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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크레용 신짱 16권을 읽고 쓰는 리뷰 글입니다. 본편의 줄거리와 개인적인 감상이 포함되어 있으며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드디어 신짱 동생이 태어났네요. 로컬라이징된 신짱 동생의 이름은 짱아였고 신짱의 본명인 신노스케는 히로시의 실수(?)로 지어졌는데 동생은 어떻게 지어질지 궁금하네요. 하지만 동생의 등장으로 분명히 좋아야할 에피소드들에서 히로시랑 신짱 친할아버지 하는 짓들이 너무 징그럽게 나와서 한동안 신짱은 멀리하려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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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네 가족을 보면 인터넷 어디서 본 말이 생각난다. 짱구 엄마가 짱구 진짜 예뻐한다는 말... 그런데 정말로 읽다보면 그렇다. 열받아서 맨날 머리 때리고 쫓아가고 그러는 거 같지만 애초에 저 만만치 않은 애를 챙기고 키우고 살피는 것부터가... 꼬박꼬박 무슨 행사있으면 치뤄주고 그러더라 ㅠㅠ 보면서 조금... 엄마가 생각나고... 짱구 아빠의 룸살롱 가는 거나 여자 밝히고 이런거 아니면 진짜 그림같은 가정인데 그 흠집들이 너무 커서 눈살 찌푸리게 한다 ㅠ 제발 이상한 저런것 좀 넣지 말지... 그게 웃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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