋았나봅니다. " 역에 도착했어요. '승객' 여러분 기차에 '탑승'해주세요. "

 

%EB%AF%B8%EC%86%8C%20%EB%82%A8%EC%9E%90 : 엄마. 옛날에는 고무신으로 기차놀이를 했지요?

%EC%8B%A0%EB%82%A8%20%EB%8F%99%EA%B8%80%EC%9D%B4 : 그랬지 어떻게 알았어?

%EC%82%AC%EB%9E%91%20%EB%82%A8%EC%9E%90 : 학교에서 국어시간에 읽었어요.

​그래. 바로 이 책 말이지? 이 책도 마저 읽어볼까?

네! ​

▷ 고무신 기차, 초등학교 2학년 국어교과 수록​ / 사파리

​기차란 기차는 다 찾아 읽어보는 하루. 진짜 기차를 타보러 가는 일만 남았구나.

 

 

 

YES마니아 : 플래티넘 h*****a 2015.03.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