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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구구단을 배운 세대로서 저희 세대에는 구구단을 무조건 외웠습니다. 학교에 남아 "이일은 이, 이이는 사" 하면서 재미없게 무조건 외웠었습니다. 제 아이에게는 이런 불행한 재미없는 산수, 요즘은 수학을 가르키고 싶지 않아서 이책을 구매했습니다. 이 책은 제가 생각했던대로 아이와 퀴즈를 풀듯 재밌게 구구단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탑이 다섯개 있는 성이 여섯개 있으면, 탑은 총 몇개인지? 이런 식의 문제를 재밌는 그림과 함께 나타내어서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덧셈도 잘 못하는데 곱셈을 벌써 가르칠 필요가 있을까 고민도 했었지만, 재미만 있으면 곱셈이든 나눗셈이든 상관없다고 생각하고 구매했습니다. 일단은 성공적으로 아이랑 매일 잘 가지고 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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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어린 시절에는 구구단을 외울때 책받침에 찍혀있는 구구단을 보며 외울때까지 반복해서 암기 했던게 기억난다. 참으로 지루하고 재미없는 과정이었다. 외워두면 계산할때 도움이 된다지만 재미가 없으니 하기 싫은건 당연한 일이었다. 그래서 아이에게는 억지로 암기 시키지 않기위해 여러가지를 알아보던중 이 책을 보게됐다. 1단부터 12 단까지 재미있는 그림과 이야기가 곱셈구구를 외운다기보다 만화책을 보는 듯한 기분이 들게 했다. 이 책으로 아이가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구구단을 익혔으면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